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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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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패션브랜드 오운유,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0.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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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운유는 ESG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콜라보(협업)프로젝트, 커스터마이징 굿즈 제작, 교육, 체험, 행사 등을 통해 ESG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콜라보 프로젝트는 기업 활동 중 발생하는 폐자원과 오운유의 디자인이 만나 상품을 제작하는 작업으로 YG, 한컴라이프케어, GAP, 마리끌레르 코리아, 국립극단은 오운유와 협업해 폐기 예정이던 원단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켰다.

커스터마이징 굿즈는 기업 행사, 이벤트, 부가 상품으로 브랜드 맞춤형, 개인 맞춤형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증권, 신한카드, 이투데이, 올리브영은 오운유의 제품에 해당 기업 로고를 입혀 의미와 스토리를 담은 굿즈로 기업이 원하는 ESG, 사회공헌의 가치를 전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에는 신입사원 워크샵이나 기타 리프레시 교육 행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 있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포스코 인터내셔널, KB금융지주 등의 다양한 기업이 오운유의 DIY키트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업사이클링 워크샵을 진행한 후, 완성된 제품은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연결했다.

오운유 관계자는 "오운유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가장 핏이 맞는 ESG 활동을 제안한다"며 "또한 원하는 기부 대상을 선정하여 기부가 가능해 많은 기업들이 만족스러워하는프로그램”이라고전했다.

한편, 오운유는 2016년 기업 설립 이후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들과 협업하며 ESG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해당 기업에 맞는 활동을 제안하며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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