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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기 체육학과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체육학 전공 관심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현재 4년제 수시 원서접수 기간 및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은 종료됐고 4년제 수시 전형기간, 전문대 수시 1차 전형기간이 진행 중이다. 예체능학과 중 하나인 체육학과의 경우 대부분 학과에서 실기 평가를 요구하기에 체육학과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할 대학을 미리 정해놓고 그에 맞춰 실기를 준비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체육학과에 진학하고자 하지만 내신·수능+실기 성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예체능학과 특성상 실기 성적 때문에 체육학과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체육학과 진로가 다양하지만 관련 직업 취업을 위해서는 체육학과 진학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고 전했다. 인서울 4년제 대학인 광운대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체육학 전공 외에도 다양한 인기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으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수시 납치’를 당한 수험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며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비실기 체육학과를 알아보는 수험생들 중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평균 2년~ 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입학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많다"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에 맞춰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13개의 인기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전공 수업 이외에도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며 좀 더 빠르게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인공지능, 사회복지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운대

경제방송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내 경제방송 씨앤비씨코리아(CNBCKOREA)가 새롭게 개국, 12월 초부터 방송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CNBCKOREA는 미국 월가 등 주요 경제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경제방송사 CNBC와 손을 잡고 출범했다. CNBCKOREA는 미국 본사 출신 편집인과 특파원을 국내에 상주시켜 국내 취재인력과 협력, 주요 경제 뉴스들을 국내와 미국에 동시 보도할 계획이다. 특히 CNBC가 보유한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국내 저작권을 확보, 국내 금융소비자 등에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주요 기업들의 소식들도 CNBC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주요 각국에 동시 전파할 예정이다. CNBCKOREA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국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손병두 씨앤비씨코리아(CNBCKOREA)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겸 CJ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순동 호서학원 이사장(전 삼성전자 사장), 손정주 웰컴저축은행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를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손병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CNBC는 전 세계 100개국에서 약 4억가구가 시청하고 1초에 18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1위 경제 방송"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안해진 글로벌 금융시장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위기, 기후 변화 등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투자자들과 기업리더, 금융 전문가 등 경제에 관심이 높은 모든 분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씨앤비씨코리아 출범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와 가치의 기치 아래 70년의 이어온 한미동맹을 공고하게 만들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윤 씨앤비씨코리아 방송콘텐츠국장은 "언어장벽을 넘어 CNBCKOREA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존 경제방송과는 다른 성과를 내겠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을 위한 경제채널 역할을 자처함과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해외 홍보에 적극 나서 기업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싶어 하는 기업들의 글로벌 홍보채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씨앤비씨코리아는 연말 개국을 앞두고 있다. 박형준 씨앤비씨코리아 대표는 "아시아의 주요 경제 핫스팟인 일본과 중국 상해, 싱가포르, 홍콩 등을 연결해 현지 소식들과 함께 다양한 투자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laudia@ekn.krclip20231027152221 손병두 CNBCKOREA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CNBCKOREA 개국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말 건강체크] 자각증상 없는 경동맥협착증, 관리 안하면 뇌경색 초래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의 30%는 경동맥협착증 때문에 발생한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혈관으로 이어지는 목 부위의 동맥으로, 뇌로 가는 혈액의 80%가 지나간다. 이 경동맥에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질환을 경동맥협착증이라고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경동맥협착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7년 6만 8760명에서 2022년 12만 590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70대가 66%가량 차지해 가장 많았다. 60대부터 환자가 많이 증가하는 이유로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고준석 교수는 "만성질환이 잘 관리되지 않은 결과가 60대쯤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지 않아 혈관 손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경동맥협착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경동맥협착증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는 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과 같은 만성대사질환과 흡연 때문에 발생한다. 만성대사질환 환자가 늘면서 자연스레 경동맥협착증 환자도 늘고 있다.이렇듯 경동맥협착증은 방치해 협착이 심해지면 언제, 어떻게 증상이 나타날지 모르는 무서운 질환이다. 심하게는 뇌경색으로 인한 뇌 기능 마비뿐 아니라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70% 이상 진행된 경동맥협착증이 발견되었다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문제는 경동맥협착증이 위험한 이유로 혈관이 절반 가까이 좁아져도 자각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증상이 없어 초기 진단이 어렵고, 발견되어도 증상이 없어 치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50대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흡연자라면 위험군이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진단은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경동맥의 협착이 심하지 않거나 증상이 없으면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경동맥이 70% 이상 좁아져 있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경동맥 내막 절제술)이나 시술(경동맥 스텐트 확장술)이 필요할 수 있다.경동맥 내막 절제술은 협착 부위의 동맥경화 찌꺼기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다. 대부분 전신마취를 하고 진행한다. 원인 물질을 직접 제거할 수 있어 수술 후 재협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경동맥 내막 절제술은 △협착이 매우 심하거나 △스텐트 확장술을 시행하기에는 혈관 굴곡이 너무 심한 경우 △경동맥협착증이 심해져 뇌색전증을 일으킨 경우 등에서 유용한 치료 방법이다.경동맥 스텐트 확장술은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고령 환자, 심장병을 동반한 환자, 전신마취가 부적합해 수술 위험성이 높은 경우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다. 경동맥 내로 미세 도관과 미세 철사를 이용해 풍선 위치시키고 풍선으로 협착 부위를 확장한 후 스텐트를 거치해 치료한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그러나 동맥경화 찌꺼기를 직접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재협착 가능성이 경동맥 내막 절제술보다는 높다.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고준석 교수가 경동맥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동경희대병원

경북교육청,직업계고 학생 취업률 제고 위해 팔걷어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북지회 소속 기업체 대표와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 및 취업 확대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 기업과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안내,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의 여성경제인에게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고 있는 △지구환경측정(주) △제이원메탈 주식회사 △㈜노블금속 △㈜제이텍워터 △송죽글러브(주) △㈜영도벨벳 △포토라라 △쓰리에스씨(주) △대성정밀(주) 등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북지회 회원 22개 기업의 여성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여성경제인 대표와 만남을 갖고 협력 체제를 구축·유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간담회 2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6일 청송 소노벨에서 ‘2023학년도 제5회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및 정책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공정책을 바라보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사회참여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초·중·고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36팀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대회는 공모 동아리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동아리에서도 신청했다. 이날 본선대회는 사회참여활동 분과와 정책제안 분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지난 10일 활동 보고서와 정책제안서 심사를 통과한 사회참여활동 분과 6팀, 정책제안 분과 10팀 총 16팀이 참여해 다양하고 창의적 방법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사회참여활동 분과는 최우수에 포은고등학교(금호여자중학교), 우수에 인동고등학교, 장려는 선덕여자중학교가 수상했으며, 정책제안 분과는 최우수에 청송중학교, 우수에 선덕여자중학교, 장려는 문경여자중학교, 영일고등학교가 수상해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26일 청송 소노벨에서 개최된 발표대회 26일 청송 소노벨에서 발표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창용 총재 "통화정책, 생각한 것보다 美에 독립적이지 않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과의 통화정책 독립성과 관련 "생각한 것보다 훨씬 독립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나라 통화정책의 독립성과 유효성에 제약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환율을 자유롭게 놔두면 금리정책은 좀 더 독립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독립적이지 않은 것 같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한미간 금리 동조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음에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총재는 "예전에는 은행 중심으로 자본이 이동하고 자본 유출이나 유입 대부분이 외국인 중심이었지만, 최근 10년간 내국인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고 은행 중심이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많이 나가면서 해외 뉴스나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은 대책에 대해서는 "미국 금리 상승 기조가 일시적인지 장기적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며 "일시적이라면 관리하는 수준에서 머물러야 할 것 같고, 장기적이라면 많은 정책 딜레마를 주기 때문에 좀 더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립금리가 올라 미국의 고금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질의도 나왔다. 이에 이 총재는 "미국 경제학자들은 이번에 미국 금리가 오르는 것은 인플레이션 영향보다는 미국 재정정책의 결과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고 답했다. 재정준칙 도입이 필요한 지 묻는 질의에는 "중장기적으로 고령화 등을 볼 때 재정적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서 재정준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 총재는 대답했다. dsk@ekn.kr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7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 한국ESG기준원 평가 2년 연속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2023년도 ESG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증권업 최고등급인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해 왔다. 올해에는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SBTi(Science-Based Target initiative) 검증 절차 및 RE100 이행을 위한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사회 부문에서도 이해관계자에서 사회책임경영 중심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사회공헌 및 소외계층 금융교육을 비롯하여 소비자 권익보호 등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설정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월 1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0만주 매입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3년간 배당으로 4417억원을 지급했고, 총 649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이 중 4111억원을 소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부터 3년간 적용될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현재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지속가능금융(Sustainable Finance)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1ZAFHCSCNJ_2 미래에셋증권 사옥 전경.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두산밥캣, 3분기 영업이익 2976억원…전년 比 6%↓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9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시기 매출액은 2조366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2.6%로 0.7%p 줄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5개년 간 업황 피크아웃 우려와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에도 유기적 성장과 기업 인수 등을 통해 2019년 대비 외형이 2배로 성장했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qMb1698389203132-850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 예술의전당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회화 유니버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회화 유니버스’는 서초문화재단, 서초구,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서초구 문화 향유 증진 및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의 협업 전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회화적 실험과 시도를 보여주는 1980년~1990년대생 청년작가 13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삼화페인트는 전시관에 고품질 페인트 ‘아이생각’ 제품군 등을 사용해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회화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구현했다. 이 제품군은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 및 HB마크(친환경 건축자재인증)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관람객들이 높은 수준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라며 "삼화페인트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라울 뒤피 : 색채의 선율’, ‘환기 미술관’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있다. kjh123@ekn.kr삼화페이늩 ㅇㅇ 삼화페인트공업이 후원한 ‘2023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회화 유니버스’ 전시관 내부.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1902억원…"시장 기대치 상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3년 3분기까지 누계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8조 8696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 당기순이익 41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3분기 당기 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8.6% 증가한 2조 9901억원,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1902억원을 기록했으나, 불확실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FN가이드 기준 1732억원)를 상회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7조 2109억원) 대비 23.0% 증가한 8조 86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인 10조9000억원의 81.4%를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5조 5668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 7737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 2287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00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132억원) 대비 13.9% 증가한 584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3964억원) 대비 4.0% 증가한 4122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금리와 건설 자재비 상승 등에 따라 주택건축사업의 원가율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토목 및 플랜트사업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도 확대되었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하며, "기존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발생 지속과 함께 향후 신규 프로젝트 실적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비주택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 된다"고 전했다.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9조 189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2조 3000억원의 73.3%를 달성했다. 그 중 신규 해외수주액은 2조 406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해외 수주목표인 1조 8000억원을 133.7% 초과 달성했다. 한편 3분기 말 기준 45조 5455억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액 대비 4.4년 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주요 해외 거점국가에서의 후속 수주 및 신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양질의 수주에 기반 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여 올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대웅ㅇ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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