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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추석연휴] 차례상도 밀키트로…온라인몰 ‘명절간편식’ 어때요~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온라인몰에선 명절용 간편식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여파 속 평소 만나지 못했던 친척과 모여 대가족이 함께 보내는 명절 풍경은 점점 줄고 있는 대신 직계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명절 간편식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추석 연휴를 앞둔 최근 2주간(9월 11일~24일) 전체 간편조리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나 신장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그랑땡이 140% 매출 신장률을 기록해 가장 압도적인 신장세를 보였다. 이어 만두(85%) ,즉석밥(73%), 즉석 볶음 및 조리(68%), 축산가공식품(67%), 즉석국·탕(53%) 등이 줄줄이 신장세를 기록했다. 11번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간편식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 11번가는 최근 2주간(9월8~21일) 명절 간편식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추석 연휴 일주일 앞둔 2주간(2022년 8월 20일~9월2일) 대비 최대 200% 이상 신장했다. 이 가운데 가장 상승률이 높은 카테고리는 밀키트다. 해당 기간 ‘한식 밀키트’는 거래액이 207% 신장했다. 이어 냉동 및 냉장식품 카테고리에선 동그랑땡 및 떡갈비 상품의 거래액이 12% 증가했다. SSG닷컴도 명절 간편식 상품군 매출이 줄줄이 신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전류 매출 30%, 떡갈비류 매출 20%, 동그랑땡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2022년 8월 20일~9월 2일) 10% 증가해 간편 차례상 음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사골곰탕, 소고기뭇국 등 즉석국 판매 높으며, 버섯잡채 밀키트도 인기를 끌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식재료를 사서 명절 음식을 차리기에는 너무 기회 비용이 크다 보니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간편식 수요가 더 증가하고 있다"며 "당분간 이런 과도기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pr9028@ekn.krSSG닷컴 간편식 SSG닷컴 판매중인 간편식 이미지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오시리아 보행육교 시설 점검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지난 25일 개통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테마파크 및 국립부산과학관 방면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찾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김용학 사장은 이날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해 보행자 안전과 관련된 육교상부 포장상태, 승강기 작동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 김 사장은 지난 8월 우선 개통한 동부산관광로 횡단 구간 및 금회 신규 개통한 승강장 연결구간을 꼼꼼히 둘러보며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이 확보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추석명절 연휴에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육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 등을 사전에 찾아 조치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김용학 사장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오시리아관광단지 등 주요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리 중인 아르피나, 임대아파트 등 관리시설물과 호천마을 방재공원 조성공사 등을 포함한 건설 현장 등의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semin3824@ekn.kr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오시리아 보행육교 시설 점검 실시 오시리아 보행육교를 점검하고 있는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맨 오른쪽 노란점퍼). 사진=부산도시공사

[엔조이~추석연휴] 멀리 가봤자 고생∼호캉스로 편하게 충전 어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추석을 맞아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특급호텔들이 할인 혜택과 함께 공연, 전통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28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자사 호텔·리조트·테마파크 이용권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세일페스타는 한화리조트 멤버십 가입자에게 증정되는 객실 선결제 할인권인 ‘가을쿠폰팩’과 매주 수요일마다 객실 상품과 테마파크 입장권 등을 선착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수요 오픈런’ 등으로 구성됐다. 세일페스타 행사 기간은 오는 10월 13일까지로, 숙박 이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도 추석 연휴가 포함된 오는 10월 8일까지 2박 이상 투숙 시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스윗 스위트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호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을 위해 16주년 기념 패키지 등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프린 골프 이용권과 뷰티 키트 세트 등의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고 호텔은 소개했다. 연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신라호텔은 황금연휴 동안 호텔 내에서 클래식 콘서트와 야외 재즈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7일부터 4일간 열리는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최근 다양한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현악 4중주 ‘리수스 콰르텟’ △첼리스트 임이환 △첼리스트 윤석우 △기타리스트 네드 달링턴 등이 공연한다. 또한,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야외 수영장에서 콘트라베이스, 기타, 재즈드럼 연주자로 구성된 재즈 콰르텟이 재즈를 연주하는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두 콘서트는 해당 패키지 이용 시 관람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시티도 추석을 맞아 대형 광장 ‘플라자’에서 ‘연희집단 The 광대’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민속놀이, 전통 탈 가면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강추(秋) 전통 연희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 부산도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28일과 30일에 ‘상투 과자 만들기’ 키즈 클래스를 지원할 예정이다.kys@ekn.kr특급호텔 할인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추석 맞이 행사 포스터. 사진=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특급호텔 할인 서울신라 서울신라호텔 내 시설 전경. 사진=호텔신라

캠코, 국유부동산 209건 공개 대부 및 매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 간 총 20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25건 및 최초 대부, 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84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10월 5일(오전 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유부동산 209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채광철 남해해경청장 "바다낚시·레저 황금 기간.. 대비철저 당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하 남해해경청)이 지난 27일 부산 영도파출소를 찾아 낚시어선과 유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이날 채 청장은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25일 삼천포, 26일 창원 광암항에 이어 부산 영도파출소를 찾아 영도 관내 낚시어선의 승선명부 작성 실태와 구명조끼 착용 상태 등을 관찰했다. 또한 주 조업지인 조도 방파제와 태종대 일대 연안 갯바위 등을 연안구조정에 승선해 순찰했다. 낚시어선 조타실에 장착되어 선박의 정보와 조난 위치 등을 전송하는 V-PASS(선박 자동 입출항 장치) 장치도 확인했다. 28일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연중 9월부터 11월까지는 바다낚시 성어기다. 알맞은 날씨와 초보자도 쉽게 손맛을 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어종의 어장이 형성되기 때문에 바다낚시에 최적기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은 한글날까지 포함하면 최대 12일간의 긴 연휴로 바다낚시를 찾는 이용객도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해해경청은 이번 연휴 기간 중 바다낚시 이용객이 예년 대비 약 1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해해경청 관내에는 총 1367척의 낚시어선이 영업등록(전국 대비 31%)을 하고 있는며, 최근 3년간 부산과 울산, 경남해역에서는 157건의 낚시어선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48건(31%)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기관고장(37%), 부유물감김(25%), 충돌(15%) 순으로 나타났고 선박 크기는 20명 안팎이 승선할 수 있는 9톤 이상의 대형 낚시어선이 55건(35%)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사고시간은 집중 출항시간대인 오후 4~5시 사이가 49건(31%)으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남해해경청은 최근 3년간 낚시어선 사고 분석을 토대로 최대 12일간 긴 연휴가 예상되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다중이용선박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그 어느 때 보다 상황관리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 영도 관내에는 34척의 낚시어선과 남항~영도~북항방파제~오륙도 일대를 순환하는 유선 6척이 있다. 최근 부산과 울산에서는 돔류의 고급어종이 많이 잡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영도 인근 생도와 태종대 갯바위 등지에서는 참돔과 방어 등 고급어종이 많이 잡히고 있어, 연휴 기간 중 많은 낚시객이 영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 영도에 기항지를 둔 낚시어선은 일일 평균 8회 출항하지만 연휴 기간에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채광철 청장은 "시기적으로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승객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항자는 안전항해를 준수하며 해양경찰은 철저한 상황관리로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채광철 남해해경청장 “바다낚시·레저 황금 기간.. 대비철저 채광철 남해해경청청장(왼쪽)이 지난 27일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타고 태종대-감지해변(자갈마당)주변을 해상 순찰 중이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민근 안산시장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26일 우리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리더를 중심으로 SNS상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하은호 군포시장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근 시장은 ‘추석연휴는 어촌-바다로’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뒤 "어촌 방문과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많은 분이 우리 지역 수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8일 현장간부회의를 통해 관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민근 안산시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이민근 안산시장 ‘우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릴레이 챌린지 동참. 사진제공=안산시

부산외국인학교, 부산 세계엑스포박람회 2030 유치 전력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산외국인학교가 부산에서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에 소재하는 부산외국인학교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 부산외국인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의 부산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열정을 담아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름다운 부산의 해변과 친절하고 따뜻한 부산 사람들 일상, 그리고 자연과 절경을 이루는 절의 모습 등 부산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부산외국인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높은 자격을 가진 교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이해와 교류, 관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학생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여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돕는다. 이러한 교육 이념은 부산외국인학교 부산엑스포 홍보영상에서도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외국인학교는 2030 세계 엑스포를 혁신, 문화 교류 및 국제 협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부산의 활기차고 글로벌한 환경과 아름다운 풍경이 세계 엑스포의 정신을 반영할 것이라 기대한다. 또 교내에서 학생들에게 전세계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교류하면서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부산외국인학교 관계자는 "본 학교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헌신은 2030 엑스포가 세계적인 과제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 목표와 부합한다"며 "부산외국인학교는 환경 보전, 재생 에너지,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며, 이는 세계 엑스포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항해하는 엑스포’ 미션의 핵심 주제와 일치한다"고 전했다. 부산외국인학교의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은 부산외국인학교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5

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 잇따라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7일 오후 김대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유학생 기숙사를 직접 방문해 명절 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 측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추석맞이 피자데이 행사’와 ‘먹거리 나눔’ 행사를 잇따라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식용유와 계란, 조미료 등 간단한 조리를 위한 식품이 전달되었다. 명절이 되어도 가족을 찾지 못하는 유학생들은 대학 측의 배려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꼈다. 이번 명절 여러 가지 이유로 고국을 찾지 못하는 이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은 모두 100여 명으로 기숙사에서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 주변 상점가와 식당들이 문을 열지 않아 식사와 조리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자 대학 측의 배려로 이번 행사를 열게된 것이다. 김홍길 국제교류센터장은 "대학 내 유학생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명절 고향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은 되지 못한다"며 "대학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 잇따라 개최 유학생 먹거리 행사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안산 대부도 접근성 ‘쑥쑥’…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서 시흥시 정왕동까지 이동거리가 6.4km 줄어들고 이동시간이 기존 18분에서 2분으로 16분가량 단축된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IC(나들목)~남안산 JCT(분기점) 2.65km 구간(4차로)이 개통돼 안산시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총사업비 1977억원을 투입해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한 뒤 5년만인 25일 시화영업소 광장에서 개통식을 진행했다. 그동안 영동고속도로나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하려면 남안산IC를 통해 진입했는데, 시화MTV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주행거리는 6.4km가 줄어들고, 주행시간은 16분가량 단축된다.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2017년 국토교통부)에 따른 편익산정 시 연간 127억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화IC에서 시화 MTV지역에 조성 중인 반달섬까지는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안산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까지는 15km,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지역주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바깥쪽으로 인천광역시에서 경기도를 순환하는 형태로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총길이 263.4km에 이르게 되며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열악했던 파주-포천 등 경기북부에서 대부도까지 한 시간대로 찾아올 수 있게 된다.kkjoo0912@ekn.kr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MTV 구간 개통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MTV 구간 개통. 사진제공=안산시

정종복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기장시장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난 26일 기장시장을 찾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 군수는 현장에서 상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상인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애쓴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과 시민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기장시장이 전국 최고 품질의 상품과 인정이 넘치는 곳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의 상인들은 물론 방문객 여러분들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기장시장 시설개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환경개선사업, 실외기 교체사업 등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4억 원을 투입해 △PB상품·전국택배형 상품개발 △TV커머스 방송으로 디지털 스마트시장 도입 △시선집중 환경개선 사업 △기장시장 홍보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민선8기 군수공약사항인 기장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및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인 기장시장 방문 지난 26일 추석을 앞두고 기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정종복 기장군수(흰색점퍼). 사진=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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