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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본사영업 △본사지원 △IT 부문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4년 2월)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증권이나 금융 등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채용한다. 지원서는 다음 달 13일 오후 5시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AI인적성검사, 실무면접, 합숙면접, 임원면접의 단계를 걸쳐 선발한다. 교보그룹은 다음 달 5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민 교보증권 인사부장은 "이번 채용은 중장기 영업력 강화와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행동하는 우수 인재들은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교보증권 교보증권이 다음 달 13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교보증권

삼성전자, 업계 최초 LPCAMM 개발…차세대 모듈 시장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6일 LPDDR D램 기반 7.5Gbps LPCAMM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LPCAMM은 LPDDR 패키지 기반 모듈 제품으로 기존 DDR 기반 So-DIMM 대비 성능·저전력·디자인 효율성 측면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내며 차세대 PC·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폼팩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LPDDR을 모듈에 탑재해 고성능, 저전력을 구현함과 동시에 탈부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조사에게는 제조 유연성을, 사용자에게는 교체·업그레이드 등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LPCAMM은 So-DIMM 대비 탑재 면적을 최대 60% 이상 감소시켜 PC나 노트북의 부품 구성 자유도를 높여 배터리 용량 추가 확보 등 내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LPCAMM은 So-DIMM 대비 성능은 최대 50%, 전력효율은 최대 70%까지 향상시켜 인공지능(AI)·고성능 컴퓨팅(HPC)·서버·데이터센터 등 응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LPDDR 탑재를 고려한 전력 운영 및 총 소유 비용(TCO) 효율화를 검토 중이다. 온보드 방식의 경우 사양 업그레이드 및 문제 발생시 메인보드를 전부 교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반면 LPCAMM을 서버에 적용할 경우 원하는 성능으로 제품을 교체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력 운영 관점에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인텔 플랫폼에서 7.5Gbps LPCAMM 동작 검증을 마쳤으며, 오는 2024년 상용화를 위해 연내 인텔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와 차세대 시스템에서 검증할 예정이다. 배용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부사장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성능, 저전력, 제조 융통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LPCAMM은 PC·노트북과 데이터센터 등으로 점차 응용처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앞으로 삼성전자는 LPCAMM 솔루션 시장 확대 기회를 적극 타진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여 메모리 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0926 삼성전자, 업계 최초 LPCAMM 개발 LPDDR D램 기반 7.5Gbps LPCAMM의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여야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총력전’을 다해 임하고 있다.강서구청장 선거는 내년 총선을 6달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공직선거인 만큼 수도권 표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총선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검찰수사관 출신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후보자로 내세웠다.서울 강서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다. 현재 서울 강서 지역 현역의원은 강선우(강서갑)·진성준(강서을)·한정애(강서병) 의원으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12년만에 국민의힘 후보자인 김태우 전 구청장이 당선됐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법원의 실형을 받고 구청장 직을 상실했다.국민의힘은 26일 서울 강서구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당은 이날 선대위 발대식 겸 대책 회의를 열고 선대위 합류 인사를 공식 위촉했다.명예 공동선대위원장은 충청 출신 5선 중진인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정진석 의원이 맡았다. 충청권 출신 인구가 많은 강서구 유권자 분포를 고려, 지역 네트워크가 탄탄한 두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충청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성태 전 의원(강서을 당협위원장)과 구상찬 전 의원(강서갑 당협위원장)이 합류했다.수도권에서 3선을 지낸 안철수 의원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다. 안 의원은 그간의 수도권 선거 승리 경험을 토대로 중도층 표심 확보를 통한 당 외연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나경원 전 의원도 공동 상임 고문으로서 선대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당 지도부들도 강서구청장 선거에 열을 쏟고 있다.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도 선대위 발대식에 총출동했다.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대표도 추석 연휴 기간 중 대부분을 강서구 선거 지원 유세에 보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전날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파프리카, 토란, 새우, 꽃게, 과일, 화장품, 떡 등을 온누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김 대표는 "상인회장님을 만나 건의사항을 들었고 상인들 사이사이를 지나며 말씀을 들었다"며 "상생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예산,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24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개소식에는 정청래·박찬대·서영교·장경태 최고위원, 조정식 사무총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현역 의원 30명이 자리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후 최고위원직 사퇴 가능성을 시사한 고민정 최고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2일 강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데 이어 이날 개소식에도 총출동했다.당내 분위기상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보궐선거까지 패배한다면 당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 의미를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규정했다.정청래 최고위원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막아내는 선거"라며 "투표장에 나가 심판의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정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지키자’고 ‘입당 러시’가 벌어지는데 보궐선거 승리에 대한 청신호"라고 말했다.박찬대 최고위원도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정권 심판을 위한 항쟁이 강서구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개소식에서는 당의 상임고문인 이해찬·정세균·이낙연 전 대표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진 후보를 응원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직접 개소식에 참석해 "강서구청장 선거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기회"라고 강조했다.claudia@ekn.kr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강서구 화곡동 모아타운 예정지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교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제철, 강관사업 자회사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제철이 이사회를 열고 강관사업 자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독립경영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말까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현대제철의 강관 생산설비의 지난해 매출은 1조4959억원, 생산력은 연산 111만t다. 강관사업 자회사는 국내 사업 최적화 및 미국 시장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생산력을 확대하고 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수요에 대응하는 등 고부가 에너지용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 철강사’를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사업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성장가능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대제철

전남도, 개발제한구역내 주민 불편 13건 해소 지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4 개발제한구역(GB) 주민지원사업에 4개 시군 13건이 선정돼 국비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장기화로 불편을 겪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비(90%)와 지방비(10%)를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지원사업 선정으로 나주 2건(6억 원), 담양 4건(13억 원), 화순 4건(19억 원), 장성 3건(18억 원)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생활 기반, 환경문화, 생활 공원 사업이다. 생활 기반은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정비, 마을 공동작업장 설치 등 생활 편익과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사업이다. 환경문화 사업은 누리길 조성, 경관(전통문화)사업들이 있으며, 생활공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미집행 공원 등 녹색 여가 공간 조성 등이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전남도가 국토부 공모계획에 따라 집행 실적과 추진 의지 등을 적극 설명해 평년 수준 대비 20% 이상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기본권 보장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절차 개선, 해제 가능 총량 확대, 해제 기준 완화, 행위제한 완화 등 개발제한구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도 지속 건의하고 있다. 유호규 도 건설교통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편익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사업비 확보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며 "지역 현안 사업인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바이오·생물의약단지 등 지역별 특화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확대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수만리 생태숲 공원정비사업(화순) 화순군 수만리 생태숲 공원정비사업. 제공=전남도

하나금융, 사우디 수출입은행과 MOU...중동 진출기업 금융지원 제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사우디 수출입은행과 손잡고 중동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하나금융그룹은 25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IM)과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개발기금(NDF) 본사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하나금융은 이어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IM)과 중동 지역 내 협력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우디 수출입은행과 국내 민간 금융회사 간에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사아드 알 칼브(Saad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회장이 지난해 12월 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협력사업 등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하나금융과 사우디 수출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중동 지역 내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 ▲양행 글로벌 네트워크 대상 자금/Credit Line/보증서 지원 ▲양국 기업 대상 금융 솔루션과 노하우 제공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또한, 협약식에 앞서 하나금융그룹은 은행과 기금을 통해 국가 내부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개발기금(NDF)을 방문, 압둘라 알넴르(Abdulelah Alnemr) 사우디아라비아 국재개발기금 부총재 등 경영진을 만나 ‘사우디 Vision 2030’ 관련 주요 사업 현안과 비전을 상호 공유하고, 산하 은행 및 경제 기금들과의 공동 사업·투자 참여 등 다양한 협업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하나금융이 이번에 방문한 두 금융기관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발전 프로젝트인 ‘사우디 Vision 2030’ 관련 금융 지원을 실행하는 주요 국가 금융기관들이다.사우디 수출입은행은 ‘사우디 Vision 2030’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비석유 부문 수출 확대를 위해 2020년 2월 설립된 은행이자 수출신용기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개발기금(NDF)은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칙령에 따라 2017년 10월 설립돼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IM) 등 산하의 은행들을 감독하는 금융당국의 역할은 물론 직접 산업, 인프라, 관광, 문화 분야 경제 기금들을 관리·운용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개발 금융 지원을 담당한다.국내 금융회사 중 중동 지역에서 가장 많은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은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금융당국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수출신용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금융을 통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중동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손님들에게는 차별화된 금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1977년부터 중동 지역에 진출해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사우디 중앙은행으로부터 공사발주처 직접보증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하나은행 아부다비지점과 바레인지점, 두바이사무소 등 3개의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특히 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으로 ‘네옴시티’ 등 ‘사우디 Vision 2030’ 참여(예정) 기업들에 중동 현지 금융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하나금융그룹 ESG 금융의 강점을 살려 친환경 인프라/건설·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중동 지역 수출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 글로벌 네트워크와 무역금융 노하우를 살린 전문적 금융솔루션을 확대 제공하게 된다.이은형 부회장은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두 국가 간 협력이 여러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방문을 통해 금융에서도 서로가 진정성 있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70년대 중동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가장 먼저 지원하고 응원해왔듯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업들이 중동에서 제2의, 제3의 중동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25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IM, Saudi Export-Import Bank) 본사를 방문해 중동 지역 내 협력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사아드 알 칼브(Saad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박준용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대사(사진 가운데)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25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IM, Saudi Export-Import Bank) 본사를 방문해 중동 지역 내 협력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사아드 알 칼브(Saad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회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을 체결하기 전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에코맘코리아·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중학생 대상 환경교육 ‘포코스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대표 노민용)은 26일 천안·안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탄소중립 이해와 실천을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포코스쿨)’은 청소년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해당 교육은 천안, 안산지역 중학교 1학년, 7개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해 두 달간 진행한다. 포코스쿨은 △탄소가 왜 생태계에 문제가 될까? △이상기후 속 지구와 생물종이 되어보는 생태토론 △탄소중립과 실천을 배우는 보드게임 △탄소를 줄이는 실천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을 마친 김지윤(안산 단원중) 학생은 "각각 동물, 식물, 사람, 지구 입장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토론을 하는 내용이 새롭고 신기했다"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생물종 입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기업이 사업장이 속한 지역의 미래세대에게 환경을 교육하는 것은 ESG 경영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환경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에코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0926105128 에코맘코리아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기획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포코스쿨’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천안쌍용중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에코맘코리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공직자 대상 반도체 직무 전문 교육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3년 하반기 반도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의 반도체 지원 담당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자가 정책 입안자인 점을 고려해 국내외 반도체 산업 흐름과 정책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반도체 산업 로드맵 △해외 국가별 정책 동향 △국내 반도체 산업 기업 현황과 정책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반도체 패키징, 팹리스의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융기원 내 클린룸과 분석실에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반도체 제조 공정 기술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는 연구·개발 인력 양성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현실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융기원은 올해부터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G-SPEC)를 설립하고 경기도 내 공유대학 운영지원, 공공 분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0926 융기원 교육 참가자들이 융기원 전문 연구인력으로부터 반도체 소자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웨이퍼(4인치)의 특성과 결정 방향성, 명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세요"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과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을 위한 지원서를 오는 27일 09시부터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UPA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의 경우 △사무행정 3명 △정보기술 1명 등 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은 △사무행정 2명 △전기 1명 △정보기술 1명 △환경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의 경우 타 항만공사와 통합채용으로 중복지원은 불가하지만 UPA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는 체험형 청년인턴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UPA 누리집의 인재채용 게시판 또는 UPA 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울산항만공사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채널을 통해 채용담당자의 상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종 합격한 체험형 청년인턴은 근무성적과 프로젝트 과제 성과 등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수료인턴을 선정하고 향후 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 방안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자 자구 노력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게 된 만큼 능력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세요” 울산항만공사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및 2024년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홍보 포스터. 사진=울산항만공사

구글코리아, 고용부 주관 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구글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트루컴퍼니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업 및 기관에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포상제도로, 2006년 장애인고용 신뢰기업(True Company賞)을 제정한 이래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성을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업무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구글코리아는 회사 운영 전반에 있어 ‘장애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 ‘장애 포용성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민혜경 구글코리아 인사 총괄은 "트루컴퍼니 선정으로 구글의 진정성이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장애인을 ‘호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 ‘인재’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구를 지난 18일 열린 2023년도 트루컴퍼니 ‘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민혜경 구글코리아 인사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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