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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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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밋업'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6 22:16

선배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네트워킹 통한 교류 활성화 목적
기업의 법률 애로 해소 위한 ‘법률 리스크관리’ 프로그램도 진행

서울과기대 스타트업 밋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3년 BI보육역량강화사업 스타트업 밋업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은 지난 20일 서울 공릉동 교내 제1창업보육센터 밸류업룸에서 ‘스타트업 밋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은 서울과기대가 추진하고 있는 ‘BI 보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내 선·후배 창업자 간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스페이스앤빈 민경령 대표가 ‘창업지원 정부사업 프로그램 활용 노하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지원했으며, 서울시립대 창업보육센터 한원희 부센터장과 한국앙코르커리어 이소영 대표가 행사 참여 입주기업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민경령 대표는 강연을 통해 본인이 실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활용 정보를 공유하면서, 선배 창업자로서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줄이기 위한 노하우 등을 적극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초기 창업자에게 현실적인 교육이었다", "앞으로 어떤 부분에 유의하며 방향성을 잡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서울과기대 ‘BI보육역량강화사업’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스타트업 밋업’ 본 행사와 더불어 ‘성장강화 스케일업’ 프로그램 중 법률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입주기업들이 창업 후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적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현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사업 중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이 성공 창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며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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