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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30주년 기념 스페셜 기획세트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클리오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클리오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과 리미티드 제품으로 구성한 ‘30주년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클리오 30주년 기획세트는 30주년 기념 한정 컬러로 출시된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과 함께 △‘킬 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스페셜 파우치 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은 뉴트럴 톤을 위한 커스톤 마이징 팔레트로 30주년 한정 컬러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웜톤과 쿨톤 모두 웨어러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뉴트럴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은 30주년 기획세트로만 만나볼 수 있다. 세미 글로우 쿠션 ‘킬 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은 매끈하게 착 붙는 초밀착 글로우가 특징으로, 스킨케어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윤기를 살려주고 맑고 세련된 피부를 연출해준다. 30주년 기획세트에서는 02 란제리와 03 리넨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눈가 위에 부드럽고 섬세한 드로잉이 가능한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는 베스트 컬러 ‘02 브라운’으로, 젤 포뮬라 베이스로 번짐 걱정 없는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는 ‘01 롱컬링’ 옵션으로 기획세트에 포함되었다. 클리오 30주년 기획세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이날 출시되어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클럽 클리오몰에서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30년간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풍성한 구성의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올해 11월 말 클리오 30주년을 맞이하여 ㈜클리오 브랜드들이 한데 모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5

초등 단원평가 대비, 메가스터디교육 초등 인강 엘리하이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교육은 초등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해 엘리하이를 선보이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초등 과정에서는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처럼 정기적인 시험을 치르진 않지만 학교에 따라 단원평가를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평가하고 있다. 단원평가는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학습의 성취감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 학교 진도에 맞게 꼼꼼히 학습하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하이에서는 초등 전문 강사진이 수준별 교과 강좌를 제공, 개념 이해부터 최상위권 문제까지 빈틈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서 출판사별 강좌는 물론 과목별로 다양한 강의 스타일의 선생님이 포진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3~6학년의 경우에는 매 단원의 학습이 끝날 때마다 단원별 성취도 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4개 과목에서 평가가 진행되며, 문제 풀이 후에는 문항별 채점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해설 영상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표가 함께 제공돼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관계자는 "엘리하이의 단원별 성취도 평가는 한 단원의 학습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보충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면서 "엘리하이를 통해 단원평가를 완벽 대비하고 초등 교과 실력을 탄탄히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 무료체험 시 10일간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강좌, 수행평가, 독서/교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중등 인강 엠베스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5

경기도 "공공버스 12개 신규노선 11월 운행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1일부터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공공버스 10개 노선을, 13일부터 안산 반월공단~수원역 등 2개 노선을 각각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은 2021년 12개 노선 확대 이후 2년 만이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는 155개 노선, 1517대가 운행 중이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1일 운행을 개시한 10개 노선은 △화성 동탄2신도시~판교역(6011번) △수원 수원역~안산역(9090번) △고양 대화동~부천대학교(1001번) △안성 안성터미널~동탄역(8202번), 안성터미널~야탑역(8201번), 안성터미널~수원터미널(8200번) △파주 문산읍~부천터미널(5000번) △평택 평택지제역~야탑역(6801번), 안중터미널~아주대학교(6800번)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고산지구(3100번) 등이다. 13일 운행을 개시하는 2개 노선은 △안산 반월공단~수원역(7070번) △안양 범계역~킨텍스(8407번) 둥이다. 경기도는 올해 4월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전환 노선’으로 이번에 운행 개시 노선 12개를 비롯해 18개를 선정했다. 나머지 차량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6개 노선은 차량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추후 운행을 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상수 교통국장은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승차에 불편을 겪는 도민에게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운행개시가 도민의 출퇴근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명인 어반피스는 ‘Urban(도시)’와 ‘Masterpiece(명작)’의 합성어로 마포 도심 속 남다른 품격을 누리는 주거 완성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한 아현뉴타운 입지에 서울 전역을 연결하는 2?5호선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마포로3구역 제3지구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3-10번지 외 49필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타입별로는 △49㎡ 46가구 △59㎡ 8가구 △74㎡ 42가구 △84㎡A 13가구 △84B㎡ 13가구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지하철 2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우선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반경 약 1.2k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해 5,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까지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교통망의 특급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차량을 통해 공덕역 일대 마포 업무지구까지 약 5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종로?강남?여의도 등 서울 3대 업무지구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입지가 돋보인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들어서는 아현뉴타운은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강북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했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등을 중심으로 약 1만 8,000여 가구 대규모 주거벨트를 형성한 가운데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브랜드타운 프리미엄까지 더해졌다고 평가받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아현뉴타운의 새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애오개역 초역세권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마포구 새 아파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투자수요 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kjh123@ekn.kr마포 푸르지오 ㅇㅇ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투시도. 대우건설

전문건설공제조합, 제77회 총회 개최…2024사업연도 예산안 의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내년도 수익창출을 극대화하는 적극적 경영기조 전환을 발표했다. 전문조합은 지난 31일 제77회 임시총회를 열고 ‘2024사업연도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24사업연도 예산안은 수익예산 4480억원, 비용예산 2800억원, 당기순이익 1176억원 실현을 목표로 편성됐다. 수익예산은 전년 대비 606억원 증가한 4480억원이 편성됐다. 전문조합은 수익 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증, 공제, 자금운용, 임대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최대 수익목표치를 반영했다. 전문조합은 더 많은 수익창출을 통해 조합원 금융 서비스,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에 힘쓰면서도 조합원 배당 등 이익환원을 위해 충분한 재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용예산은 지난해까지 계속된 긴축기조에서 벗어나 386억원 증가한 2800억원이 편성됐다. 전문조합은 조합원 서비스 및 지원사업 강화, 전문조합 핵심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등 중점사업에 비용예산 편성을 정상화해 추진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4사업연도 예산안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및 건설금융 경쟁력 강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비용 효율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유지에 방점을 뒀다. 특히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자금운용 위험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전문조합 예산안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통해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조합의 근간을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확고한 재무건전성 아래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 지원사업과 이익환원을 확대해 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조합은 예산안 의결에 앞서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에게 ‘2023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kjh123@ekn.kr전문좝 ㅇㅇ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제77회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한국엡손, 잉크젯 프린터 ‘L11050’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A3+ 출력을 지원하는 에코탱크(EcoTank) 잉크젯 프린터 ‘L1105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자사 다른 레이저 프린터 대비 94%, 타사 동급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서는 17%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를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히트프리는 인쇄 과정에서 열을 사용하지 않고 잉크를 분사해 출력하는 엡손만의 에코프린팅 솔루션이다. 레이저 및 서멀 방식의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예열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L11050에는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잉크를 한 번만 주입하면 흑백은 4500장, 컬러는 7000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가정, 기업, 학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친환경적인 인쇄작업을 하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며 "엡손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에코프린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 한국엡손이 친환경적이면서 ‘L11050’을 출시한다. 한국엡손이 출시한 A3+ 잉크젯 프린터 ‘L11050’

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핀다 전용 챗GPT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최근 핀다 전용 챗GPT인 ‘핀다GPT’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핀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핀다 정보를 전체 모델 학습이 아닌 핀다 모델 학습에만 사용되도록 구성했고, 개인정보 마스킹을 통해 정보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내부 상용화를 모두 마쳤다. 핀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인공지능) 서비스로 구축한 핀다GPT를 통해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핀다 지식센터‘를 구축하며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핀다 지식센터는 매월 4만~5만건의 비정형화된 외부 VOC까지 수집하고 분석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축적된 질문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성한다. 또 핀다 지식센터에 쌓인 고객 VOC와 응대 답변은 핀다GPT를 통해 코드 없이 요약, 분류하고 이를 주요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대시보드도 함께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내부 유관 부서의 직원들이 고객 문의사항과 답변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고, 높은 수준의 고객 데이터도 전문가 도움 없이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핀다 CX(고객 경험)팀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도 향상됐다. 핀다는 향후 핀다 지식센터를 고도화해 제휴 금융사나 다른 핀테크사 등 외부 업체에 관련 툴을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으로 제공해 추가적인 수익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금융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 핀다 지식센터 사례는 지난달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서밋-전AI 로드쇼‘에서도 성공적인 혁신을 거둔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날 발표 연사로 참여한 서희 핀다 CTO는 "기존에는 고객 응대 콘텐츠를 개발하려면 고객 데이터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일일이 가공하고 분석해야 했다"며 "불필요한 협업 비용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렸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진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서밋-젠AI 로드쇼‘에서 서희 핀다 CTO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경험한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기아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6000대 선착순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8개 차종 선착순 6000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쇼핑 축제다. 기아는 2016년부터 8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차종별 혜택은 △K5(HEV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포함) 최대 7% △ 봉고EV 최대 300만원 할인 등이다.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강화된다. △EV6 최대 420만원, △니로EV △니로 플러스 최대 700만원 할인된다. 기아 관계자는 "차량을 구입하는 전 과정에서 고객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yes@ekn.kr기아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포스터. 기아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포스터.

작년 기초연금 수급자격 있는 24만명 못 받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24만명 가까운 노인들이 기초연금 지급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본 2022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65세 이상 전체 노인인구 925만116명 중 623만8798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했다. 수급자 수는 지난 2014년 도입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이다. 수급률은 전년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67.4%를 기록했다. 작년 노인인구의 70%가 647만5081명인데 여기서 수급자 수를 뺀 23만6283명이 수급 자격이 있는데도 기초연금을 타지 못한 셈이다.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원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다. 정부는 하위 70%가 수급할 수 있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 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매년 선정기준액을 결정한다. 올해는 노인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02만원, 부부가구 323만2000원이다. 이 선정기준액은 목표 수급률을 달성하기 위해 하위 70%보다 더 높은 수준까지 받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정하지만 매년 수급률 70%가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 수급액의 경우 30만원이 기준이지만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매년 조정된다. 올해는 32만2000원이다. 정부는 수급률이 70%에 못 미치는 것에 대해 거주 불명자, 공무원·사학·군인 등 특수직역 연금이나 일시금 수급자, 재산 노출을 꺼리는 노인 등이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현행 기초연금법에서 특수직역 연금이나 일시금 수급자는 기초연금 수급 대상에서 빠져 있다. 작년 수급자(부부합산 기준)는 평균 1억7174만5696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67만8526원의 월소득이 있었다. 소득평가액(근로소득+소득환산 재산)이 ‘0원’인 경우도 수급자의 20.1%(125만1962명)에 달했다. 수급률은 각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났다. 소득이나 땅값이 높은 서울 등 수도권과 도시 지역의 수급률이 비수도권이나 농촌지역에 비해 훨씬 낮았다. 시도 중에서는 서울이 55.5%로 최저였고 세종(56.6%), 제주(62.1%), 경기(62.8%) 등도 낮은 편이었다. 반면에 전남(80.2%), 경북(75.9%), 전북(75.6%) 등은 높았다. 시군구 단위에서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가 25.3%, 강남구가 26.2%로 이들 지역 거주 노인 4명 중 1명만 기초연금을 탔다. 반면에 강북구는 수급률이 74.4%나 됐다. 같은 서울 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이 심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수급률이 높은 곳은 전남 완도군(88.8%)으로 가장 낮은 서울 서초구의 3.5배나 됐다. 이어 전남 고흥군(88.7%), 신안군(87.1%), 진도군(86.7%) 순으로 높았다. axkjh@ekn.kr기초연금 (PG) 기초연금 (PG). 연합뉴스

현대차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캐스퍼 최대 17%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23개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쇼핑 축제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8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할인이 제공되는 주요 차종은 △캐스퍼 최대 17% △코나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10% △그랜저 최대 400만원 △제네시스 G80 최대 10% 등이다. 상용 차량은 △파비스 최대 500만원 △마이티 최대 400만원 가격이 내려간다. 상용 차량은 할인 외에도 △파비스 정상 금리 기준 1.5%P 인하 △마이티 2.9%(36개월 이하)의 저금리로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제조사 할인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200만원 증가된다. △아이오닉 5 최대 600만원 △아이오닉 6 최대 600만원 △코나EV 최대 400만원의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매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 여러분이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포스터. 현대차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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