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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2024 APEX ‘월드클래스 항공사’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개최된 ‘2024 APEX/IFSA 어워즈’에서 ‘월드클래스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APEX 어워즈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인 APEX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검증된 항공사들에게만 ‘월드클래스 항공사’ 타이틀이 부여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항공 업계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을 늘리고, 투자를 확대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yes@ekn.kr에미레이트 항공이 2024 APEX ‘월드클래스 항공사’에 선정됐 에미레이트 항공이 2024 APEX ‘월드클래스 항공사’에 선정됐다.

고창군, 첫째 300만원 등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전북 고창군이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창군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출산장려금이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75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 이상부터 200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10월13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현재 고창군 신생아 1명당 출산장려금 지원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700만원, 다섯째 이상부터 1000만원이다. 고창군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출산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창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를 추진해 왔다. 출산장려금지원 대상자는 출생일을 기준으로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고창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출산가정으로 하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지원대상이 된다. 출산장려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 해당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한 달 이내 계좌로 지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출산장려금 지원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을 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창군청 고창군청.

서초구 ‘빅데이터 플랫폼’ 개통…맞춤형 행정서비스 실현

서초구 ‘빅데이터 플랫폼’ 개통…맞춤형 행정서비스 실현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서울 서초구는 부서 구분 없이 행정 데이터를 활용하고,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시각화해 구민에게 보기 쉽게 제공하는 ‘서초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구의 부서별로 산재한 공공데이터 11개 카테고리, 480여종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외부용, 직원이 과학적이고 신속한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내부용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내부용은 각종 행정 데이터 수집·연계로 다양한 분석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구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의사 결정에도 활용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가 가능하게 했다. 업무 처리 시간도 줄여 행정효율성도 높인다. 서비스 항목은 보유데이터, 데이터관리, 데이터분석, 서초형 분석모델, 현황분석사례, 통계주제도 총 6가지다. 또 인구분포, 재난안전, 보건 등 25개 소주제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주정차 폐쇄회로(CC)TV 입지 선정 시에 기존 CCTV 설치 위치, 그간 접수된 주정차 단속요청 민원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CCTV의 최적 입지 예측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수기 방식으로 관리하던 침수현황·수방 자원 데이터를 지도에 시각화해 침수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외부용은 실시간 재난안전정보, 도로교통정보, 인구·복지·경제 현황 등 구정 데이터를 시각화했다. 웹 브라우저에 주소(bigdata.seocho.go.kr)를 입력하거나 구 홈페이지 상단 빅데이터 플랫폼 메뉴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재간,교통,대기 등 실시간 도시 현황과 분야별 지표(인구·복지·교육 등 10개 분야의 시각화 정보), 지도로 보는 서초(비상 소화장치·대피시설·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물 위치정보), 데이터 활용, 서초통계연보 등이다. 전성수 서구청장은 "도시 문제와 구민 불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과 과학행정을 도입해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개막 첫날부터 대박 "흥행 예고"

‘춤추는 갈대밭 따라 피어나는 꽃, 사람’을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박종재 축제추진위 부위원장,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김승남 국회의원의 부인 김선미 여사,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차영수 전남도의원, 김주웅 전남도의원 등 군 관계자들과 강진군민을 포함한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 첫날 방문객 수는 10,948명으로 지난해 축제 첫날 7,028명 대비 55.8%가 증가하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또 음식 부스와 농특산물, 하멜촌 카페, 청자 판매 등 첫날 판매액은 2천 581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역시 지난해 첫날 매출 1천 653만 원 대비 56% 상승한 수준이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코리아그랜드오페라단의 아리아가 강진만에 울려 퍼지며 열흘간 진행되는 갈대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주무대에서 서예가 심평 김기상 선생이 대형 붓으로 축제의 주제인 ‘춤추는 갈대밭 따라 피어나는 꽃, 사람’을 적, 청, 흑색으로 써내려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탄성이 터져 나왔다. 축제장 가는 길은 남포마을에 들어서면서부터 도로변에 놓여진 수십개의 국화 화분이 관광객을 맞이했고, 주차장을 5곳으로 분산시켜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소방서~군청~터미널~생태공원을 30분 간격으로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를 도왔다. 축제장 주무대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조성된 가을국화 전시장에는 형형색색의 국화 15,000개의 화분이 생태공원의 상징인 ‘고니’ 등 다양한 모습으로 꾸며져 곳곳이 포토존이 됐으며, 언덕에 자리 잡은 일곱난장이의 작은 집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역시 사진 찍기에 여념 없는 가족들이 많았다. 가을국화 전시장에서 생태홍보관 쪽으로 더 나아가면 2.8ha의 대형 코스모스밭이 조성돼 흔들리는 갈대와 함께 장관을 이루며, 걷기 좋아하는 관광객들을 유혹했다. 저녁 6시부터는 본격적인 개막축하공연 무대가 열리며, 목비, 박재정, 비비지 등의 열창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높은 일교차로 가을 저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떠나지 않고 늦게까지 축제를 즐겼다. 특히, 올해 처음 보강된 야간 콘텐츠인 ‘미디어 파사드’는 대형 갈대밭을 수백 마리의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수놓는가 하면, 눈부신 고니의 날개짓이 영상으로 펼쳐지며 야간에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바람 따라 춤추는 갈대공원을 보며 걷는 ‘갈대 로드’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단체 참여가 이어지며, 자연생태 해설사의 뒤를 다람쥐처럼 따라다니며 귀를 쫑긋 세우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갈대로드’는 강진만의 생태를 주 내용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재미를 가미해, 흥행과 의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인당 단돈 천 원으로 자전거와 헬멧을 대여해 강진만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마음껏 달려볼 수 있는 ‘두바퀴로 가는 여행’도 인기를 모았다. 관광객들은 1인용 자전거와 2인용 자전거를 빌려 멀게는 철새 도요지까지 페달을 밟아 강진만의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자전거로 연결되는 필로티 구조를 갖춘 ‘강진만 생태홍보관’은 강진만의 생태 영상과 관람에 대해 안내하는 키오스크를 운영해, 즐거움과 교육이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었다. 생태홍보관 2층에서는 강진 문인협회원들의 관광시화전이 열리며 북적이는 축제장과는 다른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층 한쪽에는 ‘멍 때리기’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고 눕는 의자와 그네 소파도 설치돼 있어 드넓은 강진만을 한눈에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숨은 공간도 매력적이었다. 눈썰미 좋은 관광객들은 옥상인 하늘전망대에 올라, 가수 장재인이 ‘괜찮다고 말해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한 지점에서 멀리 가우도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강진만의 전경을 감상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10년 전 강진군 공무원들을 순천에 보내, 순천만보다 더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우리 강진의 관광자원을 개발할 방법을 찾아오라’고 해서 시작한 것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라며 "앞으로 강진만 생태공원을 지방정원에서 국가정원 지정까지 계속적으로 추진해, 순천만보다 더 뛰어난 관광지로 만들어 관광자원으로 소득을 높이는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올해 축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각 가정과 4060 중장년층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우리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만생태공원 갈대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계속된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개막식 행사 (1) 지난 13일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린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개막식. 제공=강진군

LG유플러스, ‘화물잇고’ 출시…새먹거리 화물중개 진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디지털전환(DX)플랫폼 ‘화물잇고’를 통해 화물운송 중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6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화물잇고’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37조원 미들마일 시장을 공략해 화물 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3년 내 1500억원 이상 매출 규모를 달성하겠다"고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미들마일 시장은 여전히 전화 접수, 운송장 수기 작성 등이 주를 이루는 디지털 불모지다. 미들마일은 상품 운송의 중간 단계이자 주로 B2B(기업 간 거래) 운송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빠른 점유율 확대를 위해 화물잇고 서비스 초기에는 고객에게 별도 비용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향후에는 월정액 서비스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이다. 화물잇고는 화물 접수에서부터 배차, 운송, 정산, 거래처 관리 등 화물 중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선사가 전용 웹을 통해 화물을 등록하면 차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화물을 직접 선택하는 구조로, 주선사와 차주 사이에서 적정 화물 매칭·빠른 배차를 제공하는 일종의 스마트 배차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주선사에겐 △스마트 배차 관리 및 실시간 운송 관제 서비스 △빠른 정산 및 편리한 실적 관리 시스템, 차주에게는 △최적의 화물 배차 시스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기능 통합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화물잇고에서 주선사들이 전용 웹을 통해 화물을 등록하면 실시간 배차 요청 알림과 함께 최적 운임료를 안내받는다. 차주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화물을 추천하고, 운행기록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 위치를 분석해 특정 위치에 도착하거나 벗어나는 것을 알려주는 ‘지오펜싱’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내비게이션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은 화물잇고의 차별점 관련 "다른 경쟁사가 화주 대상 모델에 집중한 반면, 화물잇고는 주선사와 차주를 위한 서비스에 주목했다"며 "향후 화물차 수리 등 커뮤니티 기능도 추가해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화물 시장의 사업 강자들과 손을 잡고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키워나갈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700여대 운송 차량과 매출 300억원 규모의 화물 운송 중개 기업 강동물류와 라스트마일 디지털물류 스타트업 디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 기존 화물시장에서 고질적 문제로 지적받아 온 대금 정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손잡고 화물 운송료 전용 결제카드를 도입한다. 운임료 선정산을 가능케 해 복잡한 대금 지급으로 인한 정산 지연을 해결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는 "화물잇고는 LG유플러스 자체 물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고, LG계열사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며 "화물잇고를 시작으로 제휴 파트너들과 함께 미들마일 시장의 디지털전환(DX)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ojin@ekn.krKakaoTalk_20231016_100409297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이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KakaoTalk_20231016_103504323 (왼쪽부터) LG유플러스의 기업서비스개발LAB장,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 강종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부산도시공사, ‘다함께 차차차 시즌5’ 자선행사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1일 용호별빛공원에서 공공기관 협업 자선행사인 ‘다함께 차차차 시즌5’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다함께 차차차’ 행사는 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세이브더칠드런,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9개사가 함께 부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건어물, 밀키트 등 각종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부산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의 식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를 타고 이용하는 기존의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와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다양한 체험부스, 푸드트럭, 랜덤플레이 댄스 경연대회, 마술공연, 플리마켓 등 가족들이 화합하고, 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아이와 노는 방법 알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다양한 구성의 수산물 꾸러미가 준비되어 있으며, 4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50% 할인된 가격인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 후 현장에 방문해 수령 할 수 있으며, 일부 꾸러미는 택배 수령이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수산업 종사자 및 참여 시민 모두 혜택을 보며 나눔에 참여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업형 자선행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다함께 차차차 시즌5’ 자선행사 개최 부산도시공사 사옥.

도미니카 신공항사업 수주 위해 K-인프라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도미니카 신공항사업 수주를 따내기 위해 K-인프라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인프라협력 및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에 수주지원단(수석대표 김오진 제1차관)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차관은 17일에 도미니카 부통령과 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릴레이 고위급 면담을 갖고 도미니카 정부의 최대 관심사업인 페데르날레스 관광단지조성사업과 신공항사업 등 인프라 협력과 연계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페데르날레스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도미니카 공화국 서남부 페데르날레스 지역에 신공항 건설 등 공공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호텔체인 투자유지 등 총 사업비 22억 달러(약 2조9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수주지원단(한국공항공사·해외인프라개발공사·해외건설협회 포함)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추진하는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관리사업(PMO) 수주를 위해 페루 친체로 공항사업의 성공사례와 투자계획 등을 제시해 정부간(G2G)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를 통한 양국 간 모범적인 인프라 협력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김 차관은 정부의 주요 역점사업인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해 한국형 개발경험을 도미니카 정부와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국제물류의 허브인 부산을 홍보하면서 다음 달로 예정된 개최지 투표에서 도미니카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 도미니카공화국 현지에 진출한 건설기업 등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청취 및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글로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kjh123@ekn.kr항공수요 ㅇㅇ 도미니카공화국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위치도. 국토부

국회 산자위 제주 현장시찰에 국민의힘 전원 불참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16일에서 17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장시찰에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했다. 16일 오전 제주시 영평동 제주배터리산업화센터 시찰에는 이재정 국회 산자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산자위 의원들은 지난 13일 산자위 국감 당시 포스코 최정우 회장 증인 채택이 무산되자 항의하며 회의중 전체 퇴장한 바 있다. 이날 시찰 불참도 항의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로 당이 비상상황에 빠진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오는 19일로 예정된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공기업 대상 국정감사도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산자위 관계자는 "현장시찰에 참석한 의원들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라며 "여당이 19일 국정감사까지 불참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jjs@ekn.kr국회 산업통상위 제주배터리산업화센터 시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이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16일 오전 제주시 영평동 제주배터리산업화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이날 현장시찰은 야당 의원들만 참석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재학생들, MBC 라디오 출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MBC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연한 방송프로그램은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였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오후 4시 MBC에서 방송이 송출되며, 오락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이번 방송에는 재학생들의 리액션과 2학년 이혜주, 4학년 박희우 학우의 인터뷰로 진행됐고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에 재학 중인 이야기와 유튜브를 공부할 때 다양한 에피소드 이야기로 방송이 이어졌다. 방송 출연은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재학생들의 MBC 사옥견학 중 관계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MBC 사옥 견학은 상암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됐고 라디오 스튜디오, 뉴스센터, 교양 및 예능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 체험으로 이어졌다. MBC 사옥은 경영센터, 미디어센터, 방송센터로 구성돼 있다. 경영센터에는 라디오스튜디오, 드라마, 예능 및 시사교양 본부가 있으며, 미디어센터에는 공개홀 iMBC가 위치하고 있다. 유튜버학과의 박성배 학과장은 "이번 MBC 현장체험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협업과 조율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인지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방송국 및 MCN, 엔터테인먼트 현장 체험의 기회를 더욱 넓힐 생각"이라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영상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부터 영상기획 및 제작, MCN 비즈니스와 엔터테이너 수업 등 실무 위주 교육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유튜브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스타 유튜버 초청 특강, 오프라인 실습 등을 통해 학생 실무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7000만뷰를 돌파한 Musician Park, 초보 유튜버의 필수 채널인 ‘유튜브랩’의 허피디와 커피캣, 인기 변호사 유튜버 킴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존코바, 인기 틱톡커 쥬니 등이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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