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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작은 도서관, 누구나 찾고 싶은 곳으로 탈바꿈"

경기 안성시가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을 화두로 독서와 평생교육, 문화생활이 조화된 활발한 도서관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9월, 시는 1면 1도서관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양성면, 미양면에 이은 3번째 작은도서관인 원곡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주민 참여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제공, 소모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 중이다. 이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인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육과 문화가 취약한 면 지역에 세대별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뒷받침하고 있다. 원곡작은도서관은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돼 편안한 독서환경과 도서 대출은 물론 가을맞이 시 낭독과 커피 교육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책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양행정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미양작은도서관은 53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한 자료실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미양공작소, 이색 공간인 우리 마을 부엌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청소년과 부모,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양성작은도서관은 양성면사무소 3층에 위치해 상호대차 서비스로 관내 모든 도서관에 있는 책을 볼 수 있고 사서가 직접 읽고 써 놓은 추천 글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강화하고 있으며 독서동아리와 미술, 공예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개도서관과 아양도서관 등 2곳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특화도서관을 운영한다. 보개도서관은 책문화센터로 특성화한 가운데 △독립출판 프로그램을 통한 개인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고, 영어특화도서관인 아양도서관은 △영어장서 구축 및 전자책 구독서비스, △영어 체험 동화마을 및 원어민 그림책방 등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도서관을 중심으로 영아와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나이에 적합한 도서를 선별해 묶음 단위로 대출하는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정보취약계층에게 도서 배달 및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희망하는 도서를 지역서점에서 빌리고 반납하는 △지역서점 바로대출시스템 , △훼손 도서 교체 및 신규 도서 구입, △우리동네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 △안성시 독서 마라톤 대회, △도서관 인문학 강연 및 독서 동아리 운영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진행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의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문화와 교육 등 공동체의 기반이 돼야 한다"며 "지식과 희망의 광장인 도서관에서 꿈과 상상력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시민 행복을 높이는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112945 작은 도서관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371억원…전년비 54.6%↓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858억원·영업이익 37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54.6%·64.7% 감소했다. 이 중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326억원·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고성능 전기차용 단결정 양극재 등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9352억원의 매출을 내는 등 3분기 연속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리튬·니켈 등 메탈가격이 하락이 수익성 향상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을 전후로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과 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결정 단독 적용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중급·보급형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 뿐 아니라 고전압 미드니켈(Mid-Ni)과 망간리치(Mn-Rich) 등의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향 수주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방역수사대, 빈대해결 위한 빈대박멸 서비스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방역수사대가 빈대해결에 주력하기 위해 빈대박멸 서비스를 전문화한다고 24일 밝혔다.방역수사대는 해충방제 및 방역 전문기업으로, 업체 측에 따르면 2024 파리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빈대의 습격으로 패닉에 빠질 정도로 문제시되고 있는 중인데, 빈대 출몰이 프랑스뿐 아니라 영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선제적인 방제가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다.방역수사대는 빈대 번식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가정집, 숙박업소, 찜질방, 고시텔 등 지역 무관으로 빈대가 발생한 곳에 퇴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분별한 살충 방법이 아닌, 현장 모니터링 후 화학적방제, 물리적방제, 생물학적방제를 적절히 조합하여 서비스 환경에 맞춤 방제솔루션을 실시함으로써 해충의 완벽 방제를 목표로 하고 진행한다.업체 관계자는 “빈대는 야행성 곤충으로 사람이 수면에 취할 때 흡혈을 하며 혈관을 찾는 과정에서 일렬로 붉은 자국의 패턴을 보이게 되는데, 이런 일렬로 물린 자국이 생기면 모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하고 빈대로 판단하여 하루빨리 의뢰해야 한다. 빈대는 우리 집만의 문제가 아닌, 이웃을 위해서라도 빠른 조치는 필수다”고 전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 프라이빗 런칭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포르쉐 센터 성수에서 새로운 포르쉐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는 프라이빗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태그호이어는 지난 2021 포르쉐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매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태그호이어 까레라와 포르쉐 911의 60주년을 공동 기념하여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을 출시했다.지난 20일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세영모빌리티에서 운영하는 신규 포르쉐 센터 성수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프라이빗 런칭 이벤트는 모터레이싱 DNA를 느낄 수 있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와 포르쉐 911의 공동 6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 이에 더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 가미된 카지노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장에는 태그호이어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위하준, 변요한을 비롯하여, 배우 박규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변요한 배우는 토크쇼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했다.이번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은 인하우스 무브먼트 TH2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TH20-08을 탑재하였다. 단 9.1초 만에 도달하는 최초의 포르쉐 911의 제로백 기능을 재해석하여 크로노그래프에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이싱카의 모티프가 반영되어 있는 레드 디테일은 워치 전체에 은은하게 스며들어 있다. 플랜지의 빨간색 선은 0.1초 만에 100km/h 가속을 달성한 최초의 포르쉐 911를 기리는 요소이며, 6시 방향 서브다이얼은 1970년대 도심에서 허용되는 50 km/h 제한 속도를 강조한 포르쉐의 아이코닉한 대시보드를 떠오르게 한다. 9시 방향 서브 다이얼의 빨간색 선은 자동차 대시보드의 RPM 게이지를 나타낸다.처음으로 전면과 케이스백에 모두 사파이어 글라스박스가 적용된 ‘더블 글라스박스’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의 케이스백을 통해 포르쉐의 상징적인 ‘3-스포크 스티어링 휠’ 디자인의 오실레이팅 매스가 돋보인다. 18K 5N 로즈골드로 이루어진 골드 에디션과 스틸 에디션 두가지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에는 각각 911이 각인된 브라운 카프스킨 스트랩과 블랙 카프스킨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다.태그호이어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이 타임피스는 모터스포츠 세계 및 포르쉐와 맺은 파트너십의 정수를 담고 있다. 우리는 911과 태그호이어 까레라의 유산을 완벽히 통합하고 최신 기술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에디션은 정밀성, 혁신, 두 기업의 역사에 대한 깊은 감사라는 공동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네트워크 NIGHT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함께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 쉼 없이 달리는 스타트업을 위한 힐링 네트워크 NIGHT’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Inclusion Plus)는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금융포용과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 사회혁신기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임팩트 투자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74개의 기업을 선발해 지원 중이다.12일 진행된 ‘힐링 네트워크 NIGHT’는 1~5기 알럼 나이 및 6기 참여 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네트워크 행사로 작년에 이어 2번째 진행되었다. 참여 기업 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힐링’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임팩트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기업 대표 및 직원의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명화와 함께 하는 아트 테라피’가 진행되었다. 이후 시간에는 유사 솔루션 및 연혁 기업 간 고민과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나누는‘자유로운 네트워킹’시간을 가졌다.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프로그램은 올해 참여 기수뿐만 아니라 알럼 나이 기업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임팩트 측정, 그로스 해킹, 법률, 회계 등 전문적 분야 오피스아워를 진행하며 알람 나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알럼나이 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22년 참여 기업인 ‘하루하루움직임 연구소’와 청년 장애인들이 서핑(Surfing)에 도전하는 ‘100일간의 SurfRise’를 론칭하였다. 김다은 MYSC 선임 연구원은 “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참여기업 간의 교류를 더 넓히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치열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지속적인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박초롱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과장은“더 건강한 사회와 비즈니스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인클루전 플러스 참여기업 임직원이 잠시나마 쉬어가며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인클루전 플러스의 참여기업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기회의 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석훈 산은 회장 "GCF 사업 자체 난항…인원 보완 방법 추가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24일 "GCF(녹색기후기금) 사업 자체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산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산은이 국내 최초이자 금융권 유일 GCF 인증기관인데 7년 동안 추진 실적이 1건밖에 없다고 지적하자 강 회장은 "결과적으로 나타난 성과가 미진한 것은 사실이고 보다 열심히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대부분 (사업) 시간이 오래 걸린 데다 각국 정부가 정책을 많이 바꾸는 경우도 있다"며 "실질적으로 인증을 받은 기구가 118개인데 현재 65개 기구는 사업을 한 개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기구에 나타난 여러 비효율성도 있으나 사업 자체가 난항이 있는 것 같다"며 "이런 난항을 딛고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GCF 담당 인력이 3명 밖에 없다는 지적에는 "GCF 관련 프로젝트를 할 때 담당 인원 3명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전 은행의 협조를 받아서 하는 구조로 돼 있다"며 "향후 GCF의 발전 속도에 따라 인원도 보완하는 방법을 추가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dsk@ekn.kr2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의원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페르노리카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ABSOLUT)의 브랜드 팝업 ‘앱솔루트 그라운드 MIX WITH STICKY MONSTER LAB’가 오픈 23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마무리됐다.'앱솔루트 그라운드'는 지난 9월 14일 네이버 예약 페이지 기준으로 누적 리뷰 1,000건 이상, 평점 4.94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특유의 재치와 신선함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인스튜디오 스티키 몬스터 랩과 협업을 통해 방문객(19세 이상)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앱솔루트 그라운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화제가 됐다. 브랜드 클래스의 경우, 앱솔루트 브랜드 앰배서더가 앱솔루트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예약 오픈 때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내부에서 운영된 앱솔루트 바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앱솔루트 플레이버의 칵테일을 숙련된 바텐더가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팝업에서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 당대의 예술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앱솔루트답게,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작품도 선보였다. 아이코닉한 바틀을 50% 이상의 재활용 유리로 제작하는 브랜드 특성을 살려 유리 공예 작가 양유완의 앱솔루트 병 리사이클링 작품이 전시됐고, 방문객이 직접 앱솔루트 브랜드 캠페인 속 캐릭터가 되어 자신만의 작품을 그리는 ‘메타버스&아바타 드로잉’ 존은 염동균 작가와 협업했다.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4명의 앱솔루트 브랜드 앰배서더가 자신만의 앱솔루트 칵테일을 소개하는 '게스트 바텐딩'도 운영했다. 9월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앱솔루트 뮤직 퍼포먼스가 펼쳐져 모히토 데이에는 래퍼 머쉬베놈, 코스모 데이에는 래퍼 키썸, 더블 패션프루트 스타 데이에는 Why not crew의 무대가 열리기도 했다.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단순히 보고 그치는 팝업이 아니라 방문하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브랜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며 “앱솔루트가 오랜 기간 한국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온 만큼, 스티키 몬스터 랩 외에도 트렌드를 리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韓 기업 70% "우리나라 노동조합 노동관행은 D등급 이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나라 기업 10개 중 7곳은 노동조합의 노동관행이 ‘D등급 이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0인 이상 유노조 기업 106개사(응답 기업 기준,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부당한 노동관행과 개선과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동관행에 대한 평가를 등급을 나눠 설문한 결과, ‘D(다소 불합리적임)’ 47.2%, ‘F(매우 불합리적임)’ 23.6%로 집계됐다. 응답 기업의 70.8%는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노동관행은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노동관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이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한 결과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66.0%,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7.9%로 나왔다. 응답 기업의 83.9%는 정부의 노동정책이 노사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봤다. 노동조합 활동 관련 개선이 시급한 관행은 무엇인지 설문한 결과 ‘과도한 근로면제시간(Time-off)과 근무시간 중 조합활동’ 30.0%, ‘무분별한 집회 및 사내외 홍보활동’ 26.1%, ‘고소·고발·진정 제기 남발 등에 따른 노사관계의 사법화’ 24.6% 순으로 답이 나왔다. 단체교섭과 쟁의행위와 관련해 개선이 시급한 관행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회사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과도한 요구’가 35.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사·경영권 사항에 대한 교섭 요구’ 20.6%, ‘상급단체 지침에 따른 파업 및 정치파업’ 17.7%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노동관행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설문한 결과는 ‘대체근로 허용, 직장점거 금지, 부당노동행위 등 노사간 힘의 균형 회복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이라는 응답이 42.5%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엄격한 공권력의 대응’(29.2%), ‘정부의 일관되고 균형된 노동정책의 지속적인 추진’(22.6%), ‘이념·투쟁적 노동운동 탈피’(5.7%) 등 답변이 나왔다. 장정우 경총 노사협력본부장은 "정부의 정책으로 불합리한 노동관행이 개선되고 있지만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노동관행이 아직 많다"며 "특히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을 위해서는 노사간 힘의 균형 회복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es@ekn.kr우리나라 노동조합의 노동관행에 대한 평가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노동관행에 대한 평가 노동관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이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 노동관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이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 노동조합 활동과 관련해 개선이 시급한 관행 노동조합 활동과 관련해 개선이 시급한 관행 단체교섭과 쟁의행위와 관련해 개선이 시급한 관행 단체교섭과 쟁의행위와 관련해 개선이 시급한 관행

GS칼텍스재단, 의인 5명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GS칼텍스재단이 따뜻한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사회구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2023년 GS칼텍스 참사람상’을 시상했다. 24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수상자는 △화재 피해 장애인을 구조한 여수 소노캄호텔 직원 남우창씨와 방민태씨 △파도에 휩쓸린 어르신을 구조한 양서우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구조한 주영찬 여수소방서 생활구조구급팀장 △본인이 소지한 소화기로 다른 선박의 화재를 진화한 김동진 선장 등 5명이다. 2020년 제정된 GS칼텍스 참사람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무릅쓰고 헌신하거나 사고 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위기의 순간에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구해 우리 사회가 정감 있고 온기가 느껴지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GS칼텍스 23일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2023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에서 김창수 GS칼텍스재단 상임이사(왼쪽 3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퍼스코리아, 원유니버스-코니스트와 콘텐츠 IP 공동 개발 MOU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콘텐츠기업 코퍼스코리아는 원유니버스, 코니스트와 콘텐츠 IP(지적재산권) 공동 개발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퍼스코리아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MOU를 통해 드라마-게임-웹툰 전문기업이 스토리 기반 IP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OSMU(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콘텐츠 OSMU는 하나의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각 사는 ▲스토리 IP 개발 사업(드라마, 웹소설, 웹툰 및 게임 등 제작∙유통) 공동 수행 ▲스토리 IP 기반 메타버스 및 IP 비즈니스 공동 수행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비주얼 테크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코퍼스코리아는 한류 콘텐츠 배급 노하우 기반으로 드라마 기획∙제작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웹툰 및 웹소설의 IP 개발,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원유니버스는 와이제이엠게임즈 자회사로 넥슨, 넷마블 등 대형 게임회사 출신 개발자를 보유한 유망 게임회사이며, 코니스트는 AI 웹툰 제작 지원 솔루션을 보유한 웹툰 데이터 전문기업이다.코퍼스코리아 오영섭 대표이사는 “코퍼스코리아는 드라마 제작을 필두로 오디오북, 웹툰 제작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한 IP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번 MOU가 3사가 각 기획 중인 작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통해 글로벌 흥행 IP 개발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어, 당사의 IP 개발사업의 양적∙질적 퀄리티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성공적인 IP 개발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왼쪽부터)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이사,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이사, 강태진 코니스트 대표이사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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