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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도의회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청송군 소재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향상된 지방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회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새로 도입된 정책지원관과 신규 직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위크숍의 주요 내용은 반부패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및 집행부와의 갈등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의사소통 능력 강화,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 직원들과 신규공무원 간의 소통의 시간, 심신단련을 위한 힐링교육 및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과 직원 간 소통행사를 통해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실현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한철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343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회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 했다"면서,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 할수 있는 정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유능하고 청렴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경상북도의회는 ‘도의회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어크로스페이스, 언어 학습 미디어 사이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어크로스페이스는 인공지능(AI)과 스토리 콘텐츠에 기반한 언어 학습 미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SaaS 서비스로 상품화한 ‘스토리메이커(Storymaker)’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토리메이커는 트랜스미디어(Transmedia)를 활용한 학습자 참여형 스토리텔링 환경이 구현되어 학습자의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면서 기존 스토리에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유기적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더하며 더욱 입체적인 세계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어크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스토리메이커는 기존의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수용하던 학습자의 역할을 참여형으로 전환시켜 개별 학습자의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스토리메이커에는 인공지능을 통한 개인별 학습 경로를 추천하는 코스웨어 생성과 함께 GPT, TTS 등 지능형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개별 학습자 맞춤 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어크로스페이스 우유원 대표는 "향후에는 AI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지능형 디지털 기술을 고도화하여 인간과 인공지능이 교류하며 콘텐츠를 연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통틀어 전체 TV 프로그램 화제성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연인’은 드라마, 비드라마 포함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연인’ 파트2 방송 시작 이후 줄곧 화제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연인’의 강세가 이어졌다. ‘연인’의 히로인 안은진이 1위, 남궁민이 2위에 올랐다. 또한 량음 역의 김윤우가 12위에 자리 잡았다. 드라마 전체 뉴스기사 수 1위, 동영상 조회수 1위, VON 게시글 수/댓글 수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TV화제성 기록 모든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사랑이 더 깊어졌음에도 각자의 사정으로 또 다시 이별해야하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운명이 그려졌다. 하지만 16회 엔딩에서 남편 구원무(지승현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당차게 돌아서는 유길채와 심양에서 유길채를 그리워하는 이장현의 모습이 교차돼 17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뜨거운 인기와 시청률을 모두 잡은 화제의 드라마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16회 MBC ‘연인’이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MBC

경북도, 김포공항서 ‘안동소주 시음회’

경북도는 안동소주 세계화를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협력하여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김포공항 출국장 아시아나항공 VIP 라운지에서 안동소주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운지 이용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안동소주 시음을 통해 선보였으며, 스카치위스키보다 200여 년 앞선 안동소주의 우수성에 대한 전시·설명회도 함께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은 안동소주의 차별화된 맛과 향이 위스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으며, 이를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편, 안동소주는 2023년 10월 현재 미국, 베트남 등지로 47만3천불을 수출(22년말 53만3천불)했으며, 연말까지 88만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국적 항공사와 협력을 통해 김포공항, 인천공항 출국장 VIP 라운지 입점, 기내 면세점 판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안동소주의 국제적 인지도를 더욱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시음회는 라운지 이용 내외국인에게 안동소주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소주를 국제적 브랜드로 육성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소주 아시아나항공 vip라운지 시음행사 경북도는 김포공항 출국장 아시아나항공 VIP 라운지에서 ‘안동소주 시음회’를 개최 햇다.(제공-경북도)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83억원…전년비 70.8%↓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솔루션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258억원·영업이익 98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영업이익은 7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6억원으로 같은 기간 85.1% 하락했다. 재생에너지부문은 매출 1조2799억원·영업이익 347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각각 3.9%·82.4% 줄어든 수치다. 태양광 모듈 판매량이 줄어들고 판매마진도 축소된 탓이다. 3분기 영업실적에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관련 세액공제 350억원도 포함됐다. 케미칼부문은 매출 1조2859억원·영업이익 55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56.3% 줄었다. 한화솔루션은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했으나 폴리에틸렌(PE)과 폴리염화비닐(PVC)을 비롯한 주요 제품 판매마진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윤안식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일부 지역에서 수요 강세를 웃도는 공급 상황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하락했지만 글로벌 태양광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4분기 판매량 증가 및 고가 원재료 투입 영향 해소가 기대되며 약 1조원의 발전자산 개발 및 EPC 매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솔루션

고위드, ‘타이트 파이낸스, 공헌이익 편’ 온라인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금융 서비스 고위드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내달 2일 공헌이익을 주제로 ‘타이트 파이낸스’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위드는 지난 6월부터 타이트 파이낸스 웨비나를 통해 경직된 투자 시장에서의 지출 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왔다. 이번 웨비나는 한 발 더 나아가 스타트업이 공헌이익을 기반으로 금융을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공개한다. 공헌이익은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고정비를 회수하고도 얼마나 이익이 기여하는지를 보여준다. 고위드는 스타트업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해왔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공헌이익을 높이고, 이와 함께 성장에 필요한 자금 융통 전략을 제공하고자 한다. 오는 11월 2일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스타트업을 위해 공헌이익이 필요한 이유와 계산하는 방법, 공헌이익이 나올 수 있도록 비용을 줄이고, 영업 현금흐름 목표를 설정하는 등의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공헌이익이 발생한 이후 각 재무 상황에 맞게 자금을 융통하는 금융 활용 방법을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고위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비용은 무료다. 이번 웨비나에서 연사를 맡은 고위드 지윤실 재무 팀장은 “고위드는 전사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며 “한 발 더 나아가 스타트업이 자력으로 금융을 활용하는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위드는 성장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법인카드 ‘고위드 카드’를 시작으로 카드 지출관리, 스타트업 맞춤형 SaaS 할인 제공 등 스타트업의 생애주기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 지방시대 홍보관 운영...‘K-U시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지역발전, 지방자치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지방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 특별법’ 시행과 대한민국 지방시대위원회의 출범으로 윤석열 정부의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경북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운영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철학에 맞춰 "지역소멸을 넘어 지방정주시대로 대전환"이라는 목표로 도정의 최우선 정책인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는 경북의 청년들이 고등학교와 대학의 진학이나 기업의 취업을 위해 대도시로 떠나는 것을 막고,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청년 유목민 시대에서 청년 지방 정주 시대로 대전환하는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경제 성장 모델이다. 도내 22개 시군마다 지역의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1시군-1전략산업-1대학 특성학과를 기획하여 대학과 기업이 지역으로 들어가 인력양성(University)과 특화산업을 육성(Unique)하고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City for Youth)를 조성해 주는 정책이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에 이바지하고 지방시대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방정부(도와 시군)가 함께 참여하는 지방분권형의 국가경영시스템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은 화려한 첨단 전시기법으로 K-U시티 프로젝트의 정책목표, 추진현황, 성공사례 시범모델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그 이외 K-U시티에 참여하는 청년 기업제품 체험과 창업 카페 등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청년 기업상품 체험관은 청송군의 항노화 U시티에 참여하는 청년 기업이 생산한 아이디어 상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준다. 청년 창업 카페관은 현재 경상북도 문경살이에 성공한 화수헌 한옥게스트하우스를 설치하여 문경의 농특산물인 오미자로 개발한 음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방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경상북도의 K-U시티 정책을 국내외에 확산시켜 지방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포스터 경북도는 지방시대 홍보관 운영해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제공-경북도)

"경기 어렵다더니" 中소비주 실적 충격에 목표가 줄하향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최근 중국의 경기 침체가 계속되자 국내 중국 관련 소비주에도 영향이 미치기 시작했다. 호텔신라·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F&F의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이어 하향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발표한 올 3분기 매출은 1조118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 7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이는 증권가에서 집계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수준으로, 면세사업에서 163억원의 영업손실이 일어난 것이 주요인이었다. 호텔신라의 면세사업 주 고객층은 중국 관광객(유커)였는데, 중국 경기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쇼핑 선호도가 감소했고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율 훼손 등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또한 예상치를 웃돈 재고 처리로 관련 비용이 200억원 이상 급증하기도 했다.이 영향으로 최근 증권가에서는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가를 일제히 낮췄다. 최근 호텔신라에 대해 리포트를 낸 12개사 중 11개사가 적정주가를 하향했으며,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증권(12만원→10만원), 한국투자증권(11만원→10만원), NH투자증권(11만원→9만4000원) 등이 있었다.화장품 대표주 LG생활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1조7462억원, 영업이익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6%, 32.4% 감소하는 ‘어닝쇼크’를 맞았다. 역시 중국발 매출 부진으로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이 8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88%나 급감한 영향이다. 럭셔리·면세 부문 매출도 각각 두 자릿수씩 감소했고, 면세 부문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이에 증권가는 호텔신라에 이어 LG생활건강에 대해서도 적정주가를 한 단계씩 내렸다. 최근 LG생활건강에 목표가를 제시한 NH투자증권(60만원→36만원), 미래에셋증권(62만원→33만원), 메리츠증권(55만원→40만원) 등 10개사가 모두 하향조정했다.패션주 F&F의 상황도 그리 좋지만은 않다. 중국에서 인기 있는 MLB 등의 패션브랜드를 소유한 F&F는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성장했지만, 증권가에서 기대한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 증권사들은 높은 중국 매출 의존도 때문에 성장성이 둔화하는 중이라고 판단, DB금융투자(16만원→13만원), KB증권(16만원→14만5000원), 키움증권(19만5000원→17만4000원) 등 6개사가 모두 적정가를 내렸다.이렇듯 중국 소비주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의 반응이 호의적이지 않았고, 이날 발표한 중국 제조업·비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해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중국 경기 회복 시점이 점점 지연되는 만큼 중국 소비주들의 매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단 금투업계 일각에서는 PMI만을 가지고 중국 소비주에 대해 비관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발표한 중국 PMI는 이달 초 있던 국경절 장기 연휴 영향으로 낮은 숫자가 나올 것이 예상됐으며, 다가올 광군절 등 이벤트를 통해 다시금 중국 내 소비심리를 재확인해야 한다는 요지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중국 PMI의 경우 다음 달에도 이 정도 수준으로 나온다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최근 발표된 중국 실물 경제지표들은 괜찮았던 만큼 아직 결론을 내리기 성급할 수 있다"며 "국경절 연휴 기간 소매판매가 급증한 바 있어, 다가올 광군절에도 대규모 소비가 발생한다면 관련주의 실적이 이 이상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suc@ekn.kr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북선수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금2 획득 쾌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게임에 출전한 경북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 동메달 2개를 획득해 경북 스포츠 위상을 아시아에 과시하는 쾌거를 거뒀다.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이번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소속의 탁구와 육상 선수들이 메달 5개를 수확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 국위를 선양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이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해 냈다.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경북 메달 획득 선수들. 왼쪽부터 탁구 이미규, 서양희, 육상 유병훈 선수, 장애인 탁구 대표 이미규 선수(35)는 28일 여자 단체(WD5) 복식에서 서수연(광주시청)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하고, 개인전(TT3)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미규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 2014 인천에서 금메달,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단식 및 단체전 동메달, 2023 스페인 코스타브라바 오픈대회에서 혼성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서양희(37세) 선수는 27일 탁구 혼성복식(XD22)에서 김기태(부산장애인체육회)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첫 2게임을 내준 상태에서 3게임을 이겨 대역전극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서양희 선수는 2022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다. 휠체어 육상에서 유병훈 선수가 400m(T53)에서 은메달과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72년생 유병훈은 2002년 부산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6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따낸 휠체어 육상의 산증인이다. 유병훈 선수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4개 종목, 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선수들은 지난 2월 1일 이천 선수촌에 입촌해 7월 최종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거쳐 불굴의 의지와 투혼으로 훈련에 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수들과의 통화에서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이 1년 연기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를 향해 땀 흘린 값진 결과이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활약은 우리 도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라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결승전 서양희 서양희 선수가 탁구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제공-경북도)

소주값도 오른다…참이슬 출고가 6.95% 인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는 11월 9일부터 소주 제품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 가격을 6.95% 인상한다. 인상 대상은 360㎖ 병과 1.8리터(ℓ) 미만 페트류 제품이다. 농어촌 중심으로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ℓ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발 맞추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가격인상에 따른 소비자와 자영업자, 거래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상생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가격인상 시점까지 주류 취급 거래처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대형 슈퍼마켓 등에서 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체감 인상률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inahohc@ekn.kr11월 9일부터 참이슬 출고가 약 7% 인상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하이트진로 소주 제품들. 사진=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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