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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11월 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 금리 0.25%p↑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다음 달 3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대상) 금리는 연 4.50%(10년)∼4.80%(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신혼가구·사회적 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0.8%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0%(10년)∼4.00%(50년) 금리가 적용된다.단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기존과 동일한 연 3.65%(10년)~3.95%(50년)의 금리를 적용한다. 주금공 관계자는 "낀축 장기화 우려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고 재원조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서민·실수요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달 2일까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dsk@ekn.kr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경북도는 지난 23일 국토부 등 8개 부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안)이 제2차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 31일에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중앙부처-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간 협약도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서 다부처 사업으로 진행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이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받게 되었다.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 전인 지난 16일에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8개 부처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신규로 참여함으로써 내년 공모부터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 관련 사업을 추가할 수 있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효과가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지난 6월 공모에 7개 도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고, 경북도에서는 청도군의 지역활력타운 사업인‘청(춘)려(유) 도원(DO-ONE)’이 선정되었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산업 축소 등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지역에 수도권의 은퇴자와 청년층의 이주를 유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인프라 및 생활서비스가 갖춰진 타운을 조성해 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였다. 내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계획은 2024년 1월에 공모에 착수하여 3~4월에 접수·평가, 5월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2023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된 청도군 사업이 내년에 착수될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등 행정 절차를 착실히 추진 할 계획이며, 2024년 공모에 도내 많은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국민의힘 다시 꺼내든 西進전략…내년 총선서 새 기록 세울까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다시 ‘서진(西進)전략’ 카드를 꺼내 들었다.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참패 이후 재정비를 마친 ‘김기현 지도부 2기’의 출범으로 꾸려진 당 혁신위원회가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30일 광주를 찾아 무릎을 꿇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묘역을 참배했다.사실상 호남권을 대표하는 광주·전남은 진보 진영의 텃밭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남 순천의 경우 보수정당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깃발을 꽂은 곳이기도 하다. 광주·전남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인해 현지 민심이 이상기류마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민심이 민주당에 마냥 우호적이었던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뒤 추모탑을 참배하고 행방불명자 묘역에 헌화한 뒤 5초 가량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묵념했다. 인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편에서 외신 기자들을 위해 통역을 하기도 했다.인 위원장은 방명록에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성해 가고 있읍(습)니다’라고 적었다. 휴대전화를 꺼내어 준비한 문구를 옮겨 적는 과정에서 오기로 인해 다시 작성하기도 했다.인 위원장은 "광주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이었고 우리 기억 속에 남아있다"며 "유대인들이 한 말을 빌리자면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라고 했다.앞서 지난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020년 8월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무릎 사과’를 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사과 이후 치러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는 광주·전남지역에서 보수정당 대선후보로서 역사상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이기도 했다.□ 17∼20대 대선 호남권 득표율 대선 지역 후보 및 득표율 20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윤석열(국민의힘) 광주 84.82% 12.72% 전남 86.10% 11.44% 19대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홍준표(자유한국당) 광주 61.14% 1.55% 전남 59.87% 2.45% 18대   문재인(민주통합당) 박근혜(새누리당) 광주 91.97% 7.76% 전남 89.28% 10.00% 17대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한나라당) 광주 79.75% 8.59% 전남 78.65% 9.22% * 참고 : 19대 대선 땐 양대 정당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다른 대선 때와 달리 3개 정당 3강 후보 구도로 치러졌음. 19대 대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광주에서 30.08%, 전남에서 30.68%를 얻었음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보수 제1당은 17대 대선부터 치러진 네 차례 대선 가운데 20대 대선 때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후보 득표율을 나타냈다.정치권에서는 보수정당이 20대 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으로서 전북 순창을 고향으로 둔 김병로 선생의 손자인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내세워 5.18 묘역에서 ‘무릎 사과’를 진행한 게 어느 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순천 출신 인요한 연세대 의과대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인 혁신위원장이 5.18 묘역을 참배한 것은 호남 민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됐다.인 위원장이 당내 비주류 ‘이준석계’로 알려진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에 혁신위원 영입을 제안한 점도 호남권 표심을 사로잡으려는 일환으로 파악됐다.보수정당은 9년 전 ‘예산 폭탄론’을 내세워 총선 때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소속 후보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도 했다. 당시는 박근혜 정부 시절로 지금처럼 보수정당이 집권할 때여서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집권당 프리미엄을 최대로 활용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던 이정현 전 의원은 19대 국회 때인 지난 2014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호남에 예산 폭탄을 퍼부을 자신이 있다"며 전남 순천·곡성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예산을 타내는 수준 혹은 아예 예산을 타 내지도 못하는 사람 대신 호남 예산을 늘려본 경험이 있고 획기적으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예산 폭탄론을 전면에 내세워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서갑원 후보를 누르고 순천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보수정당이 26년만에 호남권에 지역구를 둔 순간이다.영남권인 경남 안동 출신으로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표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전남도지사와 총리를 역임한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대선 때 치열한 경선을 치르면서 쌓인 후유증도 최근 호남 민심 향배의 변수로 꼽힌다. 호남지역을 텃밭으로 둔 민주당에 당내 계파 갈등 여진이 여전하다는 게 당 안팎의 분석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선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주자들이 벌써부터 민주당의 각 계파를 내세우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측은 민주당의 이같은 당내 사정을 내심 기회로 보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민주당측은 반대로 광주·전남지역의 최근 민심 동향에 긴장하는 모습이다.비이재명(비명)계인 박광온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총사퇴하면서 당 지도부가 친이재명(친명)계 일색으로 맞춰졌다. 광주 재선 의원 출신으로 호남 몫 임명직 최고위원이었던 송갑석 최고위원마저 사퇴했다.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주 정책위의장에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다. 이 의원은 전남에서 3선을 한 인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두루 근무한 당내 대표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claudia@ekn.kr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30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 행방불명자 묘역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경북 김천을 찾아 직지사와 사명대사 공원 일대를 걸었다. 경북도는 30일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경북문화관광해설사회, 김천시와 공동으로 ‘제6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 자연, 역사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서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품격을 높이며 관광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규모 자원봉사 조직이다. 현재 전국 각지의 관광지 1414곳에서 350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138곳에 37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해설사 간 소통을 위한 교류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행사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지문화공원-김천도자기박물관-사명대사공원-직지사로 이어지는 4.5km 코스를 걸으며 경북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다양한 해설기법, 관광객 응대 경험 등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에서 참가한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의 늦가을 절경과 맑은 공기에 감탄했다. 돌아가면 지역민들에게 경북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내외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컬쳐와 한류열풍, 풍부한 관광자원에 문화해설사분들의 정성스러운 스토리와 따뜻한 정을 더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인이 다시 찾는 관광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국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걷기대회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경북 김천을 찾아 직지사와 사명대사 공원 일대를 걸었다.(제공-경북도)

포르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초록우산,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생태전환교육 연계 학교조경 구축 사업 ‘포르쉐 드림 서클’을 오픈하며 지속가능성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환경 지원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해 홍은초등학교와 영본초등학교 2개교에 총 2억2000만원을 기부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학습 공간을 조성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포르쉐 드림 서클’은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중 하나로, 학생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자원 선순환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포르쉐코리아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위한 녹지를 조성하고 태양광 패널 설치와 함께 지속가능성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향상시키는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교육청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학교의 녹지 보전과 확대를 위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조경 구축 모델 제안을 비롯해 교육시설 자문을 구하고, 실제로 드림 서클을 이용하는 아동과 교사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디자인 워크샵을 열었다. 이를 통해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홍은초와 영본초를 추가하며 전국에 총 10개의 ‘포르쉐 드림 서클’을 완성했다. 지난 27일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은초등학교에서 ‘2023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식을 가졌다. 이번 완공식에는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조현애 서울홍은초등학교 교장, 박수봉 초록우산 서울3지역본부장, 김소라·정경화 서울시교육청사무관과 좌민경 주무관을 비롯해 홍은초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석했다.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식을 기념하는 현판 전달식과 숲에 바라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지속가능성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면적 199㎡(약 57평) 규모의 홍은초 포르쉐 드림 서클은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하는 자동 관수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생태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1개 학급이 함께 모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크기의 교육 공간에서 야생화부터 수변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식물정보 QR코드가 삽입된 식물 푯말을 설치해 교사의 도움 없이도 쉽고 빠르게 식물에 대한 정보 얻을 수 있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연면적 195㎡(약59평) 규모의 영본초 포르쉐 드림 서클은 시설 노후화로 문이 잠긴 채 방치되고 있던 야외 학습장을 개조해 완성했다. 정문과 학교 건물 사이에 위치해 쉬는 시간이나 하교 후에도 쉽게 찾아가 휴식을 취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멀리서 바라보지 않고 공간에 머물며 경험하고 싶은 숲을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높낮이의 수목을 조성했다.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색과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생태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 수업 및 학생들의 예술 창작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무대도 설치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올해 ‘포르쉐 드림 서클’은 서울시교육청 민관협력과 학생들의 의견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생태 학습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 것 같다"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도록 영감을 주는 드림 서클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KOR23_0136_fine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은초등학교에서 ‘2023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식을 가졌다.

교통안전공단에 모빌리티 지원센터 문열어

경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30일 모빌리티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김천혁신도시 내 교통안전공단 본사에 열린 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식에는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 제정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모빌리티지원센터 공모에 신청해 선정돼 지난 19일 최종 지정을 받았다. 모빌리티지원센터는 모빌리티정책처, 규제혁신처, 실증사업처로 구성됐으며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지자체 모빌리티 개선 계획의 수립·평가 및 개선사업 지원 △민간기업 모빌리티 기반시설 대책 수립지원 △규제 해소 모빌리티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기술지원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정 및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토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새롭게 출현되는 첨단 모빌리티 수단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 마련과 실증 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가져올 큰 변화에 맞춰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포항, 구미가 있으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스마트 그린물류의 김천과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의 경산 등 모빌리티산업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발맞춰 첨단 물류단지 등 모빌리티산업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되면 모빌리티지원센터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세계 모빌리티산업을 경북도와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식 경북도는 교통안전공단에 모빌리티 지원센터 문을 열었다.(제공-경북도)

한양대병원, 꿈의 암치료기 ‘트루빔’ 가동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TrueBeam STx)의 시험가동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한양대병원에 따르면, 트루빔은 일반적인 방사선치료(3D-CRT)뿐만 아니라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호흡연동방사선치료(RGRT),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 등 다양한 치료기술을 갖추고 있다. 대표 장점으로는 환자의 편의 향상, 치료의 정확도와 성적 향상, 치료의 안정성을 꼽을 수 있다.환자의 편의 향상 측면에서는 특수 마스크를 이용해 환자를 고정해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고, 첨단 치료 기술인 표면유도방사선치료를 시행해 피부에 별도의 표시를 하지 않고도 정확한 자세 재현이 가능하다.치료 정확도와 성적 향상 측면에서는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된 자세 보정 프로그램(ExacTrac Dynamic)과 6차원 환자 치료 테이블(6D couch)을 연동해 정밀한 치료를 제공한다. 자세 보정 프로그램은 치료 자세의 위치 오차를 1㎜ 이내로 보정해 정확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고정밀 암 추적 장치를 통해 각 병소에 맞춘 정밀 치료가 적용된다.치료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환자의 호흡에 맞춘 종양의 움직임을 감시하여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호흡연동치료 기술을 적용해 주변 정상장기로의 불필요한 방사선 조사를 최소화한다. 고령이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해 호흡에 영향을 많이 받는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의 치료에서도 큰 성과를 보일 수 있다.특히, 두경부 종양을 포함한 다발성 뇌전이암의 비침습적 방사선 수술이 가능한 하이퍼아크(HyperArc) 기술이 장착되어 높은 정밀도로 정상조직에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줄이면서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가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 치료장비보다 3배 이상의 분당 최고 출력량인 2400MU로 방사선 조사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장시간 치료로 인한 환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트루빔 도입을 통해 보다 정교한 방사선치료가 가능해지고 치료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되어, 암 환자들의 치료 성적 향상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양대병원이 11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TrueBeam STx).

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산림휴양과 이미숙’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10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이익선 시의원이 추천한 이미숙 파주시 산림휴양과 팀장을 30일 선정했다. 산림휴양팀 이미숙 팀장은 주요 등산로 노후시설 정비 및 전망 데크 등 산림휴양시설 정비-신설사업 추진으로 파주시 산림휴양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파주시민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조례안’ 제정 업무를 추진했으며, 율곡수목원 및 시민 접근성이 좋은 도심지 인근 산림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율곡수목원 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및 감악산 국립 자연휴양림 조기 조성 추진 등 업무에 대한 열정적인 자세가 동료 공직자 모범이 돼 ‘10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익선 의원은 "파주시민의 산림휴양문화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파주시 산림휴양과 이미숙 선정 파주시의회 30일 10월 칭찬공무원 파주시 산림휴양과 이미숙 팀장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윤경희 청송군수, 확대 간부회의 주재...‘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위해 최선 다해달라’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30일 아침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방문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상태 등 축제준비 전반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윤경희 군수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사과축제는 청송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함께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윤경희 청송군수가 축제장에서 확대 간부회의 주재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위해 최선 다해달라’ 고 말했다.(제공-청송군)

전국투어 피날레 앞둔 영탁, 인천 공연도 성공적 마무리

가수 영탁이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 - 탁스월드’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8월 서울에서 ‘탁스월드’의 포문을 연 영탁은 현재까지 대구, 부산, 전주,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8∼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연을 마무리한 뒤에는 자신의 SNS 계정에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앞으로 남은 영탁의 단독 콘서트는 4회다. 11월11~12일 안동, 12월9~10일에는 대전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투어를 개최한 영탁은 ‘탁스월드’라는 콘셉트에 맞춰 전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의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번째 투어 때보다 더욱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볼거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영탁이 28~29일 열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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