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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전라남도(22개 시·군, 65개소)에서 7일간 일정으로 개최하며 고등부의 경우 40종목에 걸쳐 총 525명이 인천 대표로 참여한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올림픽 유래를 예로 들며 "전국체육대회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화합"이라며 "화합의 정신을 기반으로 대회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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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결단식 후 참석한 학생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대회 기간 현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