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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앵커리지 직항노선 내년 여름부터 취항 추진"

방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일 "인천-앵커리지 직항노선 개설이 내년 여름부터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미국 일정 첫날 M.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 D. Bronson 앵커리지 시장과 연쇄적으로 회담을 열고 양 지역의 교류 협력 강화와 인천-앵커리지 직항로 개설에 관해 깊은 의견을 나눴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늘은 콜럼버스 데이라 미국 공휴일인데도 두 분께선 저와의 만남을 위해 정상 출근했다"면서 "주지사와 시장은 한목소리로 인천-앵커리지 직항로 재개설에 동의해 줬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앵커리지 시장인 Bronson은 미 공군과 델타 항공사에서 근무하면서 김포공항을 자주 드나들었던 파일럿 출신인지라 직항로 개설에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Dunleavy 주지사는 키가 2m가 넘는 거구지만 매우 세심하게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고 의지도 강했으며 알래스카 천연가스 등 자원 외교에도 적극적이었다"면서 "앵커리지의 항공사 대표와 공항 책임자도 만나 직항로 개설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앵커리지 직항노선 개설이 내년 여름부터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7000여 동포를 대표하는 한인회 임원을 만나 현안 청취하고 격려도 하면서 바쁜 일정을 보낸 하루였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000632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에서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와 양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011000714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 시청에서 데이브 브론슨 앵커리지시장과 양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011000809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에서 뉴퍼시픽항공 롭 맥킨리 CEO와 직항노선 개설과 관련해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011000836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공항에서 트루디 와셀 앵커리지공항 부공항장과 직항노선 개설 관련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011000901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 이두섭 총무이사 및 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홍천군, 11기동사단과 상생 협력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과 제11기동사단은 10일 군 행정상황실에서 공동협력 기반 구축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권혁동 제11기동 사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홍천군은 제11기동사단 군 장병들의 지역 내 정주 여건 조성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 제11기동사단은 홍천군의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이익 증진을 위해 군이 요청하고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홍천군 지역방위를 책임지는 제11기동사단은 그동안 문화, 예술, 축제에 참가해 행사를 빛냈으며 각종 재해, 재난 시 신속하게 군장병과 장비를 투입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력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제11기동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동협력 기반 구축 및 상생 방안을 장기적으로 실천해 관과 군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ss003@ekn.kr제11기동사단 업무협약 신영재 홍천군수(가운데 오른쪽)와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가운데 왼쪽)은 10일 공동협력 기반 구축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홍천군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청]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포인핸드 산학협력 협약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9월25일 ㈜포인핸드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연수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교수와 이환희 ㈜포인핸드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유기동물 입양 전문 상담사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유기동물 입양 전문 상담사 민간자격증 개발 △인턴십 및 졸업 후 취업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포인핸드는 유기동물 입양 전문 플랫폼으로 국내 올바른 유기동물 입양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유기동물 입양 전과 후 교육, 유기동물 보호소 VR 투어 등 다양한 유기동물 입양 관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를 서울 마포구에 개관했다. 최근엔 남양주시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양주시동물보호센터 입소동물 입양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정연수 교수는 "이번 우수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학과 발전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포인핸드와 다양한 유기동물 입양 관련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희 대표는 "반려동물을 구입하는 비율은 여전히 높고 입양은 적은 현실 개선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전(全) 과정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줄 수 있는 전문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 산학협력을 통해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에서 우수한 유기동물 입양 전문 상담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는 2023년 신설된 학과로 다양한 반려동물 케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이 목표로 동물보건사 관련 교육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동물 관련 분야(훈련, 미용과 실험동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전국 1위 등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포인핸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포인핸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마사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생태계를 확장을 위해 ‘제4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에는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금 700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7인(또는 팀)에게 총 19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앞선 세 번의 대회를 통해 총 52개의 창업 아이템이 발굴된 말산업 창업경진대회는 높은 창업율로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발굴 사업인 승마예약 어플리케이션 ‘말타’를 개발한 ‘럭스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 대회에서 수상한 ‘뱅크오브홀스’도 지난 2월 창업해 한국마사회 서울 용산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60% 이상 수강해야 한다. 말산업 특화대학인 전주기전대학과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말산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말타, 뱅크오브홀스 등 말산업 기술창업가들의 실무 노하우와 치유농업, 농업후계농, 발달재활서비스 등 말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부정책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창업경진대회 응모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며, 응모와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말산업 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한 창업계획서와 사업계획서는 11월 30일 1차 서류심사와 12월 7일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kch0054@ekn.kr2023년도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2023년도 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연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개정 돌입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10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연천군의원 행동강령 조례개정 심의 등 3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연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 전원 공동발의) △연천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 전원 공동발의)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희망마을 만들기 지원 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빈집활용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계획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 등 조례안 10건, 중요재산취득처분안 1건, 기금안 1건 등 1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12일 제2차 본회의에선 상정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진다.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내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80회 연천군의회(임시회) 세부내용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의회소식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제280회 임시회 연천군의회 제280회 임시회. 사진제공=연천군의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6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참가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전라남도(22개 시·군, 65개소)에서 7일간 일정으로 개최하며 고등부의 경우 40종목에 걸쳐 총 525명이 인천 대표로 참여한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올림픽 유래를 예로 들며 "전국체육대회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화합"이라며 "화합의 정신을 기반으로 대회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또한 "지난 코로나 3년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오늘이 있기까지 선수들의 노력과 더불어 부모님과 지도 선생님의 헌신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결단식 후 참석한 학생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대회 기간 현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022452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1010224556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수원시,‘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 수원시가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입법예고한다. 시에 따르면 조례(안)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 중인 ‘국민정책디자인’ 제도를 시에 도입하는 안건과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조례(안)는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볼 수 있으며 시민들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시 국민정책디자인단으로 활동하고 조례(안)를 대표 발의한 정종윤 시의원은 "공동 발의자로 참여해 주신 여야 의원들께 감사하다" 며 "이번 조례안 제정에 따라 정책수요자,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청 전경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이혜정 파주시의원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제24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상정됐다. 이번 조례안은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흥하는 내용을 담아 학교와 사회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교육계획 수립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위원회 및 환경교육센터 설치 △환경교육 정보망 구축 등을 규정했다. 이혜정 의원은 "미국의 국가환경정책법 복원 및 2050 운송수단 탈탄소화 계획 발표, 유럽연합의 탄소중립산업법 초안 발표 등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필요성에 공감한 여론의 뒷받침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지금,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환경인식 전환을 위해 환경교육에 파주시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평택시, 미51전투비행단 초청으로 평택오산공군기지 방문

경기 평택시가 10일 미51전투비행단의 초청으로 평택오산공군기지를 지난 6일 방문해 소음저감시설 등을 둘러보고 시민 피해 방지 및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51전투비행단은 평택오산공군기지의 소음저감시설, 미51전투비행단, 작전지원대대, 관제실 등을 소개했으며, 소음저감 노력 및 비행단 임무에 대한 브리핑을 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군 측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엔진가동은 오전 5시 30분부터 가능) 비행제한시간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공휴일 등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비행 제한을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라이트(Victoria Wright) 미51전투비행단 공보실장은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력은 오산공군기지의 대한민국 수호 임무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만남으로 평택시 협업부서와의 협력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맥키반(William Mckibban) 미51전투비행단장은 "우리 장병과 그 가족들을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산공군기지는 지역사회와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평택과 좋은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초청에 감사하다"면서 "오늘 방문을 통해 앞으로 평택시와 오산공군기지의 협력 체계가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51전투비행단은 1948년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서 창설됐으며, 1950년 한국전쟁과 1964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바 있다. 1971년 평택오산공군기지로 이전해 현재 작전비행전대, 임무지원전대, 정비전대, 의무전대 등 4개 전대(Group)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산공군기지는 미 공군이 대한민국에서 운영하는 두 개의 주요 비행장 중 하나이며 1950년 초 한국전쟁 당시 미공군이 직접 계획하고 건설한 한반도 유일의 기지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0223854 평택시 방문단이 10일 미 51전투비행단을 방문,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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