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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3 성호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파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주제로 다양한 학문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호학이 추구했던 문화적 지향과 학문적 계승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 △성호를 기억하는 두 개의 시선(윤재환 단국대 교수) △성호가의 가학 전통과 서화 인식(정은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익 혼례관과 성호학파 계승 양상(김연수 한국학대학원 박사) 등 회화-음악-민속 등을 전공한 7명이 주제발표에 나서고, 이후 패널 5명이 발제 토론을 벌인다.
김학수 성호학회 회장은 28일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 외연을 문학-철학-역사를 넘어 미술-음악 등 문화적 영역으로 확대해 성호학의 다채로움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안산에서 펼쳐지는 지식의 대향연인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성호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성호학술대회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ㄴ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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