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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압박에 교보생명도...2금융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이 은행권을 강타하자 보험사와 카드사 등 2금융권으로 옮겨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보험업계와 카드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달 초 상생금융방안을 내놓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교보생명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5년 만기 금리연동형 저축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초 발표 후 일주일 이내에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교보생명이 출시를 예정하는 상품은 저축보험 상품이지만 확정금리형 상품이었던 한화생명과는 공시이율에 연동한다는 점에서 다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보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한화생명은 신혼부부와 청년층으로 보다 넓은 범위로 대상을 설정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상생금융에 동참하기로 한 것은 맞다"면서도 "대략적으로 상생안을 수립한 것은 맞지만 상품출시 절차를 진행 중이고 경영진 보고와 금융당국 승인절차 등이 남아있어 아직 확정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업권마다 상생금융을 강조했던 당시 보험업권에서 지난 8월과 10월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이 나서 상생금융방안을 내놓고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 저축보험 상품과 취약계층 기반 구축 사업 등을 시행했다.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정부의 ‘상생금융’ 바람이 다시금 불기 시작하자 빅3 생보사로 꼽히는 교보생명도 ‘상생’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은행권에 ‘이자 장사’ 등을 겨냥해 질타에 나서자 5대 금융지주는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등을 담은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하거나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 6일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전 금융업권협회 회장단과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금융권이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 수입 증가라는 점에서 국민들의 시선은 따갑다"고 지적했다. 현재 금융당국도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서민금융 지원 규모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이전에도 이 원장의 주문으로 상생금융이 시작되자 은행권에서 제2금융권으로 바람이 옮겨붙는 양상을 보였기에 보험업권 등 제2금융권의 행보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특히 생보사 중 교보생명까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자 삼성화재 외에는 상생금융방안을 내놓지 않았던 손해보험사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보사들에게는 정부로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보험은 의무 가입 상품인데다 보험료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영되는 부분에서 고물가·고금리로 시름하는 민생 안정 면에서 정부로선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여부는 통상 한 해의 손해율이 확정되는 이듬해 연초에 거론되곤 했지만 올해에는 연내에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보험 시장을 85% 석권하고 있는 손보사 ‘빅4’(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보)의 올해 9월까지 누적 손해율 평균은 78.3%로 업계가 보는 손익분기점인 82%대 미만을 가리키고 있다. 한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올해 이미 보험료를 내렸고 하반기에 손해율 악화 요인이 있다"면서도 "통상 겨울까지 나타나는 손해율을 보고 결정하지만 상생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있어 손보사들로선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카드사들은 조달비용 증가로 어려운 업황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상생안을 내는 것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현재 전업 카드사 8곳은 지난 상반기 모두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질타를 받는 금융업권은 이자 장사에 대한 지적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카드업계로 크게 압박이 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카드사는 현재 여전채 금리 상승 영향에 -20%대 악화한 실적을 보이고 있고 저축은행도 손실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이 오는 16일 금융지주 회장단에 이어 은행, 보험, 카드 등 업권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상생금융방안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후 업권별 행보에 이목이 모인다. 업계에선 올해 3분기 실적이 나오면 압박이 본격화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DB손해보험은 오는 13일, 현대해상은 14일 실적을 발표한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 하반기 금융권이 상생금융에 뛰어들었던 당시 1금융에서 2금융으로 이동한 전례로 볼 때 보험사들이 상생금융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본다"며 "소비자들로부터 얻는 이익이 높은 업권인 점과 앞서 호실적에도 상생금융에 나서지 않는다는 지적이 일어난 바 있어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보험업권 등 제2금융권의 상생금융방안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회장이 6~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주요 경제단체 및 싱크탱크와 면담을 가진다고 7일 밝혔다. 손 회장은 전날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 상푸린 부회장과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비징취앤 부이사장과 만나 "한국과 중국은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금리인상과 지정학적 불안 등 전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기업들이 동북아 지역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함께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또 "앞으로 양국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분야 기술과 인력교류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경총은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향후 양국 기업인 간 민간교류 확대를 위해 공동사업 진행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손 회장은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DRC) 루하오 원장 등 주요 싱크탱크, 학계 인사들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손 회장은 "최근 중국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온라인 플랫폼 및 디지털 경제가 급부상하는 만큼, 한중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yes@ekn.kr

신화 전진 아버지 찰리박 6일 별세

그룹 신화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항년 68세. 찰리박은 1979년 미8군에서 무대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며 대중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들인 전진이 1998년 신화로 데뷔한 뒤에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4년에는 ‘카사노바 사랑’을 내고 가수로 나섰다. 이후 ‘아버지의 아버지’, ‘진짜루’, ‘남자의 눈물’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2007년에는 KBS 2TV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서 연기도 선보였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는 2020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뇌졸중으로 언어장애 등을 겪으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그룹 신화 전지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이 지난 6일 별세했다.MBN ‘동치미’ 출연 당시 모습.MBN 방송화면 캡처

[종합주가지수] ‘공매도 신기루’ 코스피…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홀딩스·삼성SDI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매도 전면 금지 효과로 급등했던 코스피가 7일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해 전장보다 58.41p(2.33%) 내린 2443.96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6.02p(1.04%) 내린 2476.35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6원 오른 1307.9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15억원, 기관은 392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459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전날 외국인은 빌려서 판 주식을 갚기 위해 사들이는 ‘숏커버링’ 등을 위해 7000억원가량 순매수했으나 이날 대거 순매도로 전환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전날 급등세를 보였던 LG에너지솔루션(-10.23%), POSCO홀딩스(-11.02%), 삼성SDI(-7.91%) 등 이차전지 종목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넷마블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 여파에 하락한 하이브(-5.27%)를 비롯해 SK하이닉스(-1.95%), 현대차(-1.01%) 등도 내렸다. 삼성전자는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 후반 낙폭을 줄여 전일과 동일한 가격에 마쳤다. 하락한 종목은 665개로 현재 거래 중인 유가증권시장 전체 종목(937개) 70%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이차전지 약세에 화학이 3.25% 하락했다. 이밖에 전기·전자(-2.67%), 운수·창고(-2.34%) 등 대부분 업종도 내렸다. 다만 전기가스업(0.06%)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08p(1.80%) 내린 824.37로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p(0.32%) 오른 842.16으로 개장한 후 보합권 내 등락하다 4%대까지 하락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150 선·현물 가격 급락으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48분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430억원, 기관은 221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466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전날 외국인은 4850억원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이날 대거 순매도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에코프로비엠이 4.85% 내렸고, 엘앤에프(-15.29%), 포스코DX(-5.83%) 등도 일제히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3.74%), 클래시스(0.59%) 등은 올랐다. 하락한 종목은 1121개로 현재 거래 중인 코스닥시장 전체 종목(1622개) 69%에 달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2조 120억원, 코스닥시장 11조 479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2.3% 하락 마감 공매도 전면 금지 이틀째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한국IT아카데미 소셜미디어 영상편집 마케팅 ‘산대특 훈련’ 11월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8일 개강하는 ‘산대특 훈련과정’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훈련과정명은 ‘(산대특)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국비지원 무료 직업 훈련이며, 교육 기간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24년 3월 27일까지로 약 4개월간 진행된다.훈련과정은 영상콘텐츠 기획, 촬영, 일러스트레이션, 소셜미디어 마케팅, 모션그래픽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 이 과정은 오랜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완벽히 갖춰진 실습 장비들과 함께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이론 중심의 수업과는 다르게 프로젝트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점은 산대특의 큰 강점이다. 훈련과정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된다. 이후 취업 담당 선생에게 취업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수료 후 사후관리는 6개월간 진행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수료 후 취업 가능 분야는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광고그래픽 디자이너, 광고마케팅, 웹방송 전문가, 조연출가, 방송편집기사, 영상편집기사, 웹방송엔지니어 등으로 다양하다.산대특은 산업구조의 흐름이 지역별 노동시장에 다르게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별로 차별화된 훈련과정이 적시에 운영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추진한다. 또, 산대특은 디지털·저탄소 등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별 상황에 부합하는 훈련과정을 적시에 공급하고 국민이 적극적으로 필요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직무능력개발, 취·창업과 이·전직 등을 활성화하고자 함에 있다.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5년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한국IT아카데미를 산대특 사업에 참여할 훈련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IT아카데미는 20년 이상의 IT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수준 높은 전문 IT 교육기관으로, 연 평균 수료생이 300명 이상이며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따라 IT 사업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산대특 훈련과정은 취업과 창업의 의지가 있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은 대상자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생애에 걸친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고용센터 또는 HRD-NeT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무원, 만 75세 이상자 등 제외 대상이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수강 출석률을 충족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도 참여한다면 월 최대 8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한국IT아카데미 구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IT업계에서 디지털콘텐츠, 영상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IT아카데미의 이러한 훈련과정을 활용하기 위해 교육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아카데미의 산대특 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공드린주방의날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구리시는 오는 11월 12일 ‘공드린주방의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드린주방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 실제 입주한 입주업체서 시식 행사와 각종 버스킹 공연등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의 ‘공드린주방’은 구리시의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공공형 공유주방으로 8평 규모의 배달형 주방이 18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공동 냉장, 냉동창고 및 전처리실, 교육실, 휴게실 등이 완비되어 있다. 또, 보증금과 월세 없이 월에 약 30만원 정도의 관리비만 지불하면 해당 공간을 임차하여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공드린주방의 날’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한국외식산업진흥원 김혁 원장은 "초기 사업자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며 "공간 이외에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지속해서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 본래 목적인 창업인큐베이팅으로 창업자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라고 전했다.

대성에너지, 대구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확산 협력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7일 대구고용노동청(청장 김규석)과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측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홍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행사 △상호 안전관리 방안 및 정보교류 등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지역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도시가스 요금청구서를 활용해 매달 105만여 장에 이르는 요금청구서에 산업안전 관련 안전메시지를 담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성에너지 순찰·점검 업무용 차량 90대에도 홍보문구를 부착해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산업현장의 안전과 재해예방은 대구고용노동청과 대성에너지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므로 양 기관이 산업안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업안전 확보를 위해 대구고용노동청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규석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은 만큼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주, 근로자,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후 김 청장은 대성에너지와 협력업체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김 청장은 강연에서 "산재 사망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관리감독자가 위험작업의 필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 후 종사자들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youns@ekn.kr111 윤홍식 대성에너지 윤홍식 대표(왼쪽)와 김규석 대구고용노동청장(오른쪽)이 7일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롯데렌탈, 3분기 영업이익 814억원…전년 比 13.4%↓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 기준 영업이익이 8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떨어졌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73억원을 거둬 4.2%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397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의 새로운 성장 전략에 맞추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브랜드의 전면 개편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적극적인 신규 사업영역 확장과 지속가능성 면에서 상장사 최고 수준의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9259776 롯데렌탈은 7일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제주항공, 3분기 영업이익 444억원…흑자전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443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68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270억7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4분기에는 차세대 항공기(B737-8) 도입으로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임차료, 정비비, 연료비 등을 절감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주항공 항공기 (6) 제주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정동원, ‘성탄총동원’ 이어 ‘연말총동원’ 콘서트도 매진 기록

가수 정동원이 잇달아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7일 소속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정동원의 부산 콘서트 ‘퍼스트 연말총동원’(JEONG DONG WON’S 1st YEAR END CONCERT) 티켓이 판매 시작 10분 만에 2회 공연 총 5000석 전석 매진됐다. 지난달 30일 서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의 총 9000석에 이어 또 한번 매진을 기록했다. 내달 30일과 31일 양일간 KBS 부산홀에서 열리는 ‘퍼스트 연말총동원’은 정동원의 브랜드 콘서트 레퍼토리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다. 특히 올해의 마지막 날을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정동원의 요청으로 기획돼 더욱 의미가 깊다. 부산 공연에 앞서 정동원은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12월 개최하는 부산 콘서트도 매진됐다.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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