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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레저대회 붐업 위한 카누·열기구 체험행사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이하 조직워)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의암호 상중도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노을·별빛카누’와 ‘Hi-High’ 열기구 시민체험행사를 13일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21일과 22일에 열리는 캄파놀로 그란폰도, 킹카누 레이스대회 등 레저 5종 대회로 치러지는 ‘2023 춘천국제레저대회’ 붐업행사의 일환이다. 노을ㆍ별빛카누는 13일·14일 양일간 의암호 상중도 배터에서 노을이 지는 오후 4시30분 시작해 ‘세 개의 달이 뜨는 가을 밤’을 컨셉으로 커다란 달 조형물을 의암호에 설치해 하늘의 노을과 별빛, 강의 달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열기구는 13일과 14일 상중도에서, 21일과 22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운영되며 지상에서 15~20m까지 올라가는 계류형으로 10여 분간 탑승하며 카누와 열기구 행사 모두 전문 포토그래퍼가 제공하는 멋진 사진도 제공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춘천사랑상품권으로 환원되며, 신청은 (재)춘천 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ss003@ekn.kr노을 별빛 카누 노를별빛카누 축제 포스터[사진=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LX공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글로벌 오픈소스 선도기업 ‘레드햇’이 선정한 ‘2023 레드햇 서밋 커넥트 특별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국내 기관으로 선정됐다. LX공사는 1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레드햇 서밋 커넥트 서울 2023’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LX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LX공사는 레드햇과의 협력으로 클라우드를 통합해 표준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IaaS/PaaS) 기반의 인프라 구축과 공개 SW 기반 기술에 대한 안정적 지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각 지자체·단체에서 개별 관리하던 GIS·지적 정보를 연계하여 통합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인프라 도입의 비용 절감 △표준화·자동화 구현에 따른 업무 효율성 증대 △안정적 시스템 운영·확장 △행정망 서비스의 품질 향상 등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행정 서비스 속도가 향상됐고 재난 상황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3D 맵 등을 통해 국민 편의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레드햇 기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LX공사는 중앙 정부·지자체 행정, 재난·재해, 도시계획, 교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kjh123@ekn.kr레드햇 특병ㅇ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이 1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레드햇 서밋 커넥트 서울 2023’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LX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공사

롯데글로벌로지스 2차전지·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급망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피에이산업개발·시몬느자산운용과 ‘2차전지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급망 구축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수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수·출입을 포함한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공급망도 구축한다. 이들 3사는 단계적으로 청주와 부산신항 및 광양항에 2차전지 원재료·소재·완제품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용 특수화물 물류창고를 조성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신규 고객사 영업 및 운영을 수행한다. 피에이산업개발은 창고 개발사업을 총괄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설 구축을 맡는다. 시몬느자산운용은 자금조달을 담당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2차전지 관련 특수물류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사업본부간 연계 및 인프라 확보를 통해 사업 시너지 및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롯데글로벌로지스 11일 서울시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왼쪽부터) 권순근 롯데글로벌로지스 SCM사업본부장, 차승욱 피에이산업개발 대표, 정인호 시몬느자산운용 DI부문 대표가 ‘2차전지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급망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K건설 발전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현대건설이 협력사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사옥에서 대표이사 윤영준 사장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윤영구 회장 등 건축·건설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화하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13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현대건설은 기술 엑스포 개최 전 지난 6월 26일부터 한 달간 건설·자재·장비 등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신기술·신공법 △기술혁신 △원가절감 △Value Engineering △안전·환경 △품질 등 6개 분야에 총 220여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건설은 별도 심사를 통해 최종 73개 참가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해당 제품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건설 본관 앞 광장에 마련된 특별 전시 부스에는 플랜트, 건축재(내외장재), 전기·설비·배관, 철근·콘크리트·PC, 토목, 안전, 모듈공법·소방 등 총 6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친환경 분야의 ‘탄소중립 핵심기술’과 스마트 건설 분야의 ‘건설 자동화 기술’ 등 미래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엿볼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본관 대강당과 강의실 등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대건설 임직원 포함해 관련 업계 방문자들은 누구나 사전 등록 후 각 세션별로 참석이 가능하도록 사옥 시설을 개방했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탈탄소발전기술, 친환경 도료, 수소 생산 및 관련 기술 등을 비롯해 최신 건설 자재 및 기술에 대한 소개와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협력사 등록, 구매상담회 참여기회 제공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반영 검토 등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장에서도 구매 상담 부스를 별도 운영하여 참가 기업들과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에 대해 적극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협력사들간 우수 제품·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 확대로 이어져 건설 현장의 안전·품질시공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협력사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장려하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통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2008년부터 우수 기술을 가진 협력사를 발굴 및 지원하는 ‘현대건설 기술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협력사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협력사 포상제도’ 운영과 업계 최대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kjh123@ekn.kr현대 엑스포 ㅇㅁ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3 행사장. 현대건설

코스맥스, 3조원 美선케어시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자외선차단 기능성 OTC(Over-the-Counter·일반 의약품) 제품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미국 선케어(Sun-Care) 시장 진출을 서두른다. 코스맥스는 R&I(Research&Innovation)센터에 OTC 전담조직 ‘OTC Lab’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선케어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킨케어 효능을 포함한 다기능 선케어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더마 및 인디 브랜드가 부상 중이다. 이른바 K-선스크린(K-Sunscreen)의 제품력과 사용감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회자되며 한국 브랜드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스맥스도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허가를 획득하고 한국 화성공장과 미국법인 뉴저지 공장 두 곳에서 OTC 선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미국 FDA OTC 인증 획득 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유지하고 있으며, R&I센터 내 글로벌 품질팀을 통해 변화하는 미국 FDA 규정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OTC 제품 전문 관리 체계도 갖추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스맥스측은 "연구 단계에서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OTC 제품 생산 전 과정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본사 R&I센터와 미국법인이 유기적으로 교류하며 OTC 기준에 맞춰 로션·크림·밀크·스틱·쿠션 등 다양한 자외선차단 제형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선케어 시장 규모는 약 124억 달러(약 16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미국 OTC 시장인 미국 선케어 시장 규모가 약 26억 달러(약 3조3000억원)으로 전체 시장 점유율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사들의 미국 OTC 선케어 시장 진출 초기단계부터 적극 지원하며, OTC 품목으로 생산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 제형과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박천호 코스맥스 R&I센터 부원장은 "최근 국내외 고객사의 미국 선케어 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OTC 전담 조직을 신설하게 됐다"며 "코스맥스는 지난 2016년부터 구축한 OTC 제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토대로 미국 시장의 트렌드와 규정에 발맞춰 혁신 제품 개발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코스맥스 코스맥스 R&I센터 OTC랩 홍보 이미지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 방문

경북도는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 사업 추진으로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광주광역시새마을회, 7월 전남새마을회, 9월 경기도새마을회에서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8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은 2023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타 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문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12일부터 2일간 경북에 머물며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역사자료관을 견학한다. 또 문경새재를 방문해 경북도의 새마을 현장과 문화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도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새마을회와 이북5도새마을회 간 지역 문화 및 관광 분야, 통일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와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개발도상국가의 희망이 된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경북에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우리의 영토를 사랑하고, 통일 후에도 전 국토에 새마을운동 정신이 깃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 최초 AI도지사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새마을 종주도 경북 방문에 감사드리며, 경상북도와 이북5도 간 더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뜻깊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북5도새마을지도자 경북도 새마을발상지 방문 이북5도새마을지도자들이 경북도 새마을발상지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다이슨 "물기 말리면서 동시에 헤어스타일 잡아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다이슨코리아는 바람을 이용해 모발을 건조하는 동시에 머리카락을 펼 수 있는 헤어기기 신제품을 새로 공개했다. 다이슨코리아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네 번째 헤어케어 제품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이하 에어스트레이트)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에어스트레이트 제품을 소개한 윌 커 다이슨 헤어케어부문 제품개발 총괄은 "신제품은 젖은 머리카락에 사용하면 심각한 모발 손상을 가져왔던 기존 열판 스트레이트너와 달리, 모발 손상을 줄여 젖은 머리카락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압의 기류를 분사해 모발을 건조하는 동시에 머리카락을 펴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해 건조된 모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기의 양 바를 다문 상태에서 사용하면 볼륨을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소개했다. 이같은 특장점에 힘입어 에어스트레이트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출시했을 당시 일부 색상 제품은 일주일 만에 매진됐고, 틱톡에서 관련 콘텐츠의 조회수가 2억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다이슨은 전했다. 윌 커 총괄은 "글로벌 헤어사이언스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인의 60%가 매일 머리를 감고 58%가 헤어드라이어를 항상 사용하는 만큼, 다이슨의 에어스트레이트를 사용하면 머리를 손질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특히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다이슨코리아는 신제품 공개와 함께 다이슨의 홍보 대사인 김선우 우선 헤어 원장이 모델의 젖은 머리를 스타일링하는 시연을 함께 진행했다. 김 원장이 기기로 모델의 머리를 말리며 스타일링하자, 모델의 곱슬거리던 머리가 잘 펴진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윌 커 총괄은 "다이슨은 헤어 케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웨이브, 컬, 곱슬머리 등 모든 유형의 머리를 연구했고,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어스트레이트를 출시했다"며 며 "지난해 다이슨은 새로운 연구 시설 설립과 연구 개발 가속화에 5억 파운드(약 8000억원)을 투자할 것을 발표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6년까지 약 20개의 혁신 제품을 추가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ys@ekn.kr다이슨코리아 윌 커 총괄 윌 커 다이슨 헤어케어부문 제품개발 총괄이 12일 다이슨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제품 모형을 통해 스트레이트너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다이슨코리아 제품 실제 사용 김선우 우선 헤어 살롱 원장이 모델에게 스트레이트너 제품을 사용한 후 모습을 비교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경북농협, ‘사료용 피 수확시연회’ 개최

경북농협은 12일 구미시 고아읍 황산리 일원에서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 경상북도 축산정책과 이준규 팀장, 구미시 전호진 축산과장, 농협 경북본부 오종성 경제기획국장, 구미칠곡축협 장영익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축산·경종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료용 피는 짧은 재배기간에 비해 생산량이 많고 사료가치로도 양호해 하계조사료 재배에 적합한 작물이며,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전략작물직불 지원사업의 작물로 포함돼 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확시연회는 최근 한우가격 하락, 국제곡물 가격 및 수입산 조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양질의 저렴한 조사료 공급으로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사료용 피는 관내 축협에서 처음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농협 오종성 국장은 "논 하계조사료 재배로 경종농가는 쌀값 안정과 축산농가는 사료비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번 시연회가 올해 첫 시행되는 논 하계조사료 전략작물직불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 개최 경북농협은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42회 임시회 의 개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42회 임시회 기간인 11일 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에 처리된 안건들을 모두 살펴보면,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영천)은‘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지역 기반의 디지털 사업 환경 및 가상융합경제 생태계 조성 등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향후 정부의 정책과 대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진 의원(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의 국내기업 범위를 상시고용인원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교육청 소관의 경제교육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교육감의 책무와의 중복성을 해소해 자치사무와 교육 자치사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 안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규정한 것이다. 박선하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지원 조례안’은 도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운전자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남영숙 의원(상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비지원 시설 등에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2024년 예산지원 여부를 심사하는 출자·출연기관 동의안 심사에서, 이선희 의원(청도)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으로 내년에는 경북도 예산이 감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부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은 50%나 증액되었다"라고 하면서, "본예산 편성시에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산출하라 "고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연구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국가기관인데 도에서도 출연하는 만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과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만수 (성주)위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액이 전년과 비교해 증액 예정인 만큼 각 출연 기관별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기획경제위원회는 2023년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실국, 지역 본부 및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의결했는데, 위원회에는 31일까지 받은 도민제보 등을 바탕으로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등을 적극 개선하여 도민 복리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조례안 및 동의안은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획경제위원회 경북도의회기획경제위원회는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제공-경북도의회)

[Now쇼핑타임] 대형마트 주말상품 노려라…반값 청바지·20%할인 와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대형마트업계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다채로운 주말 특가 행사를 앞다퉈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와인장터를 역대 최대 규모로 연다. 이번 하반기 와인장터는 이마트가 5개월에 걸쳐 기획과 구매력을 동원해 ‘최저가 와인’을 대거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일별 초특가 와인, 동시구매 시 인기 위스키 할인, 할인가에 더 할인해 주는 추가할인 등 매일매일 달라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와인마니아라면 일별로 달라지는 특가행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매장을 찾아도 각기 다른 혜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14~15일 주말휴일에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 △산토리 가쿠빈(700㎖) △짐빔 화이트(750㎖) 등 인기 위스키는 물론 와인과 동시에 구매하는 위스키에 10% 할인 혜택을 얹어준다. 오는 14~18일 닷새 동안에는 인기와인 10종을 대상으로, 이마트e카드를 포함한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인기와인 대표상품으로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750㎖ △이스까이 말벡-까베르네프랑 750㎖ △투핸즈 엔젤스 쉐어 △투핸즈 브레이프 페이스 △산타리타 트리플C 등이 꼽힌다. 홈플러스도 12일부터 18일까지 포도 전 품목을 할인하는 ‘포도 유니버스’ 행사와 각종 와인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와인데이(10월 14일)’ 행사를 나란히 펼친다. 홈플러스 특가 행사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하나인 ‘위켄드 어웨이(WEEKEND AWAY)’ 2주차 행사로 당도가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한 포도와 각종 연관 상품을 비롯해 풍성한 가을 낭만을 더해 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자리다. ‘포도 유니버스’ 행사에는 포도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씩 할인해 준다. 대표상품은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캣(1㎏, 9990원)’을 비롯해 △고당도 머루포도(2㎏, 1만4990원) △씨없는 청포도·적포도(600g, 7990원) △프리미엄 스텔라벨라 청포도(800g, 9990원) △씨 없는 블랙포도(600g, 9990원) 등이다. 12~14일 사흘간 열리는 홈플러스 ‘와인데이’는 라크라사드 와인 2종(까베르네쉬라·샤도네이), 코디치 와인 2종(화이트 ·르쏘 스위트)을 각각 8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브레드&버터 와인’ 3종(까베르네쇼비뇽·샤도네이·피노누아)도 행사카드 결제로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는 반값 한우, 반값 채소에 이어 ‘반값 청바지’를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12일부터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청바지의 평균 판매가 대비 50%가량 저렴한 ‘스판 청바지’를 롯데마트 양평점, 송파점을 포함한 전국 40개점에서 1점당 1만 9800원에 1만5000장 한정 판매한다. 롯데마트 패션팀은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청바지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파트너사와 물량·가격을 공동 협의하고 기획했다"면서 "1만5000장의 물량을 파트너사와 사전 계약해 시중 대비 청바지 원단을 반값에 공급받아 판매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강병구 롯데마트 패션팀 MD(상품기획자)는 "반값 청바지는 패션팀에서 최초로 기획·판매하는 단독상품으로 고객들이 저렴하게 청바지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마트 반값 청바지 롯데마트 모델들이 양평점에서 시중 SPA 브랜드보다 50%가량 저렴한 스판 청바지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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