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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알엑스, 올리브영 전국 매장 공식 입점…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너뷰티 전문브랜드 ‘트루알엑스(TRUERX)’가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의 전국 1200여개 매장에 오는 11월 공식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트루알엑스(TRUERX)는 뷰티 기업 클리오코스메틱의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최대함량, 무첨가 원칙을 기반으로 콜라겐, 엘라스틴 등 고기능성 이너뷰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순도 86%의 초고순도 글루타치온을 출시한 바 있다.특히 신제품 리치 화이트 글루타치온은 지난 3월 중국 최상급 왕홍 ‘쉬샨’과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방송 15분만에 21만포 전량 매진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당시 리치콜라겐과 리치 화이트 글루타치온은 지난 5월 13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건강식품 카테고리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이너뷰티 3종(리치콜라겐, 리치 화이트 글루타치온, 리치엘라스틴), 여성케어 2종(지노프로바이오틱스, 그날 편한 보라지유)을 바탕으로 11월 올영픽 행사와 함께 올리브영 오프라인 전매장에 입점한다.트루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트루알엑스는 주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접점을 늘려 올리브영 이너뷰티 TOP10 브랜드에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트루알엑스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여러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리브영 외에도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카카오 톡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디쏠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첫 론칭 방송에서 ‘영양 밸런스’ 식사 전 제품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케어푸드 브랜드 메디쏠라가 지난 26일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를 통해 첫 론칭한 영양 ‘밸런스’ 식사 전 상품을 완판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쏠라의 ‘밸런스’ 식사는 메디쏠라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 지방=5:2:3 비율)와 필수지방산(오메가3:오메가6=1:8이하 함유)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최적의 비율로 영양 설계해 만든 한 끼 메뉴로 이루어진 건강 식단이다. 또한 전 메뉴 평균 400kcal, 저당 기준(5g 미만, 100g당/식품안전의약처)을 충족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최유라쇼 특별구성으로 메디쏠라는 ‘밸런스 식사 20식+마녀스프 2EA’, ‘밸런스 식사 10식+마녀스프EA’ 상품을 준비했으며, 60분 방송을 통해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밸런스 10식 구성 상품은 방송 15분 만에 매진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별구성 메뉴는 연어스테이크를 비롯 닭가슴살영양밥, 해물빠에야, 새우들깨파스타, 치킨커리라이스, 콩비지가득김치덮밥 등 밸런스 라인 베스트 메뉴 총 10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메디쏠라 인기 상품인 마녀스프를 추가 구성해 부족한 식이 섬유를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쏠라 관계자는 “의료진, 임상 영양 전문가, 식품 전문가가 함께 꾸준한 임상 연구와 SCI급 논문 게재 등 실증을 통해 수립한 최적의 영양 비율을 담은 메디쏠라 식사를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알릴 수 있어 특별했다”고 밝히며 “메디쏠라만의 정량의 영양 밸런스, 좋은 재료, 식품 안전 위생 등을 철처히 지켜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식사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메디쏠라는 건강할 때부터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까지 생애주기 및 질환별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는 케어푸드 브랜드이다. 메디쏠라의 식단 라인은 ▲프레스티지∙밸런스∙예비엄마∙샐러드 식단 등 건강 케어식(Preventive Nutrition Solution)과 ▲신장튼튼∙대시식단 등 질환 케어식 ▲암케어∙ 당뇨케어∙신장케어 식단 등 질환 맞춤식의 메디푸드(Medical Nutrition Solution) 라인으로 나뉘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메디쏠라는 최적의 영양 설계를 담은 다양한 메뉴 개발과 더불어 메디쏠라의 정보기술(IT)솔루션 아르켄(ARCHEN)를 통해 개인 맞춤형 영양 솔루션 개발을 고도화해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맘때, 관악구 아동학대 예방사업 AI 아동그림심리검사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I 전문기업 인사이터는 자사 AI아동심리검사 플랫폼 ‘아맘때’의 심리검사 서비스를 관악구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달 25일 관악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해 아동 그림 검사 영역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맘때의 AI 아동심리검사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관악구 맘카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서비스 오픈 첫 주부터 180명 이상이 신청했다. 지난 23일 기준 선착순 모집이 모두 마감되었으며, 11월 30일까지 취소 인원에 대한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아맘때 AI 아동그림심리검사는 취학 아동(2011∼2016년 출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300명이다.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AI 아동심리검사 서비스는 아맘때의 아이맘 종합 솔루션으로 진행된다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분석하는 AI HTP 검사와 부모 양육 태도를 점검할 수 있는 PAT 검사, 아이의 행동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CBCL검사가 포함되며, 검사 완료 후 아동 상담 전문가가 전화로 비대면 해석 상담 및 올바른 양육을 위한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관악구에서는 아맘때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자세한 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위기’나 ‘주의’ 등급 가정에는 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아동의 양육상담을 진행하게 된다.관악구 관계자는 "AI아동심리검사 서비스를 도입한 덕분에 많은 아이들의 심리검사를 빠른 시간동안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객관적 검사를 통해 아동의 심리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5월 론칭한 ‘아맘때’는 기존 앱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직접 센터를 찾아가기 어려운 경우, 심리검사를 받아보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앱을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해 AI 심리검사 및 결과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아맘때를 선보인 인사이터는 론칭 이후 전북 익산 하랑지역아동센터 및 고양특례시 화수초등학교에 아맘때 심리 검사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서울, 경기 지역권 지자체 연계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로 패키지 상품 납품 계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인사이터 담당자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네트웍스, IT와 OT 모든 영역에서 비즈니스 확대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클라우드네트웍스(대표 정흥균)는 제13회 CPS 보안 워크숍에 참여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Zero Trust(제로 트러스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2일에 개최된 ‘제13회 CPS 보안 워크숍’은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연구회가 주관했으며 국가 기반 시설 및 기업 보안 담당자, 보안 기업 전문가들이 한 자리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네트웍스 클라우드플랫폼기술팀 오종훈 팀장은 멀티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운영되는 인프라상에서 제로 트러스트의 두가지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 경계기반 방식에서 벗어나 클라우드상의 모든 연결에 인증을 해야 하며,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상에서 중앙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하시코프의 ‘볼트(Vault)’를 소개했다. 또 멀티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간의 네트워크 보안에 대해서는 하시코프 ‘콘술(Consul)’을, 그리고 각 서버 등의 접근을 위한 접근제어 자동화 솔루션인 하시코프사의 ‘바운더리(Boundary)’를 소개하며 클라우드상에서 휴먼과 머신의 보안 자동화의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제시했다.클라우드네트웍스 오종훈 팀장은 “머신과 휴먼의 인증/허가 관점과 휴먼의 이상행동 관점, 두가지 모델을 클라우드상에서 제로 트러스트로 가는 시작이다”며 “내부 직원의 이상행동에 따른 보안도 관리감시 해야 하며 이는 클라우드네트웍스 자사 솔루션인 ‘CNeye for UAB(User Abnormal Behavior)’를 활용해 내부직원의 이상행동을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분석/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하여 KISA에서 작성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에서 제시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증’과 ‘내부 인력 보안’ 등 두가지 모델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상에서의 제로 트러스트의 방향과 솔루션 설명으로 발표를 마쳤다.한편, 2012년에 설립된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지난 12년동안 꾸준히 Big data, Cloud, Infra 분야 솔루션을 구축 및 제공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플렁크(Splunk) 솔루션과 시트릭스(Citrix) 제품에 이어 On-premise & Cloud가 공존하고 있는 복잡한 IT 인프라 환경에 궁극적인 ‘인프라 운영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HashiCorp(하시코프)’와 2020년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하시코프(Hashincorp) 솔루션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및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자동화와 (주)클라우드네트웍스가 추구하는 경쟁력 있는 솔루션 그리고 안정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양사 간의 지향점이 일치해 국내 비즈니스 공동 추진이 이루어진 것.하시코프의 콘솔(Consul)은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네트워킹을 위한 중앙 서비스 레지스트리로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의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콘솔(Consul)의 첫번째 사업인 ‘A사’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노드 및 서비스에 대한 Health Check 및 모니터링 등을 맡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였다.또한 빅데이터 솔루션인 스플렁크(Splunk Enterprise)을 기반으로 자사 솔루션인 ‘씨앤아이(CNEye)’와 연계하여 클라우드 Secret 보안관리 솔루션인 ‘하시코프 볼트(HashiCorp Vault)’의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인 ‘CNEye for Vault’ 및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사용자 이상 행위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 ‘CNEye for UAB’를 개발했다.

연말엔 美 달러 약세라는데…올해는 강달러 지속 전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로 달러화가 올 하반기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달러 현상이 연말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통상 연말에는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의 경우 고금리에 이어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과거의 달러 약세 추이가 이번에 깨질지 주목받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달러인덱스는 지난 6년 동안 매년 12월에 하락했고 하락폭 또한 평균 1.4%로 집계됐다. 또 2019년과 2021년을 제외한 나머지 해에는 달러화 가치가 11월에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 통화가 11월과 12월에 달러대비 1.2%씩 강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달러 인덱스는 지난 7월 중순에 99선에서 바닥을 찍은 후 현재 106대로 반등해 연중 최고 수준에 머물고 있다. 통상 연말에는 산타랠리를 비롯한 위험자산 수요 증가, 기관 투자자의 북클로징(회계장부 마감) 등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올해는 연준 긴축정책의 누적된 영향과 최근의 중동 불안이 이런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미즈호 은행의 비슈누 바라단 경제 전략 총괄은 "지난 5년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실질금리 스프레드가 달러화에 더 우호적인 상황임으로 달러 약세론자들이 위축될 수 있다"며 "연준의 전례없는 고강도 긴축이 ‘방 안의 코끼리’로 작용하고 있는 와중에 지정학적 리스크마저 고조됐다"고 말했다. 방 안의 코끼리란 모두가 잘못임을 알면서도 이를 밝힐 경우 초래될 위험을 우려해 아무도 이를 지적하지 않는 큰 문제를 의미하는 표현이다. 미국 경제가 ‘나 홀로 호황’을 누리는 동시에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연준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시사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금리 기준물인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약 16년 만에 5%선을 돌파한 점이 모두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안전자산인 달러로 수요가 쏠릴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바라단은 달러화 향방을 가르는 요인들이 난무하고 있는 만큼 과거 흐름대로 달러화 약세 베팅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는 "연말을 앞두고 달러 약세에 얼마나 베팅할 것인지 주의해야 한다"며 "계절적으로 이상한 한 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또한 "현재 시장에서 고조되고 있는 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연말 달러화 약세 추세가 이번에는 달러 약세론자들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DBS 은행의 웨이 리앙 창 거시경제 전략가는 "항상 과거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려울 것 같다"며 "중국 경제가 안정화되고 연준이 시장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다면 오는 11월과 12월에 아시아 통화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4분기부터 1조 위안(약 184조원) 규모의 국채를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올해 달러화 가치가 과거 흐름대로 떨어질 것이란 의견도 제기됐다. 바클레이즈의 미툴 코테차 외환 및 신흥국 거시경제 전략 총괄은 "일반적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광범위한 통화약세 추세를 보였다"며 "그러나 미 국채금리가 다소 진정됐고 달러화 또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는 와중에 중국 지표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어 연말엔 아시아 약세가 나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달러화 달러화(사진=로이터/연합)

새만금에 1조20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소재공장 투자유치

새만금에 1조20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소재공장 투자유치 [군산=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새만금산업단지에 1조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공장 유치에 성공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중국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인 롱바이그룹이 설립한 롱바이코리아 뉴에너지머테리얼스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롱바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연내 새만금 국가산단 5공구에 전구체 및 황산염 생산공장을 착공한다. 공장 건립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2025년 상반기, 2단계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롱바이코리아는 준공 이후 모두 800여명을 채용해 전구체 등 이차전지 소재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안정화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 무역수지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이차전지 분야 선도 기업이 대거 입주하면서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부상하게 됐다"며 "현재 공들이는 다른 투자 계획도 연말까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기회의 땅인 새만금을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북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공 신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연말까지 민간투자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롱바이코리아 투자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 민간투자 규모는 7조8000억원으로 늘었다.새만금 산업단지 전경 새만금 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국민취업지원 받는 청년 연령 15∼34세로 확대…병역 이행기간도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적용되는 청년의 연령을 18∼34세에서 15∼34세로 확대한다. 특히 병역이행 기간도 최대 3년까지 추가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연령 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3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소득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의 경우 다른 연령대보다 보다 폭넓게 참여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 개정으로 특례를 적용받는 청년 기준이 기존 18∼34세에서 15∼34세로 확대된다. 특히 병역의무 이행으로 취업준비에 공백이 생기는 점을 감안해 청년의 연령 상한이 기존 34세에서 최대 3년까지 가산된다. 예를 들어 18개월 군 복무를 마친 구직자라면 35세 6개월까지 청년으로 인정받게 되는 셈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중 소득활동을 했을 때의 수당 지급 기준도 개선된다. 현재는 제도에 참여한 구직자가 아르바이트 등으로 구직촉진수당을 초과하는 소득을 거두면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 가령 5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구직자가 아르바이트로 45만원을 벌면 수당이 그대로 지급돼 총소득이 95만원이 되지만 아르바이트로 90만원을 벌면 수당이 중단돼 45만원을 벌 때보다 총소득이 적어지게 된다. 정부는 이런 역전 현상을 방지하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도 참여 중에 소득이 발생해도 1인 가구 중위소득 60%(2024년 133만7000원)에서 소득을 차감한 금액만큼을 구직촉진수당으로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렇게 되면 아르바이트로 90만원을 벌어도 수당이 다 깎이지 않고 133만7000원에서 90만원을 뺀 43만7000원의 수당이 지급돼 총소득은 133만7000원이 된다. 이정한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으로 취업이 필요한 더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구직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모습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모습. 연합뉴스

가스공사, 국내 최초 ‘LNG 벙커링 동시작업’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이 국산 화물창(KC-2) 기술을 적용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를 활용해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LNG 벙커링 동시작업(SIMOPS)’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작업은 화물 하역 중인 선박에 LNG 연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연료 공급을 위한 추가 정박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LNG 벙커링 사업의 필수 조건이다. 지금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헬싱키,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상하이에서 LNG 벙커링 동시작업이 이뤄졌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한국엘엔지벙커링은 통영 생산기지에서 LNG 벙커링 전용선인 ‘블루웨일호’에 LNG를 싣고 이동해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하역 중이던 HL-에코호에 약 1000톤의 LNG를 STS(Ship to Ship, 선박 대(對) 선박) 방식으로 공급했다. 이번 작업은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에이치라인해운(H-Line), 포스코, 한국선급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사전 협조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외 주요 항만에 이어 국내 항만에서의 LNG벙커링 동시작업 성공은 국내 벙커링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한국엘엔지벙커링이 LNG 벙커링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높이고 국가 항만 경쟁력 확보에 힘을 더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LNG 벙커링 사업이 국내 해양 대기환경 개선과 국내 조선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youns@ekn.kr222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이 국산 화물창(KC-2) 기술을 적용한 LNG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를 활용해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LNG 벙커링 동시작업’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KT와 스마트 안전관리·신사업 공동 발굴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30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 KT 북대구사옥에서 KT대구경북본부(본부장 안창용)와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산업에서 70년 이상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대성에너지(대성그룹)와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플랫폼 대표기업인 KT간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5G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ICT와 연계한 도시가스 스마트안전관리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효율화 등 에너지 융복합 신사업 공동 발굴 △소비자 안전과 대고객서비스 및 고객마케팅 분야 등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안전관리분야에 이미 구축된 KT-LTE 기업전용 무선망과 함께 LTE 기반 IoT 서비스인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를 활용해 현재보다 더 다양한 저전력 IoT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IoT 스마트배관망 구축, 근로자 안전을 위한 AI로봇 활용 등에서도 KT와 적극 협력해 나간다. 수소, 전기차 충전사업, 분산형 연료전지 등 CNG(압축천연가스)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구축 사업 분야에서도 KT의 에너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전통 산업으로 여겨지던 에너지 분야도 최근 경영효율 개선과 안전관리 확대 등을 위해 ICT를 활용한 첨단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너지와 ICT분야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로 양사 모두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안전한 도시가스와 수소를 공급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종합상황실 컨트롤타워 강화, 안전등급시스템 구축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youns@ekn.kr111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가 30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 KT 북대구사옥에서 안창용 KT대구경북본부장과 포괄적,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성군,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 당선작 선정

의성군은 지난 26일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의성군이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15037㎡, 건축연면적 2567㎡로 신축과 증축(리모델링)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설계비 6억 원, 공사비 97억 원으로 총 103억 원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군에서는 지난 24일 2차 제안서 심사에서 건축사사무소 아키텍톤에서 제출한 설계공모 제안서를 "성냥공장의 기계를 기존 위치에서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오래된 성냥공장 안에서 어떤 것을 남기고 지울지의 대한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으며, 기존 공장 건물의 존치범위와 신규 건축공간의 추가 계획에서 균형과 참신성이 우수함."을 이유로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많은 관심 속에서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힌 의성성냥공장을 의성의 관광자원화로 변화시켜 다시 한번 사람들의 기억에 불을 지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성냥공장 설계 의성성냥공장 설계(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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