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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광물 수출국별 진출전략] ② 중국 "석탄 주요 생산 국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중국은 주요 에너지연료인 석탄을 다수 생산하는 국가로 꼽힌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중국에 해외사무소를 만들어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29일 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중국은 한때 석탄생산량 1위, 금 1위 등을 기록하며 비교적 풍부한 금속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지난 2017년 중국은 광물탐사 및 광업활동에 각각 111억달러와 1310억달러를 투자했다. 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물은 희토류(80%), 선철(61%), 알루미늄(54%), 미가공 철강(51%), 연(47%) 등이 있다. 중국은 지난 2021년 지질탐사 투자로 972억9000위안을 투자했고 이는 지난 2020년 대비 11.6% 증가했다. 광업분야 고정자산 투자액도 같은 기간 1조1000억위안으로 지난 2020년 대비 10.9% 늘었다. 중국 정부는 광산자원의 국가소유권 제도를 운영해 모든 광산품은 국가 소유이며 토지의 소유권과 사용권 변화에 따라서도 변경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다만 외국투자자 우대정책으로 석유와 가스를 제외한 기타 광물자원의 탐사 채굴 관련 투자시 세금 우대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개발하기 어려운 선진기술 등을 활용하면 광산자원 보상비를 일부 면제해주고 있다. wonhee4544@ekn.kr화면 캡처 2023-09-28 180451 중국 주요 광물 매장량(지난 2020년 기준). 자료=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중국 석탄 중국 석탄 광산의 모습. 연합뉴스

[엔조이~추석연휴] 연휴기간 문 여는 우리동네 병원·약국은 어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추석 연휴기간동안 다치거나 아픈 사람을 위해 전국에서 하루 평균 4000여곳의 병원과 5200여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 29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동안 하루평균 응급실 517곳, 민간의료기관 4087곳, 약국 5226곳이 문을 연다. 추석 당일인 29일은 문을 여는 병원·약국이 연휴기간 중 가장 적어 의료기관 1066곳, 약국 1980곳이 문을 연다. 연휴기간동안 우리 동네 병원·약국이 언제 문을 열고 언제 휴무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및 모바일 앱 ‘이젠(E-Gen)’ 또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를 이용하면 된다. 약국의 경우,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지역에서 현재 운영 중인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서울대학교병원 등 66개 응급의료기관이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고, 총 3163개 병·의원과 5996개 약국이 문을 연다. 이 역시 병원·약국마다 휴무일이 다른 만큼 우리 동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은 ‘응급의료포털’과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 서울시 또는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는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등으로 연락하면 되고, 스마트폰 앱은 ‘이젠’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확인하면 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13개 품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서울 시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54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서울시는 연휴기간 동안 2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지속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병의원, 약국’도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대상 범위와 운영 날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kch0054@ekn.kr추석 연휴 약국 보건복지부 응급의료포털 메인페이지. 사진=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캡처

로톡 vs 변협, 혁신 편에 선 법무부 [곽인찬의 뉴스가 궁금해?]

법무부가 기술 혁신에서 큰 공을 세웠다. 법을 다루는 법무부와 혁신이 무슨 상관? 상관이 있다.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는 9월26일 대한변호사협회가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 123명에게 내린 징계 결정을 취소했다. 로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로톡’은 법률서비스 플랫폼이다. 소비자(의뢰인)는 로톡에서 자기가 원하는 법률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종래 어떤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몰라 쩔쩔매던 소비자의 눈에 로톡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혁신적이다. 앞서 변협은 2021년 5월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뒤 2022년 10월부터 일부 변호사들에게 징계(견책 또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징계를 받은 변호사 123명 전원이 이의신청을 냈고, 법무부는 첫 이의신청을 받은 때로부터 9개월만에 징계를 취소했다. 징계위는 로톡이 변호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장을 제공할 뿐 둘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징계위 결정이 나온 뒤 로앤컴퍼니는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리걸테크는 비로소 제대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 포럼은 "법률시장은 이제 IT 첨단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법무부의 결정을 반겼다. 이번 결정이 "기득권 세력과 갈등을 겪고 있는 많은 스타트업에게도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는 것이다. 로톡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회원 변호사는 2000명이며, 누적 법률 상담 건수는 84만건에 이른다. ‘법조 3륜’이란 말이 있다. 법원, 검찰, 변호사 직역에 종사하는 법조인을 통칭한다. 이들이 사법시험 선후배 사이로 한식구처럼 지낸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도 풍긴다. 사실 장관, 차관을 비롯해 법무부 상층부도 다 법조인이다. 그럼에도 법무부는 변협과 싸우는 로톡의 손을 들었다. 이렇게 보면 법무부의 이번 결정은 그 자체로 혁신적이다. 혁신은 늘 마찰을 부른다. 혁신이 있는 곳에 이미 기득권이 있기 때문이다.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 모빌리티 혁신을 추구하던 ‘타다’의 꿈이 좌절됐다. 국회는 2020년 3월 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바꿔 타다의 발을 묶었다. 4·15 총선 직전의 일이다. 주무부서인 국토교통부는 혁신에 제동을 거는 데 동조했다. 혁신과 기득권의 마찰은 현재진행형이다. 의약(강남언니, 닥터나우), 세무(삼쩜삼), 공인중개업(직방) 등이 대표적이다. 변양균은 ‘경제철학의 전환’에서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슘페터 식으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경제관료다. 조지프 슘페터가 누구인가? ‘창조적 파괴’로 이름을 알린 20세기 경제학자다. 변양균은 말한다. "슘페터식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기업가가 부단히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는 방식이다. 즉 기업가가 창조적 파괴를 활발히 할 수 있는 토대, 기업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이어 "경제철학을 슘페터주의로 전환할 필요성은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혁신을 수용할지 말지 그 열쇠는 소비자가 쥐고 있다. 길게 보면 기득권은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혁신을 이기지 못한다. 18세기 산업혁명 태동기에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 운동이 일어났다. 일자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이 직물기를 부수었다. 독일 뱃사공들은 증기선에 난입해 모래를 뿌렸다. 그러나 가내 수공업이 직물기를, 나룻배가 증기선을 당할 수는 없다. 다만 로톡 등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기득권의 저항은 인지상정이다. 누군들 ‘내 것’을 건드리면 좋아하겠는가. 기득권도 시대의 산물이다. 이들을 무조건 혁신의 장애물로 몰아붙이는 태도는 옳지 않다. 가능한 한 공존을 모색하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타다 사례를 보면 택시업계와 갈등은 끝내 정치 이슈로 비화됐다. 선거를 치르는 정치인에겐 택시 기사가 가진 확실한 한 표가 더 중요하다. 혁신이 뿌리내리려면 먼저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여론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곽인찬의 뉴스가 궁금해

안양시 3년연속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 획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2023년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도내 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안양시는 이번 청렴대상에서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안양시는 공직자가 직접 만든 ‘청렴카툰 순회전시’, 연중 교육 프로그램인 ‘안양청렴학당 운영’, 상시자가학습시스템 ‘청렴웹툰 및 청렴카드뉴스 운영’, ‘청렴퀴즈대회 개최’ 등 반부패 및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작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4월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렴도시로서 위상을 굳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청렴한 공직문화는 모든 직원이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야 조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양시가 청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27일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 전수식 개최 안양시 27일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 전수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 현판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 현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도시공사 2년연속 행안부 장관표창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2022년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포상’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관경영 효율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안양도시공사는 5G 기반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경영 효율화를 달성했다.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북카페 조성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과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8월 이명호 사장이 취임한 뒤 행안부 주관 전국 279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방공기업 선정 및 사업장 이용고객 만족도 전국 최우수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명호 사장은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노사가 화합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1등 공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안양도시공사 2022년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안양시 추석연휴 공영주차장 61곳 ‘무료개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총 61개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영주차장 중 안양4동 노외주차장 및 삼덕공원 지하, 인덕원 1-2노상, 안양역 1-2노상, 범계역 노상주차장 등 17곳을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평촌지하주차장과 관양1동 노외, 관양2동 노외, 동편마을지하,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등 44곳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간 무료 개방한다. 그러나 월정 전용주차장으로 운영 중인 5곳(청원 노외, 관악역 1환승, 석수 대형화물-공업부지 노외, 안양6동 2노외)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밀집지역과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공영주차장 위치와 무료 운영시간 등 세부정보는 공유누리(eshare.go.kr),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네이버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최대호 안양시장 추석 민생현장 응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만안구 중앙시장-박달시장에 들러 안양사랑페이로 추석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와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25일에는 추석명절 비상근무에 들어간 안양소방서-안양우체국을 찾아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동안구 호계시장과 관양시장, 만안구 남부시장 등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아울러 최대호 시장은 18일 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직원을 격려했고, 19일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은 아동양육시설인 평화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최대호 시장은 "추석대목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안양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6일 만안구 중앙시장-박달시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26일 만안구 중앙시장-박달시장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6일 만안구 중앙시장-박달시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26일 만안구 중앙시장-박달시장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안양우체국 격려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안양우체국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안양소방서 격려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안양소방서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안양소방서 격려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안양소방서 격려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양주시 추석연휴 응급진료 ‘가동’…의료공백 차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동안 시민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8일 양주시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중 병-의원 63곳, 약국 55곳, 24시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68곳이 운영되며 보건소 내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관내 의료기관-약국 등 진료일정을 안내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자택과 가장 근접한 위치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은 양주시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주요 포털사이트에 ‘양주시 명절 병원’ 검색 또는 응급의료포털 E-Gen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 "오는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늘어난 만큼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2023 광릉숲축제 내달7일 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0월7일과 8일 이틀 동안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2023년 제18회 광릉숲축제를 개최한다. 광릉숲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가치가 매우 높다. 평상시에는 일반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며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지만, 1년에 한 번 광릉숲축제 기간에만 시민에게 숲을 공개하며 광릉숲 의미와 가치를 알려왔다. 이번 축제는 광릉숲뚜벅이(숲길걷기)를 비롯해 △광릉숲테이지(버스킹) △광릉숲놀이터(체험) △광릉숲캠핑존(쉼터) △광릉숲사진관(포토존) △광릉숲요가원(숲속요가) 등 광릉숲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시민과 만난다. 광릉숲축제 개막식은 10월7일 오전 10시 봉선사 일주문 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가수 김연자 축하공연이 준비돼있다. 숲길 개방과 부대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광릉숲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숲길 구간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참여 공연 분야를 신설하는 등 광릉숲의 우수한 자연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릉숲축제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culture/1265)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 제18회 광릉숲축제 포스터 남양주시 2023 제18회 광릉숲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야학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9번째 주자등판

[남양주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진행 중인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아홉번째 주자로 남양주야학이 26일 동참했다. 34년 역사를 가진 남양주야학은 배움 열망이 가득한 노인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평생배움터로 그동안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학습한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이날 남양주야학 학생들은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한 교육 일환으로 남양주시청 내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전당에 들러 키오스크를 활용한 간편 기부에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박옥순 남양주야학 교사는 "오랜 시간 같이 공부해온 학습자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이 자리가 의미 있고 뜻 깊다"며 "모두를 위한 평생배움터라는 명칭에 걸맞게 앞으로도 우리 주변 모든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남양주야학 학습자와 그 길을 이끌어주는 교사들이 존경스럽다"며 "이번 기부릴레이를 통해 모집된 후원금은 남양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남양주야학은 검정고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비롯해 초등학력인정반, 성인문해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제2회 경기도 평생교육학습대상 장려상과 한국문해교육협회로부터 문해교육 공로상을 받으며 문해교육 및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kkjoo0912@ekn.kr남양주야학 26일 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남양주야학 26일 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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