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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감성공학 토크콘서트 개최...‘마음을 읽는 감성인식기술’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오는 11월 3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당신의 마음을 읽는 감성인식기술’이라는 주제로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라이브 특강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감성인식기술은 인간의 감성을 정량적으로 측정·인식·평가·예측하는 기술로, 사람의 표정과 자세, 뇌와 심장의 신호, 피부 온도 등 여러 반응을 통해 감성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이나 환경 설계에 적용해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상명대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대학원에 감성공학과를 설립했고, 이어 2017년에는 ‘휴먼’에 초점을 맞춘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을 설립함으로써 10년 넘게 지속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 이번 특강은 상명대가 K-MOOC에서 운영 중인 ‘감성인식기술 전문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실제 이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진과 대학원 감성공학과 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1부에서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황민철 교수의 ‘감성공학 기술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사회 감성’ △권지은 교수의 ‘감성 시대의 감성공학 △이지항 교수의 ’감성의 역할과 의사결정, 감성 인식 기술의 쓰임새 △윤희남 교수의 ‘어떻게 감성을 측정하는가?’와 대학원 감성공학과 △박성준 교수의 ‘얼굴과 음성 인식을 통해 타인의 마음 읽기, 휴먼 아바타’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토크 형식으로 이뤄지는 ‘감성공학 콜로키움’ 방식으로 진행된다. 콜로키움은 전문 연구과제에 관해 여러 명의 연구자가 논평과 문답을 진행하는 형태의 회의로, 1부에서는 권지은 교수의 진행으로 각 연구자가 감성공학과 관련된 각자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모셔니스트 권우정 박사가 ‘나의 감성 읽기 체험’을 진행한다. 감성인식기술을 활용한 감성 훈련 시스템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체험을 이어 간다. 또한, 감성공학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감성을 인지하고 감성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인식기술 전문가의 활동도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감성인식기술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미래 혁신 기술로 평가받지만 아직 대중에게 생소한 감성공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감성공학의 등장과 필요성, 현재와 미래에 관해 전문가들이 내놓는 지식과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강 포스터에 안내된 QR로 입장하면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 감성공학 토크콘서트 안내 포스터

지역난방공사, ESG 평가서 상장공기업 최초 2년 연속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는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104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상장공기업 최초로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 등급을 기록하고 올해도 A+ 등급을 획득했다. 지역난방공사는 국내 최초로 열에너지 저탄소 인증 획득과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탄소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환경 부문의 평가 결과가 한 단계 상승(A→A+)했다. 안전경영체계를 구축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사회 부문 4년 연속 A+ 등급을 달성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이사회 활동 강화와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윤리 문화 전파 노력을 인정받아 A등급을 달성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ESG 경영 추진을 통해 국민들도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공공부문 ESG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031113843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클레어, 혁신기술로 완성된 T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공기청정 전문기업 클레어가 새로운 제품인 'T2C24'를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클레어의 T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라인업에 속하며, 엠보싱 헤파 필터와 같은 혁신기술을 채택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한다.클레어의 T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라인업은 전 세계 27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필터 원천 기술과 함께 핵심 부품인 팬 개발 및 완제품 양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클레어는 원스톱 공기청정 기술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깨끗한 공기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이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라인의 조합으로 디자인되어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며, 360도 공기 정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발된 '엠보싱 HEPA 필터'는 일반 HEPA 필터보다 뛰어난 압력 손실 최소화와 더불어 분진 제거 효율을 10% 가까이 향상시켰다.클레어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출시하게 된 프리미엄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고객들이 더 많은 채널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중, 특급 팬서비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 성료

가수 김호중이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31일 CGV 측은 개봉 2주차를 맞아 진행된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부산, 대구, 대전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26일 CGV 서면, CGV 대구, CGV 대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오윤동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여한 김호중은 객석을 채운 팬들과 소통하고 사진 촬영에도 응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무대인사 현장에서 김호중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영화를 보시고 많이 공감하시면서, 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전국 무대인사는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보내온 관객들을 위해 김호중이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그의 특급 팬서비스에 관객들은 감동했다. 또한 28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2회차)과 CGV영등포(4회차)에서 응원봉 상영회가 진행됐다. 상영관이 보랏빛으로 물들며 콘서트장과 다를 바 없는 광경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무대인사를 마무리한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 실황과 군산에서의 여행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전국 CGV에서 스크린X와 2D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무대인사 가수 김호중이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CJ 4DPLEX

[포토뉴스] 부천시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인구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천시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30일 개최했다. 박경윤 MC가 진행을 맡고 구본진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이 전문가로 출연한 1부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2부는 인구정책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자가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변화 이해와 중요성 △청년세대 가치관 변화 △워킹맘-워킹대디 상황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 변화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 △인구정책 변화 필요성 △인구정책에 대한 지자체 역할과 전략 등과 미래도시 발전방안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정책 당사자인 워킹맘, 아빠육아 참여자, 청년 등이 참여해 본인들 상황과 인구정책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구는 미래 성장동력이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며 "오늘 전문가 및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굴된 우수제안은 면밀히 검토해 부천시 인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MG새마을금고, 배우 남궁민이 알린다…전속모델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지난 9월 배우 남궁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우 남궁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최근 드라마 ‘연인’을 통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남궁민이 가지고 있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새로운 전속모델과의 호흡을 통해 선보일 CF광고가 새마을금고 이미지 제고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우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새마을금고 광고는 11월 1일 공개되는 TV-CF에서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dsk@ekn.kr배우 남궁민 배우 남궁민.

‘비엠스마일’ 기업가치 2800억 평가, SK네트웍스로부터 280억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약 28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SK네트웍스로부터 280억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 업계 최초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미성숙 단계인 반려동물 시장에서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타사가 갖출 수 없는 원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비엠스마일의 주요 전략이다.비엠스마일은 연구제조, 유통, 마케팅, 기술, 플랫폼 해외 현지 법인까지 각 분야 자회사를 설립했고 모든 자회사가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은 K-pet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반려동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세계 최대 박람회 중 하나인 ‘2023 상하이 펫페어’ 참여 기업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또 일본 시장에 진출한지 한달만에 아마존 재팬 펫 카테고리 다수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견고한 팬덤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동원F&B, 광동제약, 유한양행 등 이종산업 대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이끌어냈다.또한, 자체 연구제조시설을 기반으로 한 고양이 모래 구독 서비스도 순항 중이다. 국내 반려동물 구독서비스 중 최단 기간 내 최다 구독자를 확보했고 구독 연장률 9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생산 설비를 구축해 구독 시스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22년 8조원 규모를 기록, 2032년에는 약 20조원으로 연평균 약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022년 498조원을 기록했고 미국의 반려동물 대표 기업 츄이는 40조원, 펫코(PETCO)는 7조원으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비엠스마일은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K-pet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엠스마일은 IP 플랫폼을 전개하는 자회사를 통해 IP 브랜드 ‘위글위글’과 패션 브랜드 ‘1993스튜디오’를 전개하고 있다. 두 브랜드는 모두 매년 2배 이상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감도 IP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이와 동시에 비엠스마일과 SK네트웍스는 전략적 협업을 통해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K매직과 협업을 통한 반려동물 서비스 강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워커힐의 제휴를 비롯해 엔코아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활용한 비엠스마일 비즈니스 확장 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유망 분야에 투자를 이어온 SK네트웍스가 국내 펫 케어 업계 리딩 스타트업으로 손꼽히는 비엠스마일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비엠스마일 박봉수 대표이사는 "투자 혹한기에도 반려동물 산업 1위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며 “국내 1등을 넘어 글로벌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R,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탈탄소 기술연구 활동과 국제동향 등을 담은 ‘KR Decarbonization(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을호에는 지난 8월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에서 결정된 ‘2050 탄소중립 목표 채택’ 및 ‘2027년 중기조치 발효’ 등 주요한 결정에 대한 산업계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경제적 대응방안들이 담겨있다. 먼저 올해부터 강제화된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 Index, CII)를 향상 시키기 위한 선사들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연료소모량을 기준으로 KR이 검증한 1700여 척에 대한 CII 통계치와 인사이트, 그리고 CII를 향상 시키기 위한 대응방안이 소개되었다. 또한 탈탄소 규제를 궁극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꼽히는 연료 전환과 관련하여 대체 연료별 저장 시스템의 특성, 설계, 재질, 온도, 압력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시스템별 개조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 이목을 끈다. 이밖에도 최근 탄소의 포집과 활용 및 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에 대한 업계 관심도가 높은 만큼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설계 시 고려해야 하는 압력, 온도, 밀도, 순도 등 다양한 기술적 특성과 탱크 재질 및 두께, 형상에 대한 규정을 수록했다. 송강현 KR 친환경선박해양기술연구소 소장은 "IMO MEPC 80차에 이루어진 결정은 앞으로 해운과 조선업계에 전에 없는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며, "KR은 이에 대비하여 조선소, 선사 등과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등과 관련한 기술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유의미한 성과들을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Decarbonization 매거진에 풍성하게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문과 영문 2가지 언어로 발간되었으며, Decarbonization 매거진 전용 페이지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semin3824@ekn.krKR, ‘Decarbonization(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가을호 발 KR Decarbonization 가을호 표지

원강수 원주시장 "미래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수행, 관련 기업에 대한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지원 체계 확립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돼 미래산업진흥원을 내년 상반기에 출범한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31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이모빌리티, 데이터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 및 정책 수립△ ICT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고도화·혁신인프라 조성 △전문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해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창업지원허브에 설립할 예정이다. 초기 3개팀 13명으로 출발해 4개팀 20여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는 전통 의료기기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해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이를 지원하는 ICT융합산업에 대한 기반이 취약해 전문화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원주시 성장을 견인할 미래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맞춤형 ICT 융합산업 육성 전담 조직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의 정책 수립·계획 등을 담당하고 의료기기 관련 미래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원주의료테크노밸리에서 전담할 것"이라며 "진흥원은 미래먹거리인 첨단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산업연관계수를 기준으로 미래산업진흥원의 생산 유발효과는 194억5000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96억70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214.8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 시장은 "정부 정책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원주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산업애 대해 충분한 고민과 검토를 했다. 재정 상황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이 시점을 늦추면 기회가 영원히 오지않을 수도 있다는 절박함에 출범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미래산업 진흥원 정례브리핑 (2) 원강수 원주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산업진흥원’ 내년 상반기 출범을 발표했다. [사진=원주시]

산업부·업계, 겨울철 대비 난방시설 안전관리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와 집단에너지 업계가 겨울철을 대비해 난방시설을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세종에서 이옥헌 산업부 전력정책관 주재로 ‘2023년 동절기 열공급시설 안전관리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산업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집단에너지협회, 한국열병합협회, 집단에너지사업자들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자들의 자율점검 사항과 집단에너지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했다.주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에너지공단과 함께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동절기 점검 기간 누수 사고가 발생하는 사업장이나 자율 점검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이옥헌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난방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게 열수송관 누수부위 점검 등 열공급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정부도 집단에너지 안전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wonhee4544@ekn.kr서울 목동에 위치한 집단에너지시설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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