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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우회도로 관련 도면. 사진=부산도시공사 |
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서에는 공사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로서 도로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해운대구는 반여1동 우회도로 개설의 보상 및 공사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도로는 센텀2지구 2단계 구간과 연접하여 2단계 공사 추진 시 개설될 예정이었으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조기개설 될 수 있도록 공사와 해운대구가 수차례 협의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2026년 도로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며, 개설이 완료되면 차량정체 해소 및 교통편익 제공, 통행시간 감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반여1동 우회도로 조기개설을 위한 협약체결이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해운대구와 협력해 조속히 우회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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