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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 찾아오는 경제지표…산업활동·소비자물가 등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에는 하반기 실물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된다. 통계청은 내달 4일 ‘8월 산업활동동향’을 공개한다. 지난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는 생산과 소비, 투자가 ‘트리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개별소비세 조정에 따른 자동차 판매위축, 여름철 기상악화 등의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게 정부 입장이지만, 기대만큼 하반기 경기 반등이 뚜렷하지는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이튿날인 내달 5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지난 6~7월 2%대로 내려앉았던 CPI 상승률은 지난 8월 3.4%를 기록하면서 석 달 만에 3%대로 올라섰다.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추석 성수품값 상승이라는 명절 요인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그동안 이어졌던 디스인플레이션 추이에 어떤 변화가 나올지 주목받는다. 한국은행은 내달 6일 ‘2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를 공개한다. 가계와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들이 2분기에 자금을 어떻게 얼마나 조달하고 어디에 운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1분기의 경우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시장 부진 등으로 투자가 줄면서 가계의 여윳돈(순자금 운용액)이 예금을 중심으로 3년 만에 최대 규모(76조9000억원)로 불었다.자금 운용을 부문별로 나눠보면, 특히 가계의 국내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가 1년 사이 6조6000억원에서 마이너스 3조8000억원으로 10조원 넘게 급감했다. 주식이나 펀드에서 오히려 돈을 뺐다는 뜻이다. 반대로 예금 등 금융기관 예치금은 60조1000억원에서 62조2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기업의 경우 수출 부진과 영업이익 축소로 자금난을 겪고 예금 등을 헐어 쓰면서 오히려 자금 순조달 규모가 1년 전보다 7조원 늘었다. 2분기에도 같은 추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사진=연합)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전국배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소개하는 홍보책자 ‘포천의 맛’을 발간했다. 포천의 맛에는 포천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 사과, 버섯을 비롯해 인삼, 막걸리 등 특산 가공품 등 28종 사진과 함께 생산자 정보 및 구매 연락처, 관련 우리집 등 정보가 담겨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책자를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와 주요 관광지에 비치하고,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일 "포천시는 포천 농업인이 재배하고 가공한 우수한 농-특산품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책자 발간을 통해 포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제품을 전국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14일 지역 농업인-기업인 간 선순환체계 구축 캠페인 일환으로 포천산 농-특산물 추석선물 세트 홍보물을 만들어 관내 기업에 배포한 바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표지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표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콘텐츠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콘텐츠.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콘텐츠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책자 ‘포천의 맛’ 콘텐츠. 사진제공=포천시

김우민·황선우·지유찬 등 ‘韓수영 르네상스’ 알리며 항저우 마무리

한국 수영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수영은 경기 마지막 날인 29일에도 메달을 수확하며 최종 성적으로 금 6, 은 6, 동 10 무려 2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2006년 도하 대회의 16개(금 3, 은 2, 동 11)보다 6개나 많다. 또 2010년 광저우 대회(금4, 은 3, 동 6)보다 금메달이 2개 더 늘었다. 또 총 메달 수에서 22개로 일본(30개)보다 적었지만, 금메달은 일본(5개)보다 1개 더 많이 수확하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일본보다 많은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수영에는 새로운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한국 수영을 이끌던 박태환의 뒤를 이어 ‘박태환 키즈’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맹활약했다. 한국은 메달에 상관없이 14종목에서 한국 기록을 수립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우민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최윤희,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세 번째로 단일 아시안게임 3관왕에 등극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PYH2023092910720001300_P4 김우민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 최강자로 우뚝 섰다.연합뉴스

코스피, 3분기에 -3.87%…G20 하위권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최근 코스피가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 지난 3분기 등락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3분기 들어 이달 27일까지 코스피는 3.87% 하락했다. 이 기간 G20 국가 중에서 한국보다 주요 지수 성과가 더 떨어진 나라는 멕시코, 프랑스, 독일, 유럽연합(EU),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곳뿐이다. 미국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 지수) 등락률이 -2.49%로 코스피보다 높고, 나스닥지수는 -5.04%로 코스피보다 낮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3분기 등락률은 -3.95%로 코스피와 큰 차이가 없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다우지수보다 낙폭이 큰 이유는 금리 인상이 기업의 미래 이익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성장주 주가에 부담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3분기 대표 지수가 전보다 떨어진 가운데 대표 지수가 강세를 보인 나라는 튀르키예와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인도, 러시아, 영국 등 5개국뿐이다. 튀르키예와 아르헨티나는 물가 폭등과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지수가 30∼40% 급등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의 3분기 등락률은 -3.14%로 코스피보다 낙폭이 적다. 코스닥시장에 주로 포진 중인 이차전지주들이 급등하며 이달 초까지 강세를 이어온 점이 약세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khc@ekn.kr2023041001010004296 한국거래소. 사진=연합뉴스

포천시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관련 5대 분야(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를 중점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대책반을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운영한다.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추석연휴 의료공백을 막고자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관내 82개 병의원 및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포천시와 포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기간 쾌적하고 청결한 포천을 위해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9월28일, 10월1일, 10월3일 청소차량이 주요 시가지를 운행하며 일반쓰레기,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포천시는 전날 저녁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6시까지 배출을 당부했다.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대책반을 운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도 나선다. 연휴 전 축산환경 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과 단속을 강화했다. 추석연휴 동안 인구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포천시는 현수막, 시청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아울러 상하수도 시설 비상복구를 담당하는 수도-하수도대책반, 교통상황 및 귀성객 수송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는 교통대책반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12대 무인민원발급기를 연휴기간 운영하고, 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9월26일부터 10월3일까지 8일간 무료 개방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안내 포천시 2023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안내. 사진제공=포천시

에스파, 영국 런던서 뜨거운 인기 확인! O2 아레나 공연 대성공

그룹 에스파가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파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오투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런던’을 개최, 약 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투 아레나는 맨체스터 아레나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실내 공연장으로 꼽힌다. 마이클 잭슨, 비욘세, 아델, 샘 스미스,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던 곳으로, 에스파는 오투 아레나에 입성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에스파는 총 25곡의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넥스트 레벨’, ‘블랙맘바’, ‘스파이시’, ‘베터 띵스’, ‘새비지’ 등 히트곡은 물론, ‘자각몽’, ‘드림스 컴 트루’, ‘웰컴 투 마이 월드’ 등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를 통해 전율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기립한 채 팬라이트를 흔들고 춤을 따라 추는 등 무대를 열정적으로 즐겼으며, 히트곡은 물론, 멤버들의 솔로곡까지 함께 부르며 폭발적인 팬심을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드디어 런던에서 공연했는데, 꼭 와보고 싶었던 도시라 저희의 꿈이 이뤄진 날이다. 오늘이 유럽 투어의 두 번째 공연이었는데, 다음 컴백 이후 다시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에스파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에스파는 9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vert 그룹 에스파가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성료했다.SM엔터테인먼트

하남시 미사역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경기최초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인구는 현재 13만여명으로 인접한 서울시 강동구 강일-고덕-상일지구와 인구수가 비슷하다. 그러나 우편시설은 2곳(우체국 1곳, 우편취급국 1곳)에 불과해 5곳(우체국 3곳, 우편취급국 2곳)인 강일-고덕-상일지구와 큰 차이가 난다. 더구나 우편시설이 미사역을 기준으로 직선거리로 1.4㎞나 떨어져 있어 시민이 우편물을 접수하는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남시는 우정사업본부에 우체국 또는 우편취급국을 추가 설치해 달라고 지속 건의했다. 그러나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물량 지속 감소 및 운영비용 증가에 따른 경영수지 적자 확대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면서 추가 설치에 응하지 않았다. 하남시는 고심 끝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무인우편접수기 설치를 추진했다. 올해 7월 경인지방우정청, 하남우체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한 끝에 타 지역에 있던 무인우편접수기 이전을 확정하고 설치 장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미사역을 최종 선정했다. 하남시와 하남우체국은 이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신규 우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무인우편접수기가 설치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사 내에서 맺고 본격적인 기기 운용에 들어갔다. 무인우편접수기 운용비용은 양 기관이 공동 부담한다. 하남시는 무인우편접수기 운용에 필요한 제반비용 중 대부료를 면제하고 전기료를 대납한다. 하남우체국은 무인우편접수기 설치에 필요한 운반비-인건비 등과 운용에 필요한 수거용역비-유지보수비용 등을 부담한다. 무인우편접수기는 미사역사 내 지하1층 대합실(4~5번 출구 사이)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접수 가능 우편물은 우편(일반, 등기)-택배(3호까지)-국제일반(항공, 선편)이며, 접수는 연중무휴로 가능하다. 우편물 수거는 우체국 위탁용역 업체를 통해 1일 1회 수거되며 휴일에는 배달이 제한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경기도 지하철 역사 내에 최초로 무인우편접수기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하남우체국 미사역내 무인우편접수기 운영 업무협약 하남시-하남우체국 26일 미사역내 무인우편접수기 운영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6일 미사역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 기념식 개최 하남시 26일 미사역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송가인, 한가위 보름달 같은 감동 선사..추석 밤 물들인

가수 송가인이 추석 특집 콘서트 ‘꽃’을 통해 한가위 보름달 같은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송가인은 지난 29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TV 조선 추석 특집 콘서트 ‘꽃’에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꽃’은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의 합동콘서트로, 지난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콘서트 현장을 담았다. 세 사람은 ‘강원도 아리랑’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송가인은 가장 먼저 개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여러분이라는 빛이 저에게 와서 환한 달이 되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한 많은 대동강’ 무대를 통해 ‘서울상경’이라는 스토리를 풀어냈고 짙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송가인은 ‘흥나는 가인가락’이라는 주제로 2부의 오프닝까지 책임졌다. 우리소리 바라지와 함께 ‘엄마 아리랑’, ‘월하가약’을 연이어 선보였다. 국악과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담은 송가인만의 고품격 무대가 탄생했다. ‘비나리’, ‘칠갑산’을 끝으로 개인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정미애, 홍자와 함께 ‘당돌한 여자’와 ‘아모르 파티’를 통해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추석 특집 콘서트 ‘꽃’을 통해 감동을 선사한 송가인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송가인 가수 송가인이 추석 특집 콘서트 ‘꽃’을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TV조선 추석 특집 콘서트 ‘꽃’ 방송화면

[추석N] 정주행 하기 좋은 OTT 시리즈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이 예년보다 긴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이용자 유치에 나섰다.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가 반절가량 지났지만 이른 귀성길에 오른 이용자, 고향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는 이용자들을 위해 정주행하기 좋은 OTT 시리즈를 추려봤다. 먼저 넷플릭스는 카테고리에 ‘추석! 넷플릭스에 빠지다’ 페이지를 신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도적들이 소중한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남길, 서현, 유재명 등이 출연하며 9부작이다. 평소 두뇌서바이벌 예능을 즐긴다면 ‘더 지니어스’ 시리즈로 유명한 정종연 PD의 ‘데블스 플랜’을 추천한다. 현실판 오징어게임이라고 불리는 이 예능은 12명의 출연자들이 5억원의 상금을 위해 7일간 합숙을 시작한다. 현재 4화까지 공개됐으며 총 12부작으로 10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등 토종 OTT에선 각 플랫폼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눈에 띈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가’ 화제다. ‘MZ오피스’, ‘선데이90 X세대 이대로 괜찮은가’ 등의 코너가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로 인기 몰이 중이다. 또 BBC의 글로벌 인기작 ‘셜록’, 쿠팡오리지널 ‘아씨두리안’과 ‘미끼’ 등을 시청할 수 있다. 티빙에선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추천한다. ‘잔혹한 인턴’은 7년 공백을 깨고 인턴으로 컴백한 고해라(라미란 분)가 성공한 동기 최지원(엄지원 분)에게 은밀하고 잔혹한 제안을 받으면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사회생활 만렙 경력의 경험치로 불태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몸값’은 K콘텐츠 최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글로벌 화제작이다. 장기매매라는 소재에 6부작의 짧고 빠른 전개와 진선규, 전종서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졌다. 웨이브에서는 MBC에서 최고시청율 12%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 ‘연인’을 추천한다. 다음달 13일 파트2 방영을 앞두고 있어 이번 명절 몰아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남궁민, 안은진의 캐미와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다. 조선 인조, 병자호란 시기에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고 있다. 평소 수사물이나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이용자에게는 웨이브의 ‘악인취재기’를 추천한다. 지난 29일 첫 공개됐으며 탐사보도부 기자들이 실제 사건 현장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착품이다. 현재 공개된 2회까지는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해 전국민적인 공분을 산 살인범 정유정의 취재기가 담겼다. sojin@ekn.krKakaoTalk_20230930_084007310_03-tile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넷플릭스·쿠팡플레이·웨이브·티빙 모바일 앱 화면 캡쳐.

안산시 대학생등록금 반값지원 접수…10월2일 개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10월2일부터 11월17일까지 올해 2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장애인 △다자녀 가정(세 자녀 이상 가정 내 모든 자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1~6구간 가정의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자퇴생,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제외)이다. 또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직계가족 1인 이상이 안산시에 계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지원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사전 신청을 마쳐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등록금 중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부담금 중 50%, 학기당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안산시는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12월29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안산인재육성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0일 "물가상승 등으로 가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시기에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안산시 또는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년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포스터 안산시 2023년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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