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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공식 출범…"긍적적 세상에 기여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그룹의 로봇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가 공식 출범했다. 4일 한화에 따르면 초대 대표는 서종휘 ㈜한화 모멘텀 부문 FA사업부장이 맡는다. 서 대표는 AGV로봇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화그룹의 로봇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전무는 전략담당임원으로서 외식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등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 모멘텀 부문의 자동화(FA) 사업부 중 협동로봇, 무인운반차(AGV)·자율이동로봇(AMR) 사업을 분리해 설립됐다. 지분은 ㈜한화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각각 68%·32% 보유한다. 한화로보틱스는 인건비 증가·숙련공 감소 등과 맞물려 높아진 자동화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이 2020년 1조원에서 지난해 2조2000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2025년 6조4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도 2025년 시장 규모가 6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산업용 협동로봇과 고객을 직접 응대 가능한 서비스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도 지속한다. 건물관리 로봇 등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제품 출시도 목표로 하고 있다. 3D 업종을 비롯해 위험성이 큰 분야의 로봇 대체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미국·유럽 등 전 세계 30곳 이상의 거점에서 해외 판로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 ‘EMO 2023’에서 가반하중(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14㎏급 협동로봇 ‘HCR-14’도 처음 선보였다. 이는 구동 범위를 1420㎜로 늘렸고 로봇의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어기와 로봇간 통신 속도도 초당 2000번으로 개선했다. 내장된 범용 통신 프로토콜로 다양한 장치와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 전무는 "로봇은 앞으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사명감을 갖고 푸드테크와 보안 서비스를 비롯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에 나서는 등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김동선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임원이 판교 한화 미래기술연구소에서 협동로봇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해운대구와 ‘반여우회도로 조기개설’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지난달 27일 지역주민불편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센텀2지구의 진입도로인 반여1동 우회도로(길이 0.55km, 폭 20m)의 조기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서에는 공사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로서 도로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해운대구는 반여1동 우회도로 개설의 보상 및 공사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도로는 센텀2지구 2단계 구간과 연접하여 2단계 공사 추진 시 개설될 예정이었으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조기개설 될 수 있도록 공사와 해운대구가 수차례 협의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2026년 도로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며, 개설이 완료되면 차량정체 해소 및 교통편익 제공, 통행시간 감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반여1동 우회도로 조기개설을 위한 협약체결이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해운대구와 협력해 조속히 우회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해운대구와 ‘반여우회도로 조기개설’ 업무협약 반여우회도로 관련 도면. 사진=부산도시공사

"재계 총수 40명 주식재산 4조3000억원 늘어···이동채 웃고 김범수 울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계 40개 주요 그룹 총수의 올 1월 초 대비 지난달 말 기준 주식평가액은 4조3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은 이 기간 평가액이 4조원 가까이 불어났지만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은 1조원 가량 줄어 대조를 이뤘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월 초 대비 지난달 말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 중 올해 지난달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 원 넘는 40개 그룹 동일인(총수)이다. 주식재산은 총수가 상장사 지분을 직접 보유한 경우와 함께 비(非) 상장사를 통해서 우회적으로 해당 그룹 상장 계열사 보유한 주식 현황도 포함했다. 비상장사의 경우 해당 회사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경우로 제한해 조사가 이뤄졌다. 우선주도 이번 조사 범위에 포함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40개 그룹 총수의 1월 초 주식평가액은 48조7885억원이었다. 이후 지난 3월 말에는 54조4611억원으로 3개월 새 5조6726억 원 높아졌다. 증가율로 보면 11.6% 수준이다.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는 이동채 전 회장이었다. 1월 초 기준 이 전 회장의 지분가치는 5358억원으로 1조원에도 못 미쳤다. 그러던 것이 3월 말 2조4285억원, 6월 말 3조7834억원으로 늘더니 지난달 말에는 4조5210억원 이상으로 수직상승했따.이우현 OCI 회장의 주식가치도 최근 9개월 새 80%를 넘어섰다. 이우현 회장의 올해 연초 주식평가액은 939억원으로 1000억원을 밑돌았는데, 지난달 말에는 1721억원 이상 불어났다. 김준기 DB 창업 회장과 박정원 두산 회장은 주식평가액이 40%대 늘었다. 김 창업 회장은 올 초 3532억원이던 것이 지난달 말 5201억원으로 변동됐다. 박 회장은 1014억원에서 1471억원으로 많아졌다.40개 그룹 총수 중 18명은 올 초 대비 지난달 말 기준 3분기 주식가치가 고꾸라졌다. 같은 기간 주식재산 감소율이 가장 큰 그룹 총수는 다우키움 김익래 전 회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회장은 올초 3543억원에서 지난달 말에는 1303억원으로 9개월 만에 주식재산이 63.2%나 주저앉았다. 주식평가액 하락 금액으로 보면 카카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올초 5조6130억원이던 것이 지난달 말 기준 4조6486억원으로 9개월 새 9643억원 이상 주식평가액 손실폭이 가장 컸다.지난달 말 기준 조사 대상 40개 그룹 총수 중 주식재산 1조 클럽에는 12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올 초 때와 숫자는 동일했다. 주식재산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12조8493억원)이 차지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공동의장(8조1935억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4조6486억원)이 뒤를 이었다.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연구소장은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 흐름을 살펴보면 올 초 대비 지난 1분기까지는 국내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었지만 2분기와 3분기에는 냉기류가 흐르고 있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며 "문제는 주식시장을 선도할만한 업종과 주식종목이 뚜렷하지 않아 4분기 주식시장의 분위기도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yes@ekn.kr2023년 3분기 주식평가액 증감률 상하위 주요 그룹 총수

삼성전자, 갤럭시 FE 시리즈 공개…아이폰과 맞붙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FE’,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갤럭시 버즈 FE’로 구성된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를 4일 공개하고 아이폰15와 본격 경쟁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FE 시리즈는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계승한다. 감각적이고 내구성 있는 디자인, 향상된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 등 지금까지 출시된 FE 시리즈 중 가장 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갤럭시 FE 시리즈가 스마트 기기를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 기기 연결성과 창작 활동을 중시하는 사용자 등 S 시리즈 스마트폰을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향상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는 사용자에게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갤럭시 S23 FE 카메라는 향상된 5천만화소 고해상도 렌즈와 3배 광학 줌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보다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갤럭시 S23 시리즈에 탑재된 와이드 센서가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탑재했다. 슈퍼 HDR로 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기반 풍부한 색감을 담아내고 디테일 인헨서로 더욱 디테일한 촬영을 지원한다.또한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각도와 전·후면 카메라의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술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제공한다.갤럭시 S23 FE 카메라는 개인 맞춤 설정이 가능한 프로 모드를 제공한다. 셔터 속도는 물론, 조리개, ISO 등 다양한 옵션을 기호에 맞게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을 통해 촬영 설정을 개인화 할 수 있다.갤럭시 S23 FE는 보다 강력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 커진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열 조절을 통한 성능 유지를 지원하고 원활한 스트리밍을 제공한다.4500mA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25W 충전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밝은 대낮이나 어두움 속에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해 주는 163.1mm(6.4인치)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가 채용됐으며 비전 부스터와 시력 보호 기능은 향상된 게임 경험과 스트리밍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갤럭시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새로운 플로팅 카메라와 더 작은 카메라 홀, IP68 방수·방진 기능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더했다.갤럭시 S23 FE는 민트, 그라파이트, 퍼플, 크림, 인디고, 탠저린 등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 탭 S7 FE 대비 개선된 기기 속도와 퍼포먼스를 통해 뛰어난 시청 경험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는 태블릿 제품이다.갤럭시 탭 S9 FE+는 315mm(12.4인치), 갤럭시 탭 S9 FE는 277mm(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과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지원한다. 비전 부스터는 주변 조도에 따라 픽셀 단위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자동을 조정하고, 색상과 색 대비를 조절해 야외 시인성을 향상시켜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 FE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도 개선돼 갤럭시 탭 S9 FE+ 기준, 한 번 충전 시 최대 20시간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내장된 IP68 등급의 S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노트 필기도 가능하다.갤럭시 버즈 FE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무선이어폰 경험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사용자의 선호에 맞춰 손쉽게 외부 사운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3개 마이크를 활용한 자동 빔포밍과 AI 기반의 소음 제거 기술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구분해 더욱 선명한 통화 음질을 지원한다.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통해 잃어버린 버즈의 위치를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버즈를 두고 가는 경우에는 알림을 제공해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갤럭시 버즈 FE는 그라파이트와 화이트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갤럭시 FE 시리즈.크림 색상의 갤럭시 S23 FE.그레이 색상의 캘럭시 탭 S9 FE.

나인위시스 브랜드세일, 전품목 최대 85%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 브랜드 나인위시스가 10일까지 브랜드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권은비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이번 세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 7일간 진행되며 수분앰플, 톤업크림 등 전품목이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특히 나인위시스를 대표하는 수분라인의 경우, 출시 직후 올리브영 3관왕을 차지한 하이드라 앰플 나노 플러스부터 100시간이 지나도 보습력이 유지되는 대용량 비건 하이드라 앰플 토너 및 수딩 크림과 같은 공식몰 신규 런칭 제품까지 폭 넓게 구성되어 있다.높은 할인율과 함께 브랜드세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주목을 받는다. 나인위시스는 이벤트 기간 내 3일간 990원 타임 특가를 진행한다. 또한 권은비 미공개 사진이 담긴 한정수량 포토카드 및 구매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나인위시스 관계자는 "긴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즌을 맞아 역대급 할인율 및 혜택의 브랜드세일을 준비했다"며 "나인위시스 제품과 함께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정신으로 군민이 다함께 행복한 자립경제도시 실현"

지방화시대 주역들…지방자치단체장 릴레이인터뷰 이병노 담양군수 대담: 이정진 호남취재본부 부국장 "군정 기조는 ‘우문현답’…현장방문·열린군수실 운영 통해 민원 2200건 신속처리로 군민 체감 자립경제도시 달성 위한 재원확보에 총력…공모사업 등 통해 92건 4412억원 국비 및 도비 따내 대덕 매산지구 지역활력 조성사업 선정…총 1267억들여 맞춤형 주거공간 조성 ‘경제도약 마중물’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생활 지원 등 통합지원 ‘향촌복지’로 도입으로 노인 행복시대 개막 전북 순창과 초광역 협업으로 13년 숙원 ‘담양호 도수터널 차수벽 철거’ 합의…만성 물문제 해결 무엇이든·한 없이·도저히 할 수 없는 것도·전화 전에 먼저 ‘무·한·도·전’으로 군민과 동행" "민선8기가 출범한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여를 되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보람찬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군민 한분 한분을 만나며 "변화된 담양을 체감한다"는 군민들의 응원 한마디에 매일 담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민선 8기 2년 차 첫 정례조회에서 공직자들에게 △무엇이든 도와드리자 △한없이 도와드리자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도와드리자 △전화하기 전에 현장을 먼저 살펴 도와드리자라는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군민을 위하는 행정을 실천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군민과 동행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3일 이병노 담양군수를 만나 민선8기 출범 이후 그동안의 소회와 담양군의 군정 철학 및 비전, 성과와 역점사업,향후과제 등에 대해 들어봤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벌써 15개월이 지났다. 그동안의 군정에 대한 소회는. ▲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민선 8기의 군정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 중심의 군정을 펼쳐왔다. 매일 오전 8시에 사무실로 출근해 오전을 서류 결재와 회의,주민면담으로 바쁜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일과가 끝나면 오후에는 매일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하며 군정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한다. 지난 1년간 열린 군수실 운영과 군민의 소리 청치,현장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2200여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주민들로부터 군정에 대한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이슈를 발굴하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담양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업무는 무엇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꼽는다면. ▲취임 당시 군민들께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같은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원 확보가 핵심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건의하고, 발빠른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각종 공모와 평가사업에 대비해왔다. 그 결과 주요 공모사업과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난 1년여간 92건에 4412억원의 국비 및 도비를 확보했다. 공모사업의 경우 500억원 규모의 환경부 주관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사업,101억원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또 국토교통부 등 7개 부처가 함께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도 따냈다. 이 사업은 대덕 매산지구에 민자 1140억을 포함해 총 1267억을 투입해 맞춤형 주거 공간 조성과 각종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정부와 전남도 주관의 지자체 시책 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숲맑은 담양 쌀은 전남 10대 고품질 쌀 선발평가에서 대상을 받으며 1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상, 2023년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 및 응원에 힘입었다.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선정된 사업들을 차질 없게 추진하겠다. ―민선 8기 복지분야 핵심 공약으로 ‘향촌복지’를 내세웠는 데. ▲향촌복지는 노인들의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지원 등을 통합한 담양만의 차별화된 복지전략이다.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정책이다.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가족행복과를 향촌복지과로 개편하고 향촌복지팀을 신설해 추진 동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향촌복지의 핵심사업으로 ‘담양형 향촌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에서 실질적 가족 돌봄이 없는 노인은 5319명으로 전체 노인인구의 35%에 달한다. 제5기 담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주민 욕구 조사에서도 군민의 66.1% 노인 돌봄을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내년부터는 복지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거동이 어려워 병원에 동행할 보호자가 없는 경우 동행 지원, 퇴원 환자들에게는 가정방문 돌봄 지원, 낙상 방지와 안전한 생활을 위한 주거환경개선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시니어 클럽 신설,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케어팜’ 운영, 돌봄 로봇을 이용한 안부 살피기, 요양시설 기능보강사업과 입소비 지원과 더불어 읍면별 중년 쉼터 조성으로 소통 공간 확대 등을 펼친다. 더불어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과 향촌 공동 급식센터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까지 요양시설과 병원 입원, 장기 요양 인원을 5~7%까지 줄이고, 65세 이상 1인당 의료비도 현재 570만 원에서 470만 원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양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효도행정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지역소멸 위기는 지방화시대에 지역이 겪고 있는 공통된 과제다. 그런데 과거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지역소멸 극복의 희망은 있다. 담양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0%가 양질의 일자리만 있다면 고향에서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청년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담양에 들어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결혼과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며 지역소멸 극복은 물론이고 지역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으로 확신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에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반도체, 전기전자, 기초화학, 바이오, 로봇 등 국가 핵심 기술 관련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여기에 청년문화 복지카드, 결혼 축하금 등 경제적 지원책을 제공하고 주택개발사와 연계한 저가의 아파트 임대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농업 중심의 지역 특성에 걸맞게 더불어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정부 시책인 청년농 3만명 육성에 발맞춰 올해 청년 후계농 선발 인원을 총 45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또 청년농업인에게 영농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농부 육성 사업’에 농가 26곳을 선정해 27억 원을 지원하고, 독립경영 4~5년 차의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속 지급하는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분야 지원을 늘리고 담양만의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육자원의 유출을 막겠다. 내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페이스튼 국제학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의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대안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연장보육, 야간 연장지원 등 담양만의 경쟁력 있는 교육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북 순창과 광역 경계를 넘어선 초광역 협업을 통해 지역의 오랜 숙원 중 하나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비결은 뭔가. ▲ 담양·장성·순창군과 광주광역시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수원인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종합사업으로 1976년 9월 담양군 금성면에 담양댐이 준공되면서 생긴 호수다. 댐 축조 당시 순창군 구림면의 도수터널에서 24%의 물이 간접 유입되도록 설계됐으나, 지난 2010년 가뭄으로 순창 주민들이 도수터널에 2m 높이의 콘크리트 차수벽을 설치해 수량을 제한했다. 올 봄 갈수기에는 저수율이 28%까지 떨어져 농업용수 급수에 큰 불편을 겪은 지역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제한 급수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었다. 농업용수 부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최영일 순창군수에게 먼저 대안을 제시하고, 10여 차례에 걸친 협의와 함께 순창군 구림면 이장회의를 통해 설득한 끝에 지난 7월 차수벽 철거를 확정했다. 이 후 8월 31일 순창군, 농어촌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13년 숙원이었던 담양호 간접유역인 순창군 구림면 도수터널의 차수벽 철거에 최종 합의했다. 차수벽 철거에 따라 저수율이 평균 20% 정도 상승하고, 10일만 여유 수량을 취수하면 800만 톤(담양호 저수율의 10%)을 확보할 수 있어 매년 물 부족으로 인한 농민 불안이 해소될 것이다. 전남·북 광역단체를 넘어 상생을 위한 통 큰 결정을 내려주신 순창군민과 최영일 군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 전남 10대 고품질 쌀 선발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담양 쌀’이 최근 유럽에 진출했다는 데. 담양쌀 세계화 전략은. ▲ 담양 쌀은 대한민국 명품 쌀 평가 대상, 현재 13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7회 대상, 5회 최우수상을 받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이다.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유통업체인 아트리치와 계약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 담양 쌀 12톤을 최근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올해 1월 네덜란드와 체코에 담양 쌀 60톤 수출 이후 이어진 유럽 수출이다.유럽 3개국 이외에도 코로나 이전까지 미국에 3년 동안 37톤을 수출했고, 올해 상반기 7톤을 보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담양 생산 농특산물의 수출 활로를 열어가겠다.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관광시즌이 개막됐다. 올 가을에 둘러볼 만한 담양군의 명소를 소개한다면. ▲담양을 ‘죽향(竹鄕)’이라고 일컫는다. 대표적인 곳이 국내 최대규모의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을 꼽을 수 있다.담양 대나무밭은 지역 생물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구조적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농업문화 경관의 아름다움으로 그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중국의 세계 최대 규모 ‘죽향’인 쓰촨성 의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대나무 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길로, 가로수길 뿐 아니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 생태공원, 에코센터,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최근에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흙길을 조성해 맨발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길이 2.1km, 폭 2.0m 규모의 마사토(굵은 모래)로 조성됐다. ■이병노 담양군수 ◇약력 △62세 △전남 담양 출생 △담양군 농식품유통사업소장 △금성면장 △담양군 투자유치단장·지역경제과장·자치행정과장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자치분권포럼 담양군지부장 △이병노담양뉴비전연구소장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평생교육원 교수 △더불어민주당 담양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 △1004클럽 담양군지회장 △제44대 전라남도 담양군수·민선8기 담양군수이병노 담양군수 이병노 담양군수가 3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8기의 군정 철학과 비전, 담양군의 현안 과제와 역점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병노1 이병노 담양군수 담양호 이병노 담양군수(오른쪽 다섯번째)가 전북 순창군과 13년의 숙원인 담양호 도수터널의 차수벽을 철거하는 내용의 담양호 용수 공급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건설 ‘스위첸 라이브러리 특별 강연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KCC건설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특별 강연회인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KCC건설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함께 호흡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지 내 특화 교육시설인 ‘스위첸 라이브러리’에서 9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실시됐다. 2회의 북콘서트 모두 유명 강연 작가의 특별 강연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로는 먼저 9일 1회차에는 이은경 작가가 참여해 ‘문해력 향상을 통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23일 2회차에는 최태성 작가가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진행했다. 북콘서트는 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 입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실제 1, 2회차 모두 강연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행사가 진행된 스위첸 라이브러리 내부는 토요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부모님과 같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인파가 가득찼다. 북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입주민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명 작가들의 특별 강연을 집 앞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웃 주민들과 한 데 어우러져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친밀해진 기분" 등이라고 큰 만족도를 보였다. KCC건설 관계자는 "입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북콘서트를 기획해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어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을 선사해 드린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별 강연을 한 작가들 역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단지 내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와 건설사가 직접 이를 진행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최태성 작가는 "단지 내에 이렇게 멋진 도서관이 있는 걸 보니 너무 놀랍고 부럽다"며 "건설사가 직접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미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 스위첸에 사는 입주민들은 너무 행복하겠다"고 전했고, 이은경 작가는 "멋진 시설뿐 아니라 아름다운 스토리까지 더 해져 지어진 도서관에서 어린들이 항상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많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CC건설은 앞으로도 이처럼 입주민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만족도와 브랜드 품격을 높일 것"이라며 "또한 이와 같은 입주민과의 호흡은 기업과 사회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ESG경영의 일환으로도 지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jh@ekn.kr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 북콘서트 이미지(이은경 작가) 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 북콘서트 이미지(이은경 작가)

이충우 여주시장, 추석 맞이 군 장병 위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육군 제7기동군단 및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군 장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 기간동안 지역 국토방위와 예비군 육성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을 위문하기 위해 육군 제7기동군단과 3901부대 2대대, 9158부대, 9520부대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04838 이충우 여주시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수원시, ‘기업환경 개선사업’ 13일까지 신청접수

경기 수원시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제조기업, 지식산업센터의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시가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소방시설’ 등 세부 사업이 있고 세부 사업별로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이 가운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샤워실·세탁실 등 설치·개보수, 화상회의실·사내교육장 구축 비용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종업원 20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최근 3년 매출액이 평균 3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또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적재대·작업대 개보수, 환기·집진장치·LED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종업원 5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한 지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 공공시설물·노후 기계실 설비 개보수, 화상회의실 구축 비용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소방시설 설치·개보수, 노후 전기배선 교체 비용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종업원 20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최근 3년 매출액 평균 300억 원 이하 중소제조기업과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제조기업, 지식산업센터는 시청 본관 1층에 있는 기업유치단 첨단산업진흥팀에 방문해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5년 내 타 유사 사업(정부, 경기도, 시·군 등) 수혜기업, 세금 체납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법 위반 기업은 사업이 제한되거나 총점 30%가 감점되며 화재위험 장소에 소방시설을 설치하거나 개보수하는 기업은 우선으로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소재한 영세 제조기업과 노후 지식산업센터의 시설개선을 지원해 수원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04101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임영웅, 신곡 ‘Do or Die’로 음방 출격! 파격 변신 기대 UP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로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오는 9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임영웅은 음악 방송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파격적인 컨셉과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새로운 임영웅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과 분위기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Do or Die’를 발매하고 오는 27일부터는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에 돌입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hero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로 음악방송에 출연한다.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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