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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
신차는 지난 2019년 나온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기아는 K5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했다. 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기아는 차별화된 색상의 디자인 요소로 개성을 더한 ‘블랙 핏(Black Fit)’ 옵션도 운영한다. 블랙 핏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인테리어 △리어 다크 스키드 플레이트·머플러 △전용 18·19인치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 블랙 테마의 전용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한다.
기아는 K5의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민첩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 차체와 앞유리가 만나는 부분의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했다.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 및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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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실내. |
기아는 K5의 사전계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차량을 사전계약하고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2~5일에는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가격은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1.6 가솔린 터보 2868만원부터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3326만원부터 △2.0 LPi 2853만원부터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세단 K5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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