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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가맹점 다온화폐 사용제한…골목상권 활성화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안산화폐 ‘다온’ 가맹점 등록 연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 사용처 제한조치 절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다온 화폐 사용처를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해 지역화폐 본래 취지인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제한대상은 음식점 등 일반 업종 중 전년도 연매출이 1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과 슈퍼, 도-소매, 병원, 약국 중 전년도 연매출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으로, 다온 화폐 전체 가맹점 2만2080곳 중 236곳(1%)이 대상이다. 안산시는 제한대상 가맹점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해 사전 의견 청취 후 내년 1월1일부터 다온 화폐 사용을 제한할 계획이다. 대상 업체는 오는 12월 중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조치는 시행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국 공통 사항"이라며 "다온 화폐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발생하더라도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한국부동산경영학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메트릭스와 함께 오는 11월 3일 10시 30분 리베라호텔 청담 헤라홀에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경영학회에 따르면 최근 자영업자들의 영업터전인 상가와 관련된 분쟁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3년 여간 이어진 코로나사태, 글로벌 경기침체, 고금리 등으로 인하여 자영업자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상가를 임차하여 사업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결국 임차인은 경영악화로 월세를 납부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는 임대인에게도 대출이자 부담 등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전대하는 경우,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계속 무단으로 점유하는 경우, 임대료의 감액을 청구하는 경우 등의 사건들도 증가해 임대인들과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임차인의 임대료 감액청구권을 인정하면서 구체적인 임대료 인하 범위나 기간에 대한 기준의 미비 등의 원인이 임대인과 임차인의 분쟁을 급증시키는 요인이다. 이러한 갈등이 발생하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로 해결해야 하는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분쟁조정이나 소송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소송으로 진행되면 양측에게 시간적 비용과 경제적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이는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분쟁조정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김학환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제1주제는 상가임대차 분쟁과 행정기관의 역할(서혜진 박사, 서울특별시), 제2주제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제도 활성화 방안(서영천 교수, 서원대학교) 순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박문수 상명대학교 교수, 이춘원 광운대학교 교수 등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김학환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회장은 "이러한 학술대회를 통해 상가임대차의 분쟁조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할 수 있고, 분쟁 확대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daniel1115@ekn.krPYH2022020311640001300_P4 한국부동산경영학회가 오는 11월 3일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울 한 건물 앞 모습. 연합뉴스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0일 알칼라인 수전해기기 생산전문업체인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체결식에는 임관섭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사업 본부장, 박석원 테크로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 및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은 다양한 수전해 방식 중 안정성이 높아 수소의 대량 생산에 적합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전해 기술 중 가장 성숙도가 높아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70% 가량이 알칼라인 수전해 방식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생산 사업 투자 및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중부발전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1월부터는 한국중부발전·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아이에스티이 컨소시엄으로 충남 보령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양사가 좋은 시너지를 내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생산부터 저장 및 운송, 유통, 활용까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사진 2 지난 30일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과 테크로스 간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임관섭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오른쪽), 박석원 테크로스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은 자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독산역롯데캐슬’이 한국부동산원이 인증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등급(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중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항목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다. 이는 민간임대주택이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최우수 인증을 받은 ‘독산역롯데캐슬’은 단지 내에서 봄 이벤트 플리마켓, 사생대회, 어린이 물놀이 행사(야외수영장), 전통주 만들기, 라탄등공예 만들기, 정나눔 고추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해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문화, 여가, 교육, 체육프로그램 등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년간 약 1800명의 입주민이 참여했다. 또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제이티비와 협약을 통해 제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의 자기 계발 영역까지 주거 서비스의 개념을 대폭 확대했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관리 운영 중인 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를 통해 진행됐으며,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 엘리스는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개발, 건설,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의해 생활문화 공동체 만들기,단지 내 문화센터 강좌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최우수 인증을 받는 데 큰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 계층별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운영해 만족도 높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 주거서비스 최우수 인증을 받은 ‘독산역롯데캐슬’ 단지 입주민들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건설

군포시,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달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올해 7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토지이동필지(3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10월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1월1일~6월30일)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사유가 발생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및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관련 내용은 앞으로 토지 분야 국세 및 지방세 등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해당 토지 소유자와 또는 그밖에 이해관계인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군포시 누리집(gunpo.go.kr), 경기넷(gg.go.kr)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정-공시된 필지(30필지)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포시 민원봉사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11월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재검증 받은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6일까지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고양문화재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 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세기 최고 스캔들이라 불리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한국 연극 개척자인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 를 11월4일과 5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는 실존 인물인 두 사람과 허구의 인물 ‘사내’가 처음 만난 1921년부터 1926년 8월4일 새벽 4시, 김우진과 윤심덕이 대한해협에 투신하기 직전까지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들이 함께 투신한 역사적 사실에 미스터리한 신원미상의 ‘사내’라는 허구의 인물을 투입시켜, 그들의 만남부터 배에 탄 후 투신하기 직전까지 5시간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품 속에는 윤심덕의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고, 윤심덕이 직접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여기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현악 라이브 삼중주가 인물들 감정에 맞닿아 관객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공연 내내 작품에 대한 여운과 매력을 극대화한다. 2013년 초연을 시작해 2년 주기로 공연하고 있으며, 항상 관객에게 기대 이상 무대와 탄탄한 스토리, 작품 완성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창작 뮤지컬 연간 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창작 뮤지컬 가능성을 입증했다. 2019년까지 300석 규모 소극장에서 공연됐으나 2022년 창작 10주년 기념공연을 계기로 700석 규모로 확대해 유료관객 평균 점유율 96%를 기록했다. 올해는 8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롯데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사업으로 각 지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고양 공연에선 ‘김우진’ 역에 주민진, ‘윤심덕’ 역에 정연, ‘사내’ 역에 정민이 무대에 올라 다시 한 번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명성을 이어간다. 한편 뮤지컬 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네오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티켓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뮤지컬 '사의찬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뮤지컬 ‘사의찬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1∼9월 세수 작년보다 51조원 감소…‘세수 펑크’ 더 커져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1∼9월까지 국세수입이 작년보다 51조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부진에 따라 법인세에서만 24조원 감소하며 ‘세수 펑크’가 더 커졌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1∼9월까지 국세 수입은 266조6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50조9000억원(16.0%) 줄었다. 지난달 국세 수입이 25조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조3000억원(11.7%) 줄면서 국세 수입 감소분은 1∼8월(-47조6000억원)보다 커졌다. 9월 이후 남은 기간에 작년과 같은 수준의 세금을 걷는다고 하면 올해 세수는 344조9000억원가량이 된다. 올해 세입 예산(400조5000억원) 대비 55조6000억원 부족하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66.6%였다. 정부는 지난달 올해 예상되는 국세 수입을 341조4000억원으로 수정 전망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남은 기간 세수는 3조5000억원가량 덜 걷히게 된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 감소가 세수 부족에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1∼9월 법인세 수입이 71조9000억원으로 작년보다 23조8000억원(24.9%) 줄었다. 기업 실적 부진에 따른 중간예납 분납분의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12월말 결산)의 영업이익은 14조600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1조8000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법인세는 9조6000억원 걷히는 데 그쳐 작년 동월보다 3조6000억원(27.1%) 줄었다. 지난달 국세 수입이 작년 같은 달보다 3조3000억원 감소했는데, 법인세 감소분(-3조6000억원)을 제외하면 세수는 작년보다 더 늘어난다. 1∼9월 소득세 수입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의 영향으로 14조2000억원(14.4%) 감소한 84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가가치세가 54조9000억원으로 6조2000억원(10.2%) 감소했다. 관세(-2조8000억원), 상속증여세(-9000억원), 교통에너지환경세(-5000억원) 등도 줄었다. 정부는 세수 재추계 당시 전망대로 국세가 걷히고 있다고 판단했다. 세수 펑크의 주된 부분인 법인세의 경우 지난달까지 일반 기업의 중간 예납이 완료됐다. 중소기업의 중간 예납분이 남아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아 향후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향후 이달에 들어올 부가가치세 납부분과 다음 달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12월 종합부동산세 등이 변수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axkjh@ekn.kr세수 감소 (CG) 세수 감소 (CG). 연합뉴스

거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거창군과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8일 거창스포파츠파크 일원에서 '놀러와!신활력'과 '월간거창농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놀러와!신활력'은 연 1회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및 지역단체의 활동을 지역민과 소통·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각 사업분야별 성과 공유, 액션그룹 체험활동, 농부장터,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열리는 농부장터△월간거창농부, 지역 소농이 재배한 농산물과 거창축협의 애우로 기획한△미식다이닝 행사와 농부의밥상, 지역관광을 소개하는 △거창관광도슨트 △숲놀이터 △드론농구체험, 공유텃밭에서 재배한 허브로 △스킨만들기 체험 △야생화리스만들기 체험,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콘서트 △무효소만들기 △토종곡물퀴즈등이 진행되었다.거창지역지활센터의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없는 친환경축제로 운영, 거창스포츠파크 내 숲을 활용한 숲 밧줄 체험, 나무놀이터 등을 자연친화적 놀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제열추진단장은 "거창 신활력 사업이 3년차이다. 매년 약 100명의 지역활동가를 양성하고 함께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거창 신활력은 지역민이 함께하는 경험을 만들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농촌의 미래는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와이넬,2023 제임스 서클링 서울 시음회서 샴페인 드브노쥬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임스 서클링이 선택한 최애 와인들만 선보이는 Great Wines of the World 2023 Seoul Grand Tasting에 샴페인 드브노쥬가 샴페인 품목으로 참가하였다.전시 품목은 샴페인 드브노쥬의 프레스티지 뀌베인 루이 15세(1995)와 프린스뀌베 중 가장 인기있는 블랑드누아로, 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많은 관심 속에예정 시간 보다 일찍 소진되었다.제임스 서클링98점을 획득한 루이 15세(1995)는 그랑크뤼에서 수확된 샤르도네와 피노누아 포도로만 양조했다. 아름다운 진한 호박색이 감도는 금색을 띤다. 무화과, 토피, 비스킷, 셰리나 뱅존을 연상시키는 복합적인 향을 즐길 수 있다. 맛을 보면, 여전히 신선하고 매끄러우며 농축된 모습을 보인다. 순수하고 깨끗한 미네랄, 살구, 복숭아 풍미에 긴 여운이 인상적인 샴페인이다. 와인 자체로 완성도가 높아 와인만으로 즐기거나 오래 숙성한 치즈에 곁들이기 좋다.제임스 서클링94점을 획득한프린스 블랑드누아는몽타뉴드랭스(Montagne de Reims) 지역의 그랑크뤼베르즈네(Verzenay)의 포도 80%와 오브(Aube) 지역의 프리미에크뤼 레 리세(Les Riceys)의 포도 20%를 블렌딩했다. 장기 숙성에서 오는 섬세한 버블이 끊임없이 피어오른다. 피노누아 100%가 선사하는 붉은 과일의 신선함과 짙은 블랙 커런트 등의 밸런스가 우아하다. 전채 요리는 물론, 구운 생선, 가름류 요리 등과 함께 매칭하기 좋다.샴페인 드브노쥬는 앙리 마르크 드브노쥬(Henri-Marc de Venoge)에 의해서 1837년에에페르네에 설립되어 현재 180년에 이르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최고의 샴페인 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1882년 그랑드마르끄(Grandes Marques)라는 ‘최고의 샴페인 하우스 연합’을 설립한 역사적인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샴페인 드브노쥬는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와소믈리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계 유수의 유명 레스토랑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100여 개의 미슐랭 레스토랑에 리스팅되어 있는 진정한 가스트로노미(Gastronomy) 샴페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사 와이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음반 제작자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음반 제작자를 위해 '내 보상금 찾기' 서비스를 독려하고 있다. 연제협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보상금 수령단체로서 업무를 개시하며 음반 제작자가 제작한 음반에 대해서 보상금을 분배하고 있다. 보상금의 종류로는 방송(KBS, MBC 등), 디지털음성송신(매장음악서비스 등), 공연(호텔, 마트 등)이 있으며 사용된 음원에 대해 사용자로부터 보상금을 징수해 음반제작자에게 분배하고 있다.연제협은 지난 2022년 한국저작권위원회의 'UCI 전략적 보급·확산 및 활용 모델 지원 사업'을 통해 권리자들이 직접 미분배 곡에 대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내 보상금 찾기'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53억 원의 미분배 보상금을 해소한 바 있다.'내 보상금 찾기' 시스템은 국가표준 콘텐츠 식별 체계인 UCI(Universal Content Identifier) 코드를 활용해 권리자인 음반 제작자가 직접 보상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음반 제작자들은 본인이 제작한 음반이 미분배 사용 내역에 포함됐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소정의 절차에 의해 사용된 음원에 대해 보상금을 직접 청구해 지급받을 수 있다. '내 보상금 찾기' 시스템을 통한 미분배 곡 검색은 연제협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미분배 보상금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연제협 홈페이지에서 본인 곡 검색 후 권리자가 직접 UCI 코드를 선택한 뒤 필요 증빙자료를 제출해 담당자 검토 후 보상금이 지급된다. 곡명, 가수명, 앨범명별로 검색해 미분배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배 시기에 맞춰 지급된다. 보상금 분배 시기는 1월, 4월, 7월, 10월(공연보상금), 2월, 5월, 8월, 11월(방송보상금), 3월, 6월, 9월, 12월(디지털음성송신보상금)이다.연제협은 "보다 더 많은 미분배 보상금 해소를 위해 2023년 전체 보상금 저작물에 대한 UCI 확인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장기 미분배 보상금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사전에 미분배 보상금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권리 정보를 확보했다"고 전하며 음반 제작자들의 '내 보상금 찾기' 신청을 독려했다.연제협은 전체 보상금 저작물에 대한 UCI 코드를 확보함으로써 미분배 보상금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신규 등록된 보상금 저작물에 대해 UCI 코드 확보가 가능하다. 이는 권리자 저작물 관리 효율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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