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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불공정거래 발본색원 위한 다양한 정책을 기대하며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최근 페이스북을 열면 눈에 익숙한 유명인들의 투자성공사례와 더불어 주식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광고글이 눈에 띈다. 유명인들을 보면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를 비롯해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개그맨 황현희씨,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장하준 교수 등으로 면면이 화려하다. 하지만 이들 광고 대부분은 사기로 이어질 공산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16일 현재 페이스북을 보면 개그맨 황현희씨를 사칭한 글이 즉시 눈에 들어온다. 자신이 실제로 수백억의 투자자로 한 서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책을 무료로 받기 위해서는 버튼을 누르라는 광고다. 이를 클릭하면 채팅방으로 연결되고 상담을 통해 일정한 액수를 입금하면 리딩방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이 같은 사기 광고가 판을 치자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는 지난 8월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존리 대표 및 존리의 부자학교를 사칭한 계정이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문자 및 SNS 매체를 통해 투자자 모집·투자 권유 및 상담·투자금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존리 대표 및 존리의 부자학교는 개별 주식 투자에 관한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한 광고 또한 집행한 바 없다"고 썼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해 금감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자문업 관련 피해 민원 건수는 총 3442건으로 2020년 1744건에서 97.4%나 늘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국회는 지난 6월 30일 불공정거래를 저지른 범죄자에게 부당이득액의 최대 2배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간 적발에만 몰두해왔던 것에서 ‘금융치료’를 통해 한탕주의 기대감을 깨뜨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해외를 거점으로 이뤄지는 사기행각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들을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지속적인 위법행위의 방지와 신속·엄정한 제재를 위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검찰 등 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은 박수받을만 하다. 또한 불공정거래 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지급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한도를 상향한 점과 자진신고자에 대해 과징금 등 감면해주는 리니언시 제도의 도입도 긍정적이다. 모르면 당하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당하는 게 불공정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다. 선량한 투자자들의 금전적 피해와 더불어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를 흔드는 불법적인 거래를 뿌리 뽑기 위한 금융당국의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식의 정책이 아닌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재적인 정책들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양성모 에너지경제 자본시장부 차장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6일 어촌·어민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시작으로 각 계의 리더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태준 의장은 지난 12일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보양은 우리 바다 수산물로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 메시지를 인증 사진과 함께 홍보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권태준 의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윤경희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챌린지에 각 계 리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가 촉진돼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산물 소비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에 동참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청송군,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제4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개최됐다. 같은 날 미술대전 수상 작품에 대한 전시회가 야송미술관 전시실에서 동시 개최되어 11월 14일까지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다.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청송 출신의 우리나라 대표 한국화가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면서 그 정신을 본받을 만한 예술적 능력을 보유한 전국의 신진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자 2020년에 시작된 전국 미술 작품 공모전이다.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문인화 포함) 등 3개 부문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하여 총 24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총 195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올해 미술대전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한국화 부문에서 대상이 나왔으며, 경북 영주의 송은경 작가의 ‘한로(寒露)’가 그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사과정에서 다채롭고 창의적으로 표현된 작품들이 많이 있어 대상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에서 위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으나,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최종 선정된 작품이다. 최우수상은 서양화 2점, 서예 1점이 선정되었다. 서양화 부문에서는 주상돈 작가(대구)의 ‘아인슈타인’과 김희중 작가(경기 안양)의 ‘무지개 나무 숲’, 서예 부문에서는 임금자 작가(경북 문경)의 ‘정조대왕 시’가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총 11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부문별로 한국화 3점, 서양화 4점, 서예 4점으로 선정되었다. 특선에는 한국화 12점, 서양화 30점, 서예 19점이며, 입선에는 한국화 55점, 서양화 55점, 서예 43점이 선정된 가운데, 청송 군민과 야송미술관 방문객들이 수상작 일체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전시실에서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전국의 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색감과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채워져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 작품 공모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술대전이 매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4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최 제4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전남도-여수시-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 맞손

전라남도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세계적 복합해양관광 거점 육성을 위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박람회 사후활용위원회 위원인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금희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상임고문, 여수시민단체와 시·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계획 수립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기반시설 확충 및 다목적 해양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해 △종합개발 계획수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확보, 정책건의 및 행정지원 △전문가 및 지역사회 의견수렴 △박람회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국제컨벤션센터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방향성 기초조사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 해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해양관광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기폭제 역할을 하고, 여수가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가 전남 마이스산업의 심장이자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에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유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남해안권 종합개발청 신설 등 박람회장이 세계적 복합해양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및 활성화 업무협약식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사진 좌측부터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제공=전남도

카카오페이, 마카오 결제 혜택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마카오 대표 호텔·외식 브랜드인 ‘갤럭시 마카오’, 마카오 최대 모바일 결제 사업자인 ‘마카오 패스’와 협력해 사용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가 마카오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모션으로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3개사는 이후에도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카오를 방문한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갤럭시 마카오가 운영 중인 다양한 F&B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먼저 갤럭시 마카오의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 제한 없이 바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거기에 15% 할인 후 결제 금액이 300MOP 이상일 경우 30MOP을 추가 할인해 준다. 이번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되는 곳은 국내 관광객이 자주 찾는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롯해 총 31개에 이른다. 할인 혜택은 기간 동안 1인당 3회까지 제공된다. 카카오페이는 2019년 10월부터 마카오 지역 전역에서 결제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사용자는 해외에서도 환전의 번거로움, 현금 관리의 불편함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가 마카오에 방문할 경우 결제 바코드가 자동으로 ‘해외 결제’로 전환되며 국내에서 결제하던 방식 그대로 편하게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카카오페이나 제휴 서비스인 ‘알리페이플러스(Alipay+)’ 로고가 비치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 화면의 QR코드, 바코드를 제시하거나 사용자가 매장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촬영해 ‘카카오페이머니’를 비롯해 리워드로 받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현지 통화뿐 아니라 원화 기준으로도 결제 금액을 제시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현지 파트너인 마카오 패스는 비은행 금융 기관이자 마카오에서 널리 쓰이는 ‘마카오 패스 카드’를 발행하는 신용기관이다. 마카오 패스는 2018년 엠페이 전자지갑 앱을 만들어 지역 상인과 주민, 관광객들에게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맹점에 통합 결제 단말기를 제공해 카카오페이와 알리페이, 알리페이홍콩, 지캐시, 터치앤고, 트루머니 등 알리페이플러스 파트너들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맹점을 위한 원스톱 마케팅을 지원한다. 마카오 패스는 국경을 넘어 가맹점과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을 돕고 가맹점들이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카오를 중심으로 연결된 국제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까지 50개에 육박하는 해외 국가·지역과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고 있다. 독일,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서는 기술 연동과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해외에서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카오 현지의 대표 브랜드들과 협력해 두 번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글로벌 페이로서 사용자들이 어디서든지 혜택을 누리며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며 앞으로도 계속 해외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주)서로의다름,

(주)서로의다름이 수원 AK플라자 6층 AK갤러리에서 통합상생 프로젝트 기획展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를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주)서로의다름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들의 삶을 공유하며 그 가치를 사회에 전달해 주고, 다양한 위치의 예술가들이 사회 속에서 다양한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힘, 그 예술적 가치를 성장시키고자 한다. 전시기획 및 작품 판매와 대여, 아트 굿즈·브랜드 굿즈 제작, 아티스트 발굴 및 양성, 매니지먼트, 예술가 일자리 창출 및 창작 환경 개선,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으로 예술과 사회의 소통 역할을 하며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AK플라자 수원 더AK타운 6층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AK갤러리’는 다양한 전시회를 선보이며 백화점을 찾는 대중들에게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주)서로의다름에서는 권순욱, 만욱, 차미, 차정숙, 황진호 작가 5인의 작품들이 함께 공존하는 통합상생 기획전을 선보이고자 한다. (주)서로의다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서로의 다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서로 다르지만 충분히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예술을 통해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전이 과정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주)서로의다름은 향후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좀 더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사회적 역할 가치를 이끌어내고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상생 프로젝트 기획展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는 베리어프리 전시회로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내 버튼 점자 표시, 휠체어 대여 및 이동 가능, 1층 AK~AK& 건물 사이 MCM 매장 근처 계단 대신 오르막길, 곳곳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이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웹페이지 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황진호 작가_숲이 보이는 책방 황진호 작가_숲이 보이는 책방[제공-(주)서로의다름]

임영웅, ‘엄지척’ 부르는 예능감! ‘시청률’도 잡았다

임영웅이 음원, 방송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출연 프로그램마다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발휘해 엄지를 추켜세우게 만들었다. 최근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발매하며 컴백한 임영웅은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예능 나들이의 시작을 알린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차진 입담을 뽐낸 근황 토크를 비롯해 VCR을 보며 공감하는 등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임영웅이 출연한 ‘미우새’ 회차의 시청률은 16.1%(닐슨코리아 전국)를 돌파했다. 더욱이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9%를 기록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도 임영웅의 활약은 계속 됐다. 단독 게스트로 ‘놀토’를 찾은 임영웅은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동갑내기 키와 즉석에서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듀엣 댄스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놀토’를 통해 생애 첫 받아쓰기에 도전한 그는 남다른 센스로 ‘웅듣찬’을 찰떡 같이 활용해 받쓰 영웅이 됐다. 임영웅의 폭발하는 예능감과 미친 활약 덕분에 지난 14일 방송한 ‘놀토’는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능에서 솔직 담백하고 재치있는 매력을 보였다면, 음악방송을 통해서는 ‘본업 모먼트’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는 신곡 ‘두 오어 다이’와 자작곡 ‘모래 알갱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을 통해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내며 안방을 들썩이게 만든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여는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신곡 ‘두 오어 다이’로 컴백한 임영웅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드러냈다.물고기뮤직

농협은행, NH올원뱅크 1000만 고객 달성 기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의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회차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이벤트 탭에서 혜택정보 푸시(PUSH) 알림 동의하고 이벤트 응모하기를 누르면 완료된다. 해당 고객 중 매일 1만명을 추첨해 NH포인트(1000원·최대 5회 응모가능)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홍보모델 한소희의 축하영상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로 정답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NH올원뱅크 달력 1000개를 제공한다. 이후 세 차례의 천만고객 달성 기념 대고객 이벤트가 매주 이어질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응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NH올원뱅크가 농협은행의 대표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2023 국감] 기상청 긴급재난 문자 오류·관측장비 악성코드 지적 이어져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16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의 극한호우 긴급재난 문자 발송 오류와 관측장비 악성코드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기상청은 지난 7월 11일 서울 구로구 오류·고척·개봉·궁동에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려 했지만 기술적 문제로 발송 실패한 바 있다.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환노위 소속 의원들은 기상청의 중국산 기상관측 장비 5대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된 점을 지적, 보안우려를 제기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기상청이 올여름 처음으로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을 때 기술적 오류가 발생한 점과 기상청의 극한호우 기준(1시간 50㎜와 3시간 90㎜ 동시 관측)이 서울시 기준(1시간 55㎜)과 다른 점을 지적했다. 유 청장은 극한호우 재난문자와 관련한 기술적 오류는 즉각 해결했다고 밝혔다. 기상청과 서울시 기준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제일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동일한 기준점은 방재의 기본으로 서울시와 협의해 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상청이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중국산 연직바람관측장비 운영체제(윈도XP)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된 점도 이날 국감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중국산 연진바람관측 기상장비 5대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며 "기상청 전산망을 통해서 재유포될 경우 상당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청장은 악성코드에 대해 "기상청엔 5단계 보안장치가 있어 (악성코드로)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지는 않았다"면서 "정보당국과 전국의 모든 중국산 장비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악성코드가 발견된 장비가 올해 2대 더 도입되는 것과 관련해 유 청장은 "악성코드가 발견되기 전 계약돼 물리긴 어렵다"면서 "해당 장비를 납품한 업체가 부정당 업체로 등록되도록 관계 당국과 협의해 (추가 납품이) 제한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은 기상재해가 발생했을 때 지방자치단체 대응을 지원하는 방재기상지원관 증원과 역할 강화도 주문했다. 일본은 2020년 규슈에 대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기상방재감’ 193명을 전국에 배치했으나, 한국은 방재기상지원관이 11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학영 민주당 의원도 이주환 의원과 마찬가지로 방재기상지원관 증원과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유 청장은 "현재는 방재기상지원관을 민간에서 선발하는데 일본처럼 기상청 공무원을 직접 (지방자치단체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국감에서는 내년도 기상청 연구개발(R&D) 예산이 1009억원으로 올해(1223억원)보다 대폭 삭감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기후위기에 연구를 늘려야 할 때 예산이 오히려 줄었다는 것이다. 유 청장은 R&D 예산 삭감과 관련해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해 조정하고 맞춰가겠다"면서 일부 신규로 확보된 예산도 있다고 설명했다. wonhee4544@ekn.kr국감 출석한 기상청장 유희동 기상청장이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참석,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KB국민은행 리브엠, 아이폰15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KB Liiv M(KB리브모바일)이 ‘아이폰15 구매고객이라면, KB Liiv M에서 할인도! 경품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15 자급제 기기 정보를 등록하고 마케팅활용동의 후 KB리브모바일 전용 앱에서 응모한 만 19세 이상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요금제는 LG U+망 대표 요금제 FLEX LTE, 무제한 11GB+, 7GB+ 등 6종 요금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할인, 추첨, 경품 등 3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혜택은 개통월 포함 3개월 기본료 무료, 경품혜택은 신세계이마트상품권 3만원권 1매, 추첨혜택은 애플 전자기기(맥북 에어 1명, 아이패드 에어5 3명, 에어팟 맥스 16명)를 추첨해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이폰15 단말기를 구매 후 통신사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급제 단말기와 KB리브모바일 요금제 조합을 통해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리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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