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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번주도 1위 수성...아이돌차트 135주 정상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135주 동안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27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0월 3주 차(20∼26일) 평점 랭킹에서 42만4667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21만7524표), 3위 김호중(17만5745표), 4위 영탁(7만3552표), 5위 방탄소년단 지민(2만7326표), 6위 방탄소년단 뷔(2만4999표), 7위 방탄소년단 진(2만3표), 8위 이병찬(1만8202표), 9위 송가인(1만7396표), 10위 박창근(1만3324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1403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1063개), 김호중(1만5548개), 영탁(7630개), 뷔(2559개), 이병찬(2353개), 송가인(2055개), 진(2037개), 박창근(1570개) 순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35주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다.물고기뮤직

부영그룹, 부영 어린이집 ‘2023 교사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521명을 대상으로 ‘2023 교사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놀이중심활동과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국 65개원, 교사 521명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집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이 마련한 이번 교육은 놀이의 중요성과 지도방법, 지도 시 유의점, 교사의 상호작용과 훈육이라는 큰 주제들로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부영그룹은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임대료분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의 영유아를 위해 쓰이도록 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그룹 내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한 보육지원팀을 꾸려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 선발 과정은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원장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둘째부터)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복리후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총 14곳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zoo1004@ekn.kr23년 교사교육 - 경주외동2단지 경주외동2단지 교사교육 모습.부영그룹

포스코이앤씨,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견본주택 27일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27일 의정부에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8층 6개동 총 14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 1058가구 △112㎡ 339가구 △162㎡ 2가구 △165㎡ 2가구로 높은 수준의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대형 평형까지 골고루 선보인다.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의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의 공원이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의정부 시민들에게 편의 환경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는 물론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여 그린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갖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1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1월 14일 발표하고, 11월 27일에서 30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의정부시, 서울, 인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전용 84㎡ 타입의 40% 물량을 제외하고, 모두 추첨제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zoo1004@ekn.kr‘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투시도.포스코이앤씨

LX공간정보연구원,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 공로 인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공간정보연구원이 전주비전대로부터 전북지역 산학협력의 선순환 생태계 모델을 구축·노력해온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전날 26일 전주비전대에서 열린 ‘2023 비전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지역인재 양성,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전북 유일의 지적토목학과가 개설된 전주비전대와 산학협력 R&D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하고 전북지역 우수기업과의 동반성장 모델 고도화에 주력해왔다. 또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산학협력 R&D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혁신기술 개발, 융·복합 서비스 창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왔다. 곽희도 원장은 "전북지역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면서 "대학·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졸업작품전 표창장 수여식’에서 ‘국립전주박물관 3D 공간 모델링 및 VR콘텐츠 제작’을 출품한‘지오스페이스’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kjh123@ekn.krlx감사 ㅇㅁㅇ LX공간정보연구원 곽희도 원장이 10월26일 전주비전대에서 열린 ‘2023 비전 엑스포’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의정부시, 실감형 디지털 미디어센터 건설로 K-콘텐츠 사업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의정부 리듬시티 내에 핵심시설인 ‘K-POP 클러스터 공연장’이 포함된 초대형 I-DMC(실감형 디지털 미디어 센터) 구축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인 가운데 건축인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로써 의정부시가 국내 대표 K-콘텐츠 생산기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의 합작법인인 와이엔씨앤에스(YNC&S)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K-POP 클러스터 공연장을 당초 계획안보다 조금 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변경했다. 이에 넥슨코리아와 위지윅스튜디오, 엔피가 출자하면서 해당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고, 이달 중에 건축인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부 리듬시티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원에 개발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문화 ·관광 ·쇼핑 ·주거 등이 혼합된 복합문화 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인허가를 받은 K-POP 클러스터 공연장은 리듬시티 내 디지털 미디어 컬처 클러스터에 들어서는 I-DMC의 앵커 테넌트로서 서울·수도권과 근거리인 의정부의 강점을 바탕으로 각종 공연과 국내외 유명 프로덕션의 콘텐츠 제작, K-콘텐츠의 산학협력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와이엔씨앤에스에 따르면 I-DMC의 개발방향은 도심형 크리에이티브 클러스터를 지향하고 있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센터, 스튜디오, 지원시설, 리테일 등이 복합된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리듬시티 내에서는 IDC사업(데이터센터, 전력 100MW 기확보)이 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부지 내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건축허가와 대규모 점포 등록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 컬쳐 클러스터 내의 관광5-1 부지도 온비드를 통해 연내 경쟁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리듬시티 관계자는 "I-DMC로 인하여 많은 4차산업 관련기업이 의정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군사도시 또는 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어나 향후 주변 미군공여지역의 개발을 위한 기업 유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1027130129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리듬시티) 조감도. 의정부리듬시티

함평군, 전남생활체육대축전서 입장 퍼레이드 ‘최우수’

제35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4일부터 3일간 전남 순천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평군은 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시,군 입장퍼레이드에서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취타대 악기 연주단을 선두로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홍보를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군은 18개 종목 306명이(선수 186명 임원 120명) 참가해 파크골프,탁구 2위, 씨름, 산악에서 3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시,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종희 함평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의 격려와 응원을 펼쳤다. 박종희 함평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 입장식 최우수상 수상은 전남의 생활체육 동호인 앞에서 함평군의 생활체육 성장을 통한 체육강군으로서의 이미지를 알려준 것 같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전남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의 경험과 함평군체육인들의 실력향상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내년 제63회 전남체전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26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가진 폐회식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완도군으로 대회기가 전달됐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함평군체육회 함평군이 시,군 입장퍼레이드에서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취타대 악기 연주단을 선두로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홍보를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함평군체육회

하나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9779억원..."역대 최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 비이자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하나금융은 3분기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앞으로도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배당 가시성과 지속성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977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경기둔화 우려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실제 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3분기 누적 선제적 충당금 3832억원을 포함한 총 1조2183억원의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치로,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했다.하나금융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3분기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배당의 가시성과 지속성 제고를 위해 분기배당을 정례화한 결과다. 하나금융 측은 "앞으로도 우수한 자본여력과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은 비이자이익이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1조3825억원)과 매매평가익(7876억원) 등을 포함해 1조6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5% 증가했다. 이는 지주사 설립 이후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이다. ▲시장변동성을 활용한 유가증권 및 외환 파생 관련 매매익 시현 ▲신탁·퇴직연금·운용리스 등 축적형 수수료 개선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점 외환매매익 증가 등에 기인한다.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이자이익(6조7648억원)과 수수료이익(1조3825억원)을 합한 8조147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그룹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9%이다.그룹의 3분기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6%, 연체율은 0.46%다. 부실채권(NPL) 커버리지비율은 167.6%이다. 그룹의 BIS비율 추정치는 15.26%,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2.74%로 충분한 자본여력을 유지하고 있다.하나금융의 3분기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p) 개선된 37.8%다. 비용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3분기 연속 37% 수준의 우수한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9%, 총자산이익률(ROA)은 0.68%이다.그룹의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신탁자산 173조1836억원을 포함한 774조9831억원이다.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은 3분기 9274억원을 포함해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766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수치다.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과 비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은 결과다.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2.5% 늘었다.3분기 누적 이자이익(5조9648억원)과 수수료이익(6761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4% 증가한 6조6409억원이다. 은행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57%이다.3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3%, NPL커버리지비율은 234.5%, 연체율은 0.29%이다. 하나캐피탈은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 1910억원, 하나카드는 12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5%, 23.1% 감소한 수치다. 하나자산신탁은 1년 전보다 7.3% 줄어든 656억원이었다. 하나생명은 15.8% 감소한 17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하나증권은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 143억원이었다.ys106@ekn.kr(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IBK투자증권,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IBK투자증권은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사 영업과 본사 운영, 디지털(DT), 지점 영업(PB), 지점 지원(PBA) 등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1·2차 면접 등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전 채용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력·성별·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은 약 6주간의 입문교육을 받고 각 부서로 이동한다. IBK투자증권은 신입직원들이 현업 부서에 배치된 후에도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빠르게 업무를 배우고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취업난이 심각한 지금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며 "IBK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 공채의 모집요강·전형절차·우대사항 등 상세내용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2. IBK證,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IBK투자증권은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IBK투자증권

진보당 전남도당 "순천시,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 대토론회 참여해야"

진보당 전남도당이 지난 2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향들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소각장) ‘순천시민 공개 대토론회’에 순천시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이성수 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여하는 것은 순천시의 기본 의무이자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시민 대토론회를 여는 목적은 순천시를 성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첨예한 갈등과 대립으로 지역공동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기에 갈등과 대립의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인지 시민의 지혜와 힘을 모으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직권남용만 범죄가 아니라 기본적인 의무불이행,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첫 번째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순천시는 잘 알아야 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가장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야 할 주체가 순천시가 돼야 한다"며 "27일 오후5시 시민 대토론회장에서 순천시 책임자를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_에너지 진보당 전남도당이 지난 2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연향들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소각장) ‘순천시민 공개 대토론회’에 순천시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나이 젊을수록 천천히 오른다…장년층 거센 반발 예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연령별로 인상 속도를 다르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민연금 재정에 대한 청년층의 불안감을 다독이면서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 젊은층보다 더 높은 보험료율이 적용되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공개했다.종합운영계획안에는 "점진적인 보험료율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보험료율 인상 방식에 대해 "인상 속도를 연령그룹에 따라 차등을 추진해나간다"고 밝혔다.예를 들어 보험료율을 지금보다 5%포인트 더 올리기로 한다면 40∼50대는 5년 만에 올리고 20∼30대는 10년에 걸쳐 더 천천히 올리는 방식이다.인상되는 특정 시점을 놓고 보면 중장년층에게 더 높은 인상률이 적용되고 젊은층은 상대적으로 인상률이 낮게 된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는 연령대별로 보험료율 인상에서 차등을 두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만큼 논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일부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젊은층 표심을 잡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고연령층은 더 가파른 인상률이 적용되는 만큼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종합운영계획은 이와 함께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이나 ‘확정기여방식’ 전환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고 적었는데 보장성 악화로 이어지는 만큼 비판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자동안정화장치를 도입하면 경제성장률 등 재정 여건에 따라 받게 되는 연금액이 깎이게 돼 결국 보장성 악화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다.국민연금은 현재는 급여 수준을 미리 정해놓고 확정된 급여를 지급하는 확정급여방식(DB)인데 정부는 이를 보험료 수준을 미리 확정해 놓고 납부한 보험료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급여로 받는 확정기여방식으로 전환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전환되면 재정이 악화해도 최소한 내는 만큼의 준하는 돈을 연금으로 받을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연금액 수준이 낮아져 보장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싱가포르,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노르웨이, 폴란드 등 연금 기금의 적립금 수준이 낮은 나라가 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장기적으로 고민할 필요는 있지만 적립금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당장 도입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많다.이번 종합운영계획에 기금수익률 1%p 이상 높일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기금 운용 관련 거버넌스 체계를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는데 고수익엔 고위험이 따르는 만큼 기금 운용의 안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략적 자산배분 권한을 기금운용위원회에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로 이관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금운용위는 기준 포트폴리오를 통해 장기수익률과 위험수준을 설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외투자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60%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금운용본부에는 사모대출, 부동산플랫폼 투자 전담조직을 신설한다.국민연금 개혁 (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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