전체기사

경복대 "의료사회복지사 뜬다"…전국 유일한 학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건강보험 확대 시행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의료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복대 의료사회복지학과는 ‘의료를 겸비한 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융-복합 교육과정을 도입해 의료사회복지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료사회복지학과는 △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효율적 학점제 운영을 통한 실무 중심 교육 △의료와 복지를 동시에 배우는 대한민국 유일한 학과 운영 △사회복지사 1급, 건강보험심사청구사 100% 합격을 목표로 의료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해 복합적이고 실무적인 능력을 배양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인 문제와 환자가 요양 중에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찰과 진료를 원조하며 퇴원 후에는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의료와 복지를 겸비한 업무를 수행한다. 의료사회복지학과는 기업 건실도를 고려한 300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고 산업체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인자격증인 간호조무사, 건강보험심사청구사, 사회복지사 1급, 2급 자격증 취득으로 우수산업체 취업이 용이하다. 취업 분야로는 중대형병원 건강보험청구사, 대형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등 다양하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실습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실습.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교육과정 소개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교육과정 소개. 사진제공=경복대

이상일 "용인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22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경제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다. 이 상은 민선 8기 출범 후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에 큰 성과를 거둔 단체를 선정해 그 업적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 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등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경제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용인지역 3곳의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며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3월 삼성전자가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우리 용인 이동·남사 일대 710만㎡(215만평)이 지정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가 시작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는 앞으로 삼성이 20조원을 투자해서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로 거듭난다. SK하이닉스는 140조를 투자해서 원삼면에 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 원대한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세계 반도체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도시가 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도 많이 늘고 인구도 늘어난다"며 "시장으로서 이를 위한 배후도시 조성과 각종 인프라 확충 등 그 기틀을 잘 닦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남사읍 일대 715만㎡(215만평)는 지난 3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이어 지난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곳을 포함해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용인의 반도체 역량이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라인 1개를 건설하면 약 128조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되고 47조 원의 부가가치와 37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긴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5개 팹(Fab)이 건설되고, 여기엔 삼성전자와 15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 아울러 처인구 원삼면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는 4개 팹(Fab)이 건설되며 50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는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및 차세대 비메모리 분야 연구개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829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 CEO 초청 ‘K-비즈니스 리더스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2023 K-Business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초지능사회 K-Business의 미래, 초연결·초실감·초지능사회 비즈니스 생존방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KB를 거래하는 우수 중소·중견 기업 CEO 및 배우자와 KB금융그룹의 경영진 등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K-Business의 생존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아기상어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의 이승규 부사장 겸 공동창업자의 ‘세계와 소통하는 K-콘텐츠를 만드는 기술: 모든 비즈니스는 쇼 비즈니스’라는 주제의 개막강연으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뒤이어 CEO가 원하는 주제의 세션을 직접 선택해 수강하는 선택형 프로그램 ‘KB 리더스 클래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KB 리더스 클래스’는 CEO들의 관심도가 높은 리더십·인문학·인공지능 총 3가지의 세션으로 운영했다. 리더십 세션은 이소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인문학 세션은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인공지능 세션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CEO의 배우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장명숙 의상디자이너가 ‘패션으로 공감을 끌어내는 능력’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KB금융그룹은 기업 경영활동에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K-Business의 새로운 기준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KB금융지주 내 그룹 SME부문(Small&Medium Enterprise)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열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룹차원에서 중소기업 대상 상품 및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ESG경영 추진 지원을 위한 ESG컨설팅 및 경영컨설팅,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연결 사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KB금융그룹 내 계열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국민으행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시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초지능사회 K-Business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3 K-Business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부회장 ,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등 KB국민은행 임원들과 300여명의 우수기업 CEO 및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 운영 돌입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송미 제2부교육감이 추진단장을, 홍정표 융합교육국장이 부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정책기획관, 홍보기획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행정관리담당관, 학교업무개선담당관, 학교안전과, 협력지원과, 교육과정정책과, 교원인사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생활인성교육과, 학교안전공제회 총 14개 부서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은 월 1회 정기 협의회와 안건에 따라 수시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1차 추진단 협의회를 열고 △추진 과제 검토 및 확정 △추진 현황 공유 △추진 전략과 적용 △홍보계획 공유 등 부서 협력으로 정책의 발전적 방향과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주 1회 진행하는 실무협의회에서는 실무자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계획 검토 △추진 평가 결과 △사업별 이행 점검 과정을 공유한다. 김송미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도교육청 여러 부서가 힘을 모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추진단에서 부서 간 유기적 협업과 통합지원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권 강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80913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 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은행연합회, 카톡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활동 전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은행연합회가 카카오와 손잡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활용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은행연합회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협력·대응체계 마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은행연합회는 우선 추석명절을 앞두고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안내 문자를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약 2900만명의 카카오톡 가입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협회는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보다 신속하게 국민들에게 전파한다는 복안이다. 금융권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를 보이스피싱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보이스피싱 사이버체험관 이벤트, 피해 예방제도 및 대응요령 관련 동영상 송출,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오프라인 교육 등 다양한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은행연합회는 최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소비자포털 내에 ‘은행권 보이스피싱 대응 노력’ 메뉴를 신설하고 은행권의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연합회와 카카오의 업무협약은 국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IT 부문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은행연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사진 왼쪽)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혁신을 위해 더 창조적으로 일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22일 서울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2023 한국행정학회 대한민국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변혁적 리더십 분야의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은 한국행정학회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범적이고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기관장을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성과 증진에 기여하고자 분야별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변혁적 리더십, 진성 리더십, 공감 리더십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고, 용인특례시는 변혁적 리더십 분야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은 한국행정학회 대한민국리더십평가단이 기관별로 접수된 지원서를 검토·평가해 선정하며, 세부 선정 평가지표에는 비전 및 공공가치 창출, 전략 수립 및 실행, 현안과제 해결, 소통 및 조직문화 등이 있다. 시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통한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등 반도체 그랜드 비전 제시, 시민 등 내부 구성원들의 지지를 끌어낸 점, 저비용·고효율의 생활 밀착 행정 추진,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활성화 전략으로 국·도비 대규모 확보 등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관행이나 타성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 행정 문화와 문제 해결 중심의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힘쓴 점, 전국·경기도 최초의 혁신적 정책을 실행하고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의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8기 들어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많은 성취를 이뤘는데 이러한 노력이 권위 있는 한국행정학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게 돼 일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잘 유지하며 창조적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757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서울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2023 한국행정학회 ‘대한민국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변혁적 리더십 분야 상을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217581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서울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2023 한국행정학회 ‘대한민국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변혁적 리더십 분야 상을 받은 뒤 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신한은행, 노후 위한 평생소득 준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다음달 노후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더 나은 노후를 위한 평생소득 준비’라는 주제로 ‘제1회 신한 평생소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 세미나 방식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막연하게 느껴지는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미나 진행 일정과 주제는 △10월 19일(1회차), ‘맞춤형 K-노후관리’ △10월 31일(2회차), ‘인생 2막을 위한 필수 금융상식’ △11월 9일(3회차), ‘퇴직연금으로 평생소득 만들기’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신한은행 쏠(SOL)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미나 전날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들에게는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URL을 당일 오전에 SMS를 통해 발송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회차별 100명에게 파리바게트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시는 고객들에게 노후 준비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진행될 이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더 나은 노후를 위한 평생소득 준비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마트솔루션즈(옛 에디슨EV)와 휴림에이텍(옛 디아크)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수감 중인 기업사냥꾼 이준민(52)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이 씨의 최측근 중 1명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22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10명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피고인들은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 단성한)가 쌍용자동차 인수를 활용해 에디슨EV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와 난소암 치료제 개발 바이오사업 관련 허위 공시 등으로 디아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번 주가조작 사건은 검찰이 지난해 7월부터 수사를 진행해 세 차례에 걸쳐 총 20명(12명 구속)을 기소해 재판을 진행 중으로, 이번 재판은 3차 기소에 따른 재판이다.특히 검찰이 ‘국내 주가조작 일인자’로 특정한 회계사 출신 이 씨가 구속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사건이다. 이 씨는 총 17명의 변호인단을 꾸려 재판에 대응 중이다.이날 재판은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인정 여부와 향후 증인 채택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한 인정여부를 묻는 판사의 질문에 10명의 피고인 중 9명은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디아크의 주가조작과 관련해 자본시장법위반으로 기소된 엘리시온매지니먼트 대표 이 모 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엘리시온매니지먼트는 에디슨EV가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든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을 처분한 투자조합들의 업무담당자로 공시된 곳이다. 또 디아크 관계사인 카나리아바이오엠(옛 두올물산+두올물산홀딩스)의 한때 최대주주였던 곳이다.검찰의 자료에 따르면 엘리시온매니지먼트는 디아크의 인적분할 관련 허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두올물산-두올물산홀딩스의 합병 과정에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다른 피고인들은 해당 혐의를 부인하는 과정에서 이 대표만 공소사실을 인정한 상황이다. 단 공소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유죄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법조계 일각에서는 이 씨 홀로 혐의를 인정하고 나선 것에 대해 세력에 균열이 생겼을 가능성과 함께 상대적으로 처벌 수위가 약할 것으로 예상해 먼저 재판에서 빠져나오려는 전략일 가능성 등을 제기한다.이 씨는 주범 격인 이준민 씨가 과거 관여한 감마누와 제이스테판 등에서 직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최소 7년 이상으로 추정된다.한편 검찰 측은 이번 재판이 주요 피고인들의 구속이 풀리기 전에 종결되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재판에서 증인 채택과 관련해 피고인 측 변호인단이 사건을 에디슨EV와 디아크 관련 사건으로 나누어 각각 진행하자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해 검찰 측은 "구속 기간 중에 주요 증인에 대한 신문이 모두 종료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관련 법에 따르면 법원의 피고인에 대한 구속 기간은 2개월이 원칙이다. 지난 7월 초 구속된 피고들은 9월 초에 이 기간이 도래한다. 불가피하게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심급마다 두 차례 2개월씩 구속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미 구속 중인 피고인들은 한 차례씩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재판이 길어질 경우 판결 이전이라도 내년 초에는 피고인들의 구속이 풀린다는 이야기다.법원은 일단 검찰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개별적인 입장을 배려해 줄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며 향후 11월까지 재판기일을 확정했다.khc@ekn.kr서울남부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8월 거주자외화예금 59억달러 감소...4개월 만에 줄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8월 거주자외화예금이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에 감소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91억 달러로 전월(1050억 달러) 대비 59억 달러 감소했다. 기업의 수입 결제대금 지급, 해외투자 등으로 4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예금 잔액은 830억4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8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수입 결제대금 지급, 일부 기업의 해외투자,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줄었다. 유로화예금(52억3000만 달러), 엔화예금(82억8000만 달러)은 각각 7억9000만 달러, 3000만 달러 줄었다. 수입 결제대금 지급,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산액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844억4000만 달러)과 개인예금(146억6000만 달러) 잔액이 각각 52억4000만 달러, 6억6000만 달러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893억5000만 달러), 외은지점(97억5000만 달러)이 각각 49억8000만 달러, 9억2000만 달러 줄었다.통화별 8월 거주자외화예금이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에 감소했다.

발명진흥회, 추석 앞두고 임직원 등에 청렴서한문 발송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명진흥회의 청렴·반부패 실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청렴서한문’을 임직원과 관련기관 등에게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청렴·인권리더 회의 △청렴인식·갑질위험 자가진단 △내·외부 청렴도 조사 △예방 중심의 자체감사 등 발명진흥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전달했다. 또한, 청탁·금품수수와 향응 근절 약속 등 반부패 기관운영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이번 발명진흥회의 청렴서한문은 발명진흥회 임직원과 관련기관 및 기관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발송됐다. 손용욱 부회장은 청렴서한문에서 ‘큰 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청렴해야 한다(廉者, 天下之大賈也. 故大貪必廉. 人之所以不廉者, 其智短也)’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청심편 구절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발명진흥회는 투명한 기관운영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ch0054@ekn.kr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 추석 명절 청렴서한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