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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백일홍축제, "1000만송이 백일홍에 취해 붉게 물들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강을 따라 1000만 송이 백일황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가을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2023 평창백일홍 축제가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22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강변을 따라 만개한 백일홍 꽃길을 걸으며 한가로운 가을 한 낮을 즐겼다. 축제장 매표소를 들어서면 풍차전망대가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 오르면 백일홍꽃밭이 펼쳐져 있는 광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평창강 분수가 햇살에 반사돼 보석을 흩뿌리는 광경은 덤이다. 백일홍꽃밭, 황화코스모스꽃밭을 걷고, 시원한 조롱박 터널을 지나 포토존, 백일홍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고승지(원주, 38)씨 가족은 "강릉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백일홍 축제장을 찾았다. 꽃길이 길게 늘어져 있어 천천히 걸으니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을 소녀처럼 단장한 두 딸을 데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전에 근무지였던 평창을 아이들과 찾았다. 아이들과 꽃의 향기에 흠뻑 취해 있다. 아이들과 흙길을 걸으며 나비도 보고 벌도 보고 꽃향기를 맡으며 한가한 오후를 즐기다보니 저절로 힐링이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축제장은 하천변을 따라 백일홍꽃밭, 황화코스모스밭, 반려견피크닉존, 단풍나무길, 대왕참나무숲길 등 총 7개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 다른 축제장과 달리 애완견과 함께 찾은 방문객이 눈에 띄었다. 7개 구간 중 4구간은 반려견피크닉존으로 조성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어질리티, 프리즈비 및 반려견 수제간식도 만드는 등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꽃길을 걷다 돌아가는 길에는 대왕참나무숲길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땀방울을 식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그냥 버려두면 잡초만 무성할 강변을 군민과 힘을 합쳐 꽃을 심고 가꾸고 만든 꽃밭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에서 축제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지역경기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 환경을 잘 살려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ss003@ekn.kr ess003@ekn.kr백일홍3 22일 백일홍이 만개한 ‘2023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백일홍5 22일 백일홍이 만개한 ‘2023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조롱박터널 조롱박터널이 시원하게 드리워져 있다. 두 자매2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두 자매의 귀여운 포즈와 함게 백일홍이 활짝 폈다. 백일홍2 22일 백일홍이 만개한 ‘2023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고려대, 독일 네취社와 배터리·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LINC 3.0 사업단 소부장 혁신 기업협업센터(ICC-AMMT)가 지난 4일 독일 설비제조기업 네취(NETZSCH)와 인공지능(AI) 기반 배터리-스마트 팩토리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고려대 ICC-AMMT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준호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NETZSCH의 잉고 래디쉬 그라인딩&디스퍼션 사업부 CEO, 스티븐 민 에너지솔루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ICC-AMMT와 NETZSCH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를 배터리 제조공정에 적용해 배터리 셀별 최적 공정 파라미터를 제조 단계에서 결정하고, 데이터 기반 공정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협력 협약이다. 고려대의 배터리 제조 관련 전문지식과 디지털 트윈 기술, AI 기술이 NETZSCH의 우수한 분쇄, 믹싱 기술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은 배터리 제조 공정과 인공지능 활용 관련 산학연계 인력양성, 배터리-스마트 팩토리 산학 공동기술, 새로운 파일럿 플랜트 국내 설치 및 공동 활용, 배터리 슬러리 믹싱 공정에 대한 디지털 트윈 활용, 배터리 슬러리 믹싱 공정 인라인 분석 기술 고도화 및 AI 적용 등 다양한 기술개발 협력도 기대된다. 고려대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면 신규 개발된 장치를 기존의 라인에 투입하기 전 사전 검토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공정을 최적화할 경우, 에너지 절감 및 공정시간 단축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잉고 래디쉬 CEO는 "고려대와 지식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좋은 협력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디지털 트윈은 미래 배터리 셀의 개발과 생산을 첨단기술로 만들 것이며, 전 공정의 디지털화는 지속 가능성과 효율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고려대 ICC-AMMT 센터장은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의 개발을 위해 배터리 제조 기술 분야에서 NETZSCH와 폭넓은 협력을 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트윈을 위한 기초를 정의 및 수립하고 개념을 정립한 후 조업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고려대 스티븐 민 NETZSCH 에너지솔루션 본부장(왼쪽 일곱번째), 잉고 래디쉬 그라인딩 & 디스퍼션 사업부 CEO(왼쪽 여덟번째), 이준호 고려대 ICC-AMMT 센터장(왼쪽 아홉번째), 오기장 산학협력중점교수(왼쪽 열한번째), 정태수 LINC 3.0 사업단 본부장(왼쪽 열두번째)이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

산림항공본부 항공연구회,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항공본부는 산림청 내 연구모임인 ‘항공연구회(Forest Pilot)’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3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직원들 스스로 연구 모임을 조직해 자기 주도적인 연구가 활발하다. 산림헬기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항공연구회’와 산림헬기 정비기술 발전을 모색하는 ‘항공정비 등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의 대형·장기화에 따라 산림헬기 안전관리를 위해 작년에 신설한 항공연구회는 국내외 교류를 통해 산림헬기 지상학 교재를 제작해 조종사 교육 및 인재개발 플랫폼에 게재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형산불 공중진화 핸드북을 배포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직원들이 도전적·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우리나라 민·관·군 헬기 조종사들의 산불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적극행정이 실천됐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국민을 위한 현실이 되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항공연구회1 산림항공본부 항공연구회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3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산림항공본부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영월 칡줄다리기’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도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2023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심의 위원회를 열고 ‘영월 칡줄다리기’ 종목 지정 및 보유단체(영월칡줄다리기 보존회 회장 김준기) 인정 심의 결과 ‘영월 칡줄다리기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결정했다. 또한 보유단체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마치고 강원특별자치도 도보에 고시가 돼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칡줄다리기 행사를 주도했던 단종제위원회와 영월청년회의소를 중심으로 정확하지 않았던 칡줄의 길이와 무게 그리고 칡줄을 엮는 일련의 과정과 칡줄 연행과정, 줄다리기 과정에 필요한 도구와 복식 등에 관한 내용을 정립했다. 특히 2019년 9월 ‘영월 칡줄다리기 보존회’를 발족하고 칡줄다리기의 전승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승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강원도무형문화재 등록에 따른 전승 조직 안정성과 지속성을 위해 법인을 구성했다. 그동안 칡줄다리기 보존회에서는 부족한 자료와 고증에 대한 보강을 위해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심포지엄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월 칡줄다리기는 단종대왕이 복위된 숙종 24년(1698년)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1967년 제1회 단종제가 시작되면서 칡줄다리기는 소규모의 민속행사로 재현되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정월대보름에 영월의 성황당인 영모전에서 태백산 산신인 단종대왕의 영혼을 위무하는 당고사를 지낸 다음 미리 준비해 두었던 칡줄을 모아 동강을 중심으로 동·서 양편으로 나뉘어 태백산 산신으로 신격화된 단종대왕에게 군민의 무사안녕과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했다. 1970년 제4회 단종제부터 대규모의 칡줄다리기로 발전, 1988년 영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도 민속경연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칡줄다리기는 단종문화제 행사 때 최고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영월군은 단종제향과 칡줄다리기, 동강뗏목 등 지역의 무형 문화 자산들을 발굴해 보존과 전승에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우리나라 줄다리기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모두 담고 있는 줄다리기로 손색이 없다"며 "특히 전국에서 보기 드문 칡을 이용해 줄을 당기고 있으며 강원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몇 안되는 줄다리기라는 점과 민간의 주도로 오랫동안 전승되고 있는 부분은 줄다리기가 지닌 또 다른 가치"라고 했다. ess003@ekn.kr[꾸미기]칡줄다리기-2 단종제의 백미 ‘칡줄다리기’[영월군 제공]

중기중앙회 "베트남 중소기업과 교류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NASME)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베 중소기업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중기중앙회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도 화이 남 베트남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트란 두이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중소기업협회는 중소기업정책 개발 및 대정부 건의를 지원하는 베트남 중소기업 대표단체로, 2005년 설립돼 6만5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중소기업계 교류확대 논의를 계기로 체결됐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바이어 발굴 등 판로개척 지원 △정보 및 인적교류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노동, 금융 지원 확대 등 베트남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하노이에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포럼인 ‘백두포럼’을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이자 중소기업의 주요 생산거점"이라며 "두 기관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중소기업중앙회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도 화이 남 베트남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트란 두이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중기중앙회-베트남중소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한국외대, 웹서비스 창업 위한 ‘청년빌더 오디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가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 IT 창업가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한국외대는 오는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청년빌더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까지 웹서비스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인 ‘2023 청년빌더 오디션’은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외대,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가 후원한다. 웹3.0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 니어코리아와 웹3.0 분야 인큐베이터 넥스트에이지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의회전문미디어 어셈블리인사이더는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청년빌더는 웹2.0·3.0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웹(앱)서비스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해낼 역량을 갖춘 젊은 IT 개척자를 의미한다. 청년빌더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구동가능한 알파(α)버전 웹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url을 제출하면 심사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웹2.0·웹3.0 기반의 활용가능한 서비스로 혁신 기술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공공부문과 일반서비스로 나뉜다. 공공부문을 선택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상 특전은 응모 안이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으로 가득 차 있다. 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으로 웹서비스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프로젝트 팀에게는 멘토기업 우선투자 심사권,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중 최종 평가 결과 상위 2개 팀에게는 창업지원시설 최대 12개월 입주 혜택도 주어진다. 5개 프로젝트팀은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현장 심사로 수상자를 가린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빌더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및 서류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대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포스터

[포토뉴스]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도 만져볼래요!" 새하얀 작은 손바닥 위에 새까만 장수풍뎅이가 살포시 올라앉자 아이 얼굴엔 절로 웃음이 나온다. 책에서 봤던 다양한 곤충이 눈앞에 가득한 신비로운 벅스리움에 가면 아이들 호기심이 배가된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에서 가이드 해설을 들으면서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생생한 자연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 곤충생태학습에 더없이 좋다. 연중 상설전시관이 열려있으며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주말, 곤충 친구 만나러 출동해 볼까?kkjoo0912@ekn.kr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K-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탄력’…공사비 571억증액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숙원사업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 사업비가 571억원 증액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은 올해 초 건설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국내외 경제 상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부족으로 유찰됐다. 그동안 시흥시는 병원 조속한 건립 추진을 위해 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 등 관련기관과 함께 중앙부처와 협의를 지속 진행했다. 결국 공사비 571억원이 증액돼 총사업비 5883억원이 확정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흥시는 올해 안에 입찰공고를 다시 시행해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2일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 핵심이자,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조성 중추 사업이다. 신속한 건립을 통해 산-학-연-병-관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800병상 규모의 전국 최초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수도권 서남부의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핵심시설로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미래 병원의 새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관측이다.kkjoo0912@ekn.kr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송미희 시흥시의장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기념 헌혈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헌혈에도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올해 3월 신천동에 개소한 헌혈의집 시흥센터는 헌혈자에게 최적화된 헌혈 공간 구현을 위해 대기-헌혈-휴게공간을 분리하는 등 헌혈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헌혈의집 표준디자인이 반영됐다. 이날 개소식은 송미희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시흥시 보건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주기적으로 헌혈하며 혈액수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송미희 의장은 이날 개소식이 끝난 뒤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송미희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인구는 감소해 많은 기관과 기업이 혈액부족 사태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를 통해 시흥시민 헌혈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참여 독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헌혈의집 시흥센터는 시흥시 신천동 709-6, 유암빌딩 1층에 개소했다.kkjoo0912@ekn.kr송미희 시흥시의장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기념 헌혈 송미희 시흥시의장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기념 헌혈. 사진제공=시흥시의회 헌혈의집 시흥센터 21일 개소식 현장 헌혈의집 시흥센터 21일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이봉관 시흥시의원 학습동아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교육복지위원회 소속)이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흥에는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60여개 학습동아리가 등록돼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습동아리 중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대한 학습동아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흥시 관계 공무원, 권역별 학습동아리연합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학습동아리 현황 및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관내 학습동아리 활성화 방안을 자유롭게 토의했다. 특히 권역별 학습동아리연합회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이 중단됐다 다시 시작함에 따라 동아리에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관계 공무원은 "그동안 축소됐던 학습동아리 지원과 관련해 사업간 형평성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겠다"며 "앞으로 동아리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학습동아리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봉관 의원은 "학습동아리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동지축제’는 시민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며 지역공동체 화합에 일조하고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를 통해 시민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동아리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 19일 학습동아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 19일 학습동아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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