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폭스바겐, 가을 맞이 ‘전차종 시승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을 출고하거나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차량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1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 Go(5명), LG 스탠바이미(4명), 리모와 Essential 체크-인 L 캐리어(3명), 다이슨 V15 디텍트 청소기(5명), 다이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소기(4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시승 완료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yes@ekn.kr이미지_폭스바겐코리아, “2023 가을 전 차종 시승 이벤트” 폭스바겐 ‘2023 가을 전차종 시승 이벤트’ 포스터.

에미레이트 항공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재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겨울 시즌 두바이를 방문할 예정이 있는 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프로그램을 재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 두바이를 경유하거나 여행하는 탑승객들은 유효한 신분증 및 모바일 탑승권을 제시하기만 하면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승객들은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 아틀란티스 더 팜,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IMG 월드 오브 어드벤터 등 관광지에 대한 할인이 제공된다. 쇼핑몰, 레스토랑, 럭셔리 스파 등에서 활용 가능한 할인 바우처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yes@ekn.kr‘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재출시 에미레이트 항공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재출시 관련 이미지.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3회에서는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종료됐다. 추가 합격자 8호·12호·33호·54호까지 총 43팀이 한 번 더 ‘싱어게인3’ 무대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기회를 얻었다. 이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7.3%를 기록하며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3회에서는 시즌 최초의 슈퍼 어게인 합격자가 나왔다. 3어게인으로 탈락위기에 놓인 재야의 고수조 15호 가수의 이름이 공개되려는 순간, 백지영이 슈퍼 어게인을 사용한 것. 백지영은 "저런 톤을 너무 좋아한다"며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 딱 한 번만 더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슈퍼 어게인을 쓴 이유를 밝혔고 15호 가수는 구사일생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재야의 고수조에서는 실력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2000년대 초반 록 커뮤니티에서 연규성, 국카스텐 하현우, 더 크로스 김경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26호 가수가 7어게인으로 합격했고, 코드쿤스트와 음악을 같이 했던 동료인 16호 가수가 올(All)어게인으로 합격했다. OST조에서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8호 가수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 ‘용서 못해’를, 51호 가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발라드 버전을, 74호 가수는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 OST ‘질풍가도’를 열창했다. 51호 가수는 7어게인, 74호 가수는 올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28호 가수는 2어게인으로 탈락하며 자신의 이름이 차수경임을 밝혔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이 총출동한 오디션 최강자조는 반가움을 더했다. 64호 가수, 27호 가수, 40호 가수, 58호 가수가 합격했고, 12호 가수와 37호 가수는 합격 보류, 38호 가수와 42호 가수는 탈락했다. 탈락한 38호 가수는 ‘팬텀싱어1’ 우승자 김현수, 42호 가수는 ‘슈퍼스타K2’ 출신 김지수였다. 무명조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만 17세 최연소 ‘싱어게인 키즈’ 31호 가수와 고등학교 3학년인 68호 가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성과 출중한 실력으로 올어게인을 받았다. 스트리트 댄서 출신 75호 가수는 예측 불가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7어게인, 신촌블루스 멤버인 25호 가수는 깊이가 느껴지는 가창력을 발휘하며 올어게인으로 합격했다. 그런가 하면 참가자들을 향한 심사위원들의 진정어린 조언과 평가는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임재범은 자신이 했던 실수와 비슷한 부분이 발견된 26호 가수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조언했고, 4어게인으로 합격이 보류된 12호 가수에게는 자신이 록을 했던 만큼 단점이 없어 보인 창법을 언급하며 "또 듣고 싶다. 그 목소리"라고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전했다. 1라운드 조별 생존전 결과 심사위원들에게 합격을 받은 39팀과 추가 합격한 8호 가수, 12호 가수, 33호 가수, 54호 가수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는 심사위원 미션인 팀 대항전으로 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이 조합한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 캡쳐

애경케미칼, 지속가능성 높인다…재무건전성·친환경 사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애경케미칼이 내실을 다지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의 부채비율은 70% 수준이다. 올 상반기 기준 차입금 의존도도 23.9%다. 이는 한국은행이 분석한 국내 외감대상 법인의 차입금의존도 28.2%(지난해 기준)을 4.3%p 가량 밑도는 수치다. 애경케미칼은 내년에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신성장 동력 육성도 가속화하고 있다. 식물성 오일 기반의 비료 코팅용 수지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도 개발 중이다. 재활용 폐플라스틱 기반의 가소제도 만들었다. 2차전지 소재 관련 제품 연구개발(R&D)도 이어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와 내충격성·내진동성을 높인 방열 접착제를 개발했다. 고부가 제품 맞춤형 하드카본 음극재 등 기존 2차전지 소재의 단점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시장 내 입지 강화도 모색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석유화학업종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와 R&D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대전연구소

안동시,일본 가고시마와 증류주 교류 협력

일본 가고시마 지역의 소주 마이스터즈 일행 7명이 대한민국 증류주의 본고장인 안동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안동을 방문했다. 지난 5월 안동소주의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안동시 부시장과 경북도 관계자, 안동소주협회(민속주 안동소주, 명인안동소주, 일품안동소주, 버버리찰떡, 회곡양조장, 밀과 노닐다, 농암종택 전통주)가 가고시마현을 방문해 안동소주 홍보 시음 행사를 열었다. 당시 시음회에 참가해‘안동소주의 향이 너무 좋고 맛있다’라는 소감을 밝혔던 가고시마 소주 마이스터즈협회 ‘사메지마 요시히로’ 이사장이 이번에 방문단을 이끌고 온 것이다. 가고시마 소주 마이스터즈 협회는 일본소주 문화의 국내외 확산과 소주 문화 보존 전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주 마이스터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8년에 설립되어 156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특히, 가고시마현은 고구마 생산량이 일본 전역에서 1위(35%)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고구마를 원료로 본격 소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이 112개소가 있고 2천여 종류의 소주 브랜드로 일본 소주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마이스터즈협회 일행과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과 회원들은 10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시장을 만나 양 지역 간 소주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민속주안동소주, 명인안동소주, 일품안동소주, 진맥소주, 회곡막걸리 양조장을 찾아 700년 전통으로 빚어 내려오는 안동소주 제조장을 벤치마킹하고, 또한 유네스코 글로벌 관광도시 하회마을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본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소주의 맛과 향이 일본 소주 마이스터즈를 통해 일본 내에 널리 홍보되길 바라고, 양 협회가 교류 협력을 강화해 안동소주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수출 촉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日 가고시마 소주 마이스터즈 안동 방문 日 가고시마 소주 마이스터즈일행이 안동을 방문 했다.(제공-안동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입장권 11일부터 예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입장권 11일부터 예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입장권 예매가 11일 오전 11시 11분 예매 사이트(tickets.gangwon2024.org)에서 시작된다. 10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회는 개회식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 개회식은 내년 1월 19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과 평창 평창돔에서 오후 8시에 시작돼 80분간 진행된다. 강릉 개회식 입장권은 등급에 따라 3만원, 8만원, 10만원에 판매되고, 평창돔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지만, 예매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발권한 입장권을 소지해야 들어갈 수 있다. 강릉(빙상), 평창(슬라이딩·설상), 횡성 및 정선(설상)에서 열리는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빙상 경기는 온라인이나 현장에서 반드시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관람할 수 있다. 조직위는 관중 편의와 더 나은 관전 경험을 제공받으려면 예매할 것을 권장했다. 진종오·이상화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은 예매 시작일인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대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는 80개국 1900명의 선수가 참가해 15개 종목 81개 세부종목에서 내년 2월 1일까지 기량을 겨룬다.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입장권 예매 포스터

경북교육청.중앙아프리카 학교에 ICT장비 및 콘텐츠 지원

경북교육청이 중앙아프리카 학교에 ICT장비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페릭스 모루아(Felix MOLOUA) 국무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과 ‘R-컴퓨터 나눔’ 온라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교육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인 방기(Bangui)에 있는 대통령실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경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서명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해 5월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ICT 기술력을 본국 학생에게 전파하고자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 친서를 통해 정보화 장비 지원과 전문 연수 전수를 요청했다. 이어 올해 9월에는 펠릭스 모루아 국무총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하는 등 교육 정보화 지원 요청을 꾸준히 해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날 협약을 통해 불용 정보화 장비를 재생한 따뜻한 경북-R컴퓨터와 수업에 필요한 ICT 활용 콘텐츠를 앞으로 3년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 장비 운송 경비도 지역업체인 아진산업㈜와 협약을 통해 지원받기로 했다. 시도교육청 최초로 진행된 이번 국제 온라인 협약식은 1만01000km 이상 떨어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문에 소요 되는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고 신속한 협업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양한 협약식에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온라인 서명 프로그램은 도내 전산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정보기술지원단이 기획하고 설계하여 자체 개발한 것으로 누구나 희망하면 무료로 보급·지원할 계획이다.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은 지역 상생, 학교 업무 경감, 탄소 중립, 범세계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략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 한 관계자는 "학교에서 불용 처리되는 노후 정보화 장비를 수거해 재자원화하고 이를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은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의 핵심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아프리카 대륙에 경북교육의 따뜻함을 전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왼쪽)과 페릭스 모루아 국무총리(가운데)가 지난 9일 ‘R컴퓨터 나눔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 내년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 3479톤 공급

인천시가 최근 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내년 학교급식 쌀 현물공급 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 선정 및 학교급식용 쌀 가격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 기간동안 총 6개 업체가 지원했고 이번 위원회를 거쳐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발업체 5개소 중에는 중증장애인 업체 1개소가 포함됐으며 학교에 공급하는 친환경 쌀의 공급가격은 올해와 같은 10kg 1포당 35,280원(참드림, 삼광 기준)으로 결정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친환경 쌀 현물 지원사업은 관내 공립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전체 751개교 약 3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쌀 현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쌀을 현물로 공급하기 위해 내년 무상급식비 예산 821억 중 약 131억원을 쌀 현물공급 지원 예산으로 별도 편성해 공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업체는 내달 초 계약체결을 체결해 2025년까지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 선정업체가 매입한 쌀은 내달 중순부터 공급되는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우선 공급하고 친환경 쌀이 소진될 경우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쌀을 공급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농산물, 축산물 등 현물공급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학교급식 쌀 현물공급 사업의 성과 분석을 위해 각 학교에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 학교의 90% 이상(‘22년 90.7%, ’23년 93.8%)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그동안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현재 추진 중인 먹거리 종합계획,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순조롭게 진행해 인천 급식 시스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쌀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에 거쳐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각 학교로 공급될 쌀에 대해 월 1회 이상 잔류농약 검사, 단백질, 수분, 미질 등을 검사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이 학생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83611 학교에 공급될 친환경 쌀 사진제공=인천시

이준석계 김용태 "신당, 친박연대로 가야…다시 국힘과 합칠 수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계 천아용인으로 꼽히는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이 전 대표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과거 친박연대(친 박근혜 연대) 사례를 거론, ‘영남 정당론’을 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만약에 이 전 대표가 창당을 하게 된다면 저는 2008년 친박연대 모델로 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다"며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이쁘고 착하게 치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남권은) 창당하게 된다면 국민의힘과 1대1 구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당이 더불어민주당 비명계와 정의당 소수파까지 포괄하는 ‘빅텐트 제3당’이 돼야 한다는 주장을 일축하고 영남기반 보수 정당 모델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나중에 (신당을) 창당해서 영남에서 의석수를 배출한다고 하더라도 보수 혁신 경쟁을 통해서 다시 또 (국민의힘과) 당 대 당 통합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보수 영남권의 유권자분들도 ‘표가 사표가 되지 않을까’, ‘혹시 민주당으로 갈 거 아닌가’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분석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또 "지금 혁신위에서 ‘영남 의원들 불출마해라’, ‘험지 출마해라’ 하고 있는데 영남 의원들 같은 경우 정말 불출마를 하거나 무소속 출마하거나 이준석 신당, 영남 신당에 가서 합류해 같이 치를 수도 있는 것"이라며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친박계 인사들까지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전 대표) 개인적으로도 영남에 가셔야 된다"며 이 전 대표 현재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대신 영남 출마를 권유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신당 창당시 의석수 전망에는 "2008년 친박연대가 지역구 6석, 비례 8석을 석권했다. 14석을 가져왔다"며 "아마 그 전후해서 비슷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신당 합류와 관련한 질문에는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라며 "결정한 바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hg3to8@ekn.krclip20220902094228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의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공부문의 적극행정 사례 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사례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사업인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는 전국 최초로 개인 진료기록을 타 병원 방문 진료 시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원주시 첨단산업과 ICT산업팀(이혜영 팀장, 전웅 주무관)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청구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건복지부 연계, 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의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원주시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_1 원주시의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가 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원주시]

배너