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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제4회 농생인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2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4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을 통해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인간의 역할과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사로 초빙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를 집필한 뇌과학자다. 이번 농생인 특강에서는 강력한 인공지능(AI)에 대응하기 위한 인간의 역할과 도전과제 등을 설명했다.특강은 농협생명 임직원 100명이 참석하고 사내방송을 통해 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강의 주제는 △생성형 AI시대의 변화와 기회 △정보 검색시대에서 정보대화 시대로의 전환 △Chat GPT의 발전 가능성과 인간의 생존전략이다.강의에 참석한 윤해진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협생명 임직원 모두가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생각하고 빠르게 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농협생명은 올해 총 5회의 농생인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제 1회 농생인 특강 ‘저출산과 고령화’를 시작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효과적인 소통방법’, ‘글로벌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거시경제’, ‘챗GPT의 등장의 인간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오는 11월 마지막 강의를 통해 올해 특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pearl@ekn.krNH농협생명이 지난 22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4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 노사, 2023년 임금교섭 타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2023년 임금교섭 2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26일 최종 가결됐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중 6830명이 참여해 이중 57.3%인 391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6월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21일 2차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9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이번에 타결된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인상 8만원 △타결 일시금 550만원 △2022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50만원 △ 제조 및 운영 경쟁력 향상 격려금 250만원 등이다. 핵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은 "추석 전 올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제너럴 모터스(GM) 로고 GM 로고.

포스코, 건설산업 탈현장화 지원사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가 건설업계의 현장작업 최소화를 돕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코일철근’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철근을 코일 형태로 만 것으로 원하는 길이만큼 풀고 절단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자투리 철근 등 재료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도 강점이다. 코일철근은 사전 가공 작업을 거친 상태로 현장에 납품되기 때문에 인력난 경감 및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이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 중인 ‘스틸모듈러’는 철골구조체에 벽체·창고·전기배선·배관·욕실·주방기구 등 자재 및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과 설치가 이뤄지는 공법이다. 포스코는 골조의 내구성·차음·방수 등 주거성능이 우수하고 재사용과 재활용도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콘크리트 공법 보다 건설단계에서 탄소·폐기물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이동형 학교·아파트 옥탑 모듈러 및 프리패브 문주 등을 이노벨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모듈러 활성화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탈현장화(OSC)·친환경·스마트화 등 건설시장 변화 대응과 미래 건설 신사업 창출을 위해 주요 건설사와 함께 동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물의 사전 제작은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철강기반의 강건재 및 솔루션들을 통해 건설업계의 현안해결과 미래 비전·전략의 실현에도 기여해 건설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포스코A&C 스틸모듈러 광양 기가타운

홍익표 의원, 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당대표 중심 어려움 극복"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익표(3선·서울 중구성동구 갑) 의원이 선출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으로 뽑혔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당내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된다. 그는 1차 투표에서 김민석(3선·서울 영등포구을) 의원이 탈락한 가운데 남인순(3선·서울 송파구병) 의원과 함께 결선 투표 진출, 결국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친명계의 지원을 받아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탈락했다. 이번 보궐선거에 재차 입후보해 결선투표에서 당선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로 원내지도부가 사퇴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고 내년 총선을 당의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어려울 때 힘든 자리를 맡았다"며 "민주당이 하나의 팀이 돼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힘을, 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희생하는 자리에는 제가 제일 먼저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그 결과가 값진 결과가 내년 총선에서 있을 수 있도록 제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결정 과정에서는 원칙과 기준을 갖고 민주성과 다양성의 바탕에서 결정하고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유능하게 관리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출신의 홍 의원은 서울 관악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은 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지내기도 했다. 홍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김동성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선거구 획정으로 중·성동갑 지역에 공천을 받아 두 번의 총선 모두 승리하면서 3선에 성공했다. 20대 국회에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21대 국회에서는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당내 대표적인 개혁 성향 정책통으로 불린다. 홍 의원은 김근태계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회장을 맡고 있다.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이낙연 전 대표 체제에서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아 ‘친이낙연계’로 분류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 취임 이후 뒤늦게 친명계 색깔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홍 의원은 지난해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떠나 험지인 서초을로 옮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67년 서울 관악구 출생 ▲관악고 ▲한양대 정치외교학 ▲한양대 정치학 박사 ▲북한대학원대 겸임교수 ▲19·20·21대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통일부 정책보좌관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민주연구원 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claudia@ekn.kr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홍익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보궐선거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엔씨, 퍼즐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글로벌 36개 지역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를 글로벌 36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퍼즈업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엔씨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싱가폴, 인도, 브라질을 포함한 36개 지역에 퍼즈업을 서비스하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포함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퍼즈업은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대중적인 3매치(3-Match) 방식의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퍼즐을 푸는 재미와 차별성을 높였다. 퍼즈업은 일반 모드, 나이트 모드 등 난이도가 다른 두 가지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클랜’을 구성해 ‘점령전’ 등의 경쟁 콘텐츠도 참여할 수 있다. 채팅창 내 번역 기능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이용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씨는 퍼즈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출석을 통해 아이템과 특별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퍼즈업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ㅁ 엔씨 퍼즐게임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이미지.

보험사 CEO 95% "충분한 신계약 확보…내년 수익성 개선될 것"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내년 한국의 경기가 올해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사 CEO의 95%는 충분한 신계약 확보로 내년에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 보험연구원 조영현 연구위원(금융시장분석실장)과 최원 수석연구원은 보험회사 CEO들을 대상으로 경제환경 및 경영지표 전망, 보험산업 평가, 경영전략 계획에 대해 조사한 ‘2023년 보험회사 CEO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 8월 17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7일간 진행됐다. 42명의 CEO 중 38명(생명보험 22명, 손해보험 16명)이 응답했고 응답률은 90%다. 보험회사 CEO들은 설문을 통해 65.8%의 CEO는 내년 평균 장기(국채 10년) 금리가 최근보다 하락한 3.0∼3.4%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지표와 관련해 CEO의 대부분(94.7%)은 내년에도 자사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연구원은 "이러한 전망의 기저에는 충분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와 내년 모두 자사의 CSM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대부분이며, 내년 11% 이상의 CSM 성장률을 전망한 CEO 비중도 26.3%에 이른다. 보험산업 평가와 관련해 CEO들은 현재 보험시장의 영업경쟁이 강한 것으로 평가했다. 보험연구원은 "CEO들은 GA의 높은 시장지배력과 변화된 회계제도가 영업 경쟁에 영향을 준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한다"며 "소비자 신뢰 제고 이외에 보험모집 질서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CEO들은 보험산업의 주요 과제로 소비자 신뢰 제고(26.1%)를 가장 많이 꼽았다. 아울러 대다수 회사가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금융 환경에서 자산운용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판매채널 경쟁력 확보와 신상품 개발을 우선적인 전략으로 꼽는 CEO가 증가했다. 실제로 자산운용에 있어 금리리스크 축소에 중점을 둔다는 응답이 34.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신용리스크 축소에 중점을 둔다는 응답이 28.1%를 차지했다. 최근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전략에 대해서는 판매채널 경쟁력 확보(32.9%)와 신상품 개발(21.1%)을 가장 많이 선택해다. 한편, 과반수(54.1%)의 보험회사가 해외사업을 추진하거나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은 "회계제도 전환 이후 영업경쟁이 확대되면서 CEO들은 상품개발과 판매전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소비자 신뢰 제고, 신사업 확대 등을 통해 보험산업이 균형적으로 성장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이어 "보유계약의 가치가 곧 기업가치로 연결되는 환경에서 장래이익 확보를 위한 경쟁은 불가피하나, 소비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영업행위는 지양해야 한다"며 "보험회사는 전통적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보장서비스 및 사업 발굴, 해외사업 진출 및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earl@ekn.kr26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내년 한국의 경기가 올해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연합

킥고잉, 이용자 리워드 강화 위한 ‘스탬프 적립 기능’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이용자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스탬프 적립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킥고잉은 이번 앱 업데이트와 함께 스탬프 적립 기능을 도입하고, 리워드 지급을 통해 이동의 즐거움에 혜택까지 더해준다는 방침이다. 적립 방식은 간단하다. 킥고잉 킥보드 또는 자전거 이용 후 반납을 완료하면 스탬프 1개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총 10개로 구성된 하나의 스탬프 세트를 완성할 때마다 1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모으는 재미를 더해줄 랜덤 뽑기 요소를 추가했다. 하나의 스탬프 세트에서 총 2번의 랜덤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뽑기 결과에 따라 한 번에 최대 3개까지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하반기내 컬렉션 기능도 추가로 선보이며 스탬프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스탬프 모양을 매달 바꿔 나갈 예정이며, 스탬프 1세트를 모두 채우면 해당 스탬프를 나만의 컬렉션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한편, 킥고잉은 최근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신규 패스를 출시하고, 잠금해제 비용이 면제되는 환승 시간도 2시간으로 대폭 연장하는 등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킥고잉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발과 이용자 피드백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LX 신입사원 공채 내달 10일까지 지원서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채용 규모는 총 42명(기획경영직 6명, 국토정보직 31명, 보조직 5명)이다. 입사지원서는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필기시험은 10월28일, 역량 면접은 11월24일, 12월13일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LX공사는 2014년부터 성별·연령·출신지역 등 불합리한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블라인드 채용을 공공 기관 최초로 도입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또 고졸자 채용, 장애인, 보훈특별고용 등 사회형평채용 확대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LX공사 방성배 경영지원본부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바짝 마른 구직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jh123@ekn.krlx공사 ㅇㅁㅁㅇ 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스터.

원희룡 장관, 철근누락 두고 "설계, 감리, LH 보고 누락 등 철저히 조사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또 인천 검단신도시에 건설 중인 한 공공분양 아파트 건물에서 외벽 철근이 대량으로 누락된 것을 두고 전국 LH 아파트 일제 점검을 지시했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LH 외벽 철근 누락 아파트 단지에 대한 긴급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외벽 철근이 누락된 경위와 조치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공사 중인 모든 LH 아파트에 대한 추가조사를 지시했다. 원 장관은 "국민의 기본권인 주거안정을 위해 최일선에서 책임을 다해 공공주택 공급에 힘써도 모자랄 LH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다행히 이번 아파트 단지에서는 건설공사의 감리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문제를 발견하고 조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원 장관은 "문제가 드러난 이번 인천검단 AA21 아파트 단지를 포함해 공사 중인 모든 LH 아파트 단지의 설계 오류에 대해 일제 긴급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반복되는 문제가 밝혀지고 있는 몇몇 설계, 감리 업체 담당 현장에 대해서는 더욱 치밀하게 조사하고, 해당 현장의 철근배근 문제가 6월에 확인됐음에도 이제야 LH 내부보고가 이뤄진 경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당부했다. 끝으로 원 장관은 "주무 장관으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안감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계속되는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LH 이권카르텔 근절대책 및 건설산업 정상화 방안 등을 10월 발표할 계획이다. kjh123@ekn.kr원희룡 앙ㅁㅇㄴ 원희룡 국토부 장관(앞)과 이한준 LH 사장이 긴급점검 회의에 나서고 있는 모습. 국토부

한국주택협회, 추석 앞두고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성금 200만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인보의집’을 통해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위기가 우리경제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무의탁노인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성금 전달이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주택협회는 1993년 사회복지시설인 인보의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금 지원, 급여 끝전액 모금, 사랑의 연탄 나눔 등 공적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0926_142216396 한국주택협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인보의집’을 통해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조은진 인보의집 원장수녀,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한국주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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