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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건설·계룡건설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은 오는 10일부터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일반분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시 남구 문현동 산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총 96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74㎡ , 561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25가구 △59㎡B 47가구 △67㎡ 95가구 △74㎡A 147가구 △74㎡B 47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을 보면, 11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분양가심의를 거쳐 분양가가 결정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1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실물 견본주택은 부산시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27년 9월 입주 예정이다.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함께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청년·신혼부부 등 부산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민간 건설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우수한 상품성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이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2024년까지 총 2646억원이 투입되며,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황령산까지 지역 간 연결을 활성화하고 부산국제금융단지의 상근인구와 지역의 유동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뉴딜사업은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이 조성되는 문현2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포돌산공원 인근에 추진중인 경사형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과도 연계해 진행될 계획으로, 단지 주변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문현동 일대는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산시청에 따르면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문현1주택재개발(2568가구), 문현3주택재개발(2772가구), 전포5구역지역주택조합(793가구) 등 총 4개의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총 71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안성맞춤인 단지"라며 "단지가 위치한 문현동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지역재개발로 인한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jh123@ekn.kr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주경투시도.

성남시, 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40명 모집

경기 성남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4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단계별 440명씩, 총 3단계에 걸쳐 1320명을 선발하게 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내년 1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판교크린넷, 동 행정복지센터 등 67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18세부터 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5시간 기준) 4만 9300원을 받고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 958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며 신청 기간내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2024년 1월 4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1742명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예산 108억 26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총 4종으로 △단순일자리인 공공근로사업 1320명 (예산 64억 3700만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22명(예산 21억 2800만원)과 △경력형 전문일자리인 신중년 경력활용전문일자리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와 특화된 전문일자리 (시 자체사업) 에 100명(예산 22억 6100만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희망자는 내년 1월부터 일자리별 별도 모집공고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93019 공공근로사업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美 재무부, 7년만에 환율관찰대상국에서 한국 제외…베트남 새로 포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이 미국의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지난 2016년 4월 이후 7년여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7일(현지시간)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한국과 스위스를 제외하고 베트남을 새로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23년 하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심층분석국 내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현재 기준은 ▲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8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등이다. 3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하면 심층분석 대상이 되며 2가지만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이 된다.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 6월까지 1년간 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국가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찰대상국으로 베트남에 더해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모두 6개 국가를 지정했다.한국은 2016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계속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다. 한국은 2019년 상반기(1가지 기준만 해당)를 제외하고 그동안 2가지 기준에 해당됐다.그러나 올 상반기 보고서에서 무역 흑자 기준 1가지에만 해당하면서 이번에 한국은 환율관찰대상국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2회 연속 1개 이하 기준만 충족할 경우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미국 재무부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은 3가지 기준 중 무역흑자(380억달러)만 해당한다고 밝혔다.재무부는 보고서에서 중국과 관련, "중국은 외환 개입을 공개하지 않고 환율 메커니즘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다"면서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미 재무부는 무역촉진법과 별개로 종합무역법을 토대로 환율조작국 및 비(非) 조작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재무부는 이번에도 환율조작국에 해당하는 국가는 없었다고 밝혔다.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사진=EPA/연합)

퇴직연금 국민 절반 "일시금 아닌 연금으로 받아야"…현실서 연금은 7%뿐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퇴직연금에 대해 국민 2명 중 1명은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을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93%가량이 일시금을 택하며 연금으로는 7%정도만 받고 있었다. 한국퇴직연금개발원과 한국연금학회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퇴직연금 의무화, 고령화시대 해법이다’를 주제로 제1차 퇴직연금포럼을 갖고 이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연금학회가 지난 4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에 가입한 전국의 25∼6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3명 중 2명(66.6%)은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퇴직연금을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받아야 한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46%로 ‘동의하지 않는다’(23%)의 2배에 달했다. 퇴직연금은 사내에 적립하는 ‘퇴직금’과 달리 사용자가 퇴직급여 재원을 금융기관에 적립·운영해 근로자 퇴직 시 지급한다. 퇴직연금 수급은 일시금이나 연금 방식 중에서 택할 수 있는데 통계청·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퇴직연금 수급을 개시한 계좌 중 92.9%가 일시금을 택했다. 연금 수령은 7.1%에 그쳤다. 현재 퇴직금과 퇴직연금으로 이원화돼 있는 퇴직급여 제도를 퇴직연금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필요하다’(38%)는 응답은 ‘필요하지 않다’(17.3%)는 답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신규 사업장의 경우 퇴직연금에 가입하도록 하지만 기존 사업장은 퇴직금제도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전체 도입 대상 사업장 중 퇴직연금 도입률은 27%(2021년 말 기준)에 그친다. 응답자들은 퇴직연금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퇴직연금의 세액공제 혜택 확대’(49%)를 가장 많이 꼽았다. 퇴직연금 해지나 중도 인출을 일부 제한하는 것에 대해선 동의가 34.4%, 비동의가 29.9%였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연금학회의 김성일 박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퇴직금제 점진적 폐지를 통한 퇴직급여제도 단일화’, ‘연금화 제고를 위한 세제정책 전환’, ‘가입자 교육’ 등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경선 퇴직연금개발원 회장은 "퇴직연금을 어떻게 잘 적립하고 운용하느냐에 따라 노후 설계가 달라질 수 있다"며 "퇴직연금의 연금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제지원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xkjh@ekn.kr퇴직연금(PG) 퇴직연금(PG). 연합뉴스

KAI, 3분기 영업이익 654억원…전년비 114.6%↑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군수·민수 부문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글로벌 방산 시장의 관심이 높고 항공 업황도 회복 중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1억원·영업이익 6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4%, 영업이익은 114.6% 증가했다. 이는 폴란드향 FA-50GF 수출 및 수리온 4차 양산을 비롯한 성과가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다. 에어버스·보잉 등에 납품하는 민항기 구조물 수요도 확대됐다. 현재 수주잔고도 20조원을 상회한다. 이 중 국내 사업은 7조3000억원, 완제기 수출은 5조8000억원 규모다. 기체부품 수주잔고는 7조2000억원 수준이다. KAI는 △말레이시아향 FA-50 2차 계약 △미국 해군·공군 시장 진출 △중동·동유럽 시장 내 입지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사업으로 점찍은 위성·도심항공용 모빌리티(UAM)·시뮬레이터 수출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AI 관계자는 "4분기에도 폴란드향 국산항공기 인도 실적이 반영된다"며 "공군에 납품하는 TA-50 고등훈련기 지원 장비 관련 실적도 인식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본사

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ESG 경영 지원...SBTi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씨티재단(Citi Foundation)과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SBTi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2018년부터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기후행동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상장사, 협력사를 중심으로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가 가시화되면서 과학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SBTi)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SBTi 목표 승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의 ESG 경영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기업 고객들의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SBTi 국내외 동향 및 SBTi 목표 승인을 마친 국내 기업들이 참여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에코시안, SK에코플렌트 실무자들이 준비한 산업별 가이드라인 및 세부 절차, 국내 기업 참여 사례 발표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많은 질의가 이어졌다.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Best ESG Bank를 경영 목표로 삼고 당행의 ESG 경영뿐 아니라 기업고객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당행과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WWF와 함께 준비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기업고객들의 성공적인 ESG 경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106@ekn.kr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씨티재단과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기업고객 대상 SBTi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에 앞서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콘진,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결선’ 10일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고교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결선이 오는 10일 오후 2시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열린다. 경콘진에 따르면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는 콘텐츠 산업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콘진이 경기도 및 시·군, 도 교육청과 연계해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규모가 커져 올해는 도내 13개 시에서 20개 학교가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력 향상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공통역량과정’과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개발 교육을 하는 ‘전문역량과정’으로 나누어 지난 5월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특히 콘텐츠 기술 변화에 발맞춰 XR, 챗 GPT, 메타버스 등 콘텐츠 트렌드 교육을 필수과정으로 추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전문역량과정’을 통해 개발한 콘텐츠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달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온라인으로 본선을 거친 상위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심사를 통해 상위 2개 팀에게는 대상인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되고 학교별 1위 팀에게는 최우수상인 시장상이, 학교별 2위 팀에는 우수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선 현장은 유튜브 ‘경콘진’ 채널에 생중계돼 학생, 보호자, 선생님 등 누구나 학생들의 프로젝트 발표를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상 수상 팀 맞히기, 참가팀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92418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결선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진에어, 제주 차귀도서 민·관 합동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는 지난 7일 해양경찰청,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제주 차귀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차귀도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섬으로 제422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올해 4월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생물 서식지 환경 개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보존이 필요한 섬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박병률 대표를 비롯한 진에어 임직원들과 해양경찰청,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은 해양경찰청 함정 편으로 차귀도 도착 후 오물 수거와 해변 정리 등 섬 가꾸기를 함께 했다. 이렇게 모인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그물 등의 해양 쓰레기는 육지로 운반돼 안전하게 배출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활동 영상을 SNS에 공유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2]진에어 직원들의 환경 정화 활동 모습 진에어 직원들이 제주 차귀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협력사 SW 경쟁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차그룹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사의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술 선도와 경쟁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SW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오픈업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성낙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상무, 천재승 현대모비스 FTCI(미래기술융합) 담당 상무, 김지윤 현대오토에버 기술총괄담당 전무,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자동차 분야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신규 사양을 개발하는 협력업체의 경우 오픈소스 활용 비중이 낮고, 오픈소스 사용 가능 여부 판별 및 라이선스의 조건과 의무 확인 등을 위한 검증 툴 마련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 협력사의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공개 SW 활용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 4사는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의 오픈소스 활용 사례 및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자동차 분야 오픈소스 정보 분석과 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민관이 협력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위한 라이선스 검증 및 전문 개발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픈소스 세미나 등 공동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SDV 체제 전환 가속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상무는 "SDV 시대 선도를 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부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진보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자동차 시대의 핵심 요소인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했다. kji01@ekn.kr20230825_현대차_기아_양재본사 전경(자료) (1) (1) 현대차그룹은 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오픈업센터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SW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콘진 경기VR·AR제작거점센터,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VR·AR제작거점센터가 8일 ‘제 3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를 지난 7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경기VR·AR제작거점센터는 올해 총 3회의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와 ‘경기 메타버스 포럼’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연사로 나서 ‘A Cybernetic View on the Brain – 메타버스, 디지털 세상, 그리고 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동선 박사는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화 된 뇌 신호를 활용한 XR 메타버스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메타버스는 최근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그 역사는 더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앞으로 메타버스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130명의 청중이 참여하는 등 메타버스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현장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강연 종료 후 미래 XR 기술의 방향성과 전략에 대하여 토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VR·AR제작거점센터는 경기도 특화 산업인 유통산업과 VR·AR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경기XR아카데미 △메타버스서비스제작지원 △VR·AR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사업화 및 지역특화산업과의 융합 등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92621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연사로 나선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사진제공=경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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