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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7대 회장에 박형준 부산시장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7대 회장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추대됐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27일 경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5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을 제17대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박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유민봉 협의회 사무총장이 지방화의 시대정신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가는 이철우 지사의 철학을 담은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지방화’를 선언하고 지방시대는 주민이 정치 주체로서 지역 성장의 주인이 되는 시대라고 명했다. 중앙정부의 개별부처 주도 자원배분과 부처별 칸막이 규제로 지방정부와의 의존적 상하관계가 지속돼 지방정부는 역량개발 기회가 제한되고 주인의식 없는 수동적 행태가 초래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원인으로 중앙부처 공무원의 우월적 서열 의식과 부처 이기주의를 꼽았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수평·대등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단기적으로 지방정부 자율성 강화와 중앙정부 부처 간 정책조정 기능 강화, 중기적으로 조례 제정 범위 확대, 장기적으로 자치입법권과 양원제, 지방세 조례주의를 명시하는 헌법 개정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봉화, 영양, 청송, 울릉 같은 오지에도 대학과 기업이 들어가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청년 지방 정주시대를 조성해야 한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경북형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최초의 지방정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5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제5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 경북도청에서 27일 열린 제5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시도지사들이 지방화 시대를 강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758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중공업의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55억원·영업이익 7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356억원)은 흑자전환했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매출 비중 증가를 비롯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업은 올 1~3분기 총 1543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한 것을 근거로 연간 기준 20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1분기 196억원, 2분기 589억원 등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언급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내 카타르 LNG운반선 2차 물량과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 수주가 예상된다"며 "올해도 연간 수주 목표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중공업이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개최

경북도는 코로나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에 지친 도내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2023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군 우수 소상공인의 성공 사례 발표(11건), 네이버와 소상공인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방송인 김학래의 창업 성공 전략 공유 등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바지한 23명의 우수 소상공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노란우산공제회(10억 원) △새바람체인지업(43억 원) △공공배달앱 운영(20억 원) △착한가격업소 지원(9억 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안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특별교부세 5억 원으로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이용 소상공인 수수료 지원(2.5억 원), 호우 피해지역 공공배달앱 할인쿠폰(1억 원) 등을 지원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해 주신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 경북도가 37만 소상공인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경상북도는 소상공인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장범식 숭실대 총장,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와 호주 유학생 인턴십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장범식 총장)는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의 초청으로 26일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차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 차담회에는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과 김도연 비서실장, 주한 호주 대사관 캐서린 레이퍼 대사와 홍주희 교육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차담회에서 장범식 총장과 레이퍼 대사는 양국의 교육, 문화 협력 방향 및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장 총장은 "대사관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숭실대는 현재 호주의 8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상태다. 본교에는 약 200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데, 숭실대가 가진 첨단 IT 및 벤처창업 분야의 선두 주자라는 강점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총장은 "특히 본교 기관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연구 및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다문화 국가인 호주와 많은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숭실대학교는 숭실리더스포럼을 통해 각국의 대사와 정치인,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강연을 성공리에 진행 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대사님을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퍼 대사는 "올해 호주-한국은 수교 62년째다. 호주 역시 더 많은 국제 교류와 양질의 교육 시스템을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은 인적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며 "호주 정부는 현재 ‘뉴 콜롬보 플랜’을 진행 중이다. 호주 대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하고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데, 기회가 된다면 숭실대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국에서의 대사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차담회 이후 호주와 숭실대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는 이번 차담회를 통해 주한 호주 대사관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협력을 도모할 것을 약속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이 26일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와 차담회를 가졌다. 사진=숭실대

이상일 용인시장, "안전도시 용인 만들기 위해 힘쓸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시장 취임 후 가장 강조해 온 것이 ‘안전’인 만큼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일상이 더 안전할 수 있을까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안전 분야 공직자들도 더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용인시 민관 협치 포럼’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관리 개선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시장 비롯해 김석중 용인시 민관협치위원장, 용인시 민관협치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읕 롱해 "취임 이후 산불 취약 지역에 화재를 바로 진압할 수 있도록 2000만원이었던 소방서 지원 예산을 2억 9000만원으로 늘렸고, 안전 사각지대인 토끼굴 4곳은 직접 방문해 미흡한 요소를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시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은 이런 기회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나눠주면 시에서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날 포럼에선 용인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 현승현 연구위원이 ‘용인시 시민 안전 의식을 통한 재난관리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 재난 발생 현황 및 재난관리 체계를 분석하고 시민 안전 의식에 따른 재난관리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용인소방서 김금재 광역조사팀장은 ‘용인시 화재 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실제 시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사례를 설명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방재협회 자문위원인 지민수 교수는 ‘미래지향적인 안전 문화 정착 방향’을 주제로 환경과 사회적인 영향에 따른 재난과 재해 사례 등을 살펴보며 안전 의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서정철 한국공학대학교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이 유관기관과 재난관리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과 시민 안전 의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가 지향해야 할 안전 문화 정착 방향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나누고 더욱 성숙한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협치 환경을 구축해 시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6133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7일 시청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용인시 민관 협치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7161420 용인특례시가 27일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3년 제1차 용인시 민관 협치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하나금융 "비은행 M&A 검토...자본 효율성·성장성·수익성 고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최근 KDB생명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비은행부문 인수합병(M&A)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단순히 외형 성장보다는 자본의 효율성, 자체적인 성장성, 수익성 등을 두루 고려해 M&A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비은행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하나캐피탈, 하나에프앤아이 주식을 각각 2000억원, 1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 양재혁 하나금융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7일 하나금융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KDB생명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KDB생명은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2개월간 실사 과정을 거쳤고, 결국 그룹의 보험업 강화 전략과 부합하지 않아 경영권 인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관련해서는 연금보장, 자산운용, 자본시장에서 열위한 면이 있어 이 부분을 인오가닉(inorganic)하게 성장하기 위해 M&A를 고려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단순 외형성장보다 자본의 효율성, 자체적인 성장성, 수익성을 고려해 진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이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캐피탈을 대상으로 자본 확충을 결정한 것도 비은행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하나금융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하나캐피탈 주식 433만7830주를 20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나에프앤아이 주식 2211만7776주를 149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 주식 취득 후 하나금융의 하나캐피탈 지분율은 100%, 99.8%다. 이에 대해 박종무 하나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하나캐피탈과 하나에프앤아이는 업계에서 선도권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그룹 ROE 대비 높은 수준의 ROE를 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물론 시장 상황 자체가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에 우호적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볼 때 사전에 준비해서 향후 우량자산을 확보하고자 하나캐피탈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며 "하나에프앤아이는 최근 부실채권(NPL) 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어 우리가 미리 준비해 내년에 원활한 영업을 추진하고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977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서도 4.2%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 총 1조2183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했음에도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 하나금융은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3분기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박종무 CFO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에 대해 "금융권의 전반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사주 매입, 소각이 필요하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다만 각 금융사별로 자본여력, 주주환원 방법이나 시기 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금융은 현금배당을 꾸준히 유지 또는 계속해서 높여가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해 당기순이익, 자본비율 등을 고려해 총주주환원율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4분기 결산이 진행되는 대로 경영진, 이사진과 상의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ys106@ekn.kr하나금융지주.(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경북도의회 이우청 도의원, 식당에서 의식불명 환자 구해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현장중심 의정활동이 빛을 발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도의원(김천2)이 25일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70대 여성이 화장실로 향하다가 갑자기 쓰러지자 이를 발견하고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도착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우청 의원은(김천2) "응급조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달려갔다. 건설소방위원회는 현지확인 등 소방서 방문 시 현황보고와 장비점검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면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심폐소생술이나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받는다"며," 평소 받은 교육이 현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로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2022년 소방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도 소방서 시설 및 장비를 점검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기도 했다. 김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우청 의원 현장구조 이우청 의원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청송군, 스포츠행사로

청송군은 11월 1일부터 5까지 열리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 기간에 다채로운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사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제2회 황금사과배 전국 고교장사 씨름대회’를 비롯한 ‘제18회 낙동정맥등반대회’,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 동호인 비랭킹 테니스 대회’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11월 2일 축제장 특설씨름장에서 고등부 단체전 및 고등체급별 개인전으로 황금사과배 전국 고교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약 10개 팀 정도가 참가해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1월 5일에는 전국의 많은 산악동호인들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제18회 낙동정맥등반대회가 용전천변에서 개최되며, 이밖에도 11월 4일 ~ 5일 2일간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 동호인 비랭킹 테니스 대회가 청송군민운동장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돼 전국의 테니스 선수들이 청송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찾아주신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를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라며 "사과축제와 스포츠행사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스포츠대회로 사과축제 시너지 낸다-지난대회 청송군은 스포츠대회로 사과축제 시너지 낸다. 지난대회 사진(제공-청송군)

오산대, 수도군단 700특공연대와 협력체계 구축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25일 인적·기술적 자원 지원을 통한 협력사업 강화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 허남윤 총장과 노재준 부총장, 권영탁 입학홍보처장, 전투드론과 정윤경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700특공여단에서는 원성훈 연대장과 이진만 인사과장, 박정구 주임원사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양 기관의 발전적인 관계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사업과 문화활동 공유 활용방안에 대한 협업을 추진해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강구해왔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와 수도군단 700특공연대의 전투드론 기술 공유, 병영체험 등 양 기관 간 적극적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해 교육지원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허남윤 총장은 "700특공연대와 국가방위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노력에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투드론 군 실무능력의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학생들의 병영체험 참여를 통해 군과 오산대 상호 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전투드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부대 작전 여건 개선과 현대전에 필요한 특임병과 양성에 힘쓸 것이며, 다양한 전략적 협력사업을 통해 국가방위 인재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22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연극치료’ 오프라인 특강 성황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는 동시에 상담 및 심리치료 기술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간고사 끝난 직후 재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면서 상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연극치료를 경험했다.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어려운 시기에도 정기적인 온라인 특강으로 좋은 콘텐츠와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올해부터는 대면수업으로 전환, 학생들의 상담 기술과 기법을 향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담심리학과, 예술치료학과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상담 장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미술치료, 명상치료, 동작치료, 음악치료 등에 직접 참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상담심리센터의 유튜브 채널인 ‘마궁마알(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마음을 알려드립니다)’의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진행해 지방에 거주하거나 대면 수업이 어려운 학생들과 일반인에게도 특강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0월 21일에 진행된 특강은 ‘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야기에 비친 나-연극치료’라는 주제로 삶의 무대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더불어 자신의 정체성을 점검해보고 성숙한 상담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인 곽윤정 교수는 "우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상담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쉽게 접하거나 학습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법을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질 높은 특강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으며 학생들의 상담 역량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어 더 질 높은 특강을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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