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LS전선, 아시아 전선업계 최초 ‘턴키 프로젝트 관리’ 국제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이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프로젝트 관리’의 국제 인증(ISO 21502)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전선업계 최초 인증 획득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럽 업체에 이어 두 번째다. ISO 215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턴키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인력 등을 평가해 부여한다. LS전선은 해저 프로젝트의 통합관리에 대한 개선 방향을 수립해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발주처들의 국제표준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은 고장 시 대규모의 정전사태 등 혼란이 발생하고 복구가 쉽지 않기 때문에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ISO 21502 인증을 요구하는 입찰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LS마린솔루션과 협력, 턴키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지난 8월 LS마린솔루션을 인수해 ‘제조-시공’의 턴키 사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양사는 최근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남 안마 해상풍력단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함께 선정되는 등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다.1030 ls 국제 인증 30일 경기도 군포시 LS R&D 센터에서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 전무, 왼쪽)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LRQA) 대표가 턴키 프로젝트 관리 국제인증(ISO21502)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8589억원…전년비 67.9%↑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쓰오일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996억원·영업이익 858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454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정유부문은 매출 7조1987억원·영업이익 6662억원을 시현했다. 아시아 정제마진이 역내 생산설비 가동 차질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 진입 및 항공 여행 성수기 수요 강세도 영향을 끼쳤다. 두바이 원유 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 및 주요 산유국 연대체(OPEC+)의 감산 기간 연장과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로 상승했다. 석유화학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248억원·454억원으로 집계됐다. 파라자일렌(PX)와 벤젠의 경우 휘발유 혼합 생산을 위한 원료 아로마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역내 신규 대형 다운스트림 설비 가동에 따른 수요도 발생했다. 폴리프로필렌(PP)·프로필렌옥사이드(PO) 시장은 역내 신규 설비 가동과 중국 제조업 경기 둔화로 약세를 보였다. 윤활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761억원·1472억원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둔화 및 주요 공급사들의 정기보수 종료의 영향을 받았다. 에쓰오일은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등유와 항공유는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 및 여행 수요 회복이 스프레드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경유는 재고 비축 수준이 평년 대비 저조한 상황이다. 동절기 등유 수요 충족을 위한 수율 조정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부문은 아로마틱 제품 생산 증가와 다운스트림 설비 재가동이 맞물릴 것으로 예상했다. 올레핀 다운스트림 분야는 중국 소비 수요 개선과 설비 가동률 조정에 따른 업황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기보수·수율 조정으로 타이트한 공급이 이어지고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된다는 것이다. ‘샤힌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도 조달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시중 금리 대비 낮은 수준으로 최대주주 대여금에 대한 주요 조건 협의와 은행 차입 약정이 완료됐다"며 "다각화된 옵션을 확보해 최적화된 프로젝트 자금 조달 실행 및 비용 최소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에쓰오일 에쓰오일 주유소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1만명 모집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1만 명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공공기관 제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 310만원 이하,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3만 3000명으로 지난 4월 1차 모집에 1만 2000명, 7월 2차 모집에 1만 1000 명을 각각 선정했고, 내달 3차에 1만 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분기별 30만 원)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지만 선정 대상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 시간 등 자격조건에 대한 자격조건 유지 검증을 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같은달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 순으로 선정하되 급여가 동일한 경우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12월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사업인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및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은 이 중 한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에는 다른 사업에 중복 참여할 수 없다. 도는 사업 신청 접수 과정의 제출 서류 간소화와 편리성을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4대 보험 가입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서류제출 미비 등 단순 실수로 인해 혜택을 못 받는 청년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서류 보완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근로 청년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모집인만큼 놓치지 말고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092047 ‘청년 복지포인트’ 3차 모집 포스타 사진제공=경기도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삼성의 혁신 DNA 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를 다음달 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등 6개 국가에서 한정 수량 판매 된다.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는 지난 2003년 출시 당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GH-E700’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제품이다. 내장형 안테나를 탑재해 휴대성을 높인 ‘SGH-E700’은 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SGH-E700’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특징을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에 담아 창립 이후로 이어온 삼성전자의 혁신 DNA를 고객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디고 블루와 실버 색상의 외관 △2000년대에 많이 쓰이던 픽셀 그래픽을 재해석한 스크린 테마 △도시의 모습을 레트로 감성으로 표현한 플렉스 윈도우 전용 애니메이션 등이 탑재된다. 전용 패키지에는 삼성전자의 역사를 보여주는 시대별 로고가 담긴 플립수트 카드 3종과 플립수트 케이스, 한정판 구매 고객의 소장 가치를 높여 줄 일련번호가 각인된 컬렉터 카드 등이 포함된다.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는 512GB 스토리지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59만94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삼성 강남’ 스토어에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또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 ‘번개장터’와 협업해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Y173’에서 다음달 5일까지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와 함께 삼성의 혁신 스토리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삼성 유니버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1030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 (1)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 제품 연출 이미지.

에스파,

그룹 에스파(aespa)가 드라마틱한 변신을 예고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30일 0시(한국시간) 에스파가 새 미니앨범 ‘드라마’(Drama)의 무드 샘플러를 공개했다.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무드 샘플러 영상에는 에스파의 드라마틱한 변신이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에스파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에 콘셉추얼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이 전개된다. 에스파의 묘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감각적인 영상은 새 앨범에 담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에스파의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는 동명의 타이틀 곡 ‘드라마’를 비롯해, ‘트릭 오어 트릭’(Trick or Trick), ‘돈 블링크’(Don’t Blink), ‘핫 에어 벌룬’(Hot Air Balloon), ‘욜로’(YOLO), ‘유’(You)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는 11월 10일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_드라마 그룹 에스파가 미니4집 ‘드라마’(Drama)의 무드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SM엔터테인먼트

에어프레미아 "화물사업 전체 매출 中 10%…사업 확대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총 2만1653톤의 화물량을 기록, 월 평균 2406톤의 화물을 수송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에 따르면 올해 9월말까지 에어프레미아의 화물 운송량은 총 2만1653톤이었으며, 수하물과 우편물을 제외한 순화물량은 총 1만3588톤을 기록했다. 특히 순화물 수송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올해 1월 순화물은 929톤을 수송했으나 지난달에는 1806톤을 수송해 2배 가까운 성장을 나타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1년 △싱가포르 △호찌민 △방콕 △키르키즈스탄 노선의 화물전용 부정기편을 시작으로 국제선 화물 운송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글로벌 항공화물서비스 업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인 아이카고(i-Cargo)를 도입해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화물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에어프레미아의 화물사업 매출은 미주노선 50%, 유럽노선 30%로 장거리 노선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동남아와 동북아 등에서 20%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전자상거래 물품(40%) △전자담배(30%) △반도체 장비(10%) 등 고부가가치 제품부터 △신선식품 등의 특수화물(10%)과 △기타(10%) 물품 등을 운송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간선운송(Trunk line, 물류거점간 운송) 및 지선운송(feeder line, 물류거점과 집화장 운송) 서비스는 물론, 안정적인 수출과 수입 공급망 구축을 위해 화물기 도입과 열린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세계 화물 항공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화물사업이 전체 매출의 10% 정도를 창출하고 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철저한 준비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497491241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17년 주민 주도로 시작한 이래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진행된 ‘2023년 제5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11월4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놀이구름 옆 잔디광장 일원에선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전공연으로 거리공연과 마술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예술단체 ‘봄오케스트라’, 파주시체조협회, 메이크유댄스팀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는 김장훈 밴드, 원셋(1set) 등이 출연하고, 태권도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음악과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이번 불꽃축제 백미는 오후 7시부터 약 20분간 놀이구름 옆 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까지 운정호수공원 산책로에 전시되는 빛조형물도 선보인다. 파주시는 관람을 위한 대규모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정호수공원 일대 보행로 및 도로통제와 공무원-경찰 등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30일 "시민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파주시는 빈틈없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능한 도보로 이동해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포스터 2023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KT, UAM 5G 상공망 특화 안테나 개발 검증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도심항공교통(UAM) 전용 5G(5세대 이동통신) 상공망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특화 안테나를 개발하고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개활지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됐다. KT는 이번 검증을 통해 UAM 비행 경로인 회랑(고도 300~600m, 폭 100m)에 특화된 안테나의 빔 패턴 및 성능을 체크하고, 특화 안테나가 기존 지상 안테나 보다 5G 상공망 커버리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보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상공망 커버리지 구축 시 투자비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KT는 실시간으로 상공망 통신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이동형 통합관제 환경을 이번 UAM 5G 상공망 품질 검증에 활용했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상공망 통신 환경 제공을 위한 핸드오버 및 셀 간섭 최소화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하는 등 UAM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 KT는 인공지능(AI) 및 5G 단독모드(SA) 통신 기술을 UAM 교통 관제(UATM) 시스템 및 상공 통신망 분야에 적용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UAM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들을 지속해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숙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컨설팅기술P-TF 상무는 "이번에 개발된 특화 안테나를 활용하여 GC-1단계 성공적 수행 및 GC-2단계 도심지 UAM 상공망 구축에 효율적인 망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UAM 상용화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상공망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KT UAM 상공망 특화 안테나 개발 검증 KT 임직원들이 전라남도 고흥 소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UAM 전용 특화 안테나를 설치하고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유한킴벌리, 일상복처럼 편안한 보호복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유한킴벌리가 일반 의류처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보호복 ‘크린가드 A35스트롱 플러스’를 출시했다. 3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신제품은 3단 구조의 고강도 원단으로 제작돼 기존 제품 대비 강도가 10% 이상 향상된 만큼 날카로운 물질로부터 작업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용 보호복 5형식, 6형식 인증을 완료하는 등 분진 및 에어로졸, 미스트 등에 대한 방어 성능을 함께 갖췄다. 제한적 액체 방어 기능과 제조 업장에서 필요한 대전 방지 성능 테스트도 함께 완료했다. 신제품은 일의 능률과 착용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일반 의류에 준하는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 원단과 함께 손목 부위가 말려 작업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신축성 소매와 손가락 걸이가 적용됐고, 핸드폰·노트 등을 휴대할 수 있도록 가슴팍에 벨크로 타입 주머니와 의류용 고급 지퍼도 장착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제품은 보호복도 옷이라는 관점에서 개발됐다"며 "편안한 보호복은 작업장과 일상의 안전은 물론 업무 효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kys@ekn.kr유한킴벌리 크린가드 A35 스트롱 플러스 보호복 유한킴벌리의 ‘크린가드 A35 스트롱 플러스 보호복 홍보 포스터.’ 사진=유한킴벌리

쿠쿠전자, 메탈릭 소재 고급 디자인 IH압력밥솥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쿠쿠전자가 자사 베스트셀러인 ‘IH압력밥솥’ 모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6인용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IH압력밥솥’을 출시했다. 30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베스트셀러 모델이 가진 둥근 바디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음새를 줄인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또한, 외관 소재로 메탈릭 소재를 적용해 빛 반사를 통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부엌 인테리어를 위해 △루미실버 △루미웜실버 △루미와인 △루미다크실버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아울러 쿠쿠전자는 밥솥의 성능을 위해 신제품에 트윈프레셔 기술과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을 동시에 구현했다. ‘트윈프레셔’는 쫀득하고 찰기가 살아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초고압 모드’(2.1기압)와 고슬고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드는 ‘무압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은 증기가 배출될 때 속삭이는 정도의 소음(38.5dB)만 발생시킨다. 이밖에도 쿠쿠전자는 △조리 중 나물 등의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 쿠킹’ △누룽지·이유식·찜 등 50여 개 레시피 탑재 △바(bar)형태 디스플레이로 취사 진행 정도 직관적 확인 △12분 만에 밥이 완성되는 쾌속취사 모드 지원 △대기전력 ON/OFF 스위치 등의 각종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품질 좋은 IH압력밥솥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시작을 되돌아보기 위해 베스트셀러 모델이 가진 디자인을 계승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품위 있는 헤리티지 디자인과 최신 사일런트 기술이 집약된 신제품을 통해 주방 품격을 높이고 맛있는 식사시간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ys@ekn.kr쿠쿠전자 밥솥 신제품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IH압력밥솥’ 제품. 사진=쿠쿠전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