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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응급의료포털 메인페이지. 사진=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캡처 |
29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동안 하루평균 응급실 517곳, 민간의료기관 4087곳, 약국 5226곳이 문을 연다.
추석 당일인 29일은 문을 여는 병원·약국이 연휴기간 중 가장 적어 의료기관 1066곳, 약국 1980곳이 문을 연다.
연휴기간동안 우리 동네 병원·약국이 언제 문을 열고 언제 휴무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및 모바일 앱 ‘이젠(E-Gen)’ 또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를 이용하면 된다.
약국의 경우,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지역에서 현재 운영 중인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서울대학교병원 등 66개 응급의료기관이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고, 총 3163개 병·의원과 5996개 약국이 문을 연다.
이 역시 병원·약국마다 휴무일이 다른 만큼 우리 동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은 ‘응급의료포털’과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 서울시 또는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는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등으로 연락하면 되고, 스마트폰 앱은 ‘이젠’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확인하면 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13개 품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서울 시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54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서울시는 연휴기간 동안 2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지속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병의원, 약국’도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대상 범위와 운영 날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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