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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명동에 외국인 특화 매장 개점… "수출 교두보"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올리브영이 서울 중구 명동에 글로벌 특화 매장을 선보였다. 기존 명동타운점을 리뉴얼 개점한 것이다. 1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이곳의 매장 면적은 1155㎡(350평)로 국내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하루 평균 방문 객수만 3000여명이며 전체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 고객이다. 올리브영은 다양한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을 외국인 고객에게 소개하고, 입점 브랜드들이 전 세계로 뻗어 갈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글로벌 몰과 매장을 잇는 최초의 ‘글로벌 K뷰티 O2O(Online to offline) 쇼핑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올리브영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매장 내 안내 서비스를 영어·중국어·일본어까지 3개 국어로 확대했다. 아울러 전용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어 매장 지도와 외국인 인기 브랜드 위치 등을 제공했다. 매장 내 모든 상품의 전자 라벨에 상품명을 영어로 병기해 상품 탐색도 쉽게 했다. 매장 전면에는 ‘K뷰티 나우존’을 조성해 유망한 K뷰티 브랜드 상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수요가 높은 마스크팩과 선크림과 함께 매월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K뷰티 브랜드 상품도 선별해 소개한다.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글로벌 서비스 라운지’도 마련했다. 매장 방문을 통해 글로벌 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명동 타운을 통해, 해외는 ‘올리브영 글로벌 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K뷰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ahohc@ekn.krCJ올리브영 서울 중구 CJ올리브영 명동타운점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올리브영

대형 건설사 의정부서 분양 ‘대격돌’…승자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 등의 대형 건설사들이 잇달아 분양에 나서면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의정부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곳이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개발호재도 있어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8층, 6개 동, 총 14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의정부에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분양단지는 3곳이 더 있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금오1구역)’,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의정부 센트럴시티 아이파크’ 등이다.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은 지하 5층~지상 4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6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의정부 센트럴시티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75~101㎡, 총 493가구(아파트 413가구, 오피스텔 80실)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 퍼스트는 총 832가구 규모이며, 이 중 40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은 6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나머지 2개 단지는 아직 분양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정부시의 경우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GTX-C노선(예정)이 닿는 곳이다. C노선은 201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12년 만인 올해 첫 삽을 뜰 예정인데,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 길이로 14개의 정차역이 계획돼 있다. 또 고양시 능곡역에서 의정부역을 연결하는 교외선이 내년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의정부역 중심에 위치한 미군반환 공여지인 캠프 라과디아 개발도 주목된다. 캠프 라과디아는 2007년 반환된 이후 10년째 주인을 찾지 못했던 의정부시의 대표적 미개발지다. 반환 이후 활용면적만 15만9763㎡에 이르는 이곳은 체육공원으로 개발된 부지 외 잔여부지에 공동주택, 오피스텔은 물론 주민복지센터 등을 포함한 공공복합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와 의정부 센트럴시티 아이파크는 4개 단지 중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 아파트는 GTX-C 노선 수혜 단지이며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전철인 흥선역과도 가깝다. 특히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은 경전철 동오역 초역세권으로 1호선 환승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 부용천을 따라 수변공원과 산책로인 의정부 소풍길도 조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전철 효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현재 분양가가 공개된 아파트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와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등이 있다. 각각 3.3㎡(평)당 평균 분양가가 2030만원, 193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의정부 지역 역대급 분양가로 나머지 2개 단지도 분양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역대급 분양가 임에도 불구하고 신축 단지인 것을 감안할 때 분양가는 경쟁력이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 전언이다.현재 의정부역 일대에서 가장 비싼 대장 아파트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다. 지난해 준공된 24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1월 전용 84㎡(24층)가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나온 매물은 대부분 9억원에서 10억원대까지 호가가 형성됐다.청약 전문가는 의정부 분양단지들이 고분양가로 책정돼 큰 흥행을 거두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이 단지들은 의정부 및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북부권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라면서도 "높은 분양가로 큰 흥행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최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 등의 대형 건설사들이 잇달아 분양에 나서면서 분양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브브걸 유정, ‘라스’서 배우 이규한과 러브스토리 공개

그룹 브브걸의 유정이 연인인 배우 이규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유정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이규한과 첫 만남부터 열애를 인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그분(이규한)께서 그전부터 저를 좋게 생각하셨다더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 부인했던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세요!"라고 수줍게 당부를 전했다. 유정과 이규한은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여행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7월 첫 번째로 열애설이 나왔을 때에는 부인했지만 두 달 뒤에 또다시 열애설이 흘러나오자 인정했다. 방송은 1일 밤 10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MBC 라디오스타 브브걸 유정, 연인 이규한

트리플에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S'를 예고했다.모드하우스는 지난달 31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S'의 등장을 알리는 'tripleS NEXT'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엔 S1 윤서연부터 S16 마유까지, 지금까지 공개됐던 큰 'S'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S17과 S18, S19, S20이라는 텍스트에 이어 'Coming Soon'이 등장,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환호를 이끌어냈다.트리플에스는 작은 's'가 큰 'S'가 된다는 콘셉트와 함께 각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왔다. 아울러 'S'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디멘션(DIMENSION)을 탄생시켰다.지난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의 'ACCESS'를 선보이며 출발을 알렸던 트리플에스. 이들은 +(KR)ystal Eyes의 'AESTHETIC'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트리플에스는 이어 10인조 미니앨범 'ASSEMBLE'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으며, 특히 올 하반기엔 LOVElution의 미니앨범 'ↀ'와 EVOLution의 미니앨범 '⟡'을 연이어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팬들은 '코스모(COSMO)'에서 이뤄지는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트리플에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는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는 물론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이자 '양방향 소통'이라는 트리플에스의 특별함을 증명하는 과정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한편 모드하우스는 향후 순차적으로 새로운 'S'들에 대한 힌트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영화계의 '현재 진행형 거장'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제 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자신의 작품 '배드 랜드'(Bad Lands)가 초청돼 기자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전도연과 송강호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지난 10월 31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배드랜드' 기자 간담회 및 상영회 참석 차 내한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하라다 유진 프로듀서, 양윤호 집행위원장, 김아론 프로그래머도 함께했다.1979년 '안녕, 영화의 친구여: 인디안 썸머'로 데뷔해 '뛰어드는 여자와 뛰어나가는 남자', '일본패망 하루 전', '세키가하라 대전투', '검찰 측의 죄인', '헬 독스' 등을 만든 하라다 마사토는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이다.양윤호 집행위원장이 한국영화의 산실인 충무로의 의미와 서울충무로영화제의 연혁을 소개하자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만든 충무로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에 초대받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아들이자 프로듀서인 하라다 유진 역시 "현역 영화인이 영화제 집행부로 일한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아론 수석프로그래머는 "한국에서도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초고령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심도 있게 표현한 매우 가치 있는 작품"이라며 '배드랜드'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배드 랜드'의 원작은 쿠로카와 히로유키의 '경초(勁草)'란 소설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인 안도 사쿠라와 큰 팬덤을 가진 아이돌 겸 배우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 작품. 범죄 서스펜스 장르인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은 특수 사기에 가담한 남매로 분해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리얼하게 고발한다.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원작 소설에서 남자였던 주인공을 여자로 바꿔 근친상간 등 혈육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줌으로써 더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배드랜드'의 기획 의도에 대해 "'배드랜드'는 나쁜 부모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일본 전체가 '배드랜드'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강한 비판의식을 드러냈다.그럼에도 영화의 메시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희망을 이야기했다. "살아남고 살아가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주인공 네리가 노인에게 친절한 부분이나 선한 마음이 있는 부분이 원작과 다르다. 많이 가진 자가 갖지 못한 자들로부터 빼앗는 내용이지만 '중간층'인 네리가 '빈곤층'의 편에 서서 선한 마음을 베푸는 부분을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안도 사쿠라와 야마다 료스케, 두 배우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료스케 배우의 경우, 1860년대 배경의 '타올라라 검'에서의 연기가 마음에 들어 현대극에서 한 번 더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영화의 배경이 오사카인데 료스케 배우가 오사카 사투리를 전혀 할 줄 몰랐고 사투리 지도를 하며 역할을 만들어 나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오사카 사투리가 가능한 여배우들 중 스케줄이 맞는 배우가 없어서 크랭크 인 한 달 전까지도 배우를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안도 사쿠라가 캐스팅을 결정했는데, 안도 사쿠라가 매력적이고 훌륭한 배우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직접 만났을 때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며 안도 사쿠라를 칭찬했다. 나아가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안도 사쿠라는 종일 대본 리딩을 할 정도로 열심이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충실한 연기로 안도 사쿠라만 할 수 있는 배역으로 만들었다"며 안도 사쿠라의 연기 열정도 극찬했다. "치안이 안 좋고 노숙자도 많은 일본 오사카 거리를 실제로 잘 재현했는데 어떻게 취재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장소는 재정비돼 영화의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다.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오사카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히코네라는 지역을 찾았고 현장에 실제로 계시는 분들과 프로 배우들을 섞어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함께 하고 싶은 한국 배우가 누구인지"라고 묻자, 그는 단박에 "전도연"이라며 "이 영화관에 걸려 있는 전도연 씨 포스터를 보고는 '아, 이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 당연한 얘기로 송강호 씨도 함께 하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줄줄이 나오는 한국 배우들 이름에 옆에 있던 하라다 유진 프로듀서가 "이러다가 한국 배우 3분의 1과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시겠다"며 농담을 하기도.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또 "요즘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다"며 "'피지컬: 100', '사이렌: 불의 섬' 애청자다. 출연자들의 표정, 표현력 등에 놀랐다. 이들과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K콘텐츠 애청자'임을 인증했다.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배드 랜드'의 상영 및 무대인사, 감독과의 대화는 11월 1일 저녁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그랜드 십일절 개막…1330만개 상품 최대 73%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11번가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2023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열고 총 1330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최대 7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미니게임 이벤트 ‘11클로버’를 공개하며 그랜드 십일절 행사의 포문을 연다. 출석체크, 친구초대, 상품구매 등의 미션을 수행해 얻은 ‘물’을 줘 클로버 잎 11개를 모두 키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다. 경품은 ‘하동녹차 명란김’, ‘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 ‘캡형 아기 물티슈’ 등 11번가 엠디(MD·상품기획자)가 엄선한 인기식품, 생필품 6종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11개의 클로버 잎을 모두 모은 고객 총 100명을 추첨해 순금클로버 0.5돈을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매일 최대 1만2000원에 달하는 풍성한 할인쿠폰 혜택도 오는 10일까지 쏟아진다. 특히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카카오페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기간 중 ‘카카오페이머니’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나눠준다. 11월 1일부터 10일 사이 1장, 그랜드 십일절 메인 이벤트인 ‘십일절’(11월11일) 당일 1장 등 총 2장의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여기에 십일절 기본 혜택으로 오는 10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매일 ‘7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선착순 발급), ‘2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 2종의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11일에는 쿠폰 혜택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11번가는 또한 십일절 대표 행사인 ‘타임딜’은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매일 4번(오전 11시·오후 3시·7시·11시) 인기 상품을 최대 30개씩 모아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1일 오전 11시 ‘삼성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를 39만9,000원에 400대 한정으로, 오후 7시 ‘한돈 삼겹살 구이용 500gX2팩’을 1만9,900원에 750세트 한정수량 판매한다.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브랜드딜’을 통해서는 1일 ‘로보락 S8 플러스(Plus) 로봇청소기’를 79만9000원에, 2일 ‘LG그램 360 노트북’을 142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라이브방송은 무려 총 111회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십일절 개막쇼’를 열고, ‘LIVE 11 공동구매’의 추천 상품과 쇼핑 팁, 1,400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 등을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헤라블랙쿠션)’, ‘삼성 갤럭시(폰·태블릿 등)’, ‘LG전자(가전·IT 등)’, ‘다이슨(V8 무선청소기)’ 등 빅 브랜드와 함께 펼치는 ‘오늘의 브랜드’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그랜드 십일절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이벤트와 할인 혜택 등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11번가만의 혜택과 재미를 선사해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11번가 그랜드십일절 11번가 모델들이 이번 그랜드 십일절에 함께한 롯데시네마, GS25와 함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GS25 지에스강남점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랜드 십일절을 알리고 있다.

5대은행, 1인당 평균 연봉 1억 넘어…희망퇴직금 평균 3.5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해 5대 은행 임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임직원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1006만원으로 조사됐다. 5대 은행 모두 1억원을 넘었다. 이 중 하나은행이 1억1485만원으로 5대 은행 중 가장 많았다. 2021년 경영성과급 지급액이 2022년 근로소득으로 귀속돼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하나은행 설명이다. 이어 KB국민은행 1억1369만원, 신한은행 1억1078만원, NH농협은행 1억622만원, 우리은행 1억476만원 순이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까지 포함하면 카카오뱅크의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357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토스뱅크는 1억1604억원, 케이뱅크는 8945만원이었다. 상여에 해당 연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이 포함돼 평균 소득이 높게 집계됐다는 것이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스톡옵션 행사 이익을 제외한 카카오뱅크 임직원의 1인당 근로소득은 1억305만원이다. 은행 임직원의 희망퇴직 현황도 공개됐는데, 지난해 5대 은행에서만 2357명이 희망퇴직을 했다. 5대 은행의 1인당 희망 퇴직금 지급액 평균은 3억5548만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하나은행이 4억79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B국민은행 3억7600만원, 우리은행 3억7236만원, 농협은행 3억2712만원, 신한은행 2억9396만원 순이었다. dsk@ekn.kr5대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그룹 원팩트(ONE PACT)가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렸다.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이하 아르마다)는 1일 "원팩트가 오는 3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Moment(모멘트)'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같은 날 0시에는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미지 속 푸른 초원 위에는 원팩트가 보내온 듯한 편지봉투가 놓여있고, 멤버들의 이름이 영문으로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데뷔 앨범명 'Moment'와 함께 11월 30일 오후 6시로 발매 일시가 공개돼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팀명 원팩트는 'one(원)'과 'impact(임팩트)'의 합성어로, '하나로 모여 큰 임팩트를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종우, 성민, 태그, 예담, 제이창이 순차적으로 합류해 완벽한 팀을 이뤘다.특히 종우, 성민, 예담, 제이창은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태그는 '고등래퍼 4'에서 활약한 멤버로 눈길을 모은다. 각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저마다 출중한 실력과 매력을 보여준 만큼 하나로 만났을 때 더욱 큰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앞서 프리 데뷔 송 '멋진 거', 'G.O.A.T' 등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린 원팩트는 오는 30일 가요계에 정식 출격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원팩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Moment'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2개월만에 매출 1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레빌 코리아는 지난 8월 말 출시한 신제품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가 출시 2개월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BES876)는 고성능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독자적인 임프레스 퍽 시스템을 탑재해 더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브레빌 코리아는 반자동 커피머신 입문자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징과 탬핑 과정을 도와주는 기능 탑재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을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의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지사장은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는 브레빌이 추구하는 커피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더 쉽고 간편하게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머신으로, 직접 머신을 체험해 본 소비자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국내 홈카페 시장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고품질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고성능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스테인리스 실버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스테인리스 실버 제품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 오프라인 학원 ‘문해와 수리’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오프라인 학원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초등 및 중등 대상 국어, 논술·수학 프리미엄 학원 ‘문해와 수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문해와 수리’는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에 특화된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는 학원이다. 커리큘럼은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최근 20년간 수능에서 출제된 모든 개념, 배경지식을 접목해 구성햇다. 주입식 공부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구조·수학적 사고력 맟춤 교육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대치동 본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지역에 순차적으로 지점들을 열며 전국으로 오프라인 학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문해와 수리’는 단순 선행학습을 넘어, 사실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 평가적 사고, 비판적 사고 훈련을 통해 종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한다"며 "미래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 에듀 오프라인 학원 ‘문해와 수리’ 관련 이미지. 아이스크림 에듀 오프라인 학원 ‘문해와 수리’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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