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숭실대, ‘고분해능 투과전자현미경’ 장비 도입...기념식 및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26일 첨단 연구 장비인 ‘고분해능 투과전자현미경(TEM)’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이 장비 도입을 기념하는 세미나와 기념식을 이날 숭실대 형남공학관 115호, B117호에서 각각 개최했다. 투과전자현미경은 전자기장을 투과시키는 방식으로 시료의 상을 구현하며, 광학현미경에 비해 확대율과 해상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고해상도 결정구조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소재의 물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높은 분해능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가의 투과전자현미경은 교내 관련 연구실 뿐 만 아니라 산업체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 범용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숭실대의 연구성과 향상과 더불어 산학 공유협업 성과지표인 공용장비 활용 기업 수와 운영 수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강아람 교목실장, 신요안 학사부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이진욱 공동기기센터장, 이향범 교무처장, 유기웅 대학교육혁신원장, 김성준 관리처장, 김도연 비서실장, 김병효 신소재공학과 교수, 성명주 공동기기센터 팀장, 울산과기대 정후영 교수, 연세대 공동기기센터 강동영 팀장,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정순택 영업이사를 비롯해 삼성반도체 겸임교수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투과전자현미경 장비 도입 세미나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연세대 공동기기센터 강동영 팀장의 ‘공동기기센터 운영 노하우’ 강연과 울산과기대 정후영 교수의 ‘공동기기센터에서 TEM의 운영 및 활용’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김병효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QR코드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전문가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후 투과전자현미경이 설치된 형남공학관 B117호에서 기념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본교 연구자들의 연구가 일취월장하기 바라며 나아가 본교의 공동기기센터가 국가 연구경쟁력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욱 공동기기센터장은 "본교 공동기기센터는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성과 향상과 수익증대를 위해 다양한 첨단장비들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는 26일 ‘고분해능 투과전자현미경(TEM)’ 장비 도입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단순 암기 NO!" 천재교과서 밀크티, 효과적인 초등사회 공부법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는 사회 과목은 정치, 경제, 지리,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중고등 학교에 가서도 꾸준히 사회 점수를 높이고 싶다면 효과적인 공부법이 필요하다. 이에 스마트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밀크티 초등에서는 효율적으로 사회 공부를 할 수 있는 ‘비주얼 씽킹 사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T ‘비주얼 씽킹 사회’는 전문 강사의 인강을 듣고, 강의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는 학습 콘텐츠다.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무작정 암기하는 게 아니라, 학습한 내용 중 핵심 개념을 뽑아내 머릿속에 하나의 마인드맵을 그려낼 수 있게 한다. 마인드맵을 직접 작성해 보면서 배운 단원의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고, 한 장으로 정리한 마인드맵은 시험 보기 전 개념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은 이 외에도 스토리텔링을 통해 주요 과목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우리나라, 세계, 미래 세상 등 다양한 분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 등이 이에 포함된다. 현재 초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T 초등은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무료 체험 시 ‘비주얼 씽킹 사회’를 포함한 초등 전 학년, 천 과목 콘텐츠를 모두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밀크티 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5

해커스어학원, ‘캠퍼스어택’ 이벤트로 전국 대학생에게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강남, 종로, 대구 토익학원을 운영하는 해커스어학원이 올겨울 토익 900점 이상을 달성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토익(TOEIC) 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커스어학원 ‘캠퍼스 어택’ 이벤트는 해커스어학원이 직접 전국 대학교로 찾아가 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팝업 이벤트로, 첫 행사는 31일 경희대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일정 및 장소는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퍼스 어택’ 이벤트에서는 토익 게임을 진행하여 점수대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만 해도 ‘토익 보카 300제(*비매품)’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게임 점수가 높아질수록 혜택은 더욱 다양해진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올 겨울방학 토익 공부를 시작하려는 대학생들은 ‘해커스어학원 캠퍼스 어택’에 참여하여 토익 학습법도 추천받고, 토익 적중서 세트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해커스어학원은 대학생들을 위한 추가 이벤트로 ‘캠퍼스 대항전’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대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를 추천하면 되는 이벤트로, 신청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학교에 해커스어학원이 간식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식차는 대학생들의 기말고사 준비 기간에 맞춰 제공될 예정으로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캠퍼스 대항전’ 이벤트 신청자에게는 참여만 해도 해커스어학원 토익 종합반 라이브 강의 1만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는 토익 고득점 후기, 토익 고사장 후기 게시글 및 댓글 등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도 확인할 수 있다.5

안산시립예술단 ‘10월 마지막날’ 특별기획공연 선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립예술단은 시민이 일상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노래로 향유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특별기획 공연 ‘10월의 마지막 날에’를 개최한다. 이날 무대에는 안산시립예술단뿐만 아니라 뮤지컬배우 홍지민과 ‘마지막 승부’로 잘 알려진 가수 김민교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사한다. 식전 공연으로는 거리로 나온 예술?김광중(마술)을 비롯해 △찾아가는 문화활동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마술극단 다채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본 공연은 △안산시립예술단 공연 △가수 1+1(김민교, 이병철)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경쾌한 무대가 썬큰광장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28일 "시민의 일상 속 공간에 채워질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이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 가을정취를 한껏 느끼며 마음이 보다 문화적으로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립예술단 특별기획공연 ‘10월의 마지막 날에’ 포스터 안산시립예술단 특별기획공연 ‘10월의 마지막 날에’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양주시 에코스포츠센터 ‘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선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에코스포츠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우수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선정’에서 우수장애인 친화 체육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28일 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해 장애인 친화적 체육활동 환경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및 생활체육-전문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6개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 에코스포츠센터는 매년 양주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열고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장애인특수학교 수영장 제공 및 수영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 시설 이용을 지원했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오는 12월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표창과 우수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인증 동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시설물을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이용객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갖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에코스포츠센터 전경 양주시 에코스포츠센터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안산시 ‘성호학파 문화적 스펙트럼’ 조명…내달3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선 후기 대학자 성호 이익 선생은 유년 시절부터 평생을 안산에 거주하며 실학사상을 꽃피웠다. 안산시는 성호 선생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행사 일환으로 11월3일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3년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파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주제로 다양한 학문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호학이 추구했던 문화적 지향과 학문적 계승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 △성호를 기억하는 두 개의 시선(윤재환 단국대 교수) △성호가의 가학 전통과 서화 인식(정은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익 혼례관과 성호학파 계승 양상(김연수 한국학대학원 박사) 등 회화-음악-민속 등을 전공한 7명이 주제발표에 나서고, 이후 패널 5명이 발제 토론을 벌인다. 김학수 성호학회 회장은 28일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 외연을 문학-철학-역사를 넘어 미술-음악 등 문화적 영역으로 확대해 성호학의 다채로움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안산에서 펼쳐지는 지식의 대향연인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성호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성호학술대회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ㄴ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 성호학술대회’ 포스터 안산시 ‘2023 성호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포토뉴스] 파주시 ‘2023 더 큰 취업박람회’성황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직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2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파주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파주시일자리센터와 파주고용센터가 주관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파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파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이 서로 협업했다. 총 30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했다. 구직자 700여명 중 504명이 1:1 면접에 참여했다. 업체별 내부 토의 및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취업 인원이 확정될 예정이다. 공모 직종은 생산-물류 등 전통적 구인 분야뿐만 아니라 청년층이 선호하는 사무-관리-연구직 등 다양했다. 특히 장애인기업(2곳), 여성기업(3곳), 사회적기업(2곳) 및 뿌리산업 신속지원기업(1곳)도 참여해 고용 창출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모았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조남식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도 참석해 행사장을 돌며 구직자를 격려했고, 참여 기업에는 감사를 표했다. 김경일 시장은 "일자리가 곧 삶이자 미래이기에 파주시는 일자리 해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오늘 박람회 참가자 모두가 소중한 결실을 맺어 행복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파주시 26일 ‘2023. 파주시 더 큰 취업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휘발유·경유가격 3주 연속 하락…다음 주에도 떨어질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22∼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11.5원 내린 L당 1763.5원을 기록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12.9원 하락한 L당 1840.3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5.7원 내린 1703.6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70.6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34.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같은 기간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4.8원 하락한 1684.5원이었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은 그간 계속되던 국제유가 오름세가 주춤하자 14주 만인 이달 둘째주부터 하락했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확전 우려 감소, 미국 고금리 장기화 우려, 유럽 경기침체 등 요인으로 지난주보다 내렸다. 지난주에는 중동 긴장 고조 등 영향으로 전주 대비 상승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이번주 배럴당 90.5달러로 지난주 대비 1.3달러 하락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0.6달러 오른 95.5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6달러 내린 11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 영향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주유소 기름값 2주째 하락…"다음주엔 상승 가능성" (사진=연합)

김동연, 대통령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건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요청하고 기회발전특구에 경기도 인구감소·접경지역을 포함시키고 경기북부소난재난본부장의 직급을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ㅈ난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경기북부 개발을 위한 비전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빠른시간 내에 긍정적으로 검토해 늦어도 2월 초 안에 실시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21대 국회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가 자치도가 되면 경기도와 서울에 이은 세 번째로 큰 광역지자체가 되며 경기북부 GRDP 1.11%p, 대한민국 GDP 0.31%p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그동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많은 정치적인 구호가 있었지만, 선거가 끝난 뒤에는 기득권 때문에 되지 않았다. 이번이야말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지난 70년 동안 중복규제로 피해를 입은 북부주민에 대한 보상 차원이 아니라 360만이 넘는 인구와 잘 보존된 생태자원 등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가장 성장잠재력이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기회발전특구 추진에 있어 경기도의 인구감소 지역과 접경지대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규제 특례나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조세감면, 규제특례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인구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며 수도권 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가능한 지역은 인구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도내에서 김포·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이 해당한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을 현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현재 6개 시도의 소방본부장 직급이 소방감인데 비해 이들 시도보다 인구도 많고 지역도 넓은 경기북부의 소방본부장 직급은 소방준감에 머물러있다"면서 "경기북부 재난재해 예방과 대처를 위해 소방본부장 직급 상황과 조직 보강이 필요하다"고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8102745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8102943 중앙지방협력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