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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성인대상 ‘과학아뜰리에’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성인들을 위한 ‘과학아뜰리에’를 개최한다. 11일 과학관에 따르면 과학아뜰리에는 과학관과 지역 공방이 협력해 ‘생활 속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해보며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소비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과학관 대표 성인 프로그램이다. 2023년 ‘과학아뜰리에’에서는 마크라메(서양식 매듭 공예), 맥주, 향수, 우드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먼저 △마크라메 아뜰리에(10.21.)는 매듭, 패턴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너도밤나무실을 이용한 네트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인 △맥주 아뜰리에(10.28.)에서는 맥주 속 과학의 원리와 양조과정을 알아보고, 양조장 투어도 진행된다. 이밖에 후각 자극과 반응의 과정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향수를 만들어보는 △향수 아뜰리에(11.4.), 목공용 공작기계를 활용해 우드샤프와 버터나이프를 만들어보는 △우드아뜰리에(11.18.)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국립부산과학관의 과학아뜰리에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상설전시관 초대권 및 주차권이 제공된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성인대상 ‘과학아뜰리에’ 개최 ‘우드아뜰리에’에서 우드샤프 만들기를 하고 있는 참가자.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골재 품질 검증 못하는 순환골재, 관리 제도 대책 마련 요구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순환골재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순환골재는 건설폐기물을 선별해 재가공한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일반골재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악한 골재수급 사정으로 인해 일반골재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순환골재의 사용 비중이 늘고있다. 이는 골재산지가 부족한데다 바다골재 채취까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지만 순환골재에 대한 품질관리 및 감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 순환골재의 경우 연 1회 정기심사를 제외하고는 별도 관리시스템이 없다. 더욱이 일부업체들은 정기심사기간 동안만 정상적인 순환골재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골재수급 사정으로 인해 비용절감과 양적인 측면만 고려한 저품질 순환골재 유통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저품질 순환골재 경우 일반골재에 비해 절반수준의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골재채취법에 따라 바다 및 산림, 육상골재, 선별파쇄골재 등 콘크리트용 골재 생산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시검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순환골재 생산업체에 대한 관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초 건설자재인 골재품질은 콘크리트 품질과도 직결되는 만큼, 안전한 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순환골재에 대한 통합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콘크리트용 순환골재는 건설폐기물법에 의해서만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골재채취법령에서 정하는 ‘용도별’ 품질기준인 콘크리트 골재로서 품질관리 기준 일원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 공통 의견이다. 이를 통해 골재품질관리전문기관이 순환골재에 대해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를 통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감독하는 한편, 해당 검사결과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고시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골재에 포함된 이물질에 대한 품질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석을 사용해 제조한 선별파쇄골재의 경우 흙과 불순물 등 유해점토(토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발간한 ‘불량콘크리트용 골재 유통방지를 위한 KS 표준정비 및 제도개선’에 따르면 토분이 다량 포함된 골재가 사용된 콘크리트의 경우 양질의 골재로 만든 콘크리트 대비 약 30~40% 강도 저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선별파쇄골재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국토부 2023년도 골재수급계획에 따르면 수도권의 경우 골재공급량의 약 80% 이상을 선별파쇄골재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재 한 전문가는 "토분을 제대로 선별하지 않은 상태로 무분별하게 레미콘제조업체로 들어갈 경우 콘크리트강도 저하가 발생해 구조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콘크리트 구성원료 중 가장 큰 비중(70~80%)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골재다. 그러기에 골재품질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품질기준에 맞는 고품질 골재사용으로 콘크리트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국토이 골재 골재 이미지.

인천도시가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성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11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임직원 및 가족들이 모금한 319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상규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는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새 삶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는 사회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나누기 운동이다. 인천도시가스는 1998년부터 26년째 매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지역봉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새생명찾아주기운동 후원 외에도 △저소득 아동 급식비 후원 △희망 장학생 후원 △YWCA 무료급식 지원 등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youns@ekn.kr111 이상규 인천도시가스 상무이사(왼쪽)가 박준용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장에게 11일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패션브랜드 오운유,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운유는 ESG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콜라보(협업)프로젝트, 커스터마이징 굿즈 제작, 교육, 체험, 행사 등을 통해 ESG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콜라보 프로젝트는 기업 활동 중 발생하는 폐자원과 오운유의 디자인이 만나 상품을 제작하는 작업으로 YG, 한컴라이프케어, GAP, 마리끌레르 코리아, 국립극단은 오운유와 협업해 폐기 예정이던 원단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켰다.커스터마이징 굿즈는 기업 행사, 이벤트, 부가 상품으로 브랜드 맞춤형, 개인 맞춤형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증권, 신한카드, 이투데이, 올리브영은 오운유의 제품에 해당 기업 로고를 입혀 의미와 스토리를 담은 굿즈로 기업이 원하는 ESG, 사회공헌의 가치를 전할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에는 신입사원 워크샵이나 기타 리프레시 교육 행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 있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포스코 인터내셔널, KB금융지주 등의 다양한 기업이 오운유의 DIY키트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업사이클링 워크샵을 진행한 후, 완성된 제품은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연결했다.오운유 관계자는 "오운유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가장 핏이 맞는 ESG 활동을 제안한다"며 "또한 원하는 기부 대상을 선정하여 기부가 가능해 많은 기업들이 만족스러워하는프로그램”이라고전했다.한편, 오운유는 2016년 기업 설립 이후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들과 협업하며 ESG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해당 기업에 맞는 활동을 제안하며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지앤비에스 에코, 300% 무상증자 결정 "주주가치 극대화"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지앤비에스 에코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지앤비에스 에코는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지앤비에스 에코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만큼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더불어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시장 유동성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주주친화정책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무상증자 완료 후 지앤비에스 에코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750만6003주에서 3002만4012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0월 27일, 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지앤비에스 에코는 반도체, 태양광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 친환경 공정장비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태양광 시장 성장에 힘입어 중국, 인도, 미국 등 글로벌 빅3 국가 중심 태양광 장비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한 548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한해 매출 80%를 넘어섰다.회사 관계자는 "태양광뿐만 아니라 반도체도 전방산업 투자 확대에 따라 친환경 공정장비 수주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수 확대에 따른 유동성 확보는 물론 주주가치 환원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지앤비에스에코 제공

청하, 박재범과 한솥밥! 박재범, “소주도 좋지만 청하도 좋지” 환영 메시지 ‘눈길’

가수 청하가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합류하며 아티스로서 새로운 장을 펼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공식 SNS를 통해 청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데뷔 후 7년동안 함께한 전 소속사와 지난 4월 결별을 알린 청하가 수많은 러브콜 끝에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모어비전과 계약을 체결한 것. 이에 올라운더 아티스트 청하의 비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청하의 전속계약 소식에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 역시 특별한 메시지로 청하의 합류를 환영했다. 그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소주도 좋지만 청하도 좋지"라는 글과 함께 청하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들을 대표하는 주류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재범의 든든한 지원 속에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아티스트 청하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청하는 ‘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스파클링’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아티스트로, 퍼포먼스와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는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청하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제시, 허니제이, 댄스 크루 홀리뱅, MVP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재범 청하 소속사 ‘모어비전’ 대표이자 가수 박재범이 소속 아티스트가 된 청하를 환영했다.박재범 개인 SNS

3분기 손보사 다이렉트 소비자 관심도 1위는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 뒤이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올 3분기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다이렉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이 뒤를 이었다. 11일 여론 및 빅데이터 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임의선정한 10개 손해보험사의 다이렉트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다. 다이렉트는 보험설계사 없이 보험사와 고객간의 직접적인 계약으로 이루어진 보험계약으로 온라인상 소비자 관심도를 살펴볼수 있는 주요 데이터 중 하나다. 조사 대상 손보사는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이다. 조사 시 ‘손보사 이름’과 ‘다이렉트’ 두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는 지난 3분기 다이렉트 관련 포스팅 수 총 5774건으로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블로그 티스토리 유저인 누리꾼 A씨는 인터넷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차 기준으로 삼성화재 애니카 보험이 가장 저렴해 삼성화재 보험을 가입했으며, 할인 특약의 경우 보험사마다 다르기에 꼼꼼히 살펴볼 것을 추천했다. 지난 8월 네이버 블로거인 누리꾼 B씨는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인 애니카 자동차보험의 보장과 혜택에 대해 공유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자동차 일일보험의 가입기간은 1-7일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인터넷 다이렉트 상품으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현대해상이 2084건의 다이렉트 관련 온라인 수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티스토리 유저인 누리꾼 C씨는 "현대해상 다이렉트 운전자 보험은 똑같은 보장을 매월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해당 보험 가입 시 운전자 상해 사고 특약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총 1538건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DB손해보험 701건, 메리츠화재 439건, 흥국화재 185건, 한화손해보험 174건, MG손해보험 127건, 롯데손해보험 112건, NH농협손해보험 32건 순이었다.pearl@ekn.krclip20231011142003 11일 여론 및 빅데이터 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올 3분기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다이렉트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군인가족 소통캠프’ 진행

경기 평택시가 지난 7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군인 가족 30가구 총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인가족 소통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소통캠프는 특수한 근무와 거주 환경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은 군인가족들을 격려하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평택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소통캠프는 청풍호 관람, 가족 명랑 운동회 등 힐링과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시 육·해·공군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시는 ‘거주 군인 및 군인가족 지원조례’가 제정된 이후 군인가족 소통 캠프, 계절체험학습,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군인가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토방위를 위해 애써주시는 군 장병 및 가족여러분께 항상 감사하다"며 "이러한 노고를 잊지 않고 평택시 군인 및 군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33937 ‘군인가족 소통캠프’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방미 유정복, 미 최대 한인상공인 단체와 경제 교류 협력 논의

방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국 최대 한인상공인 단체와 경제협력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현지 시간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경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주지역 한인상공회의소의 권익대표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세계적인 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경제협력과 투자유치에 뜻을 모은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어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글로벌 도시, 세계 한인들의 비즈니스 허브도시로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재외동포 한인비즈니스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발전적 기회가 열리도록 인천에 관심을 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인천이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외동포를 위한 경제교류를 환영하고 인천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70여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미주동포 약 263만여 명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한인 상공인의 경제적 발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미국 최대 한인상공인 단체로 올해 창립 43주년을 맞았다. 해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LA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공동 주최자이기도 하다. 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 간 투자 알선과 수출 확대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 증진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인천시와 한인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이어 오후 1961년 시 최초의 자매도시인 버뱅크(Burbank) 시를 찾아 코스탄틴 앤소니(Konstantine Anthony)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버뱅크 시는 워너브라더스, 워너뮤직그룹, 파라마운트, 월트디즈니컴퍼니 등 많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사가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날 만남에서 양 시장은 각 도시의 현안을 공유하며 우호를 다졌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교류와 문화 콘텐츠 협력에 관해 공감하며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국제공항, 투자환경 등 강점을 소개하며 "750만 재외동포들의 거점도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천은 교육·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코스탄틴 앤소니 시장은 이날 "버뱅크 시의 오랜 친구인 인천시장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인천시와 우리 시가 함께 추진했던 청소년 교류 사업을 재개하고 각종 문화 콘텐츠 사업 등 여러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교류 강화를 희망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42049 유정복 인천시장이 현지시간 10일 미국 LA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업무협약식’에서 이경철 회장과 경제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011142308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업무협약식’에서 이경철 회장과 경제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011142633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버뱅크시에서 콘스탄틴 앤서니 버뱅크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홀트아동복지회, 제7회 한부모 자립역량강화 지원사원‘MOM’S FESTA 플리마켓’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홀트아동복지회가 제7회 한부모 자립역량강화 지원사업 ‘MOM’S FESTA(맘스 페스타) 플리마켓’ 개최 소식을 11일 전했다.2018년 시작한 ‘맘스 페스타 플리마켓’은 롯데지주,롯데GRS, 롯데백화점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올해 행사는 오는 14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썬큰광장에서 총 35개 팀(팝업스토어 제외)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한부모가 참여 기회를 갖게 되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션 홍보대사의 한부모 셀러 응원 토크 콘서트 무대도 마련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임신, 출산, 양육으로 경력단절, 권고사직 등을 경험하며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을 위해 ‘똑똑한 엄마’, ‘홀트 공유공방 가치만듦’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훈련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 이번 행사는 홀트아동복지회 사업의 연장선으로 한부모 셀러들이 판로를 개척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한부모 셀러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의 롯데GRS, 캐논코리아, 세븐일레븐도 기부를 위한 현장 팝업 부스와 경품 지원으로 참여해 한부모, 대중, 후원기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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