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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와 교류협력 확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리예카항만공사와 항만물류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3일 BPA에 따르면 이날 크로아티아 총리실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는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임석했다. 양국 항만공사는 MOU 체결을 통해 △항만 개발·운영 경험과 정보 공유 △ 항만 및 물류 인프라 공동 개발 및 투자 △항만 간 물동량 증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리예카항은 아드리아해에 인접한 항만으로, 최근 세계 최대 선사 중 하나인 머스크가 투자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면서 동유럽 수출량이 많은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머스크 투자 터미널이 2025년 완공되면 2만TEU급 초대형선도 기항할 수 있게 돼 리예카항의 물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리예카항은 동유럽 국가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중요한 경유지이므로 이번 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리예카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정된 물류 플랫폼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 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와 상호 협력 MOU 체결 BPA-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 MOU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보험사, 해외자회사 인수 절차 편해진다…금융위 "사전신고로 간소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앞으로 보험사들의 해외 자회사 소유할 때 금융위원회 승인에서 사전신고가 가능해져 절차가 간소화 될 전망이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발표한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에 따라 보험회사가 해외 자회사를 소유할 때 이행해야 할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해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을 예고했다.현재는 보험사가 해외 자회사를 소유할 때, 자회사의 업무 특성에 따라 금융위의 승인을 받거나 사전 신고를 해야한다. 사전 신고 대상은 보험업, 보험대리점업무,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등으로 제한돼 있으며 그 외에는 전부 승인받아야 한다.앞으로는 보험업의 경영과 밀접한 업무로서 헬스케어, 보험계약 및 대출 상담, 노인복지시설 운영 등 업무에 대해 해외에서 자회사를 소유할 때 사전 신고 대상에 해당된다. 아울러 해외에서 보험중개업 및 역외금융회사를 자회사로 소유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전신고로 절차를 간소화한다.보험중개업무도 이미 사전신고로 운영하고 있는 보험수리업무, 보험대리점업무 등과 같은 신고대상으로 포함하며 역외금융회사의 경우 현재 ‘금융회사등의 해외진출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금융사가 역외금융회사 투자 시 사전신고를 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사전신고 대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시행령이 개정될 경우 보험사들의 자회사 소유를 통한 해외 진출 시 절차가 간소화되고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낮아짐으로써 해외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날부터 내달 2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pearl@ekn.kr13일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가 해외 자회사를 소유할 때 이행해야 할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해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을 예고했다.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개최

봉화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재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봉화의 관광지,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숨은 명소, 상징물, 맛집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노력상 8명 등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8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여행지를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포스터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포스터(제공-봉화군)

부산도시공사, 개금2지구 BMC아파트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BMC, 이하 공사)는 공사가 운영 중인 개금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노인의 날 기념 개금2지구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토요일 14시부터 약 2시간3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도시공사 주최, 개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강렬) 주관으로 부산시, 부산은행 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트로트 가수 박주희 등의 축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풍물패 공연, 수어공연, 통기타 연주, 즉석 댄스 대회 등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약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문화행사 뿐 아니라 소외된 입주민들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도 아낌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개금2지구 BMC 아파트의 특별한 축제는? 개금2지구 BMC아파트 축제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

(사)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2일 오후 3시 예천읍 서본리 91-1(동학기념공원)에서 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는 1894년 9월 27일 서정자들에서 동학농민군과 민보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크기는 가로 2.5m, 세로 1.5m, 두께 0.6m, 무게가 5.7톤이며, 앞면에는 전장홍 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이 글씨를 썼고, 박용진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이날 행사는 뿌리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비 제막과 사진 촬영, 경북일고 학생들의 합창, 내빈축사, 김두년 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추모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장홍 예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은 "이번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을 계기로 예천동학농민혁명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일항쟁의 선봉에 섰던 선조들의 유산을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켜 후세에 전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 동학농민혁명의 열기가 뜨거웠던 우리 예천에 건립한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는 동학의 역사를 보여주는 하나의 기록물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동학의 정신을 받들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만드는 예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엔저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 예천동학농민혁명 서정자들 전투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제공-예천군)

MINI 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다음달 11일 인천 영종도 소재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되는 ‘MINI 유나이티드 2023’에 자신의 차량을 전시할 MINI 오너 및 MINI 플리마켓 참가 셀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MINI 유나이티드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지난 2019년 열린 행사에는 2200여명의 MINI 고객이 참여했다. 이번 MINI 유나이티드에서는 MINI 오너가 소유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는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가 열릴 예정이다. 올드 Mini를 포함해 자신의 MINI를 뽐내고 싶은 오너라면 누구든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콘테스트 1위, 2위, 3위 우승자에게는 시상식 및 상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번 MINI 유나이티드에서는 ‘MINI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MINI 플리마켓은 각자의 MINI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MINI만의 특별한 나눔의 장이다. MINI 플리마켓 셀러 및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 전시 차량 참가 응모는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MINI 플리마켓 셀러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 참가 신청의 경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플리마켓 셀러와 콘테스트 참가자들에게는 MINI 유나이티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kji01@ekn.krmini MINI 플리마켓 셀러 및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 전시 차량 참가 응모는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볼보트럭-로젠바우어, 전기트럭·전기소방차 기술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10~11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센터에서 글로벌 소방차 전문 제조업체 로젠바우어와 함께 대형 전기트럭 및 전기소방차 관련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후원으로 국내 소방산업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트럭 및 전기 소방차 부문의 기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금번 세미나에는 양사 관계자들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청 기술위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볼보트럭은 세미나 첫 날 대형 전기트럭의 제품 성능과 기술을 소개하고 전기트럭 차량 전시 및 성능 시연을 진행했다. 둘째 날은 세계적인 소방차 전문 제작사인 로젠바우어의 전문 기술진과 한국 대리점인 윈어스알엔에이가 함께 전기소방차에 대한 기술 설명과 차량 시연 등에 나섰다. 볼보트럭은 이번 세미나에서 로젠바우어가 선보인 전기소방차에는 볼보트럭의 기술이 집약된 전동 파워트레인 시스템이 장착됐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이미 볼보트럭의 뛰어난 성능과 제품력은 국내 소방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며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기트럭이 소방차로 채택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활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녔음을 널리 알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볼보트럭은 앞으로도 기술 세미나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전기트럭의 제품력을 알리며 국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트럭 볼보트럭코리아와 로젠바우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빈치, 2024년형 가열식 가습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리빈치가 2024년형 가열식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가습기 트렌드는 풍부한 가습 성능을 기본으로, 세척이 용이한 제품이 선호되는 추세다. 리빈치에서 출시하는 2024년형 가열식 가습기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가습기를 판매하며 얻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기능을 탑재했다. 리빈치 가열식 가습기는 3단계 가습량 조절 기능을 통해 분당 450ml~600ml의 가습량을 제공하고, 100℃ 가열을 통한 수증기로 세균과 미스트 내의 잔존물로부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습 방식이다. 또한 타이머 기능과 물 부족 시 자동 멈춤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기존 제품들의 밥통형 모양에 식상해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심플하고 모던한 외형으로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차별화했다. 내부는 최신 트렌드인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조를 사용하였으며, 물리 버튼 방식의 차일드락을 장착하여 아이들이 실수로 뚜껑을 여는 위험도 방지하였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기존 가습기는 세척이 번거롭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터치 한 번으로 작동되는 자동세척 모드를 추가해 세척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물 부족 알림, 야간 소등, 스팀양 조절, 타이머 등의 기능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리빈치 관계자는 “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보다 편리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자 한다”라며,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겨울철에는 난방 등으로 인해 건조한 실내 환경이 조성되기 쉬운 만큼 세균 걱정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빈치 가열식 가습기가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LF 리복, 새 얼굴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가수 이효리를 발탁했다. 리복은 이효리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첫 프로젝트로 2023 가을·겨울(FW) 패딩 컬렉션 화보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리턴(RETURN)’을 주제로 돌아온 광고 퀸의 컴백과 리복의 Y2K 패션·복고풍 분위기의 귀환이라는 접점을 내용에 담았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컬렉션 주력 제품은 오는 27일 출시하는 ‘이효리 펌프 패딩’이다. 리복의 대표 펌프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부피감 있는 실루엣과 광택감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리복 관계자는 "리복은 오랜 역사 속 많은 소비자 인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브랜드"라면서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독보적 패션 감각을 지닌 이효리와 함께 브랜드 지향점에 맞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inahohc@ekn.kr리복 이효리 티저 LF의 2023 가을겨울(FW) 패딩 컬렉션 화보 티저 이미지. 사진=LF

정부, 내주 지역별 맞춤형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지역의 구인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의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마련해 다음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0차 회의를 열고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은 이날 이날 TF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미스매치 해소방안 등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마련해 추후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지역마다 상이한 산업과 노동시장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장감 있고 효과적인 지역별 빈 일자리 해소 방안을 자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TF 회의에서 논의된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은 다음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과 7월 업종별로 빈 일자리 해소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1차에선 제조, 물류·운송, 보건·복지, 음식점업, 농업, 해외건설 등 6개 업종 대책이 마련됐고 2차에서 국내건설업, 수산업, 해운업, 자원순환업 등 4개 업종이 추가됐다. 이후 정부는 인력난을 호소하는 각 지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6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지원 및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 차관은 "정부는 업종별 빈 일자리 대책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이행하는 등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 결과 최근 빈 일자리 수는 22만1000개(8월 기준)로 전년 동월 대비 3000개 감소했고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역 제조업 등 기업에서 느끼는 인력난은 계속되고 있고 코로나 이전(2019년 17만8000개) 대비 빈 일자리 수 역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지역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TF 회의에 관계부처들은 고용동향과 고용 현안 및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axkjh@ekn.kr일자리 TF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환 기재부 1차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일자리 TF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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