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인천경제청,‘IFEZ 항공·스마트 제조 공급사슬 특별관’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UAM(도심항공 모빌리티) 전문 컨벤션 행사에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의 제품·서비스와 관련해 수요·공급을 연결하는 공급사슬 특별관을 오픈,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의 주관으로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3회 K-UAM Confex 2023’ 행사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항공·스마트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ITY, CONNECTED’를 주제로 UAM 분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UAM 정책토론회 등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3회째로 항공, 스마트제조 전문 컨벤션이다. 인천경제청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분야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이번에 특별관을 운영하게 됐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항공우주 분야 인천 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 파브항공센터 등의 추천과 협력을 통해 다윈프릭션, 브이스페이스, 아이피티, 태영광학, 홍스웍스, 와우미래기술 등 14개 기업을 사전에 선정했다. 특별관 운영 첫날인 9일 이들 14개사 관계자들은 개별 부스에서 제품·서비스 전시와 관련해 상담을 하고 기업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UAM 국내외 도시, 공항,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를 타진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이번 특별관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UAM 항공·스마트 제조 산업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만나 다양한 협력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미팅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사슬 확장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업을 참가시켜 육성하고 있는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앞으로 인천지역 UAM 분야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전략 수립, 마케팅, 투자유치 역량,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행사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논의하고 글로벌 산업 생태계 확장 등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협력하는 IFEZ 산업 생태계 조성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155432 ‘K-UAM Confex’ 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항공·스마트제조 공급사슬 특별관’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1109155535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9일 ‘K-UAM Confex’행사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금(琴)교류회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 오는 1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시아금(琴) 교류회가 창단 30주년 기념으로 오는 19일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 연주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교류회는 지난 1993년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동아시아 금(琴)음악 연주회 및 학술발표회를 계기로 서울대학교의 이재숙 교수를 대표로 하여 전국의 각 대학에서 가야금과 거문고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국내에서 가야금과 거문고를 포함하는 금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또한 아시아 각국의 전통악기 중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금 음악의 이해와 교류를 위해 그 후 2023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24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중국, 캐나다, 미국, 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금 음악을 알리고 있다.특히 1998년 이래 매년 열렸던 정기연주회에서는 정악, 산조 외에도 유명 작곡가들에게 금 앙상블 곡을 위촉하여 새로운 금 앙상블 작품들을 탄생시켰으며, 이외에도 일본의 고토, 베트남의 단트란, 중국의 고쟁, 몽골의 아트가 등 아시아 각국의 최고의 금 연주가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음악을 한국에 알리고 또한 한국 악기들과의 앙상블을 통하여 금 음악에 대한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02에 초청되어 연주하기도 하였으며 미국의 버클리대학, 중국 연변대학, 영국 SOAS(School of African Studies) 등의 초청으로 세계 각국에서 매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금(琴)교류회를 창단한 이재숙 가야금 명인과 일본의 고토 연주자 미키 마루타(丸田美紀), 중국의 고쟁 연주자 판웨이츠(樊慰慈)를 초청하여 아시아의 금 음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무대가 이뤄진다.또한 한국의 작곡가 김성국의 ‘25현 가야금과 현악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잔잔한 파동’, 양승환의 ‘거문고 중주곡 명암明暗’, 미국의 작곡가 도널드 뤼드 워맥(Donald Reid Womack)의 ‘고토, 고쟁, 가야금, 거문고를 위한 협주곡 7(月火水木金土日)’까지 총 세 곡이 위촉 초연될 예정이다.서울문화재단, 서울대학교 동양음악 연구소, 고흥곤국악기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3 아시아금(琴)교류회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우리은행, 야놀자와 손잡고 금융상품 출시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업종 간의 장벽을 허물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사업 활성화, ▲플랫폼을 통한 거래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야놀자 제휴점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 컨설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우리은행은 야놀자와 함께 우리WON뱅킹을 통해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사 이용 고객을 위한 적금과 환율 우대, 야놀자 제휴점 고객을 위한 대출 등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서비스인 야놀자와 우리은행은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양사가 온·오프라인을 넘어 신선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과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사진 왼쪽), 조병규 우리은행 조병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호전 호텔학교, 제주신화월드와 인재 교류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호텔 관광 분야 단일특성화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9일 미래관 6층 회의실에서 복합프리미엄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호전 서재실 학장, 박병일 학부장, 최덕규 학부장, 김기원 학부장, 이소영 센터장, 임은영 차장이 참석했으며 제주신화월드 가아만다 전무, 김명석 차장, 조용준 팀장이 참석해 상호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 교류를 약속했다. 제주신화월드 호텔&리조트는 총 2000여 개의 객실을 갖춘 제주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호텔&리조트다. 제주의 곶자왈 숲속에 밭담 형태로 자리 잡은 4개의 호텔&리조트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다이닝과 쇼핑 공간, 컨벤션 센터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리어트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신화관,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는 5성급 프리미엄 랜딩관과 럭셔리 패밀리 베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서머셋까지,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호텔&리조트가 한 곳에 있다. 가아만다 제주신화월드 전무는 "호텔 서비스산업에서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전문 인재를 꾸준히 영입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라 이번 MOU를 통해 한호전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 전에도 한호전의 인재를 많이 채용하고 현재도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MOU를 체결함으로 한호전의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채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실 한호전 학장은 "한호전은 일반 대학과 달리 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전문가를 키우는 실무중심 호텔학교이기 때문에 제주신화월드에서 요구하는 적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이번 MOU가 양 기관에 윈윈이 되는 될 것"이라며 "신화월드와 교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욱 아낌없는 교육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키워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호전은 1989년 설립된 호텔 관광 분야 특성화 호텔전문학교로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으로 호텔리어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호텔리어우수교육기관’에서 호텔 서비스 분야 인력양성 교육훈련기관 중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 우수실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560개 기관평가에서 BEST 10 인증 교육기관으로 꼽힌 대한민국 대표 호텔학교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학교 한호전의 강점은 교육 방식에 있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엠블던호텔(Embledone Hotel)에서 실무형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타교의 호텔경영학과에 비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팀 프로젝트 학기제, 호텔현장 실무실습, 호텔 식음료 서비스 실습, 실무 전문가 초청 특강 등 호텔에서 배우며 경력까지 쌓을 수 있는 호텔전문학교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위스 호텔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선진 호텔교육과정을 배울 수 있다. 실제 스위스 SHMS와 교육협약을 통해 스위스 현지에서 배울 수 있는 호텔교육을 한호전에서 배울 수 있도록 적용했으며 졸업 시 SHMS 디플로마까지 취득할 수 있어 스위스 본 캠퍼스로 유학을 갈 때 교육 기간을 인정받아 교육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며 "재단 엠블던호텔 현장실무를 통해 호텔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현업전문가로서 호텔에 대한 이해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재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텔전문학교 한호전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호텔카지노딜러과정(2년제), 호텔식음료과정(2년제)외에도 호텔외식조리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정, 호텔디저트공예과정 등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 입학상담은 한호전 홈페이지와 모바일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료는 무료다.한호전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2024학년도 일반고특화 고교위탁교육 과정 승인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산업특성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고용노동부·교육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일반고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인 고등학교위탁교육 과정에 전 과정 승인받아 2024학년도에 위탁교육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위탁학교는 39년의 연혁을 이어오며 고교위탁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중심의 교과과정 운영, 1인 1실습 기자재, 해당 분야 전문 교수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진학취업지원센터를 통해 1:1 취업·진학 코칭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과정에서 수강 중인 윤 모 학생은 "지난해 이 시기에 위탁교육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올바른 위탁학교 선택, 고교위탁교육 과정 종류 등을 고민했던 것 같다"며 "주변의 추천과 학교를 방문해 직접 상담받고 면접을 진행하며 확신을 가지게 됐고 입학해 10개월 기간 동안 목표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력을 쌓을 수 있어 유익했다. 이제 내가 갖춘 포트폴리오로 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위탁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식 실습환경, 최고의 교수진을 통해 교육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려 준비하고 있다"며 "인천·부천·김포 뿐만아니라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많은 지방권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통학이 어려운 학생의 경우 생활관 이용도 가능하며 교육환경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제작·영상편집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시각디자인·웹디자인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게임프로그래밍·게임그래픽 △미용 과정을 승인받아 운영 중이며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학교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77

대신·신영·한투 부동산신탁 3사, 도시정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자산신탁은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함께 도시정비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신생 자산신탁사들 간의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3사는 지난 2019년 이후 새롭게 인가를 받아 설립된 부동산신탁 회사로 증권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각 사가 가진 전문성을 공유해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협력과 정보교류 △사업발굴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상호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3개 신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워진 수주환경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다양한 성과들을 창출하며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부동산신탁 3사 업무협약 (왼쪽부터) 김신열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2본부장과 정원락 신영부동산신탁 신탁사업부문장, 윤종열 대신자산신탁 신탁사업2부문장이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이익 280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케미칼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8157억원·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28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기초소재 부문은 수요 약세로 매출이 하락했으나 원료의 긍정적 래깅 효과 및 가동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롯데케미칼은 4분기 원료값 변동성이 확대되겠으나 공급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첨단소재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높아졌다. 4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 및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 타이탄은 유가 상승에 힘입어 적자 폭을 줄였다. 4분기에는 가동률 최적화 등 운영 효율성 향상을 앞세워 실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국법인은 천연가스값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저하됐다. 4분기에는 원료값 하향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주요 제품 국제가격 약세로 판가가 낮아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4분기에는 일부 제품 가격 상승세 전환과 그린소재 판매 강화로 실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판매량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고정비 부담 완화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주요 고객사의 수요 전망 및 고객사 다변화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전지소재·수소·리사이클 설비를 증설하는 등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지소재는 미국 양극박 공장 완공시 배터리 주요 4대 소재 관련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추게 된다. 청정수소·암모니아도 정부 정책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중동 리스크로 인한 유가 불안정 및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어려움이 있으나 적자 행진을 마감했다"며 "석유화학 업황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신증설 부담도 완화되면 속도감 있는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김종필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2023 제품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김종필 품질경영센터장(전무)이 9일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의 생산?유통?사용 등 全 과정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제품안전활동을 통해 국민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 16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재만 한국제품안전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전무는 1990년 금성사(現 LG전자)에 입사해 33년여 간 제품 개발, 품질 분야에 종사해 온 전문가다. LG전자 품질 최고책임자로서 고객가치 혁신 기반의 품질정책 고도화를 주도하며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전무는 글로벌 안전규격 대비 보다 엄격한 수준의 안전설계기준을 수립해 사내 전 개발부서 및 사업조직이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가능한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정책 고도화를 주도해 왔다. yes@ekn.kr9일 ‘202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9일 ‘202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종필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오른쪽)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자체 개발 퇴직연금 알고리즘으로 ‘코스콤 RA 테스트베드’ 심사 신청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퇴직연금 전용 알고리즘을 개발해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 심사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는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한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추진에 따라 진행된 바 있다. 코스콤은 심사를 통과한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KB증권은 자체 개발한 퇴직연금 전용 알고리즘으로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를 신청했다. KB증권은 지난해 디셈버와 연금저축 일임 서비스 론칭을 필두로 디셈버앤컴퍼니, 콴텍 등 로보어드바이저 업계와 연금 계좌개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2030세대 중심으로 연금 관련 정보 제공 등 제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제휴 앱을 통해 펀드와 ETF 중심의 AI 포트폴리오 연금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RA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는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성과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줘야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개인화된 퇴직연금 적립금 포트폴리오 자동 제시 프로세스 구축 등 연금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강화를 통해 연금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과 편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자체 개발한 퇴직연금 전용 알고리즘으로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 사옥. KB증권

현대카드 "이달에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가을을 맞아 11월 한 달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김수로 Curated 16 갈매기’ 연극을 만나볼 수 있다. 연극 ‘갈매기’는 러시아 문학 거장인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의 작품으로 1896년 초연 때부터 사실적인 심리 표현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 받아왔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아론, 최가은 등 실력파 배우들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23일에는 뛰어난 해석과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월드 클래스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나선다. ‘손민수 Curated 11 손민수’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클래식 장르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그가 직접 선보이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탄생 150주년, 서거 80주년을 기념해 ‘회화적 연습곡(Etudes-Tableaux)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예술가의 초상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포트레이트(Artist Portrait)‘ 프로그램이 30일까지 진행된다. 작가의 서명이 담긴 한정판부터 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트북을 경험할 수 있다. 25일에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안도 타다오‘가 상영된다.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30일까지 ’인디펜던트 레이블스(Independent Labels)‘ 컬렉션을 소개한다. 1980년대 본격 등장한 인디 레이블들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실험과 과감한 마케팅으로 대중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의 대표 사운드를 담은 ’컬럼비아(Columbia)‘, 미국 밴드 ’배드 릴리전(Bad Religion)‘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인투 더 언노운(Into the Unknown)‘ 등의 희귀 레이블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내달 31일까지 일상의 편의와 만족을 주는 제품이 지닌 디자인 철학과 히스토리를 담은 ’어 마스터피스 인 원스 핸드(A Masterpiece in one‘s hand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현대카드가 전권을 보유하고 있는 잡지인 ‘라이프(LIFE)’에 게재된 포옹의 순간들을 담은 호들을 모아 ‘홀드 미 타이트(Hold me tight)’ 컬렉션도 선보인다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취향에 맞는 제품에 투표하고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받을 수 있는 ‘2023 DIVE Pick’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카드 DIVE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earl@ekn.krclip20231109160538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