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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것만 알자] 예산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회는 해마다 9월 1일 정기국회를 열고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정부는 ‘2024예산안’을 지난달 1일 국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2.8% 늘어난 656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재정통계가 정비된 지난 2005년 이후로 20년만의 최소 증가 폭이다. 이를 두고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새로 예산을 짜야한다’는 입장이다.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년도 예산 총지출 증가율을 6% 이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며 "복지재정의 정상화 조치가 이뤄져야 하고 연구개발(R&D) 예산과 청년 일자리 안전망 예산도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민의힘이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정부 예산안을 정상적으로 심사할 수 없다"며 "모든 야당과 공동으로 새 예산안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 예산은 한 해 동안 국가의 수입(세입)과 지출(세출)을 미리 정해놓은 안건이다. 국민의 부담인 조세를 전제로 하고 규모가 방대해 국민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국회의 예산안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국가 예산안을 확정하는 데에는 △행정부의 예산안 편성 △정부의 예산안 국회제출 △국회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 △본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정부에 넘기는 절차로 진행된다. 각 부처는 해마다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에 다음 회계연도 예산요구서를 제출한다. 기획재정부는 이 내용을 분석하고 산출해 예산안을 작성한다. 이후 예산안은 기획재정부 예산심의회·장관협의회·당정협의를 통해 조정되고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친다. 정부는 회계연도 시작 90일 전까지 국회에 다음연도 예산안을 제출한다. 정부가 예산안을 제출하면 국회의장은 예산안을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예비심사를 거쳐 국회의장에게 보고한다. 이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는 △예산안 상정 △제안설명 △전문위원 검토보고 △대체토론 △찬반토론 △의결(표결) 절차로 진행된다.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가 끝나면 국회의장은 예산안과 예비심사보고서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한다. 예결특위는 국회법에 따라 설치된 국회의 재정에 관한 권한의 실질적 전담기구다.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50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예결특위에서는 △제안설명 △전문위원 검토보고 △국무위원 대상 종합정책질의 △부별심사 △예산안 계수조정 소위원회 심사 △찬반토론 △표결 또는 의결 등의 순서로 예산안을 확정한다. 예결특위를 거친 예산안은 본회의로 넘어간다. 이때 국회는 매년 12월 2일 이내 즉 회계연도가 개시되기 30일 전까지 의결을 마쳐야 한다. 예산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재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예산이 확정되고 나면 각 중앙관서장은 예산배정요구서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기재부장관은 예산배정요구서에 따라 분기별 예산배정계획을 작성해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친 뒤 대통령 승인을 얻어야 한다. 기재부 장관은 필요할 때 분기별 예산배정계획을 조정하거나 예산배정을 유보할 수 있고 배정된 예산 집행을 보류하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다. claudia@ekn.kr2024년 예산안 발표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예산안 및 2023~202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외 광물 수출국별 진출전략] ④ 칠레 "리튬 매장량 1위 국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칠레는 배터리의 대표 재료인 리튬 생산량 1위인 국가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칠레에 해외사무소를 만들어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31일 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칠레는 동, 리튬, 레늄 매장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원부국이다.동 매장량은 2억톤으로 세계 매장량의 21.3%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칠레 광업은 용수 부족, 광석 품위 저하, 지역사회간 분쟁, 환경영향평가 취득 난항 등으로 내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받았다.칠레 정부는 수요감소, 가격하락 등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 광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칠레는 대부분의 광물 자원들을 북부지역 광산에서 생산하고 있다.그러나 광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수요 감소, 가격 하락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국가 경제 전체가 부실해줄 수 있다는 것은 칠레 경제의 약점으로 파악됐다. 칠레는 광업에서 외국인 투자문호를 개방하고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중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동등대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외국인이 투자할 때 내국인하고 다른 인센티브 제도는 없고 내국인 투자와 똑같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wonhee4544@ekn.kr칠레의 한 리튬 광산. 연합뉴스칠레 주요 광물 매장량(지난해 기준). 자료=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

[포커스] 부천시 CI-BI 통합 도시브랜드 확정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통합 도시 브랜드를 확정했다. 통합 도시 브랜드는 ‘문화도시, 스마트도시, 경제도시, 살기좋은도시’를 이미지로 담아냈다. 이는 부천시민 대다수가 원하는 부천 미래 모습이다. 부천시는 10월5일 열릴 ‘부천시 50주년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통합 도시 브랜드를 시민에게 선보이고 대대적인 도시 이미지 혁신에 나선다. 통합 도시 브랜드는 지금까지 병행 사용하던 도시 아이덴티티(CI)와 도시 브랜드(BI)를 하나로 통일한 이미지다. 부천시는 둘로 나뉜 도시 상징 이미지를 통합-현대화해 수준 높은 도시 이미지 창출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 공공 브랜드 최초 한글-알파벳 결합…세계무대 도약 1990년 국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 아이덴티티 개념을 도입했던 부천시는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이미지 혁신을 꾀한다.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는 공공브랜드 최초 한글-영문 결합형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부천의 한글 초성 ‘ㅂ’과 영문 첫 글자 ‘b’를 함께 표현했다. 특히 영문 이미지는 1990년대부터 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문화축제를 펼치고 있는 부천시의 세계무대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존 공공 브랜드에선 찾아보기 힘든 입체형 이미지를 과감하게 도입해 참신한 시도를 이어갔다. 문화-산업-경제-사람 등 부천이 지닌 다채로운 모습과 가치를 다각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나타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청록색 사각 형상은 부천시민 삶-문화-미래 이야기를 의미하며, 보라색은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의성과 예술성을, 청록색은 살기좋은도시로서 생명력과 평화를 각각 상징한다. ◆ 시민소통-전문성 내포…선호도조사 1만5321명 참여 부천시는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에 시민 마음과 전문성을 모두 담기 위해 개발과정에서 민선8기 핵심 가치인 ‘시민 소통’을 적극 반영했다. 작년 12월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 개발에 착수하고 시민-공무원-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개발 방향성을 설정했다. 이후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뒤 올해 7월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시 대표 이미지 공모전’을 열어 시민 아이디어를 구하고, 디자인 전문가들 검토-자문을 거쳐 4개 후보안을 추렸다. 후보안 선호도 조사에 시민 1만5321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브랜드개발추진위원회 의견을 더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부천시는 현재 응용 디자인 및 사업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부천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12월6일 새 통합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도시 공간-시설물-홍보매체 등 모든 분야에 적용해 부천의 대표 상징물로 활용된다. 김민기 부천시 도시브랜드개발추진위원장은 30일 "한글과 영문이 공존하는 부천시의 새 통합 도시 브랜드가 도시 이미지 창출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든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가 시민 자부심을 높이고, 젊고 활기찬 부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CI-BI 통합 도시브랜드 부천시 CI-BI 통합 도시브랜드. 사진제공=부천시

[인터뷰]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지역대학·지방도시의 국제화는 필수"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도의원 출신의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사진>가 최근 지역대학 및 지역도시의 국제화 활동 등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김 교수는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학교폭력예방 및 학부모 교육 △양산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 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BBS 등에서 학생 갈등 상담 △학교폭력 및 직업인 특강 △학교 밖 청소년 문제 등 청소년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 양산시의 국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30일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일문일답이다.■ 최근 국제교류협력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간단한 약력과 최근 근황?저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범어초·양산중·양산고’ 졸업하고 지역 대학인 동아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로 유학, 경희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지방 출신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시와 지방 도시간의 양극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대학 시절과 직장 생활을 여의도 국회에서 시작했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출발해 국회 4급 보좌관을 거쳐 2017년 4월 경남도의원 선출직 지방의원에 당선되었고, 2018년 경남도의원 재선에 도전을 했으나 공천 번복 갈등을 겪으며 재선에 실패하고 이후 2020년 양산갑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후 정치권을 떠나 영산대학교 인문학사, 경남대학교와 인제대학교,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다양한 분야 학업에 집중해 왔다.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학교수님들과 심도 있는 연구 활동과 토론을 통해 현재 지방대학과 지방도시의 양극화 및 저출산 고령화, 기후 위기 및 인구소멸 문제 등 지방도시와 지역 기업과 지방대학들의 어려움과 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고 국제교류에 눈을 돌리게 됐다.■ 지금 부산·울산·경남 등 부울경 지방도시와 지역 대학의 어려움은 무엇인가?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명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2020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나라는 OECD 국가 중 한국이 1위이다. 이대로 가면 지방도시 지방대학 지방자치 단체의 경쟁력 하락 등 연쇄적인 피해가 불가피하다.저출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은 인구 감소, 수도권 인구 집중화로 지방소멸이 국가·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모집난으로 지방대 위기가 심각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인력난도 심각한 실정이다.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 산업이자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 지방 소재 기업들이 인력난 자금난 판로개척 등 심각한 경영난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인구소멸에 따른 지방도시의 위기는 이미 부정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감소는 당장 유아용품 시장을 위축시켰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아과가 폐업을 하고 지방 대학의 입학 인구도 줄어 향후 10년 이후 지방대학의 구조조정과 통폐합 등 지방 대학들이 현재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가 지방소멸과 지방 대학의 위기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을 2027년까지 30만 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정부초청장학생(GSK) 중 이공계 석·박사 비중을 지난해 2027년 45%까지 높이는 등 첨단 분야의 ‘전문성 있는 유학생’ 유치에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와 지방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통해 대학 입학에서부터 아르바이트, 기숙사, 숙식마련 취업 등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안정적으로 정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설계와 유치 전략을 세워 외국대학과 지차체간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대학과 지방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 교육부와 외교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정비와 지원정책과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 향후 활동 계획은?대학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2007년 국회인턴으로 첫 사회 생활 시작했다. 국회에서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정부의 예산안 심의 국정감사 등 국가 정책의 큰 흐름과 입법과정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2017년 경남도의원으로 선출직 공무원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조례 재정 및 도정 질의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과 갈등 해소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후 2020년 총선에 도전해 공천을 받지 못한 이후 경남대 대학원 체육학과, 인제대 대학원 행정학과, 부산대 대학원 공공정책학과 박사과정 등 학업에 열중해 왔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벗어나 대학 캠퍼스에서 젊은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이 많다고 느꼈다. 최근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학교폭력예방 및 학부모 교육, 양산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 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BBS 등에서 학생 갈등 상담, 학교폭력 및 직업인 특강, 학교밖 청소년 문제 등 교육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 및 지역대학과 지방도시간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지방도시의 국제화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이 일에 집중하고 싶다.■ 양산시민들에게 추석명절 인사 부탁드린다.영롱한 이슬을 품은 아침 벼가 가을 뙤약볕에 단단하게 익어가고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가을과 추석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훈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보름달 보면서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가위 가족들과 윷놀이 한판 어떻습니까? 하하◇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프로필학력부산대 일반대학원 공공정책학과 박사과정 휴학, 인제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남대 일반대학원 체육학 박사 수료,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졸업,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과정 수료, 영산대학교 인문학사 졸업,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양산고 52회 학생회장 졸업, 양산중 43회 학생회 대대장 졸업, 범어초44회 전교어린이회장 졸업.병력강원도 철원 15사단 50연대 1대대.경력부산외국어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특임교수(현),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부소장(현), 김성훈 학교폭력상담소 대표(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양산지구위원회 위원(현),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현), 경남인문문화교육원 기획이사(현), 경남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제10대 경남도의원(문화복지위원회), 국회의원 보좌관(전), 국회사무총장실 비서관(전), 법무법인 감천 전문위원(현), (사)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현), (로펌)기업분쟁연구소 조정심의위원장(전), 창업진흥원 창업지원사업평가위원(현), 영산대초기창원패키지사업단 평가위원(현), 부산경제진흥원 중소상공인 용역제안 평가위원(전), 양산문화원 이사(전), 한국B.B.S 양산시지회 위원(현),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지구 신양산 MJF라이온스클럽회원.기타경남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수석 부회장 역임, 연세대 행정대학원 91대 총학생회 수석부회장 역임, 양산고등학교 52회 학생회장 역임, 양산중학교 43회 학생회 대대장 역임, 범어초등학교 44회 전교어린이회장 역임.사진=김성훈 교수.

[포토뉴스] 2023 고양가을꽃축제 방문객 장사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고 있는 2023 고양가을꽃축제에 방문객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가을꽃축제는 ‘비밀의 화원’을 주제로 조성된 실내 전시공간과 장미-코스모스로 꾸며진 야외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버스킹 공연, 수상 꽃자전거 놀이, 다육식물 심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은 전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0월9일까지 고양가을꽃축제는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kkjoo0912@ekn.kr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올해 청약 절반 이상 ‘국민평형’에 몰렸다...전용 84㎡ 단일 단지 늘어날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국민평형’ 선호 현상으로 인해 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4㎡를 단일로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향후 이러한 형태의 아파트 단지가 늘어날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전용면적 84㎡ 청약자 수는 29만1517명으로 전체 1·2순위 청약자 수(54만8693명)의 절반 이상인 약 53.1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전용면적 84㎡에 대한 매매시장의 수요 또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거래된 전용면적 61~85㎡의 거래건수는 11만5609건으로 매매시장 전체 거래량인 23만9697건(전용 20㎡이하~198㎡초과) 중 48.23%를 차지했다. 이는 두 번째로 거래가 많았던 전용면적 41~60㎡ 대비 3만2944가구가 많은 거래량이다. 과거 아파트는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국민평형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인 만큼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84㎡를 단일로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지난해 7월 분양 공고를 낸 대전 서구 도마동 ‘포레나대전월평공원’과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무안오룡지구우미린’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각각 완판에 성공했다. 앞서 2022년 분양한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불로포레스트’ 또한 분양을 100% 완료했다. 이처럼 국민평형을 단일로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들에서 완판 행진이 이어지는 것은 소형 평수에 비해 넓은 면적과 대형 평수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더해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 또한 미분양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공급에 집중하면서, 향후 전용면적 84㎡ 단일 공급 단지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금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공급하는 ‘문수로금호어울림더퍼스트’를, 영무건설은 광주 광산구 선운2지구 공공택지지구에 공급하는 ‘선운2지구예다음’을,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 북구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을 각각 분양 중이다. 해당 단지들은 모두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를 단일로 공급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민평형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향후 전용면적 84㎡ 단일 단지 또한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전용면적 59㎡는 3·4인 가족이 살기에는 비좁고 대형 면적 아파트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반면 전용면적 84㎡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전용면적 99㎡ 정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지역에 따라 일반 수요자들이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출산율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도 영향을 끼치면서 향후 최소 20년 동안은 국민평형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이어 "건설사 입장에서는 미분양 등의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용면적 84㎡ 단일 아파트 단지들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daniel1115@ekn.kr210269_102831_535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 선호 현상으로 인해 해당 면적을 단일로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전용면적 84㎡으로 분양 중인 광주 북구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美 켄터키에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장’ 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테스가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혁신기업 어센드엘리먼츠와 함께 미국 내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전처리 공장 건설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3사는 지난 26일 ‘미국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마이클 오크론리 어센드엘리먼츠 CEO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렌스 응 테스 회장도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미국 내 첫 한·미 합작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으로, 지분율은 SK에코플랜트 64%, 테스 11%, 어센드엘리먼츠 25%다. 새로 건설되는 전처리 공장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인 스크랩과 수거된 폐배터리 등을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분해·파쇄하고 배터리 원료 추출 전단계인 블랙매스까지 추출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미국 켄터키주 홉킨스빌에 9290㎡(약 2810평) 규모로 조성된다. 총 투자비 약 6580만달러(약 883억원)가 투입되며, 연 1만2000톤의 블랙매스 생산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착공에 돌입해 2025년 1월 본격 가동에 나선다. 인근에는 어센드 엘리먼츠가 미국 정부로부터 4억8000만달러의 보조금을 받아 연간 75만대의 전기차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북미 최초 양극재용 전구체 공장을 건설 중이다. 3사 협력을 통한 폐배터리 재활용 전·후처리가 모두 가능해짐에 따라 강력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공장이 들어서는 켄터키주는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인 미국에서 ‘배터리 벨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의 제조공장이 밀집한 배터리 벨트 내 위치해 있어 스크랩 물량확보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그간 폐배터리 재활용 전 과정에 대한 기술 내재화와 전 세계 주요 거점 확보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과 공장 건설까지 더해져 이제는 폐배터리 분야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 선점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합작투자 계약식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왼쪽), 마이클 오크론리 어센드 엘리먼츠 CEO가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카카오T 승객 평점, 가맹택시가 일반택시보다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T 가맹·브랜드 택시가 일반 택시보다 승객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T 벤티(4.80점)·블루(4.78점)·블랙(4.77점) 택시가 일반(4.69점)택시보다 승객들이 평가한 서비스 점수가 높았다. 카카오T 가맹·브랜드 택시와 일반택시 모두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승객 호출(콜)받을 수 있다. 현재 카카오T 가맹·브랜드 택시는 4만여대, 가입 기사 수는 약 22만명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승객들로부터 서비스 평점 하위 0.1%를 받은 가맹·브랜드 택시 기사들을 상대로 2시간 동안 ‘금쪽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받은 하위 0.1%의 기사님들도 멘토링 이후 대부분 서비스 평점이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멘토링을 받은 기사님들의 경우 약 80% 가량의 기사님들의 평점이 큰 폭으로 올랐다. 알기 쉽게 100만점으로 환산해보면, 약 10~20점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sojin@ekn.kr2023082101001072700051601 카카오T 택시.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6시간20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다음 날인 30일 낮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과 귀경길 양방향에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울산 5시간33분, 목포 5시간30분, 광주 5시간20분, 대구 4시간53분, 강릉 3시간50분, 대전 3시간2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부근 6㎞, 금호분기점∼칠곡분기점, 3㎞, 영동부근∼영동1터널 6㎞, 회덕분기점∼신탄진 5㎞, 청주분기점부근∼옥산부근 12㎞, 입장휴게소부근∼안성분기점부근 12㎞, 양재부근∼반포 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부산 방향은 천안휴게소부근∼남이분기점 22㎞, 오산부근∼남사부근 6㎞, 죽전부근∼수원 7㎞, 북대구부근∼도동분기점 7㎞에서 통행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목포요금소∼몽탄2터널부근 6㎞, 고창분기점부근∼고인돌휴게소 11㎞, 당진분기점부근∼서해대교 20㎞, 매송휴게소∼팔곡터널 7㎞, 군산∼동서천분기점 6㎞, 서김제부근∼동군산부근 6㎞ 구간의 차량 흐름이 더디다. 목표 방향에서는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17㎞, 서서울요금소∼순산터널부근 5㎞ 구간이 정체를 보인다. 영동선 인천 방향은 덕평부근∼용인휴게소 11㎞, 봉평터널부근∼둔내터널 8㎞, 진부부근∼진부2터널 4㎞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 방향에서는 원주∼새말 9㎞, 면은부근∼평창휴게소부근 3㎞,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선 하남 방향에서는 남이분기점∼서청주부근 9㎞, 일죽부근∼모가 14㎞, 하남∼하남분기점 3㎞ 구간이 차들로 혼잡하다. 남이 방향에서는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7㎞, 중부3터널부근∼경기광주분기점부근 5㎞, 서청주부근∼남이분기점 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542만대로 추정된다.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5시께 귀경길 정체가 정점에 이르고 다음 날 오전 1∼2시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막바지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9∼10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추석 연휴 첫날, 늘어난 교통량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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