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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한국화이바, 전기차용 친환경 경량 배터리팩 케이스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양그룹의 화학·식품 계열사 삼양사와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화이바가 ‘전기차용 친환경 경량 배터리팩 케이스 공동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삼양홀딩스에 따르면 삼양사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컴파운드(첨가물을 섞어 물성을 개선한 제품) 소재를 한국화이바에 공급한다. 한국화이바는 이를 활용해 전기차용 경량 배터리팩 케이스를 개발하게 된다. 배터리팩 케이스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을 감싸는 부품이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핵심부품으로, 차체의 무게는 줄이면서 열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볍고 강도가 뛰어난 소재가 필수적이다. 삼양사는 물성이 떨어지는 재생 플라스틱의 단점을 극복하고 일반 플라스틱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컴파운드를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 개발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경량화를 위한 기술력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준희 삼양사 AM BU장은 "국내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망은 연간 4만t 규모로 심각한 해양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폐어망을 활용한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범위를 확대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주희 한국화이바 연구소장은 "친환경 재활용 중간재의 전기차 적용에 대한 품질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 제품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pero1225@ekn.kr삼양사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사 본사에서 이준희 삼양사 AM BU장(왼쪽)과 한주희 한국화이바 연구소장이 ‘전기차용 친환경 경량 배터리팩 케이스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고령 국가유공자에 택시비 ‘월 최대 15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가 내달 1일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최대 15만원의 택시비 지원사업을 편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인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시에 주소를 둔 7500여 명이며 내달 1일부터 전국 어디서든 택시를 타면 이용요금의 75%를 시가 지원해 나머지 2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경기도 우대용교통카드(G-PASS) 또는 국가유공자 복지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하면 분기별로 이용요금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택시비는 1회 이용 때 최대 1만 5000원, 한 달에 10회(최대 15만원)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성남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택시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올해 사업비 6억 3500만원을 확보했다. 택시비를 지원받으려는 대상자 중 일반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G-PASS 카드 사본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상이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복지카드내달과 11월 이용대금 명세서를 오는 12월 15일까지 내면 되며 첫 지급은 연말에 이뤄진다. 한편 시는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택시비 지원 외에도 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 추석에 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사망한 6.25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1275명에게는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박형준 부산시장, 베트남 호찌민 시장가 교류 협력 방안 논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판 반 마이(PHAN VAN MAI) 베트남 호찌민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박 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호찌시에는 부산의 신발기업 등 많은 지역기업이 진출해 있다. 양 도시 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판 반 마이 시장은 "올 연말 지하철 1호선 준공과 내년 초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의 우수한 교통시스템을 배워 호치민 시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부산의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경험하고 호찌민시에 적용되면 좋을 것"이라고 권하기도 했다. 판 반 마이 시장은 박 시장에게 이번 방문이 부산의 도시철도 등 교통체계를 눈으로 확인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부산의 우수한 교통 시스템을 호치민시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기회가 되면 호치민시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28일 개최도시가 결정될 예정이니 호찌민시에서도 부산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해 주시길 바라며, 기회가 되면 호찌민시를 방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호찌민시 대표단은 예방 후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큐알(QR) 승차권을 구입 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서면역으로 이동, 역무실과 수직정원 등을 견학하며 부산시의 지하철 운영방식을 경험했다. semin3824@ekn.kr박형준 부산시장,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치민시 시장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지난 26일 부산시청에서 판 반 마이(PHAN VAN MAI) 베트남 호찌민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가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시청 전 부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천여 명은 구시장, 중앙신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6일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생선,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시민, 그리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전통시장 애용,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실시 캠페인을 함께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별 물가책임관을 지정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면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마련 안동시는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 했다.(제공-안동시)

주금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녹색건축인증을 취득한 주택에 대해 우대금리와 상환부담을 완화한 ‘그린 보금자리론’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금공은 대출신청일 기준 녹색건축인증(G-SEED) 2등급(예비인증 포함) 이상을 받은 주택에 대해 대출금리 0.1%포인트(p)를 우대하고, 대출만기는 최장 40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 보금자리론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녹색건축인증 홈페이지 등에서 대상 주택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대출 신청접수 시 녹색건축인증서 사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주금공은 국정과제인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지원 강화에 부응해 녹색금융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ESG 관점에서 정책모기지의 공적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주택금융공사

세아그룹, 10개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사용자 편의성 개선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세아그룹이 세아제강·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 등 10개사의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27일 세아그룹에 따르면 이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9년 만에 이뤄진 작업이다. 세아그룹은 각 사의 철강 제품과 서비스 특성을 반영한 조형물 및 세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메인 디자인에 일관된 톤 앤 매너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10가지 ‘철의 이야기’를 시각화한 것도 특징이다. 주요 수요산업별 제품 및 스펙을 용이하게 볼 수 있도록 구조를 유기적으로 재구성하고 ‘퀵 오더’ 메뉴도 도입했다. 반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적용했다. ESG 등 비재무적 정보 공개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메뉴도 신설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계열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습득하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세아 세아그룹 산하 기업들이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김형동 국회의원 ‘감염병 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27일 안동에 유치를 추진 중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설립 근거를 법제화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신종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과 같은 신종 감염병이 대유행하며, 인명피해와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겪어 왔다. 차기 팬더믹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가 차원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 생산 및 항체치료제 비축 시설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의료계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작년, 동 센터 건립 사업비 10억 원(23년 국비)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 확보에 이은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안동에 유치를 추진 중인 mRNA 활용 백신개발 기술센터인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대표발의했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지정에 이은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근거 법제화 및 안동 유치를 통해, 안동이 백신 산업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김형동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과는 별개로, 10월 중에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탄력’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동두천시와 함께 관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는 박성남 양주시 부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김재훈 의정부시 부시장, 박상덕 동두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이들 5개 도시는 장사시설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한다. 박성남 부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종합장사시설은 경기도 동북부에 꼭 필요한 기반 시설로 5개 시가 협조-단결해 사업 추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화장시설이 전무한 경기도 동북부 지역주민이 원정화장, 고액 화장비용 등으로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선8기 양주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핵심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양주시는 올해 7월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화장수요 증가, 참여 지자체 예산분담, 공동형 추진 국비우선 지원 등을 사유로 인근 지자체와 공동형 추진을 결정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2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양해각서 체결 양주시 22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양해각서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윤종규 KB금융 회장 "미래세대에 기여…목적 있는 기업돼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7일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직원-사회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미래세대에 기여하는 것이 KB금융이 해야 할 일"이라며 "KB가 추구하는 가치가 세상에 전달될 수 있도록 ‘목적이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 됐으며, 10년, 20년, 30년 간 장기 근속한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윤 회장은 KB금융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는 고객, 끊임없이 지지해 주고 있는 주주,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KB금융은 그동안 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은행·비은행 계열사들이 고르게 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넘버 원(NO.1) 금융그룹’이 됐다며, 앞으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겸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온리원(Only 1) 금융그룹’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고객만족 최고의 리딩금융그룹’과 ‘정보기술(IT)과 사람이 공존하는 바이오닉 컴퍼니’가 돼야한다고 했다. 동시에 윤 회장은 "지속가능한 KB를 만들기 위한 KB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고객만족 최고의 리딩금융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고객 관점으로 되돌아보고 다른 금융그룹과는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IT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바이오닉 컴퍼니가 되기 위해서는 IT기술을 내재화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인 전문성, 융복합 역량, 감성을 발전시키고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양손잡이 인재’로 변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지속가능한 KB를 만들기 위한 KB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 몫을 다 하는 문화’와 ‘학습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상대방을 섬기는 마음으로 존중하고 나눔과 베풂으로 상대방을 위해 때로는 희생하고 배려할 줄 아는 것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KB 조직문화에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지식과 정보를 흡수해 일과 학습을 통한 자기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dsk@ekn.kr27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장기 근속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 ‘2023청송백자 축제‘점날난장’ 개최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10월 7일부터 8일 양일 간 주왕산관광지 내 청송백자도예촌 및 청송한옥민예촌 일대(주왕산면 주왕산로 494)에서 청송백자축제를 개최한다.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일반도자기와 달리 도석(陶石)을 빻아 만드는 독특한 제작방식을 취하고 있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얇은 기벽을 가지며 맑은 크림색을 띄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를 사기굴에서 구워내는 ‘점날’을 주제로 각지에서 온 등짐장수와 지역 장사꾼들이 몰려들어 그릇을 사기 위해 모인 시끌벅적한 잔칫날의 마을 모습을 재현하고자 ‘점날난장’이라는 부제로 기획됐다. 주왕산관광지 내 청송백자도예촌과 청송한옥민예촌 공간을 활용해서 △농산물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청송장터(플리마켓) △청송백자 마지막 사기대장 故고만경옹 타계 5주기 전시 및 청송백자연구회 전시 △청송백자 가마소성 및 소원장작 쓰기 체험 △청송백자 카페 및 주막 운영 △청송백자보부상 마당극 "오래된 단지" △청송백자 소원풍경 달기 및 소원달항아리 쓰기 체험 △청송장터(플리마켓) 내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쿠폰 스템프 이벤트를 연계한 대형 전통놀이 체험 △어린이인형극 △청이송이어린이영화관(애니메이션 "소나기",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개막식 공연(노지훈, 양지원, 한봄) 및 각종 퓨전 공연 △어린이놀이터 에어바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하는 청송백자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청송백자의 홍보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재)청송문화관광재단, 2023청송백자 축제 점날난장 개최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3청송백자 축제‘점날난장’을 개최 한다.(제공-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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