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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통안증권 8조4000억원 발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은 11월 중 8조4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0월 발행계획 대비 1조5000억원 축소됐다. 8조4000억원 가운데 경쟁입찰 발행예정액은 7조2000억원, 모집 발행예정액(범위)은 1조~1조2000억원이다. 모집 규모 및 종목별 배분은 입찰 전 영업일인 11월 21일 최종 확정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한국은행

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6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계저수지 주변에서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함께 플로깅’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로 금계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비닐 등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주우며 청정 저수지 이미지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섰다. 조창영지사장은 이번 "‘다함께 플로깅’행사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저수지 수질관리의 중요성과 동시에 환경을 개선하고 보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단체 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023년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함께 플로깅’ 행사를 마치고 단체 촬영을 했다.(제공-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플로깅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023년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함께 플로깅’ 행사 실시 했다.(제공-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우리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M&A 전략 변동 없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금융이 저축은행 인수 검토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충청권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경기도를 영업구역으로 하는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수도권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김건호 우리금융지주 미래사업추진부문 상무는 26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에 대해 검토 중인 사안이 맞다"고 밝혔다.김 상무는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역 기반에 충청도"라며 "대주주 관련해서 매각명령이 있는 저축은행은 합병 가능하다는 (당국의) 개선 명령이 있어서 함께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초 상상인에 대주주 적격성 유지요건 충족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지분을 매각하라고 의결했다. 이에 따라 상상인은 내년 4월까지 계열 저축은행 대주주 보유 지분을 10% 이내로 남기고 팔아야 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업계 27위권,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합한 총자산은 업계 7위다. 다만 우리금융은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상상인저축은행만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충청권에 위치해있어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영업권이 중복된다. 김 상무는 "M&A 전략은 과거와 특별한 변동이 없다"며 "저축은행, 증권 아니면 부가적으로 보험사 적당한 매물이 있으면 인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금융지주는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 2조43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8.4% 감소한 수치다. 이 중 핵심계열사인 우리은행은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작년 4분기 1.68%에서 올해 1분기 1.65%, 2분기 1.59%, 3분기 1.55%로 하락세다. 이와 관련해 이성욱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은 "은행 간 대출금리 심화로 조달비용이 늘면서 NIM이 전분기 대비 4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며 "예대금리차 공시 강화, 대출이동서비스(대환대출 인프라) 등으로 은행 간에 대출 금리 경쟁이 심화되면서 NIM은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부사장은 "우리금융은 가계대출보다 이자수익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대출을 늘려 기업예금 핵심 증가로 NIM 하락을 최소화하겠다"며 "4분기 NIM은 1.5% 초중반으로, 내년도는 1.5% 수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3분기 우리금융지주의 그룹 NPL(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은 180%, 은행은 239%였다. 특히 고정이하여신액은 3분기 1조4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지난해 0.31%에서 올해 3분기 0.41%로 상승했다. 우리은행 연체율은 2021년 0.65%에서 지난해 1.2%, 올해 3분기 현재 1.36%로 상승세다. 우리카드 연체율도 2021년 0.19%에서 올해 3분기 0.31%로 올랐다. 이에 대해 박창근 우리금융 리스크관리부문 상무는 "고정이하여신은 은행보다 비은행쪽에서 많이 늘었다"며 "비은행부문에 신용여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그러나 PF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신용여신 비율도 크지 않아 적극적으로 매각, 상각하면 NPL비율이나 연체율은 계획하는 범위 안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은행 연체율은 크게 늘지 않았다"며 "고금리로 이자비용이 늘면서 한계기업들이 크게 나왔지만 규모 자체는 은행에서 특별히 늘어난 게 없다. 고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고 밝혔다.우리금융은 올해 말부터 배당액이 확정된 뒤 투자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한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투자자가 배당을 확인한 후 투자하도록 했다"며 "올해 말부터는 개선된 배당절차로 결산배당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분기배당도 (배당금 규모를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도록) 자본시장법을 개정 중"이라며 "올해 안에 법률 개정이 완료되면 내년 주총에서 정관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ys106@ekn.kr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NIM 추이.

BTS RM, 일룸 광고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와 함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룸이 가구를 넘어 일상에 기대를 더하고 영감의 기회를 선사하는 브랜드로 고객의 생활에 창작의 가치를 더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다른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겸비한 ‘21세기 팝스타‘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영상과 디지털 화보공개, 신제품 출시 및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첫 광고 캠페인은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이라는 주제에 맞춰 RM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유하고 영감을 받아 자신의 창작 세계를 완성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나의 모든 생활이 창작’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영상 속 창작 공간의 중심이 되는 ‘로이 뮤트 에디션’은 일룸의 베스트셀러 ‘로이’ 시리즈의 새로운 색상 제품으로, 오는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일룸 관계자는 "RM과 함께, 일룸의 가구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일상 생활에서 창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ys@ekn.kr일룸 with RM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일룸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일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분권형 개헌은 자치분권 3.0시대 핵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29일)을 앞둔 26일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의회법 제정, 재정분권의 강화 등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자치분권 3.0 시대’를 열기 위한 정부·국회의 노력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염 의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는 진정한 자치분권,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초석일 뿐 완성이 아니다"라며 "자치분권 형태를 갖추는 데서 나아가 주권자인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분권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의장은 이어 "지방자치는 스스로 자립한다는 30살, 이립(而立)의 문턱을 넘었다"며 "이제는 스스로 서는 단계를 넘어 흔들림 없는 ‘불혹(不惑)의 자치(自治)’ 실현을 목표로 우리는 더 큰 변화를 일궈야 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이번 성명서를 통해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지원관 정원 현실화 및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국세·지방세 세입 구조 개선을 통한 재정 분권 강화 △주민 주권 구현을 위한 주민 직접 참여제도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부각하며,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 노력을 요구했다. 염 의장은 아울러 "자치분권 3.0 시대를 여는 핵심은 지방분권형 개헌이다. 대한민국의 분권국가적 정체성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의회의 실질적 헌법기관화도 이뤄져야 한다"며 "지방의회만의 제도를 다룬 독립적 법률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을 높이고 정책지원관 정원확대 및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의정활동의 혁신 발판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염 의장은 또한 "참된 지방자치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재정 분권 강화도 시급한 과제"라며 "특히 지방의 세출 부담 증가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세와 지방세 세입 구조를 6 대 4 비율로 개선해 지방 재원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짚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는 이 같은 풀뿌리 자치 현장의 진정 어린 호소들에 귀를 기울여 진정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지방시대’를 여는 길에 적극적 노력으로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염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 8월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자치분권 3.0 시대’ 선도에 대한 의지를 밝혔었다.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3대 분야(독립성 혁신·의정활동 혁신·사무처 혁신) 9개 핵심과제 △독립성혁신 :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운영, 지방의회 예산편성권·조직권 부여 △의정활동 혁신 : 지방의원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운영,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 △사무처 혁신 : 지방의회 기구 정원 자율결정 운영, 의회사무처 중간직제(3급) 신설 , 전문위원 정수 확대를 발표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72539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샘 "겨울 오기 전에 창호·부엌 새로 바꾸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겨울철 대비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창호 및 부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할인 이벤트에서 한샘은 창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부창 패키지, 발코니 비확장 패키지, 확장 패키지 등 고객의 예산과 주거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창호 패키지 상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한샘의 창호를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단열 효과를 높여주는 터닝도어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한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그놀리아’ 색상의 한샘 부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매그놀리아’는 일반적인 화이트 색상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해당 컬러가 적용된 부엌 4종인 유로500 첼시, 유로700, 그레이스유로900, 테이트유로900 아티잔이 대상이다. 아울러 ‘매그놀리아’ 컬러 부엌을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네오플램 피카 쿡웨어 3종세트’를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계약하면 30만원 할인 또는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계약한 고객에게는 60만원 할인이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가전 사은품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kys@ekn.kr한샘 매그놀리아 부엌 한샘의 ‘매그놀리아 부엌’ 홍보 포스터. 사진=한샘

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6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유무형의 우수한 안동 지역관광자원을 보유한 안동의 맞춤형 관광정책을 위한 방안을 탐색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 조례 제정 등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안동시 관광환경 분석 및 관련 법규 계획 검토 △안동 관광업계 전반 설문 △국내외 사례분석과 연구를 통한 유의미한 관광자원 연구 도출 △실행을 위한 정책 기반 제시 등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안동관광의 유효한 타겟층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관광인프라 개선, 니즈 파악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실효성 있는 양질의 연구에 더욱 힘을 실었다.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문헌조사, 설문조사, 현장조사, 인터뷰 등의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창하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토대로 안동 관광자원을 이용한 맞춤형 관광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맞닿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연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시의원 13명으로 이뤄졌으며 문화ㆍ관광ㆍ복지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해 설립된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착수보고회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의 부회장 승진을 시작으로 보험업계 경영진 교체 시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전망이다. 삼성화재,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등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CEO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거취에 시선이 모인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래에셋그룹은 사장단 인사 단행을 통해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날 각자대표 체제 아래 함께 경영을 지휘했던 변재상 사장의 사임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김 부회장의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다만, 이후 김 부회장과 함께 경영을 이끌 새로운 대표가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대표이사는 사내이사 중 선임되기에 현재 김 부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나 향후 임시주주총회 등을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 추가 및 대표이사를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 경영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부회장 승진은 과감한 세대교체를 위한 그룹차원의 인사 단행이라는 평가다. 그룹 공동 창업자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1967년생 50대 김 부회장이 지휘봉을 잡으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후 본격 무게감이 실렸다. 특히 거취에 관심이 쏠렸던 1963년생 60대 변 사장이 퇴진하며 ‘젊은 경영진 꾸리기’ 색채가 짙어졌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박현주 회장이 젊은 조직을 강조해왔으며 몇 년 전 인사부터 세대교체 바람이 시작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기만료 시기가 다가오는 타 보험사 경영진의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임기 종료 시기가 다가오는 CEO는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등이다.올해 말 임기를 마치는 김기환 KB손보 대표의 경우 거취를 두고 여러 예상이 나오고 있다. 우선 지난 2021년 3월 취임 후 성과를 거둔 점을 보면 무난한 연임이 어렵지 않다는 시각이다. 취임 첫 해 KB손보의 실적 반등을 이뤄낸 뒤 지난해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에도 그룹 내 은행 다음으로 많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주간 경쟁에 큰 힘을 보탰다. 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하고 요양사업을 시작하는 등 신사업으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으며 김 대표는 지난해 한 차례 더 임기가 연장됐다. 다만, KB금융지주 내 대거 ‘경영진 교체 바람’이 예상되고 있어 교체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년 1월 새로 취임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CEO 교체 바람이 부는 금융업계에서 1963년생인 김 대표도 교체 가능성이 커지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삼성화재 대표로 선임된 홍원학 대표 또한 내년 3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선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린 홍 대표의 성과가 인정받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지난해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1조14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홍 대표가 경영권을 잡기 전인 2020년(7660억원) 대비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조21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삼성생명 부사장을 지냈다가 삼성화재까지 두루 몸 담은 정통 ‘보험맨’으로 불리는 홍 대표도 삼성그룹의 인사 방향성에 운명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1주년으로 인해 계열사 CEO 교체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홍 대표의 거취는 올해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의 경우 연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교보생명 역시 2년 전부터 1970년대생 중심으로 경영진을 교체하는 추세지만, 3인 대표 중 한 사람이었던 윤열현 전 대표가 물러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교체보다 연임할 것이란 분위기다. 2인 대표 체제에서 신창재 회장과 함께 경영을 지휘해 온 편 대표는 조직 운영과 실적 개선을 이뤄냈고, 신사업 발굴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아울러 교보생명이 지주사 전환 등 굵직한 사안을 진행하고 있어 새로움보다 안정을 택할 것이란 예상도 연임 가능성에 힘을 보탠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주총시즌까지는 경영진 거취 결과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에 임기 종료를 앞둔 CEO들이 대부분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룹의 인사 방향이나 기조를 비롯해 경영진 교체로 인한 변동성 등 외부적인 영향이 작용할 것으로 보여 예상이 어렵다"고 말했다. pearl@ekn.kr올해 연말로 다가온 보험업계 CEO 임기 만료에 따라 향후 거취에 시선이 모인다. 사진은 (왼쪽부터)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안동시의회 행정조사특위, 안동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제2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폐회 기간 중인 26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집중 거론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관련 각종 의혹과 일련의 문제점 등에 관한 상황과 운영에 관한 조사, 기존에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과정의 절차상 적정성과 업무직 신규직원 공개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후속으로 단행한 승진 인사의 공정성의 문제, 직원이 제기한 통상임금 관련 소송 과정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호석 위원장은 "시민이 행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여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성된 위원회인 만큼 시설관리공단 운영 전반에 관해 행정적 절차 및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 문제점을 조사하여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17일에 제2차 회의를 열어 좀 더 면밀한 조사를 위해 특위 활동기간을 당초 지난 9월 1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활동계획을 2023년 12월 19일까지로 연장해 활동하기로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사무조사특위 시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제공-안동시의회)

푸드올로지, 작사가 김이나 이너뷰티 라인 모델로 발탁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작사가 김이나를 이너뷰티 라인의 모델로 발탁하였다. 푸드올로지는 동안 미모로 유명한 김이나의 깨끗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은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 △히알올로지 △세라올로지로 구성되어 있다.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145년간 콜라겐만을 연구해온 GELITA사의 프리미엄 콜라겐인 ‘베리솔(VERISOL) 콜라겐’을 초고함량인 5,000mg 함유하였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과 함께 진피의 3요소인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콜라겐 합성 부스터 역할을 하는 비타민C와 비오틴, 피부 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함께 담았다. 히알올로지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 관리까지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히알루론산의 1일 섭취량 최대 함량인 240mg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라올로지는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성 세라마이드인 곤약감자추출물을 함유하였으며,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께 담아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푸드올로지 이너뷰티 라인의 새로운 모델을 맞이하게 된 기념으로 푸드올로지 자사몰에서 이너뷰티 라인을 최대 57%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 이라며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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