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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김포 서울 편입 두고 "설익은 승부수…있는 서울 잘 챙겨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31일 당에서 추진하는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두고 "설익은 승부수"라며 "새로운 서울을 만들 게 아니라 있는 서울부터 잘 챙겨라"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일부의 서울 편입을 단호하게 반대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있는 도봉구를 비롯한 서울 외곽의 구(區)는 서울로서 받는 차별은 다 받는데, 서울로서 받는 혜택은 못 받아 왔다"며 "도봉구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 도심으로 향하는 지하철과 도로를 경기도까지 확장하고 내어주면서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지옥철에 시달린다. 재건축 재개발이 안되는 까닭에 새로운 도시 인프라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도봉구 뿐 아니라 강북구, 노원구, 중랑구, 광진구, 강동구 등 서울 동부 외곽에 사는 모든 분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라며 "문재인-박원순 집권 10년간 도봉구는 오직 도봉구가 ‘서울’이라는 이유로 재건축과 재개발도 못했다. 서울 동부 외곽이 다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지적해야 서울 사람들에게 표를 얻는 것이지 김포를 서울에 편입한다고 총선 승부수가 될까"라며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한다고 해서 지하철 5·9호선 연장의 조건인 건설 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김포‘구민’들이 퍽이나 좋아하실까"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비용분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부담하도록 불이익을 받고 있는데 김포시가 서울로 들어오면 그 때문에 오히려 손해볼 가능성도 있다"며 "게다가 김포시를 서울특별시로 편입시키면 서울특별시 자치구 사이에서의 일부 지방세 수입 재분배 공유의 결과에 변화가 발생해 기존 서울 자치구 안에서 불이익을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내 특정 구가 피해볼 수 있다는 얘기"라며 "김포, 구리, 광명, 하남 등의 서울 편입은 설익은 승부수"라고 덧붙였다. ysh@ekn.krPYH2020081304050001301_P4 김재섭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한화손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조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산업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 모델을 개발해 2021년부터 매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7개 산업, 241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 총 2만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한화손해보험은 ‘함께 멀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인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2013년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 직속의 소비자보호 독립기구를 신설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에 임원을 임명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등 소비자중심의 경영체계를 강화해왔으며, 특히 지난해는 고객 요청업무 및 불만 전담 처리부서를 본사에 신설함으로써 전문성 있는 대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의 불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보험업계 최초로 온라인 상담과 대면 상담의 장점을 결합시킨 ‘디지털 화상창구’를 도입하고, 고령자 전용 콜센터를 운영해 고령 고객의 경우 ARS선택 없이 즉시 상담사와 통화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최고 경영자와 전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고객중심경영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earl@ekn.kr한화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조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서익준 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실장(CCO)(오른쪽)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집다운 집으로’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31일 주거빈곤가정 아동의 집을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집다운 집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주거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에너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함께 매년 2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교체 및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대상가구 2곳을 선정해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짐 나르기 등 주거 개보수 활동에 참여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지구 온난화로 폭염과 한파가 늘어 주거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동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상남도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난방비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youns@ekn.kr현장사진2 경남에너지 임직원들이 31일 주거빈곤가정 아동의 집을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집다운 집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내년 상반기 인도에 2개 지점 추가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우리은행은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인 인도에 내년 상반기 2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인도 중앙은행으로부터 푸네, 아마다바드 지점 개설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2년 첸나이 지점을 시작으로 2017년 구르가온(델리), 뭄바이 지점을 개설했다. 이번 예비인가를 계기로 내년까지 인도 전역에 총 5개 지점망을 구축한다. 푸네는 인도 서부 자동차산업벨트의 핵심도시로 인도와 외국적 자동차의 생산 공장, 포스코, LG전자 등 다수의 한국계 자동차부품 협력업체가 진출해 있다. 우리은행은 한국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마다바드는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이자 인도 수출 점유율 1위 항만 지역이다. 224개의 대형 산업단지와 26개의 SEZ(경제자유구역)가 자리잡고 있다. 우리은행은 현지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는 세계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지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가로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곳"이라며 "이번 예비인가 획득을 계기로 우리은행은 인도 경제와 동반성장하며 아시아 넘버 원(No.1) 글로벌 금융사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dsk@ekn.kr우리은행.

경북도는 3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자와 역학조사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일 확진자 신고·집계는 중단되고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전환됐다. 또한, 코로나19 변이의 확산·감소에도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으로 일상 회복으로 한 발 나가게 됐다. 지난 3년 8개월간의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감염병 위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보호구의 필요성 역시 부각됐다. 이에, 경북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의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고,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감염성 물질에 의한 호흡기, 피부 등의 오염을 막고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에 대한 것으로 보건소별 2명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출전자들의 장갑, 보호복, 마스크, 고글, 덧신 등 개인보호구의 착·탈의의 정확한 순서와 방법, 신속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으며, 착·탈의 과정에서 옷이나 피부에 묻어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에 대해 형광물질을 사용해 확인했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일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보건소 방역요원들의 헌신이 있어 지금까지 고비를 잘 넘겨왔다"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새로운 감염병을 잘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아카펠라 콘서트’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대학으로 유일하게 아카펠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에서 지난 10월 22일 아카펠라 콘서트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학로에 위치한 공연장인 ‘두잇 아카펠라’에서 ‘가을의 아카펠라’ 콘서트로 진행됐다. 공연무대는 아카펠라 5곡과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솔로 및 듀엣무대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자작곡들로 구성된 보컬 연주와 클라리넷 연주, 재즈피아노 및 훌라댄스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은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의 아리랑은 연주자와 관객들 모두가 함께 음악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설립자인 한승모 지도교수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살려 온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카펠라 연습을 이어 나갔다"며, "대중음악에서 여전히 블루오션인 아카펠라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음악활동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승모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아카펠라 편곡, 창작, 공연과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이르기까지,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연령에 관계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분야별, 단계별 수준의 교과목 조합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 연주와 교수법이 모두 검증된 교수진 지도, 전국 각 지역에서 가능한 1:1 오프라인 실습수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 교수진을 자랑하는 온·오프라인 레슨, 다양한 자격증(문화예술교육사·보컬트레이너 1,2급, 노래지도사 1,2급, 기타강사(통기타,일렉,베이스) 1,2급, 음악심리상담사 1,2급, 실버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전문가과정 수료증(뮤직프로덕션/드럼/재즈피아노/예술경영), 교수진 지도하의 특화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소통과 교육현장으로 활용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88 ▲ 세종사이버대 실용음학과는 지난 22일 아카펠라 콘서트를 열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인천재능대, 2024 수시 합격 발표 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고사와 서류평가 전형일, 합격자 발표까지의 학생 선발 전형은 9월 16일부터 12월 14일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실시한다. 전문대 수시 2차 접수는 11월 10일에서 24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인천재능대학교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2차 모집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 및 수능 응시일을 앞두고 중위권·하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특화 인력을 양성 중인 인천지역 전문대인 인천재능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재능대는 호스피탈리티계열, 웰니스계열, AI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공지능(AI)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계열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시스템과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시각디자인과, 실용음악과, 유아교육과, 스포츠재활과, 호텔외식조리과, 사진영상미디어과 등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인천 소재 대학 중 처음으로 AI드론연구소 및 5000평 규모의 드론전용 비행장을 송도캠퍼스에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3년 6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23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사업’에 항공·드론 분야로 신규 선정돼 4가지 교육과정(드론 설계, 드론 특수촬영, 드론 군집비행, 드론 3D맵핑)을 개발하는데 3년간 총 9억원의 국비지원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울러, 인천재능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0년간 LINC 및 LINC+ 사업에 참여해 달성한 많은 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 LINC 3.0 사업(전문대 수요맞춤성장형)에 최종 선정됐으며 많은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본교는 저렴한 학비와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신입생에게 기숙사 1년 장학금 100%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인천·부천 제외, 강화·옹진군 가능)"고 말했다.인천재능대

하우패스, 현직 노무사들의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노하우 무료특강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현직 노무사들이 진행하는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노하우 특강이 시험 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우패스(대표 권형진)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사민지, 오수영 노무사가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인사노무관리론과 경영조직론의 공부방법, 답안 작성 방식 등 합격비법을 전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 선착순으로 사민지, 오수영 노무사에게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참석자들은 추첨을 통해 인사노무관리론과 경영조직론 GS0기 실강 무료 수강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특강이 진행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참석자 전원에게 빼빼로도 증정한다. 오수영 노무사는 "새로운 학원에서 새롭게 강의를 하게 되어 기대가 되는 만큼, 빠른 회독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경영조직론이 주력 과목이 될 수 있는 안정적인 실력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사민지 노무사는 "비전공자로서 처음 인사노무관리 학문을 접했던 수험생 시절이 있었기에 제 노하우를 공유해 수험생들에게 빠른 합격의 길을 돕겠다"고 전했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이번 무료특강이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인사노무관리론과 경영조직론의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현직 노무사의 합격과 수험 노하우를 전수받는 특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특강은 11월 11일 토요일 15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11월 10일까지 하우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88

KAC한국예술원 성우과정 2023 스타 성우 강수진·김영선 2인 릴레이 특강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지난 28일 ‘스타 성우 2인 릴레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성우를 꿈꾸는 고등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총 1, 2부로 나눠 한국예술원 성우과정 스타 교수인 강수진 성우와 김영선 성우가 각각 릴레이 형태로 특강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가졌다. 1부 특강은 성우 강수진 교수가 성우가 되는 과정, 성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2부 특강을 맡은 성우 김영선 교수는 성우로서 필요한 대본 소화 능력과 발성, 낭독과 연기 등 성우에게 필요한 성우 연기의 기초를 설명하고 학생들과 직접 실습을 함께 했다. 특강을 진행한 KBS 공채 21기 출신 성우 강수진 교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강백호 역, ‘이누야샤’ 이누야사 역, ‘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 역을 맡아왔으며 MBC 공채 13기 출신 성우 김영선 교수는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역, ‘포켓몬 더 무비 XY&Z’ 로이 역, ‘데스노트’ 야가미 역 ‘극장판 꼬마버스’ 에이스 역 등 각종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주연을 도맡은 스타 성우다. 특강을 개최한 한국예술원 성우과정은 3년 연속 KBS 전속성우를 배출하고 있으며 철저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 투니머스, kbs, 대원 등 방송사 전속성우 시험 대비 특별 커리큘럼 등이 운영되고 있다. KBS 라디오 드라마 부장을 역임하고 ‘그때 그 사건’ 등 100여편의 라디오 드라마를 연출한 이상여 교수 외 성우 서혜정 교수, 성우 최덕희 교수, 성우 이용신 교수, 성우 문관일 교수, 성우 임주현 교수, 성우 강시현 교수, 성우 원호섭 교수, 성우 현경수 성우 등 스타 성우 교수진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일반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입학과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 ▲ 김영선 성우가 청소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KAC한국예술원) 2 ▲ 강수진 성우는 28일 스타성우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KAC한국예술원)

한국IT아카데미, ‘기업 맞춤형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 과정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아카데미는 11월 29일부터 2024년 4월 12일까지 약 5개월간 2023년 ‘기업 맞춤형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이하 기업 맞춤형 훈련) 과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에서 필요한 직무내용 및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훈련 제공과 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 증대에 대응해 기업 맞춤형 훈련을 신설했다. 기업 맞춤형 훈련은 훈련기관과 기업이 함께 훈련과정을 설계·운영하는 현장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기업이 제시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사업시행 공고를 통해 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 훈련과정을 운영할 훈련기관 35곳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교육기관 중 한국IT아카데미는 20년 이상의 IT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수준 높은 전문 IT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 5년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연평균 수료생이 300명 이상이며,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따라 IT 사업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한국IT아카데미에서 실시할 기업 맞춤형 국기의 훈련은 ‘방송콘텐츠제작 SNS마케팅 영상크리에이터(촬영, 영상편집) 취업 과정’으로 11월 29일부터 다음 해 4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이 훈련과정에서는 △영상콘텐츠 기획 △촬영과 녹화 △2D 그래픽 제작 △영상 CG작업 △3D 그래픽 제작 △모션그래픽 △소셜미디어 기획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배우게 되며 모든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의 훈련이 아닌 실무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훈련과정 수료 시점에는 기업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된다. 이후 취업 담당 선생에게 취업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수료 후 6개월간 사후관리로 진행된다. 수료 후 취업 가능 분야는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광고그래픽 디자이너, 웹방송 전문가, 조연출가, 방송편집기사, 영상편집기사, 웹방송엔지니어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기업 맞춤형 훈련은 취업에 의지가 있고,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생애에 걸친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고용센터 또는 HRD-NeT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공무원, 만 75세 이상자 등 제외 대상이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 출석률을 충족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도 참여한다면 월 최대 70만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한국IT아카데미 구로 관계자는 "영상 직종 취준생들은 비용 부담으로 강의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기업맞춤형 훈련으로 부담을 덜 수 있고 성공 취업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T아카데미의 기업 맞춤형 훈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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