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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김포시는 지금 교통혁명 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시민 교통선택지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교통거점지로 도약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호선 김포연장을 조율하면서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분산하고자 동분서주했다.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설치 △70번 버스 증차 등 국토부 예산 지원 △김포골드라인 경기도 추가 차량 확보 예산 지원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와 경기도 적극 지원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증차 역시 투입 시점을 6개월 단축시켜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출퇴근 교통선택지는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막힘없이 달리는 70번 버스 △집 앞에서 출발하는 출근급행버스와 수요응답형버스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 등으로 확대됐다.◆ 김병수 시장 "5호선 김포연장은 사통팔달 교통 확보 초석"민선8기 김포시는 ‘사통팔달 교통’을 최우선 시정과제로 두고 교통혈관 뚫기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교통이 김포 전역에 흐르게 되면 교육과 복지, 문화, 의료 등 인프라가 몰려온다는 판단에서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휴가도 반납하고 원희룡 장관과 수차례 면담을 거듭하며 5호선 김포 연장 당위성을 직접 설득해왔다. 5호선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목적으로 ‘제2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요청하고, 열악한 교통망으로 고통 받는 김포시민 목소리를 전달한 결과 원희룡 장관은 작년 11월 5호선 김포연장사업 성공을 위해 김포에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선교통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5호선 연장을 조율 중이다.이외에도 김포시는 △서울3호선(일산선)과 경의중앙선, GTX-A(2024년 개통)환승을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인천2호선 고양연장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까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GTX-D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 등을 추진 중이다.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올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9월 예타조사기관인 KDI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조사에 들어갔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올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후 6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GTX-D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통합기획 확충용역을 통해 최적 노선안 마련 중에 있고, 경기도 역시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통해 최적 노선안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검토가 현재 진행형이다.◆ 골드라인 혼잡률, 200% 이하로 대폭 낮춰민선8기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 김포골드라인 내 승객 혼잡률을 평균 242%에서 200% 이하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김병수 시장은 국토부-서울시-경기도와 함께 소통하며 다방면 대책 수립에 적극 나섰고,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서울동행버스 및 똑버스 운행 △출퇴근 급행버스 증차 △버스전용차로 연장 △골드라인 증차 기간단축 등 결과를 도출해냈다.김포시는 버스전용차로를 연장한데 이어 서울시 버스총량제 진입규제를 설득해 서울진입 버스 증차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사우동~고촌~개화~김포공항까지 총 10km에 이르는 버스전용차로를 완성한 결과 개통 전과 비교해 버스통행시간이 6.5분~9.7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0번 버스는 70A와 70B 2개 노선을 추가하고 풍무역과 고촌역 혼잡도를 낮추고자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70C와 70D 급행버스를 버스전용차로 개통 즉시 긴급 투입해 5종류 70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70버스 종점을 기존 ‘롯데몰,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공항 3번출구’로 변경해 도보시간도 단축했다. 이에 따라 600명이던 출근급행버스 이용객이 2300명을 상회해 1700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더구나 김포시는 서울시와 협의해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만든 ‘서울동행버스’를 투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동행버스는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투입하는 버스로 현재 총 230명 이상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김포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수요응답형버스인 ‘똑버스’ 운행을 확정하고 고촌과 풍무 지역에 똑버스를 투입했다. 900명가량이 이용 중인 똑버스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구동해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일반 버스와 같다. 김포시는 노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똑버스 이용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포골드라인 증차는 국토부와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협의를 통해 투입 시점을 6개월 단축시켜 2024년 6월부터 투입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9월2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김포골드라인 현장점검에 나서 전동차 증차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23편성에 6편성(2량1편성)을 늘려 29편성으로 증차하고, 전 편성 투입 시 배차간격을 기존 3분7초에서 2분30초로 단축 운행할 예정이라 내년 6월부터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서울동행버스 합동점검. 사진제공=김포시김병수 김포시장 똑버스 개통식 주재. 사진제공=김포시김병수 김포시장-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점검. 사진제공=김포시

카카오, 그룹 전략 조율기구 개편…김정호 네이버 공동창업자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가 그룹 전략 방향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CA 협의체를 4인 총괄 체제로 개편했다. 카카오 본사와 자회사에 잇따라 발생한 문제를 수습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카카오에 따르면 CA협의체에는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경영지원),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사업), 권대열 카카오 정책센터장(위기관리)이 새롭게 합류,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투자)까지 4명이 부문별 총괄 대표를 맡는다. 지난해 CAC(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에서 이름을 바꾼 CA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카카오 계열사의 전략 방향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CA 협의체는 카카오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컨센서스를 이루고 고민하는 조직으로, 주제별 논의의 적임자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구조로 이뤄져있다"며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세부 영역의 총괄을 신규로 선임하게 된 것으로, 협의체 역할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4명의 총괄 가운데 김 이사장과 정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협의체에 합류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 공동창업자로 NHN한게임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사회공헌재단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앞서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관련 시세조종 협의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등이 계열사 그라운드X의 가상자산 클레이를 이용한 배임·횡령 혐의로 시민단체의 고발을 당했다. 재무 담당 임원이 법인카드로 1억원 상당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센터(IDC) 화재에 따른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물의를 빚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호출몰아주기 관련 공정위로부터 271억원의 과징금을 받았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공모전 당선 작가들의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제한했다는 이유로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4000만원을 부과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sojin@ekn.krclip20230925093841 카카오 CI.

SKC, 베트남에 세계 최대규모 생분해 소재 생산시설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C가 친환경 생분해 소재사업의 글로벌 생산거점을 베트남 하이퐁시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SKC는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 에코밴스가 지난 22일 하이퐁컨퍼런스센터에서 투자허가증(IRC)을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퐁시 경제특구는 항만 및 물류 인프라가 최적화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 재생에너지로 필요한 전력을 모두 충당하는 ‘RE100’ 달성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생분해 소재는 기존의 플라스틱을 대체 가능한 ‘썩는 플라스틱’이다. 업계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문화 확산 및 관련 규제 강화로 글로벌 시장 규모가 향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C와 에코밴스는 현지 정부의 지원 아래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생분해성 수지(PBAT)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코밴스 생산시설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인 연산 7만t 규모로 추가 증설이 가능한 부지도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 물량의 판매처도 확보했다. SKC의 생분해 라이멕스(LIMEX) 소재 사업 투자사 SK티비엠지오스톤의 생산 시설도 이 곳에 함께 들어선다. SK티비엠지오스톤은 하이퐁시 경제특구에 2025년까지 연산 3만6000t급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생분해 라이멕스는 천연 무기물인 석회석에 일반 플라스틱 대신 PBAT를 혼합한 친환경 신소재다. SKC는 베트남의 풍부한 석회석 매장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생활용품·호텔·완구·화장품 제조사 등과 판매 협상도 진행 중이다. SKC 관계자는 "생분해 소재사업 거점으로 최적화한 베트남 하이퐁시 경제특구에 생산시설을 투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강도 PBAT와 생분해 라이멕스 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PB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C 22일 베트남 하이퐁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투자허가증(IRC) 수령식에서 (왼쪽 4번째부터)박원철 SKC 사장과 레 띠엔 저우 하이퐁시 당서기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청년빌더 오디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빌더 선발을 위한 오디션이 한국외대에서 열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오는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피날레 행사를 앞두고, 청년빌더 선발을 위한 웹서비스 사업계획서를 10월 4일까지 접수한다.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2023 청년빌더 오디션’은 에스디지유스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외대,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가 함께 후원한다. 웹3.0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 니어코리아(NEAR Korea)와 웹3.0 분야 인큐베이터 넥스트에이지(NXTAZ)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의회전문미디어 어셈블리인사이더는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청년빌더는 웹2.0/3.0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웹(앱)서비스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해낼 역량을 갖춘 젊은 IT 개척자를 의미한다. 청년빌더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구동 가능한 알파(α)버전 웹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url을 제출하면 심사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웹2.0/웹3.0 기반의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혁신 기술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공공부문과 일반서비스로 나뉜다. 공공부문을 선택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상 특전은 응모 안이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으로 가득 차 있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웹서비스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프로젝트 팀에게는 멘토기업 우선투자 심사권,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중 최종 평가 결과 상위 2개 팀에게는 창업지원 시설 최대 12개월 입주 혜택도 주어진다. 5개 프로젝트팀은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현장 심사로 수상자를 가린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빌더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및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한국외대 ▲ 한국외대는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청년빌더 오디션’을 개최한다. (자료=한국외대)

세종대, 2023년 하반기 특화프로그램 ‘2차전지 아카데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차전지 산업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위해 2차전지 전문 취업 특화과정 ‘2차전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총 14회, 30시간 이상의 장기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은 △2차전지 산업의 이해 △2차전지 기업 △2차전지 직무 전문교육 △2차전지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이다. 강의는 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하여 사전상담을 진행한 후 강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링크를 공유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30924_2차전지아카데미_포스터

동덕여대 평생교육연계전공 학생, 성북구 정책 공모전 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박유나(경영학과/평생교육연계전공20)와 3명의 팀으로 구성된 김지원(아동학과/평생교육연계전공19), 조현아(아동학과19), 주연진(아동학과19)이 ‘2023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소행성) 공모전’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2023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소행성) 공모전’은 성북구 청년인구를 위한 청년주거, 취업, 교육 등 청년정책과 교육, 복지, 문화, 안전,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분야에서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다.성북구청 주최로 올해 6월부터 응모를 받아 1차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 투표 심사를 진행하였고 2차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아 8월 말에 결과가 발표되었다. 총 은상 3건, 동상 7건으로 금상이 없는 상황에서 동덕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2팀이 공동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 대회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한 박유나, 김지원 학생은 동덕여대 평생교육연계전공 수강을 계기로 공모전을 준비해왔다.박유나 학생이 제안한 ‘성북구 대학연계 청년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법 교육 추진계획’은 올해 초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20대층에 가장 많았다는 현실과 더욱 발전해 나아갈 금융, 디지털 환경을 대비할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 교육을 보편화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성북구 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접근성을 높여 정부와 대학이 협력하여 청년의 금융 피해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자는 제안이다.김지원, 조현아, 주연진 학생팀이 제안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경제 오락실’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제 능력을 촉진하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증진하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교육을 게임과 캠핑이라는 실전 체험을 통해 제공하여 자녀들이 예산 작성, 소비 판단력, 자원 활용 등을 학습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높이며, 자녀들이 성인으로 성장할 때 경제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과 자유를 키우고자 제안했다.‘성북구 대학연계 청년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법 교육 추진계획’으로 은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박유나 학생은 "평소 고민하던 주제를 평생교육연계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고, 공모전을 통해 제안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금융 문제를 정부와 대학이 협력하여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이 실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경제 오락실’로 은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학생팀의 김지원 학생은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꿈이 있는데 평생교육연계전공 수업을 들으며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실제 성북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였고 사용 가능한 성북구 삼척수련원을 활용한 제안인 만큼 실현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들이 평생교육연계전공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확장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NH농협생명, 헬스케어 플랫폼에 개인 맞춤 콘텐츠 제공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인바디, AAI헬스케어와 NH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 플랫폼 내 인바디 체성분 분석을 활용한 개인맞춤 건강콘텐츠 제공 ▲인바디 제품을 활용한 헬스케어 체험존 설치 ▲신규 헬스케어 모델 연구 등 중장기 협력사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농협생명은 이번 협약으로 NH헬스케어 이용자에게 인바디의 체성분 분석결과를 활용해 개인화된 운동·영양 추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AAI헬스케어와 함께 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농협생명은 이달 19일 NH헬스케어의 앱 리뉴얼 버전을 선보였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헬스케어 앱에서는 새로워진 랜선텃밭과 걷기챌린지 기능 등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고령화 추세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그 무엇보다 ‘건강한 삶’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서, 헬스케어와 보험이 융합된 서비스 제공이 점점 중요해졌다"며 "3사가 함께 열어갈 초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 제공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실직적인 건강증진이라는 사회적책임 이행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이창석 AAI헬스케어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이라미 인바디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중화권 수요 선점’ 인천-마카오 노선 재운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중화권 노선 수요 선점을 위해 인천-마카오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11월10일부터 주 7회(매일) 하늘길을 가른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출발해 오후 2시10분 마카오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마카오 공항에서는 오후 3시10분 출발해 저녁 8시15분 인천국제공항에 내린다. 제주항공은 9월 현재 기준 38개 도시, 52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중화권은 △인천-칭다오, 웨이하이, 스자좡, 자무스, 옌지, 옌타이, 하얼빈, 홍콩, 타이베이 △부산-장가계, 스자좡, 타이베이 △제주-마카오, 베이징 등 14개를 운항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베이징, 홍콩, 마카오 노선에 신규 취항 및 재운항을 시작하며 중화권 하늘 길 넓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중화권 노선의 본격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흡수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0925 제주항공 인천~마카오 재운항 ‘중화권 수요 선점’ 마카오 여행지 이미지.

쉐보레, 경품 가득 ‘슈퍼 BIG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 참여 이벤트 ‘슈퍼 BIG 페스티벌’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전시장 방문과 시승·출고 이벤트로 구성됐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에게나 간편한 응모를 통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시장 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둘러본 후 카매니저가 제공하는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1명),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200만 원(2명), LG 스탠바이미 GO(10명)를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전시장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전시장에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시승하고,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00만원(1명), GS 칼텍스 주유권 100만원(5명), 스타벅스 이용권 5만원(20명)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웨건, 바스켓, 매트, 랜턴으로 구성된 쉐보레 캠핑 용품 세트를 제공한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올 추석 연휴 기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임팩트 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보고 느끼며, 푸짐한 경품도 받아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쉐보레 ‘슈퍼 BIG 페스티벌’ 쉐보레 ‘슈퍼 BIG 페스티벌’ 포스터.

볼보, 가을 운동회 이벤트 ‘볼보 빌리지 어울림픽’ 참가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달 15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을 운동회 이벤트 ‘볼보 빌리지-어울림픽’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볼보 오너 및 가망고객 총 500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을 운동회 이벤트다. 공식 스포츠 경기가 진행되는 대형 스타디움에서 가족 운동회, 어린이 그림대회, 특별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웨덴 전통 나무 토막 던지기 놀이인 ‘쿠브’를 비롯해 이어달리기, 멀리뛰기,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마련됐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항목 별 소정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는 "가족과 온전히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야말로 볼보가 공유하고자 하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라며 "청명한 가을날 볼보자동차가 준비한 볼보 빌리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 놀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1_볼보 빌리지 어울림픽 참가자 모집 볼보 빌리지 어울림픽 참가자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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