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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임직원 대상 ‘굿볼 클래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동양생명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종로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굿볼메소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굿볼메소드는 생체조직과 유사한 탄력과 탄성을 가진 굿볼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통해 누구나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동양생명은 점심시간 또는 퇴근시간을 이용해 임직원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에 대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도 이런 취지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90분 동안 몸상태 체크부터 어깨 관리 및 거북목 교정, 허리와 골반 관리 등 다양한 굿볼 메소드 실습에 참여했다.특히 평소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굿볼 메소드를 통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도 가져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동양생명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직원들이 매월 건강관리나 자기개발을 위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참여를 인증하면 달성율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엔젤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된 굿볼 클래스를 비롯해 필라테스나 꽃꽂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원데이클래스나 평소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동료에게 편지를 전하는 ‘엔젤우편함’ 이벤트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동양생명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종로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굿볼메소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교육 체계 구축위한 협의체 운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24일 광명시환경교육센터에서 ‘경기도 광역-기초 환경교육센터 협의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 정책과 시군별 현장을 연계한 광역단위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용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환경교육본부장과 구리, 과천, 광명, 시흥, 안양, 하남 등 기초환경교육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시군 연계형 광역단위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 △지역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광역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실태조사 및 환경교육도시 운영사업의 협력방안 등 광역-기초센터 간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 연계와 소통 강화를 비롯한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및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환경교육본부장은 "광역 및 기초환경교육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은 경기도 환경교육 활성화의 기반 및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03850 ‘경기도 광역-기초 환경교육센터 협의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양평군, 예술인 기회소득 11월3일까지 신청 접수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금 신청을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마중물로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3년 6월30일 기준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돼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 중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이하(249만3470원)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온라인 경기 민원24(gg.go.kr)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방문신청할 수 있다. 기회소득은 연간 150만원이 일괄 지원되며, 개인별 소득 조사(4주 내외 소요)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경우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자격 또는 급여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김동연, 게리 샤피로  CTA회장에 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 소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회장과 만나 CES를 통해 기업활동 지원과 국내 스타트업 소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CTA는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1,3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는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자제품 전시회 CES 주관사이며 게리 샤피로 회장은 내년 1월 9월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4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CES)의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김 지사는 이 만남에서 경기도의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기 RE100’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CES와 같은 행사를 통해서 경기도와 한국에 경제적 역동성을 불러일으키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이라며 "(CES에서) 공공기관과 대기업 간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싶고, 경기도 스타트업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게리 샤피로 회장은 "CES는 UN과 깨끗한 공기와 물, 기술안보 등 7대 안보과제에 대해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협력하고 있다"면서 김 지사에게 CES에서 정부, 기업대표들과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논의를 해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CES에는 정보기술(IT)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174여 개국 2,400여 개사, 12만 명이 참관했고 한국은 550개 사가 참여해 최고혁신상을 12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CES는 첨단 전자·정보기술(IT) 제품 전시 뿐 아니라, 기업 회장이나 정부 관계자의 연설을 통해 신기술과 혁신으로 변화된 미래모습을 선보이고 코로나19, 식량위기 등 전지구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0273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게리 샤피로CTA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12-vert 사진제공=경기도

신보, 몽골에 K-기업평가·리스크 관리 노하우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3일부터 5일간 몽골신용보증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신보의 우수한 기업평가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금융인프라 신흥국 수출 활성화를 통한 금융산업 육성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내 기업의 진출이 많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신보의 보증제도 전수 프로그램을 전파함으로써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CGFM 실무자들은 신용보증제도, 신용조사, 기업평가와 리스크 관리, 채권관리 등 신보 업무 전반에 대한 심층 교육을 받았다. 또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상담, 보증심사 등 신보의 업무절차에 대한 현장학습도 병행했다.한편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26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을 방문한 초크차이칸 사란투야 몽골신용보증기금 사장에게 신보의 스타트업 지원 노하우를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최 이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제도로 평가받는 한국형 신용보증제도는 특히 아시아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신보를 주축으로 한 한국의 금융인프라 수출은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의 금융조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보는 11월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금융지원 지식공유 활성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dsk@ekn.kr26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초크차이칸 사란투야 몽골신용보증기금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6902억원…전년 比 19.8%↑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모비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9.8% 증가한 69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7.0% 늘어난 14조2302억원, 당기순이익은 78.3% 증가한 9981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완성차로의 핵심부품 공급 증가와 전동화 물량 확대, 제품믹스 개선이 이 같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물류비 정상화와 A/S사업 호조, 지역별 판매가격 현실화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모듈/핵심부품 부문이 11조457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기 대비 8.1% 증가했다.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활동으로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이 가운데 전동화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 늘어난 2조723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동화부품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10조원에 육박하는 9조7941원으로, 지난해 매출액(9조 6759억원)을 3분기 만에 앞질렀다. A/S 사업도 글로벌 수요 강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2.7% 증가한 2조77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럽과 인도 등 기타지역의 성장세와 항공운송 감소 등 물류비가 안정되며 영업이익도 11.9% 늘었다. kji01@ekn.kr현대모비스_로고 현대모비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69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심, 앙리마티스 그림 입힌 신라면건면 한정판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농심이 신라면건면 패키지 디자인에 앙리마티스의 작품 ‘한 다발’을 입힌 한정판을 출시했다. 앙리마티스는 20세기 대표 화가로 야수파의 창시자이자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 농심은 세계적인 화가의 그림을 제품에 삽입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한정판을 내놓게 됐다. 농심은 한정판 출시와 함께 연말까지 CXC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앙리마티스 특별 전시회와 손잡고 관람객에게 신라면 건면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소비활동과 동시에 문화ㆍ예술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아트슈머(Art+Consumer)’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다"라며 "식탁에 잘 어울리는 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 중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앙리 마티스의 ‘한 다발’을 디자인 소재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inahohc@ekn.kr신라면건면 앙리마티스 한정판 27일 농심이 칠수한 신라면 건면 앙리마티스 한정판. 사진=농심

광명시 환경교육도시 지정…시민 실천역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광명시가 광명시 주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법률’에 따라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면 환경부는 전문가 상담,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학습을 위한 협의회 구성 등을 지원한다. 27일 광명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2023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와 심사를 거쳐 광명시를 포함해 5개 기초 지자체(광명, 수원, 시흥, 창원, 통영)와 광역 지자체 2곳(부산, 제주)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했다. 평가는 지자체 조례 제정을 비롯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등 기본요건 충족 여부를 전제조건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광명시는 △환경교육 추진 기반 우수성 △환경교육 추진 실적 우수성 △환경교육 계획 우수성 등 3개 항목 7개 지표 중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지자체 중심 환경교육활동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고, 국내 1호 평생학습도시로서 훌륭한 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이를 활용해 평생환경교육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교육 목적과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탄소중립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단체장이 강한 의지로 시민의 교육 참여를 이끈 점도 환경교육도시 선정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 추진해 환경보호 실천역량을 키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으로 광명시는 앞으로 △광명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시민 대상 환경교육 확대 △최신 환경교육 정보 지원 △광명시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개발 보급 △국가 및 경기도 각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협력 등 환경교육 실행기반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그동안 환경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핵심과제를 수행해왔으며 △환경교육 조례 제정 △환경교육 전담부서 설치 △환경교육위원회 및 실행위원회 운영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운영 등 환경교육 기반을 충실히 다져왔다. 또한 민-관 환경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시민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간담회 및 워크숍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반영해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기초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환경연구원과 ‘환경교육 정보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교육과 환경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제주항공, ESG평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B+를 평가받아 지난해 통합 등급 B에서 두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 부문 리스크 최소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제주항공은 환경 부문에서 지난해 C등급 대비 세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위해 제주항공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고 녹색구매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 전담 조직 운영,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관련 중장기 목표 수립 등 실질적인 환경 리스크 최소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이 예정된 차세대 항공기(B737-8)의 운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항공기 운항에 따른 탄소 배출에도 직접적인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폐기처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한 리프레시 백 제작, 임직원 헌 옷 기부 행사, 모두락 우유팩 다시쓰기 캠페인, 에코머 환경정화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제주항공은 사회부문에서도 지난해 B+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특히 제주항공은 올해부터 ‘소비자 중심 경영’과 ‘협력사 상생 경영’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 노력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2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 기업’에 선정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인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목표로 전사적 TF를 발족해 VOC 관리체계 고도화, 서비스 품질 교육 강화, 소비자 권익 보호 중장기 목표 수립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협력사 상생경영을 위해 직무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분야에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행동규범을 제정하기도 했다. 이밖에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인권 경영정책 제정 △제주지역 상생 사업 지속 추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보공시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지배구조 부문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가능 경영은 모든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필수적인 경영방침임을 인지하고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1027 제주항공, 진정성 있는 ESG경영 통했다 제주항공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통합 등급 A 등급을 획득했다.

김동연, "또 다른 참사 막을 ‘기억의 힘’ 모두 모으자"

경기도가 10.29 참사 1주기를 맞아 참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피해자, 유가족과 지속적인 연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은 ‘10.29 참사 온라인 기억공간’을 찾아 달라고 27일 당부했다. 도는 지난해 10월 31일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경기도 누리집 에 ‘온라인 추모의 글’ 게시판을 만들어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게시판은 지난 3월 15일까지 운영했는데 이 기간 동안 7만 3000여 명이 방문해 9146개의 추모글을 남겼다. 도는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올해 3월 16일 경기도 누리집에 있는 게시판 형태의 기존 추모 공간을 별도의 누리집으로 독립시킨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를 개설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도는 참사 1주기를 맞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 기억공간의 디자인을 개편했다. 10.29 참사 1주기 온라인 기억공간에는 희생자들의 생전 모습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희생자 기록’, 참사 당일 경기도의 대처와 ‘사회재난 합동훈련 실시’ 등 사후 대책을 정리해 담았으며 또 1주기를 앞두고 누구나 추모 의사를 표할 수 있도록 추모글 남기기 기능도 제공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저녁 서울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참배했다. 김 지사는 27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감사해야 하는 일인지 1년 동안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통령실이 ‘10.29 참사 1주기 추모제를 ‘정치집회’라 칭했다고 한다. 제가 만난 유족분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라며 "참사는 그날 끝난 것이 아니다. 국민적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모습도 참사의 연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온라인 추모공간을 마련했다"며 "잊지 않고 기억하고, 모든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또 다른 참사를 막을 ‘기억의 힘’을 모두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09390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참사 분양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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