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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사전계약 개시···2784만원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더 뉴 K5’의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차는 지난 2019년 나온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기아는 K5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했다. 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기아는 차별화된 색상의 디자인 요소로 개성을 더한 ‘블랙 핏(Black Fit)’ 옵션도 운영한다. 블랙 핏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인테리어 △리어 다크 스키드 플레이트·머플러 △전용 18·19인치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 블랙 테마의 전용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한다. 기아는 K5의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민첩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 차체와 앞유리가 만나는 부분의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했다.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 및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기아는 이와 더불어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신차에 넣었다. 기아는 K5의 사전계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차량을 사전계약하고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2~5일에는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가격은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1.6 가솔린 터보 2868만원부터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3326만원부터 △2.0 LPi 2853만원부터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세단 K5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더 뉴 K5(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기아 더 뉴 K5 (사진3) 더 뉴 K5(마션 브라운) 기아 더 뉴 K5 실내.

현대차그룹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이노베이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기술 캠페인 영상이 아시아광고연맹이 주관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체인지메이커스 포 굿’(CMG) 어워즈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 개발하는 과정을 담은 ‘힐스 온 휠스’(Heals on Wheels) 영상으로 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애드아시아 CMG 어워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을 바꾼 리더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광고(Advertising) △정부(Government) △산업 리더(Industry Leader)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에서 아시아 대표 각 1개 팀을 선발해 수여한다. 아시아광고연맹(AFAA)의 주도하에 올해 처음 신설됐다. ‘애드아시아’는 광고,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분야에서 65년 전통을 지닌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다. 현대차그룹은 애드아시아 2023에서 올해 최고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수여되는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며 모빌리티 기술 개발 노력과, 창의적인 영상의 메시지 전달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힐스 온 휠스’ 영상은 학대 피해 아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상담사의 인터뷰와 함께 이동 상담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한 뒤,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라는 그룹의 사회적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선한 진정성을 담은 기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자동차그룹 기술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현대자동차 스타 현대자동차그룹 기술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아이케어카(iCarecar)’ 차량 실내 이미지.

SK엔무브-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박용 액침형 ESS 사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엔무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코마린 2023)’에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박용 ESS 액침냉각은 플루이드에 선박용 ESS를 직접 침전시켜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로 기존 공랭·수랭식 대비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로 불린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전세계 선박용 ESS 시장은 2021년 21억달러(약 2조8000억원)에서 2030년 76억달러(약 10조2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5.5%의 성장이 예상된다. 양사는 국내·외 선급 인증 확보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함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리튬전지체계 기술을 토대로 ESS 시스템을 맡는다. SK엔무브는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등의 열관리를 위한 액침냉각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8월 미국 델 데크놀로지스와 기술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3월 미국 GRC에 2500만달러의 지분 투자도 단행했다. 문승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은 "SK엔무브의 액침냉각 플루이드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인 선박용 ESS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수요가 증가하는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겠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SK엔무브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김원기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왼쪽)과 문승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이 ‘선박용 액침형 ESS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67개국 한인 기업인 ‘한자리’에

전 세계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1000여 명이 모이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수원시,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매년 10월 도시를 바꿔 진행되며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오는 27일까지 전 세계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논의하고 수출 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 기업인들은 해외 한인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시는 이 대회에서 ‘일자리박람회’, ‘수원시 홍보관(투자유치) 및 기업홍보부스’을 운영하며 기업유치에 나선다. 또 월드옥타(World-OKTA)와 ‘해외취업박람회’를, 경기도와는 ‘수출상담회’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이 밖에도 트레이드쇼, 글로벌마케터 워크숍, 네트워킹 리셉션, 동반자 관광, 각종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고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든든한 기둥이자,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성장사다리"라며 "자랑스런 해외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저력이라면, 우리에게 닥친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시는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의 폭을 넓히고 투자를 최대한 보장해 국내·외 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정책의 대표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수원특례시가 경제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수원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09022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25090310 사진제공=수원시

내달 4일 부산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 펼쳐진다

내달 4일 부산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 펼쳐진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오는 11월 4일 밤 부산 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내달 4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등에서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를 주제로 1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와 2부 ‘꿈이 이루어지다’를 테마로 화려하게 연출한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전 행사인 ‘불꽃 스트릿’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7시 50분까지 불꽃에 대한 해설과 올해 축제 연출방향, 음악 등을 소개하고 시민의 사연을 담은 불꽃을 쏘아 올리는 ‘불꽃 토크쇼’로 열기를 띄운다. 이번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부터 1시간가량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멀티불꽃쇼’다. 부산멀티불꽃쇼에서는 나이아가라, 컬러이과수 등 시그니처 불꽃과 국내 유일의 지름 400m짜리 초대형 불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제가 끝났음을 알리고 내년을 기약하는 ‘커튼콜 불꽃’이 5분가량 진행되며 대미를 장식한다. 부산시는 특히 이번 불꽃축제가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한달가량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범시민 부산 유치 열기를 결집하고 엑스포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축제에는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 일대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 요원 6300여 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주요 병목 구간 10곳에는 키다리 경찰관과 LED 차량 6대를 배치해 혼잡에 대비한 인파 안전관리 역할을 한다.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 전 장면을 유튜브와 KNN 라디오에서 생중계한다.부산불꽃축제 포스터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전남도, 특화자연 연계 동력사업 6곳 635억 투자

전라남도는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Ⅱ단계)’ 공모에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무안군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영광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완도군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여수시 ‘새로운 경험으로 남도의 중심 여수 만들기’, 순천시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 나주시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 2024년부터 3~4년간 635억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그동안 중앙 공모에만 의존했던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이 주도하고 도에서 지원하는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로 2020년 도입됐다. 2022년까지 12개 시군에 1천294억 원을 들여 추진한 1단계에 이어 미 선정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2단계 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2단계 사업지 광양, 고흥, 화순, 강진은 올해 사업을 착수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 중 무안·영광·완도는 2024년, 여수·순천·나주는 2025년 착수한다. 무안군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먹거리 융복합거점센터와 간편식품 소재가공센터를 조성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해 ‘맛뜰 무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영광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은 먹거리 유통부터 직판매장까지 종합시설을 갖춰 안정적 급식 식재료 공급, 농산물 판매처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산책로, 숲속도서관 등을 갖춘 힐랜드 포레스트와 푸드하우스, 힐링캠핑장 등을 조성하고, 수변휴게공간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야간명소거리를 조성해 국내 대표 ‘해양치유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여수시 ‘새로운 경험으로 남도의 중심 여수 만들기’는 청년 창업공간(판매·체험·협업·공유공간) 조성, 꿈뜨락몰(청년몰) 리모델링,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은 스페이스 에듀센터, 미래혁신 연구센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관 등으로 과학문화콘텐츠 생산·유통 거점을 마련한다. 어린이 친화도시 기반 마련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나주시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애견뮤지엄, 애니멀 스테이 글램핑 조성,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등으로 반려동물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이 목표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매력을 살린 지역 주도의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로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별 전담위원을 두고 상시 자문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 계획도. 제공=전남도

순창군, 호남 최초 순창시니어스토어 편의점 오픈

전북 순창군이 호남지역 최초로 시장형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운영하는 이마트24 순창시니어스토어 편의점을 오픈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일 열린 오픈식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정이 순창군의회의장, 김석면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 이마트24 여정욱 상무 등이 참석해 순창군 시니어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해 줬다. 시니어스토어는 순창시니어클럽에서 지난 3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장형노인일자리 초기투자지원사업에 공모해 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면서 4,000만원의 시장형 초기투자비를 지원받아 이마트24와 협업하여 오픈하게 되었다. 해당 편의점은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시장형 사업으로 운영해 수익금 전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건비 및 시장형 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을 운영하기 위해 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선정해 순창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편의점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김석면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은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데 이렇게 순창군에서 시장형사업인 시니어스토어 편의점을 오픈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항상 노인일자리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시는 최영일 순창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늘 이마트24 시니어스토어 편의점을 오픈하기까지 애를 써준 순창시니어클럽 이호 관장과 이마트24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순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여 질 좋은 일자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24 순창시니어스토어는 24시간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어르신들이 편의점 운영 및 관리를 진행하고 저녁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무인 판매대를 통해 운영된다.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24일 이마트24 순창시니어스토어 편의점 오픈식. 제공=순창군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854억원…전년비 125.9%↑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은 올 3분기 매출 6944억원·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영업이익은 125.9%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률이 10%를 돌파한 것은 2017년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시장 호황이 본격화된 이후 수주한 물량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력 변압기는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3분기 수주는 6억7700만달러(약 9107억원), 3분기 누계 수주는 27억달러(약 3조6315억원) 규모다. 연간 수주 목표는 31억8600만달러(약 4조2852억원), 수주잔고는 39억6700만달러(약 5조3364억원)다. 울산·미국 변압기 공장도 증설한다. 울산에는 철심 공정 통합을 위한 투자가 진행 중이다. 알라바마 법인은 조립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생산력을 확대한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를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연매출이 2200억원 가량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고성장이 예상되는 해상풍력과 에너지솔루션 사업 등 신사업 육성에도 집중해 새로운 성장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 변압기

테이크호텔 갤러리,

테이크호텔 갤러리에서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을 통한 당선작에 대한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의 당선작 전시회로 총 36점의 당선작 사진이 전시되며 오픈갤러리에서 24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에 앞서 10월 20일 테이크호텔과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정)는 상호 협력 및 사회 공헌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이크호텔 미디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시민을 위한 △양질의 문화컨텐츠 공동 생산과 홍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의 추진 등 시민 행복과 문화복지에 대한 사업을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총지배인은 "테이크호텔이 추구하는 복합문화스테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공간에 대해 열린 사고와 열린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를 공급하고 행사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태영건설에서 2021년 하반기에 건립한 테이크호텔은 ‘Stay, Play, Link’라는 슬로건을 핵심 가치로 하는 신개념 복합문화스테이로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공간을 지역주민에게 문화놀이터로 개방하여 다양한 문화, 전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의 더욱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테이크호텔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테이크호텔 갤러리 광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을 개최 했다.(이정민 총지배인(좌), 송정 센터장(우))제공-테이크호텔

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27일 개막

‘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일대에서 열린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상생의 가치를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와 평안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박람회는 백두대간 임산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산림치유, 산림문화, 탄소중립, 지역상생의 네 가지 주제로 산림치유에 콘텐츠 발굴·홍보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수 정인과 마독스, 아카펠라그룹 ‘MTM’이 숲과 음악이 있는 주말 저녁 초청가수로 함께하며, 이외에도 박푸른숲, 디아만테, 라온제나, 요들누나 ‘동혜’, 배은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공연 ‘클라운진의 벌룬 매직’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더욱 풍요로운 무대가 예상된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와 정원사진공모전, 목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판매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삼, 인견, 사과, 꿀, 건나물 등 지역 특산물까지 골고루 마련돼 있다. 또, 근심을 태우는 캠프파이어와 밤하늘 별을 함께 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야간 프로그램까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돼 있다. 박람회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백두대간 산림치유 박람회가 산림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산림치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홍보물 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홍보물(제공-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모습(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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