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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민생분야 담합행위 엄정 대응…디지털 시장 경쟁 혁신 제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국민 생계와 직결되는 민생분야를 중심으로 경쟁원칙을 부정하는 담합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디지털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법집행과 제도개선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정위는 ‘혁신 경쟁이 촉진되는 시장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디지털 시장 경쟁 촉진을 위한 법 집행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온라인 플랫폼의 독점력 남용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 지침’을 제정하고 내·외부 전문가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규율 체계 개선 방향을 검토해왔다. 한 위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정한 거래기반을 강화하겠다"며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술유용행위를 집중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과 단가인상 등에 따른 가맹점주의 피해를 막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자율규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 권익이 보장되는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눈속임 상술, 뒷광고 등 온라인 소비 공간에서 피해를 야기하는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구독 서비스, 여행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의 불공정약관과 사교육, 오픈마켓 등의 부당광고와 같은 불공정행위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법집행 시스템 개선방안이 체감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등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받는 법집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의원 질의에 답하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홍콩 등 뛰어넘는 초일류도시로 목표 재수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5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초청 인사 및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센트럴파크 UN광장 일원에서 개청 2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식전행사로 치뤄진 로얄어린이합창단, 로이스의 공연 등에 이어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기념사 및 축사, 개청 20주년 성과와 미래비전 발표, 송도영어통용도시 선포식 등으로 이어졌다. 축하공연인 IFEZ 뮤직페스티벌에는 국내 정상급의 가수인 장윤정, 하동균을 비롯해 소찬휘와 일리브로, 김지현 등이 센트럴파크를 가득 메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G타워 상공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하 피날레를 장식했다. 또한 잔디광장에서는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빌리지가 꾸며졌고 IFEZ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글로벌 아트마켓도 시민들의 관심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갯벌을 메워 초고층 건물을 올리며 국내외 기업들을 유치하여 갯벌과 황무지에 불과했던 송도, 영종, 청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기적을 이끌어낸 IFEZ의 지난 20년간 성과를 뒤돌아보는 동시에 향후 20년을 위한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7대 미래 비전으로 △Life Science&Health Care City, △글로벌 교육도시, △미래 스마트시티, △K-콘텐츠시티,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국제금융도시, △관광·레저 허브도시를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초일류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IFEZ의 새로운 20년의 시작을 알렸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송도는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이자 첨단 지식 산업의 허브르 우뚝 섰고 영종은 관광ㆍ레저와 항공ㆍ물류 허브도시로 성장했으며 청라는 미래차ㆍ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와 금융과 유통 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과정과 결실에 이르기까지 20년 동안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앞으로 IFEZ가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를 뛰어넘는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 목표를 재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12758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지난 15일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231015)IFEZ 개청 20주년 기념식(3005)-원본-vert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금호타이어 ‘2023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호타이어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려온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전세계적으로 그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제품 디자인부문에서 유럽 전용 제품인 사계절용(All-season) 타이어 ‘포트란(PorTran) 4S CX11(이하 ‘포트란 CX11’)이 수상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개발에 매진해 고객들이 최첨단 타이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23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제품 포트란 4S CX11 이미지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제품 포트란 4S CX11 이미지

BMW 미래재단, 충청 5개 초등학교 ‘분교 초청 데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13일 충청 지역에서 ‘분교 초청 데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분교 초청 데이는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주변에 전교생이 40명 미만이거나 11.5톤t 트럭 진입이 불가해 수업을 제공할 수 없었던 학교를 초청해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한다. 이번 분교 초청 데이는 충남 태안군 이원초등학교 본교 및 관동분교를 시작으로 서산, 단양, 보은, 청주 등 충청 지역 소재 5개 본교 및 분교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수업에는 총 11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 내 6가지 체험 시설을 통해 자동차의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실험실’과 미래의 지구 환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부했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휘해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분교 초청 데이는 지난 2018년 9월 첫 진행 이후 현재까지 총 1898명의 어린이들에게 무상 교육을 지원했다. yes@ekn.kr16일 충남 태안군 이원초등학교에서 펼쳐진 BMW 코리아 미래재 16일 충남 태안군 이원초등학교에서 펼쳐진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분교 초청 데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제주항공 "지방공항 살린다" 노선 다변화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이 동계 운항 기간을 앞두고 제주, 부산, 무안 등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을 확대하며 노선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에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중인 제주-마카오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로 확대한다. 이밖에 부산-필리핀 보홀 노선에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을 시작한다. 지난 7월 취항한 부산-울란바토르 이후 두 번째 부산발 신규 취항이자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리오프닝 이후 부산발 국제선의 빠른 회복을 위해 탄력적 노선 운영 및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수송객수는 총 109만4524명이다. 항공수요가 가장 높았던 2019년 같은 기간 99만5393명 대비 약 10% 증가하며 코로나 이전 수송 실적을 넘어섰다. 제주항공은 이번 동계 기간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운항도 확대한다. 다음달 1일 무안-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오사카, 삿포로, 방콕, 비엔티안 등 총 5개 노선을 운항한다. 호남지역 주민의 여행 편의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제주항공은 58개의 국제선 중 19개 노선을 인천과 김포를 제외한 지방공항에서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의 동계 기간 각 지방공항별 국제선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은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괌, 타이베이, 방콕, 치앙마이, 보홀, 싱가포르, 다낭 등 12개 △무안국제공항은 오사카, 삿포로, 타이베이, 방콕, 비엔티안 등 5개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마카오, 홍콩 등 2개 등이다. 이밖에 동계 기간 새롭게 운항을 시작하거나 운항편수를 늘리는 노선도 있다. 이달 29일부터 인천-푸꾸옥, 다음달 10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 또 일본 소도시 노선인 인천-마쓰야마(주 5회), 시즈오카(주 3회), 히로시마(주 3회) 노선의 운항 횟수를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방 공항발 노선 확대를 통해 수송분담률을 높이고, 해당 지역의 여객수요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평범한 일상 속 여행이 떠오르는 순간 어디서나 쉽게 제주항공을 통해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항공기

LS전선, 싱가포르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1130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블 납품부터 시공·설치까지 포함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이뤄진다. 케이블은 230kV급 이상은 LS전선이, 66kV급 이하는 LS전선아시아가 공급한다.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500억원을 수주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싱가포르는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땅 밑을 지나는 지중 케이블만으로 전력망을 구성한다. 이에 고부가가치 지중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유럽 등 글로벌 전선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 LS전선은 2010년부터 싱가포르 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LS전선 관계자는 "코로나 3년동안 멈췄던 프로젝트들이 올해 다시 재개됐다"며 "일반 소비재와 달리 내구성, 안정성, 신뢰성이 중요한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안정적 품질관리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을 통해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yes@ekn.krLS전선 직원이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 LS전선 직원이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

캠코, 성실 채무 상환 ‘금융취약계층’에 생활비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와 함께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채무자 200명에게 생활안정 지원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도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캠코·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약정 채무자 중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부산광역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채무자이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20년 3월∼’23년 3월) 동안 100만 원 이상 상환한 채무자를 우선 지원하고, 대상자가 지원 규모보다 적을 경우에는 100만 원 미만 상환자에게도 기회가 부여된다. 캠코는 채무자의 소득 수준과 상환 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명을 선정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채무자별 생활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캠코 온크레딧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0월 16일(월)부터 11월 17일(금)까지이며, 우편의 경우 11월 17일(금) 우편 접수돼 발송된 건까지 인정된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캠코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신용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올해 7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캠코·국민행복기금 채무자 100가구를 선정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모기장 등 월하용품과 의약용품으로 구성된 ‘WITH YOU BOX’를 제공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코로나 기간 성실 채무 상환 ‘금융취약계층’에 생활비 안내포스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19~22일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출전 선수들에게 7시리즈 차량 100여대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및 캐디의 숙소와 대회장, 주차장 등 모든 동선에 맞춰 제공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신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럭셔리 클래스 차량 7시리즈 100여 대를 특별히 준비했다"며 "BMW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선수 케어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골프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es@ekn.krBMW 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에 의전 차량으로 BMW 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에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는 7시리즈 이미지.

‘이젠 배도 껍질째 먹는다’···신품종 배 ‘청밀’ 보급 본격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묘목 증식을 추진 중인 신품종 배 ‘청밀’의 품종 평가가 끝나는 대로 시범 재배 농가에 선제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청밀은 지난해 도 농업기술원이 출원한 조중생 품종으로, 신고 등 기존 품종과 다르게 연둣빛 얇은 과피를 가졌다. 또한, 껍질째 식이가 가능하고 당도가 14브릭스 정도로 높으며, 석세포가 작아 부드럽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도 농기원은 청밀 출원 후 보급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대비하기 위해 적정 수분수 선발 연구를 진행했으며, 청밀 과피 개선을 위한 적정 봉지 선발, 유통 적성 및 수출 가능성 평가를 위한 저장성 검정 실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기술원 내 시범 재배 및 농가 계약재배 과정에서 수체 세력과 과실 품질이 좋은 것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재배 기술 개발 시 더욱 품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특히 "신품종 청밀은 도 농업기술원이 육종한 첫 번째 과수 품종으로, 지난 1997년 교배 이후 24년간 특성 검증을 한 만큼 과실의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청밀1 (1) 도 농업기술원이 출원한 조중생 품종 ‘청밀’

이스타항공, 대만행 노선 홈페이지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스타항공은 16일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스타항공과 대만관광청이 함께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으로 이스타항공이 운항 중인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세 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탑승기간 이달 31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대만 노선 항공권의 특가 할인 운임이 오픈된다.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은 다음달 20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은 12월20일 운항 시작 시점 이후부터 적용된다. 최저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10만48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8800원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9800원이다. 발권일 기준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대만 노선은 2~3시간 비행으로 도심 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여행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며 "특히 대만의 11월과 12월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유사해 여행 최적기로 평가되는 만큼 연말 대만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yes@ekn.kr이스타항공 대만 노선 대상 홈페이지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 이스타항공 대만 노선 대상 홈페이지 프로모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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