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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지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이 지난 6일 별세했다.MBN ‘동치미’ 출연 당시 모습.MBN 방송화면 캡처 |
찰리박은 1979년 미8군에서 무대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며 대중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들인 전진이 1998년 신화로 데뷔한 뒤에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4년에는 ‘카사노바 사랑’을 내고 가수로 나섰다.
이후 ‘아버지의 아버지’, ‘진짜루’, ‘남자의 눈물’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2007년에는 KBS 2TV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서 연기도 선보였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는 2020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뇌졸중으로 언어장애 등을 겪으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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