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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디자인코리아 2023’ 참가···미래 디자인 방향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박람회인 ‘디자인코리아 2023’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디자인코리아 박람회는 2003년 시작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다.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EVX’ 전시를 비롯해 미래 디자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전동화 비전을 토레스 EVX를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yes@ekn.kr2023110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전시_1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농어촌전기공급 사업,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서 제외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농어촌전기공급 사업 등이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사업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 지원사업 철회 요구가 높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024년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분석 보고서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농어촌전기공급 사업을 도서지역 디젤발전기를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내년 계획안 중 1445억6300만원을 감축 예산으로 분류했으나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농어촌전기공급 사업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예산은 친환경 마이크로그리드 내내역 사업의 2024년도 계획안에 편성된 54억2400만원이고, 나머지 예산은 기존 디젤발전기 등을 운영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 사업 예산으로 분류하기에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이번 분석에서는 농어촌전기공급 사업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이 없는 다른 내내역 사업을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 사업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미공급 도서·벽지에 상시 전기공급시설(도서발전소, 배전시설)을 구축하거나, 도서발전소를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산업부는 이 사업에 대해 2024년도 예산 계획안에서 전년대비 133억7800만원 증액된 1460억 1600만원을 편성했다. 가스터빈 부품제조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품질·신뢰성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사업도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 사업으로서 부적절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사업은 전통적인 에너지 분야 부품기업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관련한 가스터빈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이다. 내년도 예산 계획안은 전년대비 37억7600만원 감액된 7억1900만원이 편성돼 총 4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NG 발전 관련 부품기업 육성으로 LNG 발전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사업을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 사업으로 편성했다. LNG 발전용 가스터빈 부품 등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국내 부품기업 육성해 가스터빈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에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국회 예산정책처는 이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발생하고, LNG 발전설비 관련 국내 부품기업이 육성돼도 해외기업이 제조한 부품을 국산 부품으로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LNG 발전 확대에 기여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사업으로 분류하기에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LNG 발전용 가스터빈 고온부품 성능검증 혁신기술개발 사업 또한 온실가스감축인지 대상 사업으로 분류하기에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사업을 통한 성과는 신규 LNG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해외제품을 국산제품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LNG 발전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youns@ekn.kr당진석탄화력발전소 모습(사진 = 환경운동연합) 화력발전소 모습.(사진 = 환경운동연합)

"경제블록화 등 복합위기···정부가 업종별 맞춤 정책 내놔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글로벌 경제블록화 등 ‘복합위기’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업종별 맞춤 정책을 내놔 해결책을 제시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은행과 1일 ‘글로벌 무역 파고 어떻게 극복하나’를 주제로 제2회 BOK-KCC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 단체는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2월 개최된 제1회 세미나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자리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고 또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자체가 무역장벽이 되는 상황"이라며 "수출을 크게 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에는 큰 도전과 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날 기조강연자로 참석한 이종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경학적 분열과 인구 감소의 뉴노멀 시대’ 발표를 통해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저성장, 소득과 부의 양극화, 물가 및 금융 불안정 등 삼중고에 처해있다"며 "고금리, 전쟁 그리고 지경학적 분열 등 퍼펙트 스톰(복합위기)가 몰려오고 있다"고 우려했다.이 교수는 "세계 경제가 디리스킹(de-risking),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이 진행되며 미국 블록, 중국 블록, 중립 블록 등으로 나눠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지경학적 분열과 탈세계화 과정에 미국 및 중국과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밀접하게 연결된 한국 경제는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부품과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또 한국 경제가 대외환경의 불확실성과 위험, 내부의 구조적 문제로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기업인과 정책당국자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 경제가 삼중고(저성장·양극화·불안정)와 저출산·고령화,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람, 기술, 제도와 정책의 종합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직접 대담자로 나섰다. 어려운 최근 경제상황을 반영해 미·중 갈등 대처방안과 경제안보 전략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인구구조 변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문들이 이어졌다.주제 발표를 맡은 김경훈 대한상의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 연구위원은 "미국과 중국의 첨단부문 패권경쟁, 탄소규범 강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로 중간재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인 한국은 다른 국가들보다 부정적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미국과 중국 경제의 블럭화로 양국의 국산화율이 1% 높아지면 우리나라의 중간재 생산은 연간 0.1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연구위원은 "대전환기를 맞아 반도체, 배터리, 철강 등 국내 주요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종별 맞춤형 통상·산업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국내 반도체 산업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팹4(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 우방국 중심 공급망 체제 내에서의 포지셔닝이 중요한데, 최근 반도체 수출구조 상 경합도가 높아진 대만과의 경쟁관계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김 연구위원은 "미·중 무역 블록화가 진행되더라도 국내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최종재 생산에 들어가는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일 경우 국내 경제성장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며 "고성장·고위험 첨단산업에서 인내자본 형성을 위한 마중물 제공, 첨단산업의 리쇼어링 유도를 통한 국내생산 허브기지 구축, 그린산업 선점을 위한 투자 지원 등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박양수 대한상공회의소 SGI 원장은 "올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은 2차례의 세미나를 공동 개최햐 국가 경제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국가적 아젠다’ 발굴에 협력했다"며 "내년에는 거시·금융과 기업·산업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장점을 살려 ‘BOK-KCCI 세미나’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연결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yes@ekn.kr1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2회 BOK-Kcci 세미나’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尹대통령 "재정 늘리면 물가 때문에 서민 죽어" 긴축 재정 필요성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재정을 더 늘리면 물가 때문에 또 서민들이 죽는다"며 정부의 긴축 재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북 카페에서 주재한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려운 서민들을 두툼하게 지원해주는 쪽으로 예산을 재배치시키면 (반대 측에서) 아우성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날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가진 국민 60여명이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다 보니까 참 쉽지 않다"며 "결국은 돈이 드는데 정부 재정 지출이 팍팍 늘어나면 물가가 오른다"고 말했다.그는 1980년대 초 전두환 대통령 시절 김재익 경제수석의 사례를 소개하며 "그때 정계에서 재정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지만, 정부 재정을 잡아서 인플레이션을 딱 잡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서 불요불급한 것을 좀 줄이고 정말 어려운 서민들이 절규하는 분야에다 (예산을) 재배치시켜야 하는데 (정부 지원금을) 받아오던 사람들은 죽기 살기로 저항한다"고 말했다.이어 "새로 받는 사람은 정부가 좀 고맙기는 하지만, (반발하는) 이 사람들과 싸울 정도는 안 된다"며 "받다가 못 받는 쪽은 그야말로 정말 대통령 퇴진 운동을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반대 측에선) ‘내년 선거 때 보자. 아주 탄핵시킨다’는 이야기까지 막 나온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런 주장에 대한 자신의 답변이 "하려면 하십시오. 그렇지만 여기에는 써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날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 어려운 분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도 전했다.윤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서민들이 오늘날과 같은 정치 과잉 시대의 희생자일 수도 있다"며 "어쨌든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이것은 대통령인 제 책임 또 우리 정부의 책임이란 확고한 인식을 갖고 오늘 잘 경청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희가 잘 경청해서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겠다"며 "모든 것은 제 책임이다. 제가 잘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점을 어제 국회 시정연설에서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마포는 2021년 3월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윤 대통령이 정치 입문을 선언한 계기가 된 곳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재작년 6월 29일 제 정치 선언문 첫 페이지에 마포 자영업자 이야기가 나온다"며 학창 시절 자주 다니던 돼지갈빗집의 일화였다고 밝혔다.당시 선언문에는 "도대체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냐. 국가는 왜 희생만을 요구하는 것이냐"고 묻던 해당 자영업자의 발언이 소개됐다.또 같은 해 9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정이 어려워진 이후에 극단적 선택을 한 마포구 한 맥줏집 사장의 빈소와 가게를 갔던 점을 언급하며 "여기를 다시 와 보니까 저로 하여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 일단 국민들이 못 살겠다고 절규하면 그것을 바로 듣고 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ysh@ekn.kr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브브걸 유정, 연인 이규한과 첫 번째 열애설 부인했던 이유는?

그룹 브브걸 유정이 연인인 배우 이규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남선녀’ 특집으로, 류승수, 에릭남, 딘딘, 유정, 원지가 출연한다. 브브걸 유정은 솔직한 입담으로 전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에게 서운한 점부터 이규한과의 러브 스토리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특히 연인 이규한과의 열애 사실을 처음에 부인했던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유정과 이규한은 지난 2월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졌다. 이에 유정은 "그분(이규한)께서 그전부터 저를 좋게 생각하셨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또 첫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던 이유도 솔직하게 밝히며 "축하해 주세요!"라고 수줍게 당부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1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에서는 ‘11살차 커플’ 브브걸 유정과 배우 이규한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해 브브걸로 그룹명을 변경하게 된 사연, 신곡 제목에 얽힌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브브걸 유정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이규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MBC

아베다(AVEDA) X 아이리스 반 헤르펜, 2023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건 브랜드 아베다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오뜨꾸뛰르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협업하여 ‘2023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베다 홀리데이 컬렉션은 지구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아베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아름답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아이리스 반 헤르펜’ 디자이너가 만나 미래를 위한 비전과 자연의 무한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담아내었다.‘아이리스 반 헤르펜’은 해양 플라스틱과 같은 지속성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자연에서 영감받은 디자인들을 3D 프린팅 등을 통해 구현하며, 기술과 자연의 지속성을 융합하는 패션 디자이너이다. 이번 컬렉션 패키지 역시 그녀의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뿐만아니라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에 사용된 모든 패키지는 재사용이 가능한 FSC 인증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여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였으며, 소장 가치를 더한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그는 “아베다와 함께한 2023 홀리데이 컬렉션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과 지구,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들 간의 관계 즉, 자연과의 끊임없는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은 ‘보태니컬 리페어™’, ‘인바티 어드밴스드TM’등 아베다의 베스트 헤어케어 라인과 겨울철 건조해진 손을 촉촉한 보습감과 향기로운 향으로 케어해주는 ‘핸드 릴리프TM 트리오’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직 홀리데이 시즌에만 특별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아베다(AVEDA) X ‘아이리스 반 헤르펜’ 홀리데이 컬렉션은 이날부터 전국 아베다 백화점 매장,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 조성"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호수공원에서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 및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 및 선포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관계단체, 정원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함박산 중앙공원은 평택고덕지구의 중심공원으로 67만 1498㎡의 대지면적에 산림과 수체계의 생태적 연계를 통해 백로의 서식 환경을 보전, 강화하는 친환경 자연을 바탕으로 도시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형 복합문화공원이다. 글로벌존, 오감힐링존, 에코체험존, 예술테마존, 수변여가의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오차드가든, 음악분수, 실개천, 에코스쿨, 야외무대, 스포츠필드, 식생체류지 등이 있다. 이날 개장식에 발맞춰 미래를 준비하는 정원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을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높였으며 정원도시 4대 전략과 24개 중점과제 비전 발표와 THE히어로즈앙상블의 사전공연과 레이져몬스터의 화려한 레이저 연출 및 40분간의 음악분수 관람으로 막을 내렸다. 정원도시 비전 발표는 자연, 물결, 거점, 일상이라는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먼저 자연(ECO)은 숲과 관련된 개념으로 평택시 백운산, 부락산, 마안산 등 8대 주요 산의 시민 욕구 충족 및 숲길 고유기능 개선을 위해 숲길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도입 가능 시설을 검토해 대규모 수목원, 공원 등을 만들고 주제가 있는 숲길을 조성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숲, 마안산 에코힐링파크, 덕동산 자연생태숲 정원, 송탄공원 힐링숲, 부용산 공원 등 ‘자연이 가득한 지속가능 친환경정원’ 을 만들 계획이다. 시는 또 △물결(WATER)은 평택강, 진위천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물결이 빛나는 생태정원도시’, △거점(CENTRAL)은 함박산 중앙공원, 모산공원 오색테마 정원, 은실공원, 지제역세권 공원,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등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인구 급증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심지역의 거점정원’ △일상(LIFE)은 마을 내 자투리땅, 빈터, 골목 입구 등 시민의 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시민의 손으로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는 행복정원 1000개소, 시민정원사 교육,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도시숲 더하기 생활밀착형 정원, 마을정원, 숲정원 등 ‘시민참여형 정원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정원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고 시민과 함께 정원도시를 꿈꾸겠다"며 "‘자연’, ‘물결’, ‘거점’, ‘일상’으로 변화하는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일상을 정원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45611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 및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clip20231101145651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해외결제 3% 무제한 적립 카드 출시 예고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는 해외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결제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연내 출시를 1일 예고하고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사용자가 충전·적립한 네이버페이 머니와 포인트를 실물카드로 소지해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BC카드와 비자(Visa)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머니카드의 주요 혜택은 해외 직구를 포함해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3%를 무제한 적립을 해준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연회비도 없다. 더 자세한 혜택은 출시 이후 공개된다. 상품 출시 이후 진행될 이벤트도 예고됐다. 상품 출시일로부터 3개월간 발생한 해외 결제 수수료를 전액 포인트로 돌려준다. 첫 결제 이벤트 등 다양한 출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추후 안내된다.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완료하면 카드 발급 시 첫 결제 이벤트 혜택을 2배로 받을 수 있다. 출시 당일에 네이버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혜택과 편의성을 전세계 어디서나 한도 없이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많은 사용자들이 사전신청으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머니카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CJ올리브영, 명동에 외국인 특화 매장 개점… "수출 교두보"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올리브영이 서울 중구 명동에 글로벌 특화 매장을 선보였다. 기존 명동타운점을 리뉴얼 개점한 것이다. 1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이곳의 매장 면적은 1155㎡(350평)로 국내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하루 평균 방문 객수만 3000여명이며 전체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 고객이다. 올리브영은 다양한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을 외국인 고객에게 소개하고, 입점 브랜드들이 전 세계로 뻗어 갈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글로벌 몰과 매장을 잇는 최초의 ‘글로벌 K뷰티 O2O(Online to offline) 쇼핑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올리브영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매장 내 안내 서비스를 영어·중국어·일본어까지 3개 국어로 확대했다. 아울러 전용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어 매장 지도와 외국인 인기 브랜드 위치 등을 제공했다. 매장 내 모든 상품의 전자 라벨에 상품명을 영어로 병기해 상품 탐색도 쉽게 했다. 매장 전면에는 ‘K뷰티 나우존’을 조성해 유망한 K뷰티 브랜드 상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수요가 높은 마스크팩과 선크림과 함께 매월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K뷰티 브랜드 상품도 선별해 소개한다.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글로벌 서비스 라운지’도 마련했다. 매장 방문을 통해 글로벌 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명동 타운을 통해, 해외는 ‘올리브영 글로벌 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K뷰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ahohc@ekn.krCJ올리브영 서울 중구 CJ올리브영 명동타운점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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