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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정기인사 단행···총 68명 승진

전남 순천시는 10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폐막 후 박람회조직위 직원 54명이 복귀함에 따라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3명, 5급 6명, 7급 17명, 8급 42명 등 총 68명이 승진했고, 305명이 부서를 옮겼다. 승진인사의 경우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에 기초해 조직의 기여도, 업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이를 통해 인성과 실력을 갖춰야 승진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고히 다졌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전보인사의 경우 ‘K-정원(K-문화콘텐츠+정원)’을 총괄하는 일류도시기획단과 연관 사업부서인 순천만보전과, 국가정원운영과, 동물자원과, 문화예술과, 신성장산업과에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직원을 집중 배치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발굴해 각 부서에 분산 배치했다. 시는 이를 통해 ‘K-문화콘텐츠’ 사업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종료 후 인사를 앞당겨 실시해 박람회 폐막 후 더 높고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국가정원과 도심, 순천만을 하나로 이은 정원 위에 애니메이션 산업을 입힌, 일본·미국과는 차별화된 한국판 K-디즈니 사업을 탄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시청 순천시청.

넷플릭스 ‘악연’, 믿보배 총출동! 박해수·신민아·이희준·김성균·이광수·공승연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출연한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악연’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조차 알지 못한 채, 뒤엉킨 인물들의 반복되는 악연의 굴레를 긴장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 조합이 눈길을 끈다.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까지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수리남’ 등에서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흡입력 있게 소화한 박해수가 우연히 의문의 사고를 목격한 후,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하게 되는 인물로 변신한다. 엇갈린 욕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마주한 그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로코퀸’ 신민아가 오랜만에 장르물로 복귀한다. 그는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물과 마주치는 의사로 분해 내면의 아픔과 복수라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오가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이다. 인생 한 방을 노리며 사채까지 끌어들여 코인에 투자했으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빚더미에 앉게 된 인물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생동감 있는 연기력의 소유자 이희준이 분한다. 그는 빚을 갚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질긴 ‘악연’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이어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D.P.’ 시리즈, ‘무빙’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보여준 김성균이 부당하게 일자리를 잃고 거액이 걸린 일을 의뢰받으면서 ‘악연’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인물을 맡았다. 극중 성공한 한의사 역은 캐릭터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배우 이광수가 맡는다. 이광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성공의 삶에 심취하며 살아가던 중, 한 순간의 사고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인물을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공승연이 이광수가 맡은 성공한 한의사의 여자친구이자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인물로 분해 극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악연’의 극본과 연출은 영화 ‘검사외전’, ‘리멤버’의 이일형 감독이 맡았다. 또한 영화사 월광과 제작사 바람픽쳐스가 제작에 참여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넷플릭스 악연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의 캐스팅이 공개됐다.각 소속사

HL홀딩스 "3년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HL홀딩스는 지난 8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주주 환원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3년간 총 200억원 상당의 자기 주식을 분할 매입해 소각하고 3년간 매년 최소 주당 2000원을 배당한다는 내용이다. 주당 2000원 배당은 전일 종가(3만3000원) 기준 시가 배당률 약 6% 수준이다. 배당 총액 기준 향후 3년간 매년 200억원, 소각 기준 매년 약 70억원, 총 270억원 상당이 매년 주주에게 환원되는 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내년부터 3년간 HL홀딩스 총 주식수(금일 기준)의 약 6%는 소각된다. HL홀딩스 관계자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HL 홀딩스(주) CI HL 홀딩스 로고

[기자의 눈] 보증보험 가입 가능 전세 빌라의 품귀현상

"보여줄 전세 매물은 많은데 보증보험 되는 매물만 찾다보니 보여줄 매물이 확 줄어드네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영등포 신길동, 영등포시장역, 마포구 도화동·염리동 등 일대 공인중개사들이 공통으로 전하는 말이다. 전세사기 급증 및 역전세, 깡통전세를 방지하고자 정부가 임대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바람에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임대보증보험 요건 강화는 쉽게 주택가격이 3억원이라면 전세금이 3억원(100%)이어도 임대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던 것을, 2억7000만원 이하(90%)여야만 가입이 허용되도록 개선한 내용이다. 반환을 보장하는 금액이 줄어든 것이기에 임대인들이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세금을 낮춰야 한다. 특히 주택가격 산정은 이전에 공시가격 150%까지 인정해줬지만 이젠 140%까지만 인정해주기에 임대 보증보험은 공시가격의 126%(공시가격 적정비율140%*전세가율90%)여야만 가입 기준이 된다. 이는 전세가격을 떨어뜨리는 정부의 묘수다. 전세가격이 떨어지니 세입자가 반겼으나, 아파트 전세로 거주할 형편이 안 되는 예비 임차인들이 보증보험이 가능한 빌라 등 전세매물 자체를 찾기가 버거워졌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반전세로 불리는 보증부월세로 전환된 매물이 많아져 오히려 세입자 월 부담금만 늘어나게 됐다. 빌라,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전세 기피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있었는데 현실로 다가왔다. 상황이 반전되다 보니 세입자들이 전세 빌라보다는 소형 아파트 반전세, 월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세금 떼일 걱정이 빌라보다는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경제만랩이 집계한 자료에도 잘 나와 있다. 그러나 직주근접과 역세권, 풀옵션 등이 필요한 세입자가 상급지에서 하급지로 밀려나가는 것을 꺼려하거나, 환승이 잦아지는 부분을 생각하면 모두가 소형 아파트를 거주하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을 것이다. 전세사기를 방지하겠다는 정부의 대책에는 긍정적이나, 실거주 임차인이 거주 가능한 매물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합리적인 보증보험 가입 책정과 적정한 매매 가격산정 방법을 찾는 등 좀 더 세밀한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건설부동산부 ㅇㅁ

박선미 하남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7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감일지구 종교5부지 불법분양-불법전매 의혹에 대해 조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다음은 박선미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 감일지구 종교5부지, LH 대원사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불법 분양의혹 및 대원사-하나님의교회 종교부지 불법전매 의혹에 대해 엄중 수사와 조속한 기소를 촉구한다― 저는 오늘 감일동 하나님의교회 불법 전매에 대한 기소를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그동안 하남시의회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0년 3월 16일 성남시 수정구 소재 대원사가 감일동 289-1 부지를 매수합니다. 그리고 3월 31일 해당 부지가 감일지구로 지정됩니다. 2015년 LH가 부지를 수용했고, 대원사는 우선공급대상자로 선정되어 감일지구 종교 5부지를 공급받게 됩니다. 2023년 6월, 시의원 및 국회의원 이름이 명시된 고발인 측 의견서가 성남지청에 접수됐습니다. "감일지구 지정은 2010년 됐는데, 대원사는 2013년 감일지구로 등기이전했으니 우선공급대상자 자격이 되지 않는다. 추첨대상일 뿐인 대원사가 수의계약으로 종교 부지를 우선공급 받을 수 있도록 시의원을 찾아가 로비를 부탁했고, 청탁을 받은 시의원이 LH 하남사업본부장을 만나 지속 로비를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당시 기사를 찾아보면(2019. 1. 22.) 제8대 하남시의회 의장이던 방미숙 의장이 종교부지 공급에 있어서 LH 하남사업본부장을 수차례 만나 문제 해결을 촉구하였고, 종교부지를 우선 공급받은 종교단체가 방미숙 의장을 찾아와 감사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성남지청에 접수된 고발인 측 의견서에 대해 해당 시의원은 "시의원은 한낱 시의원에 불과해 힘이 없다. 그래서 국회의원 C씨에게 종교인들을 소개만 해주었다"하는데 소개만 해주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20년, 63억1945만원에 감일지구 종교5부지를 공급받은 대원사가 땅장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근거가 있습니다. 대원사가 2020년 종교부지를 공급받기도 전인 2019년에 기독교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 "하남 감일지구 신도시 종교용지, 인근 고급아파트 단지 있음" "전용면적 638평, 평당 금액은 900에서 950만원, 프리미엄은 별도"라는 부동산 매물광고를 한 것이 근거입니다. 이후 언론을 통해 공개된 에는 "프리미엄은 18억으로 한다. 그 금원의 지급은 현금 5억원, 수표 13억원으로 하고, 정상적인 기부금으로 영수 처리하기로 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프리미엄 18억은 기부금으로 처리한다. 프리미엄입니까? 기부금입니까? 63억에 매입한 부지를 60억에 팔았으니 공급받은 금액보다 싸게 판 것이다. 그래서 전매를 허용했다는 LH! LH는 하남시에서 발급한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에 적힌 거래금액을 확인하고 전매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원사는 땅을 산 날, 그 땅을 팔았습니다. LH와 대원사의 최종계약일이 2020년 6월 29일입니다. 대원사가 하나님의교회에 종교부지를 전매한 날도 2020년 6월 29일입니다.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전매가 제한되고, 공급토지 명의변경은 2020년 7월 13일부터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는데, 어떻게 6월 29일, 하루 안에 사고팔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까? LH의 분양권 전매 동의 심사는 평균 열흘 이상 소요됩니다. 하지만 하남시가 당일 부동산거래신고필증을 발급하였고 LH는 하남시가 발급한 부동산거래신고필증만 보고 전매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종교5부지의 주인이 된 하나님의교회가 건축허가 신청을 하자(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하남시는 뒤늦게 하나님의교회 건축허가 신청을 "불허"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불허가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하남시는 패소합니다. 패소한 하남시는 항소도 하지 않았고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어 현재 하나님의교회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되돌아보면 하남시는 항소했어야 합니다. 프리미엄 불법 전매 의혹으로 매도인과 매수인을 형사 고발하고, 수사를 진행하게 했다면, 건축허가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는 불법전매 의혹과 관련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선고를 기다린다고 했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감일지구 주민들은 절박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7차에 걸쳐 궐기 집회를 했고, 1인 시위를 하며 성남지청을 향해 기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감일지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법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해 검찰의 엄중 수사와 법원의 조속한 기소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kkjoo0912@ekn.kr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박선미 하남시의원

10명 중 4명, 애플페이에 ‘교통카드 기능’ 추가 원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애플페이 추가 요소는 ‘교통카드 기능’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애플페이에 추가를 원하는 것은?’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2주간 실시했으며, 총 13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교통카드 기능’은 참여자 10명 중 4명이 넘는 인원이 선택해 41.9%(557표)의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카드사 추가’ (25.4%, 338표)가, 3위는 ‘애플카드(PLCC) 출시’ (18.6%, 247표)가 차지했다. 하반기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의 애플페이 추가 도입 예상과 iOS17 개발자 문서 내 지갑 및 애플페이 결제 유형으로 ‘티머니’ 항목이 추가된 내용이 알려졌으나 아직 도입되지 않고 있다. 카드고릴라가 지난 4월 애플페이 출시 1개월을 맞아 진행했던 ‘애플페이 서비스를 지원했으면 하는 카드사는?’ 설문조사에서는 KB국민카드가 1위에, 신한카드가 2위에 올랐다. 당시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를 선택한 인원은 46.9%로 절반에 가까웠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간편결제의 특장점이 ‘편의성’과 ‘범용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설문 결과"라며 "PLCC와 브랜딩에 특화된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1호 파트너로 선정되며 ’애플카드(PLCC) 출시’가 가맹점 확대보다 높은 득표를 얻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09103507 카드고릴라가 9일 발표한 ‘애플페이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은?’ 설문조사 결과.

"K-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해 코레일유통이 함께합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국내 콘텐츠 산업 전문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K-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코레일유통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콘텐츠 IP 마켓 2023’ 개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9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 IP 마켓의 성공적인 개최와 K-콘텐츠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용산역 내 디지털 광고 매체를 통해 콘텐츠 IP 마켓 개최 홍보 영상(모션 포스터)을 지난 11월 1일부터 송출하고 있다. 콘텐츠 IP 마켓은 스토리,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산업 전 분야의 핵심 기업이 모여 콘텐츠 IP를 활용한 협업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K-콘텐츠 문화 확산 및 세계화를 위해 이번 홍보 영상 송출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해 공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K-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해 코레일유통이 함께합니다” 용산역 내 콘텐츠 IP 마켓 개최 홍보 영상. 사진=코레일유통

한국-미얀마 국제교류 음악회 진행… ‘미얀마에 한류 문화 바람 분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월 3일 서울시 민간국제 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예당미디어와 미얀마 국영방송국 MRTV가 공동으로 한국, 미얀마 문화교류 음악회 ‘Friday night music show’를 미얀마 양곤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뉴에이지를 대표하는 가수 문건탁, 남영주, 정들레, Haro, Rejen, Henny와 미얀마 국민 가수 Mee No, Yoo이 참여했다. 이번 주관 방송사인 예당미디어 박문희 사장은 "이번 행사에 미얀마 양곤에서 국빈 대접을 받은 것과 미얀마 정부를 대신해 MRTV에서의 감사패 수여 및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한류의 관심, 미얀마 국민과 한국 국민들 사이의 문화교류 시장의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예당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끝난 후 시청률 집계가 40%가 넘었고 한국가수의 SNS좋아요 수가 23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미얀마 현지 프로모터 윈 먓 툰은 "이번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너무 기쁘고 예당미디어, 미얀마 현지 KK미디어의 도움과 한국 가수들 및 도움을 주신 한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미얀마 방송 정보부 등 정부와 현지 방송사들도 이번 공연에 주목했으며, 특히, MRTV Director General 예 나잉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한국과의 문화교류가 성공적이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미얀마에서 한국의 프로그램 시스템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미얀마 국민들도 한국 가수들과의 만남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 관계자 등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예당1 예당2

유진그룹 계열 동양, ‘친환경과 기부’를 동시에…ESG 경영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사용하지 않는 IT 기자재들을 활용해 환경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동양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일환으로 사용하지 않는 IT 기자재들을 비영리IT지원센터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데스크탑, 모니터, 프린터 등으로 기증된 IT 기자재들은 비영리IT지원센터에서 점검 및 수리를 거쳐 새로운 IT 기기로 업사이클링 됐다. 새롭게 만들어진 IT 기기들은 비영리IT지원센터의 나눔IT기증프로그램을 통해 공익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은 이번 기부활동으로 총 약 65톤의 탄소저감 기여하는 동시에 약 700만원의 환경가치를 창출했다. 동양 관계자는 "디지털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건강한 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공익 및 비영리 단체들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활동들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은 레미콘 중심의 건재사업울 비롯해 건설·플랜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는 중견기업이다. kjh123@ekn.kr유진 동향 동양 CI. 유진그룹

KB국민카드,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3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신용카드 서비스업 부문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경험이 있는 고객들에 의해 평가된다. KB국민카드는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카드사 최초의 간편결제 플랫폼인 ‘KB Pay’(KB페이)를 이용자가 머물며 즐기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며, 카드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종합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객의 빠른 불편 처리를 위한 ‘신속민원처리제도’, 모든 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소비자보호시스템’, 임직원 대상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고객의 소리’, 고객에게 자문을 구하는 고객패널단(The Easy Talker)등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09103113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2023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가운데)이 참석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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