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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민 마음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이뤄낼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주민투표를 정부에 정식 요청했다"면서 "앞으로 도민의 마음을 모으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어제 ‘경기북부 대개발’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라는 투트랙의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26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요청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먼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났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경기도민의 염원을 전달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행안부에는 주민투표 요청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면서 "늦어도 내년 초에는 주민투표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가는 행정 절차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앞으로도 도민의 마음을 모으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경기북도 설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나타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26230750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한덕수 총리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남정보대, 세빛메디칼로부터 10억 상당 실습 기자재 기증받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세빛메디칼(대표 문병수)로부터 26일 임상병리과 실습을 위한 10억원 상당의 장비를 기증받고 대학 K-메디컬센터 내에 ‘첨단 자동화 검사센터’를 오픈했다. ㈜세빛메디칼은 부산, 경남의 헬스케어 의료 기자재 분야 선도 기업으로 경남정보대 임상병리과에 10억 6천만원 상당의 최첨단 자동화 진단검사기기 3종을 기증했다. 특히 이번 기증 기자재 중 Atellica®Solution(생화학·면역 분석장비)은 현재 대학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는 최신 장비로 전국 대학 임상병리과 중 최초로 교육현장에 도입되는 장비다. 경남정보대는 이날 세빛메디칼에서 지난 2021년 1차 기증한 5억 7천만원 상당의 기자재(자동화 진단검사 기기 7종)와 함께 이날 기증받은 기자재들을 중심으로 한 ‘첨단 자동화 검사센터’를 구축, 현판식도 진행했다. 문병수 ㈜세빛메디칼 대표는 기증식에서 "세빛메디칼은 앞으로도 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해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보건인재 양성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큰 규모의 지원을 해준 문병수 대표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신 의료기술이 반영된 첨단 실습장비를 통해 오직 경남정보대에서만 가능한 현장감 있는 교육,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세빛메디칼로부터 10억 상당 실습 기자재 기증받아 세빛메디칼 기자재 기증식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박완수 경남도지사, 거제 ‘고현시장’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앞장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제 고현시장을 방문해 수산시장 상인들과 수산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했다. 박 도지사의 이번 방문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처음 맞는 추석으로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동향을 살피고 어업인들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이다. 박 지사는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과 장을 보러 온 도민들에게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박 도지사는 오염수 관련 이슈로 인해 "도민들의 불안으로 수산업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산물 안전성 검사와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도민들께서 추석 명절에도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많이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21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한편, 쿠팡 등 온라인 판촉전을 통해 도내 수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수산물 할인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월 5일까지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에 대한 수산물 집중 점검에 명예감시원이 참여하는 등 촘촘하고 빈틈없는 원산지 단속과 지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가 보다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경제정책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박완수 경남도지사, 거제 ‘고현시장’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에서 네번째)가 고현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포토]신세계 센텀시티, MZ세대 취향저격 ‘스모어 팩토리’ 열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스모어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모어 팩토리는 월트디즈니코리아의 공식 스토어로 디즈니를 대표하는 프린세스, 픽사, 토이 스토리, 미키마우스 등 다양한 캐릭터의 인형, 키링, 디퓨저, 컵 등의 소품과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증정품 이벤트’와 ‘요일별 특가상품’을 준비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emin3824@ekn.kr[포토]신세계 센텀시티, MZ세대 취향저격 ‘스모어 팩토리’ 열 10월5일까지 펼쵸쳐지는 스모어 팩토리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남양주시 "LH 왕숙-진건지구 통합 교통대책 약속"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시장집무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해 LH 주요 관계자와 만나 왕숙신도시(왕숙-왕숙2지구)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면담은 정부의 주거정책에 따라 왕숙지구 자족-주거복합용지 일부를 주거용지로 변경하면서, 왕숙지구 편입 추진 중인 남양주 진건지구(옛 뉴스테이) 내 자족용지를 배치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 진건지구(진관리-배양리 일원 91만7000㎡)는 2016년 약 8000호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사업인 ‘뉴스테이’ 부지로 추진됐으나, 교통 및 진관산업단지 입지 등 문제로 장기간 계류됐다. 이후 2021년 남양주 진건지구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던 중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왕숙지구로 편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남양주시는 이번 주거대책과 관련해 △왕숙지구와 남양주 진건지구 통합-연계를 위한 국도 46호선 입체화(지하화) △남양주 진건지구(첨단산업단지) 자족기능 확대를 위한 9호선 역사 신설 △수석대교, 9호선 등 이미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조속한 시행 촉구 △기존 상습정체구간(삼패사거리, 가운사거리, 토평삼거리 등) 및 강변북로 대중교통 개선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LH에 강력히 요구했다. LH는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것임을 밝히며 △수석대교 노선지정 절차 및 공사발주 병행 △남양주 진건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GTX 역세권 특별설계구역에 앵커기업 유치 지원을 약속했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지구와 남양주 진건지구 통합으로 인한 주택공급 확대에 대비해 기존 대책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도 반드시 마련해줘야 한다"며 "이런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남양주시로서는 반대할 수밖에 없다"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지체된 약속 이행은 약속 불이행과 마찬가지"라며 "3기 신도시 추진 방향인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한준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로 인해 남양주시 도시자족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추진 시 국도 46호선 입체화, 남양주 진건지구 9호선 연계 등 남양주시 요구사항이 수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왕숙신도시는 자족기능을 갖추고 GTX 등 광역교통망을 적기에 공급해 기존 1-2기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LH 25일 왕숙신도시 추진방향 논의 남양주시-LH 25일 왕숙신도시 추진방향 논의.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 광릉숲 사진-드로잉 공모전 입상작 50편시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2023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및 드로잉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50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드로잉’이란 예술을 통해 광릉숲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기도는 8월1일부터 25일까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태자원, 역사-문화, 행사,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공모를 진행하고 사진 264점, 드로잉 56점을 접수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선 5점, 입선 35점 등 50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표절-도용 등 부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gg.go.kr)을 통해 9월8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공개 검증도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은 사진 부문에선 정행옥 작가의 ‘숲속 탐험대’, 드로잉 부문에선 박종우 작가의 ‘국립수목원 길’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명옥 작가의 ‘겨울눈 여행(사진 부문)’, 김화영 작가의 ‘광릉숲을 즐기는 사람들(드로잉 부문)’에게 각각 돌아갔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 수여 및 상금이, 그밖에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릴 ‘광릉숲 포럼’ 현장에 전시해 광릉숲을 찾는 탐방객에게 선보이는 한편 향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각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태선 산림녹지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광릉숲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보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26일 광릉숲 사진-드로잉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도 26일 광릉숲 사진-드로잉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남양주시-국민의힘 남양주(갑) 도립병원 유치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국민의힘 남양주(갑) 당협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국민의힘 남양주(갑) 심장수 당협위원장, 이석균-이용호-정경자 도의원, 조성대-한근수-전혜연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평내-호평 주민복합 커뮤니티 신축 △수동 문화관광벨트 추진 △백봉지구 도립병원 유치 △지방도 387호선 도로 확장 △화도읍 가곡초등학교 통학로 확장 등을 논의했다. 심장수 위원장은 "남양주시는 인구 74만 대도시로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며 "도립병원 유치는 가시적인 의료 혜택과 함께 주변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는 부가 효과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도립병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광덕 시장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의료원이 있어야 남양주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며 "반드시 도립병원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광덕 시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남양주시 동북부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역점사업을 총력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 동호평IC에서 화도읍과 수동면을 경유해 제2경춘국도로 연결되는 총연장 11.2㎞, 왕복 4차로 규모의 고속화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도로가 건설되면 국도 46호선(남양주~춘천)과 지방도 387호선(화도~수동) 구간의 만성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며 각종 인프라 확충으로 남양주 전체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당정 간 소통 및 협조체계를 지속 유지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국민의힘 남양주(갑) 26일 당정협의회 개최 남양주시-국민의힘 남양주(갑) 26일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국민의힘 남양주(갑) 26일 당정협의회 개최 남양주시-국민의힘 남양주(갑) 26일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유정복, "청년들이 인천 기업에서 꿈 이룰 수 있도록 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남동산단에 위치한 JPS코스메틱을 방문해 기업을 둘러보고 청년 직원들의 목소리게 귀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JPS코스메틱은 1999년에 설립된 업력 25년 차 화장품 제조업체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염색, 펌, 스타일링 등 헤어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문가와 소비자용 자사 브랜드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일의 종합 뷰티 기업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시가 주관한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시상의 청년 친화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전 직원(81명)의 평균연령이 33세로 제조업체 중에서는 청년층의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 유 시장은 이날 JPS코스메틱을 방문해 스마트가든·헤어살롱실, 직원 체력단련실 등 복지시설과 제조공정 등을 둘러본 후 1층 다목적접견실에서 기업대표 및 청년 직원 20여 명과 함께 소통했다. 이날 청년들과의 대화는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 룰렛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룰렛으로 선택된 결혼과 출산, 청년취업, 건강, 복지, 워라벨 등 요즘 기업과 청년들이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로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됐다. 대화에 참석한 한 청년은 "시장님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대화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청년들이 보다 살기 좋은 인천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형훈 JPS 대표이사는 "일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어야 기업이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며 "청년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다양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아름다운 공장, JPS코스메틱에서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은 청년 여러분의 밝은 미소"라며 "인천시는 우리 청년들이 꿈꾸고 있는 내일, 꿈꿔야 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종 청년정책과 기업지원정책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221111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JPS코스메틱을 방문해 청년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77 사진제공=인천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은 지난 20일 서울 공릉동 교내 제1창업보육센터 밸류업룸에서 ‘스타트업 밋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은 서울과기대가 추진하고 있는 ‘BI 보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내 선·후배 창업자 간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스페이스앤빈 민경령 대표가 ‘창업지원 정부사업 프로그램 활용 노하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지원했으며, 서울시립대 창업보육센터 한원희 부센터장과 한국앙코르커리어 이소영 대표가 행사 참여 입주기업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민경령 대표는 강연을 통해 본인이 실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활용 정보를 공유하면서, 선배 창업자로서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줄이기 위한 노하우 등을 적극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초기 창업자에게 현실적인 교육이었다", "앞으로 어떤 부분에 유의하며 방향성을 잡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서울과기대 ‘BI보육역량강화사업’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스타트업 밋업’ 본 행사와 더불어 ‘성장강화 스케일업’ 프로그램 중 법률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입주기업들이 창업 후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적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현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사업 중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이 성공 창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며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서울과기대 스타트업 밋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3년 BI보육역량강화사업 스타트업 밋업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이충우 여주시장, 추석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이충우 여주시장는 지난 25일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인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장을 돌며 상인회와 여주5일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으며 추석 명절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여파가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돼 있어 많은 상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한글상인회, 소상공인 연합회, 소상공인센터, 도시관리공단 등과 함께 ‘친절한 여주시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26220441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나 25일 전통시장인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했다. 사진제공=여주시 clip20230926220535 이충우 시장이 지난 25일 전통시장에서 시만들과 만나고 있다.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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